모래로 된 시계에 대한 내용은 모래시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비유적 표현
허리가 잘록하고 볼륨감 있는 여성의 몸매를 '모래시계 몸매'(Hourglass Figure)라고 부른다. 모양이 마치 1의 모래시계와 비슷하고 그리고 실력이나 점수 등의 분포가 양극화가 심할 때 이를 모래시계에 비유하기도 했다.한국에선 잘 안 쓰이는 표현이다. 이미 ' 개미허리' 혹은 '콜라병 몸매' 라는 단어가 비슷한 의미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2. 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모래시계(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일본의 만화
아시하라 히나코가 베츠코미에서 연재했다. 전 10권. 작가의 대표작으로 700만부를 돌파하는 인기작이었다.4. 가수
정연준, 천성일로 구성된 남성 듀엣. 천성일 작사, 작곡의 보사노바풍 데뷔곡 '혼자 걷는 거리'라는 곡이 다소 알려졌다. 뒤에 정연준은 드라마 ' 파일럿'의 주제가를 거쳐 그룹 업타운을 결성하며, 천성일은 그룹 노이즈의 멤버가 된다.5. 노래 제목
5.1. NELL의 인디 2집 수록곡
NELL이 인디 시절 발매한 두 번째 앨범 " SPEECHLESS"의 4번 트랙. 강렬한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5.2. M.C The Max의 5집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모래시계(M.C The Max) 문서 참고하십시오.5.3. 박현빈의 노래
가사 |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나 사는 동안 그댈 사랑했으니 내 선택의 절반은 헛되지 않았으니 나 사는 동안 나를 지켜왔으니 아무 미련도 없다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나 사는 동안 그댈 사랑했으니 내 선택의 절반은 헛되지 않았으니 나 사는 동안 나를 지켜왔으니 아무 미련도 없다 |
5.4.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MBC 드라마 골든타임 OST 수록곡
MBC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의 메인 테마로 사용된 노래. 이 곡을 부른 밴드 에브리싱글데이는 비트감 있는 모던록을 추구하는 밴드로 밴드의 성향이 잘 드러남과 동시에 드라마의 분위기와도 좋은 매치를 이뤄 크게 호평받았다.가사 |
느린 시간 속을 걸어다니다 문득 멈춰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점점 조여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 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어느덧 점점 조여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던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어느덧 |
5.5. 나훈아의 노래
5.6. 창모의 정규 2집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UNDERGROUND ROCKSTAR 문서의
모래시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7. 류현준의 EP 6집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낙서장 문서 참고하십시오.5.8. DECO*27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자세한 내용은 모래시계(VOCALOID 오리지널 곡) 문서 참고하십시오.6. 네이버 웹툰 덴마의 마약
한국의 웹툰 덴마에서 여성의 몸매로 비유되기는 하지만, 여성의 몸매를 모래시계에 비유한게 아니라, 아오리카에서 나온 최상급 품질의 모래시계를 여성의 몸매로, 반대로 비유. 여기서의 모래시계는, 우리가는 그 모래시계가 아니라, 작중 유명한 도피성(범죄자들이 도주해 숨어사는 행성으로 추측됨.)인 '아오리카'에서 생산되는, 물에 풀어놓으면 모래시계모양이 되는 마약을 얘기한다. 품질좋은 모래시계일수록 허리가 잘록한데, 이것 때문에 최상급품질의 모래시계를 보고 누군가 아름다운 여성의 라인같다고 했다.자세한 내용은 모래시계(덴마)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