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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모니카 제이 Monica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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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진혜린 |
출생 | 1992년 5월 8일 ([age(1992-05-08)]세) |
대구광역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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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 / 전문학사)[1] |
링크 | [2] [3]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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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크로매틱 하모니카 연주자, 방송인, 작가, 사업가, 유튜버, 프로듀서.
2. 성장
-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 다양한 악기를 어린 나이부터 섭렵했으며, 하모니카는 12살 때 처음 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음악에 조예가 깊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폭 넓은 음악적 경험을 하며 성장했다.
- 12살부터 15살까지 약 4년 동안,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생활을 했다. 당시 성부는 메조 소프라노.
- Asia Pacific Harmonica Festival 2008 앙상블 부분에서 1위를 수상했다.
3. 활동
3.1. 음악 활동
- 배우 배해선와 함께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황순원의 소나기 낭독콘서트' 출연진으로 함께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매년 진행되던 콘서트는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 듯 하다.
- 2016년 SBS 판타스틱 듀오 (30회) 이문세편에 하모니카 세션으로 참여했다. ' 판타스틱 듀오 30화 영상'
- 2017년 12월, JTBC 크리에이터서바이벌 Wanna B에 하모니카 크리에이터로 출연했다.
- 2019년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 오후만세 게스트로 다수 출연했다.
3.2. 기타 활동
- 2017년 09월, 제 1회 송도 K-하모니카 페스티벌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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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2022년 상반기 기준, 약 5만명 정도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팬들이 많은 편이다. 영상 중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가진 영상은 Celine Dion의
My heart will go on이다. 2022년 상반기 기준 약 20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 2020년 07월, 커머스 투데이에서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사 전문
- 종종 개인방송(비고라이브)을 진행한다. 팔로워는 약 34만명에 육박하고, 2017년과 2018년에 코리아 HOST 대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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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하모니카 교재인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하모니카'를 출간했다.
음악세계 (출판)
4. 여담
- 모니카 제이(Monica J)라는 이름은, Harmonica의 'Monica'와 진혜린의 '진(J)'을 합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예명없이 활동하던 시절, JTBC Wanna B 촬영 당시 활동명이 없냐는 질문에 엉겹결에 답한 후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 약 20여개의 하모니카를 연주에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 주로 사용하는 하모니카는 스즈키의 Fabulous Series 이다.
- 자동차를 좋아하는 편이다. 현재 애마는 2세대 다이하츠 코펜이다. 스포티한 차를 좋아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