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의 랜드마크. 자연캠퍼스에서 가장 큰 교육, 연구 행정 복합시설로, 자연캠퍼스 마스터플랜 THE GREEN PROJECT의 1단계 사업의 성과물이다. 총장실[1]을 비롯하여 학교의 핵심 역할을 하는 시설들이 있다. 예술체육대학에 소속된 학과들의 수업 및 각종 교양 수업이 이루어진다.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운 훌륭한 외관을 자랑한다.
창조관과 예술관이 합쳐진 형태인데 3층까지는 예술체육대학 소속 예술학부, 바둑학과를 위한 교육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4층 이상부터는 교육을 위한 강의실과 행정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로비에 4층과 5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있는데, 단높이가 낮은 편이라 두 계단씩 뛰어 올라가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가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커피도 판매하기에 로비에 들어서면 커피 향기가 난다.
합쳐서 창조예술관이라고 부르지만 아래건물을 예술관, 윗 건물은 창조관으로 건물이 분리되어있다. 건물의 모양이 특이한데 사각형 건물위에 건물이 올라가있는 기묘한 형태다. 후술하겠지만 원래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창조예술관 건물이 옆에 하나 더 지어져야 하는데 그 건물이 지어지지 않아서 그렇다. 현재의 창조예술관은 마스터플랜 1단계에서 끝이 난 셈. 그렇다보니 창조예술관을 가보면 향후 마스터플랜 2단계를 대비한 흔적이 간간이 보인다.
명지대를 대표하는 공연시설로 기본적으로 채플 수업이 진행되는 곳이고, 채플 외에도 OT나 공연, 각종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사용되는 1,446석 규모의 대규모 예술공연시설이다. 또한 명지대학교 배움의 교회가 이 곳에 위치한다. 외부에서 보면 작아보이지만 실제 건물로 들어가면 굉장히 크다.
채플관 앞의 주차장에서 명지대의 모든 학교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2] 하나은행 ATM, 교외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는 곳 앞에서 버스가 선다.[3]
자연캠퍼스 중앙도서관,
명지대학교 박물관이 있는 건물. 1층 출입구[4]로 들어가면 로비에 편안한 의자를 다수 배치해놓았는데, 앉아서 쉬는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강당에는 그랜드 피아노 1대, 업라이트 피아노 1대가 있으며 보통 개방해놓는다. 동아리 공연 등의 행사가 가끔 열리곤 한다.
지하 출입구[5]로 들어가면 학생식당 A코너가 있다. 2023년 1학기에는 샐러드와 볶음밥, 2학기에는 떡볶이를 판매했다. 떡볶이의 경우 기본 구성이 3500원이며[6] 튀김이나 메추리알을 추가할 수 있다. A코너는 교내에 위치한 다른 식당[7]에 비해 덜 붐비는 편이다. 학생식당 B코너에서는 백반을 판매한다. 교내에서 제일 인기가 많으며 한번씩 사람이 몰리면 줄이 세븐일레븐을 넘어서서까지 늘어지곤 한다.[8] 다만 줄이 길다고 해도 학생식당이 넓은 편이라 못 앉는 경우는 없다. 메인 반찬 한 가지는 직원 분께서 배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 달라하거나 많이 달라고 하면 더 주시며 이외에는 자율 배식이 가능하다. 가격은 6500원. 학기 중 월~금에 운영하며 운영 시간의 경우 A코너는 11시~3시이며 B코너는 11시 30분~2시 30분이다. 2023년 기준 학기 중에만 운영. 학생식당을 운영하시는 영양사 분의
인스타그램이 있으며 보통 일요일 밤에 메뉴가 올라온다. B코너 앞의 메모지, 인스타그램 DM 등으로 피드백도 잘 반영해주시는 편.
4층과 5층에는 열람실, 스터디룸, 복사실 등이 위치한다. 도서관 앱으로 예약을 하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하지 않을 경우 매우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스터디룸은 조별과제 등을 할 때 활용하면 좋다. 깔끔하며 시설도 잘 갖춰진 편. 열람실의 경우 오래된 느낌이 다소 있으나 의자, 책상 등을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다. 시험기간에는 24시간 개방하며 대부분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 딴짓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
과거에는 건물 앞에 시계탑과 분수대, 광장이 있었는데 현재는 잔디밭으로 바뀌고 공원이 생겼다.[9] 공원을 가로질러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건물이다. 제5공학관과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제1공학관과 제5공학관이 연결되어있는 중심에는 계단이 위치하며 내부로 들어서면 엘리베이터가 존재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제1공학관과 제5공학관은 건물만 붙어있을 뿐 층수가 한 층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엘리베이터 앞에 이를 안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학기 초에는 한 층을 잘못 올라가거나 내려가서 계단으로 남은 층을 오르내리는 뚜벅이 학우들을 가끔 볼 수 있다. 건물 자체에는 4번이 붙어있지만 건물 번호가 따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생명과학정보학과, 환경에너지공학과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건물이다. 2011년 리모델링된 2공학관은 모든 문과 복도를 향한 벽이 통유리로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되었으며 LED 전등을 설치하고 빗물의 집수 및 재사용 설비를 갖춰 에너지, 물자 절약은 물론 탄소저감에도 탁월한 건축물이다. 과거 백마관에 있던 학과들이 제2공학관 완공 후 이전하였다.[12]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로, 자연캠퍼스 안에서 가장 위치가 안좋다고 평가받는 건물이다. 정문에서 3공학관까지 걸어올라가면 10분 정도 걸리므로 교내 셔틀버스를 이용하도록 하자. 교내에서는 셔틀버스를 창조예술관과 마주한 명진당 앞 정류장에서 탈 수 있다.
원래 이 곳에도 학생식당이 존재했으나 코로나 이후 시설 재입주가 미뤄졌다. 카페와 이마트24는 있다. 가장 가까운 식당은 방목기념관에 위치한 교직원식당이며 걸으면 편도로 7~8분 정도 걸린다. 명진당이나 학생회관에서 학식을 먹을 경우 다시 제3공학관으로 돌아갈 때는 셔틀을 타는 것이 좋다. 인원이 많을 경우 배달을 시켜먹기도 한다.
3공학관 올라갈 때까지의 풍경이 괜찮은 편이다. 과거 교통공학과가 사용했던 건물이다.(백마관에 있었던 교통공학과가 제3공학관 완공 후 입주하여 사용하다가(2003년~2010년) 제5공학관 완공 후 이전 하였다.)
지하 1층에 반도체 공정진단 연구소 소속 6인치 팹이 존재한다. 삼성전자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많은 반도체 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갖추고 있는 학교가 많지 않기에 타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을 진행하기도 한다.
컴퓨터공학과, 교통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건물. 자연캠퍼스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평가받는 건물이다. 2공학관과 명진당의 사이에 위치해있어 학생들이 두 건물의 지름길로도 자주 사용한다. 나름 오래된 건물이지만 이 건물이 내부를 보나 외관을 보나 구형건물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삐까뻔적한데, 단순히 내외부만 리모델링을 한 것이 아니고 골조를 제외한 나머지를 뜯어내고 다시 지었기 때문이다. 건축비를 고려하면 나름 합리적인 선택을 한 셈. 과거 이학관이 리모델링된 건물. 완공 초기 IT관으로 불렸다. 완공 후 리모델링 전의 제2공학관에 있었던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와 제3공학관에 있었던 교통공학과가 이 건물로 이전하였다.[13]
명지대학교의 체육관이다. 배구코트와 농구코트가 있으며 구역을 나누어 놓았다. 원래 인문캠퍼스에도 체육관이 있었지만 철거되고, 유비쿼터스 도서관인
방목학술정보관이 들어섰다. 따라서 체육관은 자연캠퍼스에만 존재한다. 2020년에 방영된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주연의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을 이곳에서 촬영했다.[14]
명진당 앞에 있는 공원. 나무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명진당 도서관 쪽으로 갈 수 있다. 나무도 우거져 있으며 나름 분위기가 괜찮다. 특히 봄과 가을의 명원 풍경은 대학 캠퍼스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봄철만 되면 공원에 식재되어 있는 꽃향기가 일품이며 봄~여름에 보리수 열매가 열려 아주머니들이 많이 따간다. 과거에는 해당 부지가 광장 용도로 사용되어 백마축제 등 각종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였으나 바로 앞에 명진당이 있어 면학분위기를 해친다는 이유로 시계탑과 함께 광장을 덮어버리고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명진당 앞에 뜬금없이 계단으로 연결되는 것이 과거 이 곳이 광장으로 가는 길이라는 흔적임을 보여주는 유일한 시설물이다.
대부분의 교양 수업들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 그렇기에 1학년은 대부분의 수업을 이 건물에서 듣는다. 필수교양 수업들이 주로 진행되는 편.[15]
2019년까지 폴주니어라는 양식 식당이 있었는데 학교와 계약종료로 인해 2020년 철수했다. 맛은 있지만 가격 대비 양이 적다는 평이 당시에 있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그 자리에 세븐일레븐과 청년제빵소가 입점했다. 청년제빵소에서는 각종 빵과 컵밥[16]을 판매하며 학기 중에 월~금 9시부터 5시[17]까지 운영한다. 청년제빵소에서도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당일의 컵밥 메뉴와 판매하는 빵 사진이 올라온다.
학생식당과 더불어 우체국[18], 동아리실 등 기타 주요 시설들이 위치해있다. 지하, 3~6층은 동아리실로 쓰고 있으며 옛날에 지어진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복지관과 3층을 통해 연결되어 있기에 학생복지관 엘리베이터를 통해 3층까지 올라가는 학우들도 더러 있다. 앞서 말했듯이 옛날에 지어진 건물이라 화장실이 4층까지 밖에 없다. 이 때문에 5~6층을 쓰는 동아리들은 불편함을 겪곤 한다. 추가적으로 2층에는 여학우 휴게실이 위치해 있다.
학생식당과 세븐일레븐[19], BURGER 307이 1층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식당에서는 덮밥[20]과 함께 유부우동[21]을 판매하고 있으며 조식[22]도 제공하고 있다. 중식 시간이 집중되는 12시에는 한번씩 학생회관 밖까지 줄이 늘어지기도 한다. 여기도 명진당과 마찬가지로 넓기 때문에 피크타임이라 해도 자리에 못 앉을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다. 덮밥의 경우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시며 다 먹고 난 뒤에 더 받아갈 수도 있다. 단무지와 김치, 국이 항상 제공되며 요구르트 또는 마카로니샐러드도 제공된다. 한번씩 기본 반찬이 추가되기도 한다. 조식은 학생에게만[23] 1000원의 아침밥을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하며 100명 이후에는 4000원에 판매한다. 이 곳 영양사 분도
인스타그램을 운영하시며 보통 일요일 밤에 일주일 식단표가 올라온다. 명진당의 학생식당과 마찬가지로 학생식당 안의 메모지, 인스타그램 DM 등으로 활발히 소통하시며 피드백도 잘 반영해주신다. 조식이 가성비가 좋은 편이며 덮밥, 유부우동도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다.
BURGER 307은 학기중에만 운영하는 학생식당과 달리 방학에도 운영한다. 학식치고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맛은 좋아서 꾸준히 수요가 있다. 세븐일레븐도 마찬가지지만 학생식당과 먹는 공간을 공유한다.
보건의료센터가 학생회관 1층에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각종 상비약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BMI 검사 등도 할 수 있다. 외부에서 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료를 보는 의사 진료는 학기 중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1층에는 하나은행, 2층에는 서점, 카페(블루 포트), 젤라또가게, 핫도그가게, 안경점, 문구점 등이 위치해있다. 3층은 대부분이 연습공간으로 활용되며 대여하여 쓸 수 있다. 추가적으로 학생복지관 3층에는 공용 휴게실과 남학우 휴게실이 위치해있다. 남학우 휴게실의 경우 도입 당시인 2018년에 화제가 되었는데,
출처 남학우 휴게실을 갖춘 대학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남자는 어디서 쉬어야 하죠?" 대학에 '남학생휴게실'이 없다 공강 시간에 가면 침대에서 자고 있는 학우들을 볼 수 있다.
방목기념관에는 교직원 식당이 위치해 있다. 학기 중, 방학 모두 운영하며 월~금 중식, 석식 모두 제공한다.[24] 학생식당에서는 마라탕과 같이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식단이 한번씩 제공되지만 여긴 교직원식당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무난한 느낌의 식단이 제공된다. 중식시간에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몰려 식당을 가득 채우지만 석식시간에는 여유로운 편이다. 교직원 분들은 보통 이곳에서만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번씩 교수와 마주치면 어색하다 메인반찬 한 개는 양이 정해져 있으며 나머지는 자율 배식이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할 때에도 운영을 했었고 5500원으로 가성비가 제일 좋았으나 6500원으로 올라서 명진당 학생식당과 가격이 같게 되었다. 타 학생식당과 달리 샐러드가 항상 제공된다. 소스가 맛있다 요구르트 또는 음료도 한 개씩 매 끼마다 나온다.
링크에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보통 월요일 오전 중으로 일주일 식단이 업로드된다. 여기도 메모지로 피드백을 받으며 이를 잘 반영해준다.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통과하여 국제적 규모의 실험시설과 최첨단 실험장비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구조실험센터이다. 대형 구조실험과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대용량의 유압가력시스템과 재하프레임 및 최신의 제어시스템 등을 보유하고 있다. 80m 길이의 교량 거더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실험실은 국내에서 명지대학교가 유일하다.
명지대학교 자연생활관은 1981년 수용 인원 200명의 사옥으로 시작하여 현재 1,872명의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발전하였다. 본관은 명현관, 명덕관, 3동, 4동, 5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 4, 5동은 2017년 2학기에 리모델링을 하였다. 구내식당[25], 빨래방, 스낵코너, 체력단련실, 편의점, 휴게실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2인실과 4인실이 있으며, 직전 학기 성적, 거리 점수, 벌점[26]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거리 점수는 2024년 1학기 기준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년에 발표된 자연캠퍼스의 마스터플랜이다. 현재 1단계까지 완료된듯. 계획상으로는
2016년에 이미 끝났어야 하지만 마스터 플랜이라는게 늘 그렇듯이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당초 계획으로는 모든 건물을 지하 공동구로 연결할 계획이었다. 창조예술관 2단계 건설사업, 함박관 리모델링, 명진당 리모델링, 학생회관 리모델링은 손도 못대고 끝나버렸다. 다만 인문캠퍼스-자연캠퍼스를 번갈아가며 손보기에 이제 자연캠퍼스의 건물을 손볼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인문캠퍼스의 MCC관이 완공되었기 때문.
[1]
인문캠퍼스의 총장실과 함께 총장이 번갈아가며 출근한다.
[2]
기흥역/시내/명지대역 셔틀의 출발 지점.
[3]
단 사당역, 인문캠퍼스를 오가는 교직원 셔틀버스는 창조예술관 앞에 선다.
[4]
5공학관을 마주하고 있는 방향이다. 근처에 흡연 구역이 위치한다.
[5]
창조예술관을 마주하고 있는 방향이며 앞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셔틀버스를 타면 3공학관까지 갈 수 있다.
[6]
깻잎순대 추가시 4000원, 우삼겹파채 또는 치즈 추가시 4500원
[7]
학생회관, 교직원 식당
[8]
이는 점심시간이 많이 겹치는 12시 기준이며 12시 20분만 지나도 괜찮아진다.
[9]
공원 이름은 명원.
[출처]
명지대학교 도서관
[11]
방목학술정보관
[12]
향후 백마관은 창조예술관으로 재건축 되었다.
[13]
이때, 제2공학관이 리모델링에 착공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14]
드라마 첫 화 첫 장면부터 이 체육관이 나온다.
[15]
예) 미적분학, 영어, 영어회화
[16]
4900원, 곱빼기의 경우 5900원이며 마들렌 또는 휘낭시에+음료 세트는 7500원이다. 2023년 1학기에는 파스타와 리조또, 덮밥 등도 판매했다.
[17]
컵밥은 10시부터 3시까지
[18]
1층에 위치해 있다.
[19]
학생식당 안에 위치한다
[20]
운영시간 10시-3시, 가격 6000원. 매일 메뉴가 바뀌며 덮밥 형태 외에도 찌개, 파스타 등이 나올 때도 있다.
[21]
운영시간 11시-3시, 가격 4000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줄이 빠지면 추가밥을 퍼가도 된다.
[22]
운영시간 8시-9시. 9시 전에만 가면 식사할 수 있다.
[23]
이외에는 4000원
[24]
운영시간 11시30분-1시30분, 5시30분-6시30분. 학기중 점심시간에는 12시-12시 15분까지 교직원이 우선적으로 입장한다. 다만 학생들도 계속 들여보내준다.
[25]
학기 중 평일에만 운영하며 교직원식당과 마찬가지로 점심, 저녁 모두 제공한다. 급식처럼 나온다고 생각하면 되며 5500원으로 가성비가 제일 좋다. 메뉴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26]
1점이라도 존재한다면 신청은 가능하지만 다음 학기 입사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