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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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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臨獣トータス拳メカ 임수 토터스권 메카 |
성별 | 남성 |
소속 | 임수권 아크가타 |
계급 | 린린시 |
신장 | 216cm |
체중 | 117kg |
성우 | 우가키 히데나리 |
서원석 |
[clearfix]
1. 개요
염신전대 고온저 VS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린린시.2. 상세
임수권의 마지막 남은 권사. 극도로 튼튼한 갑주로 모든 것을 튕겨내는 거북이의 수권 임수 토터스권을 구사한다. 임기로 튼튼한 방패를 만들어내거나 팔다리를 등딱지에 쑤셔 넣는 등 과연 거북이다운 모습을 보일뿐만 아니라 그 상태에서 고속으로 회전하기도 한다. 움직임도 꽤 민첩하다.이름답게 공돌이 기질이 있어서 통곡환을 염신 소울과 같은 형상의 통곡환 소울로 가공하기도 했으며, 이때 '임수전 제일의 천재'를 자칭하기도 했다. 또한 론의 정체는 이미 알고 있었던 듯하며, 눈챠크 반기를 최강의 만기수로 개조해 세계를 임수전의 지배하에 두려고했다. 빼앗은 염신 소울을 쓸모가 없다고 판단해 버리려고 하는 등 성질이 급한면도 있다. 나름대로 실력자였던 것 같지만 메레는 아예 면전에다 대고 너 같은 게 아직도 살아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3. 사용 임기
-
귀교화 (亀噛火)
자신의 신체를 등딱지 안에 집어넣은 뒤 비행접시처럼 회전공격을 한다.
-
갑라고원 (甲羅苦円)
방어 겸 공격 기술. 단단한 에너지 방어막을 생성하여 적의 공격을 막아내거나 방어막을 드릴로 변형시켜 적을 향해 날린다.
4. 작중 행적
만기족 가이아크와 손을 잡고 쟝에게서 빼돌린 론의 통곡환을 가공해 통곡환 소울로 만들었고[1] 가이아크 간부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만기수 눈차크 반기와 협공을 이루면서 싸운다. 이윽고 고온저가 게키레인저와 함께 염신 소울을 되찾으러 오자 3대신과 함께 싸움에 나서 이시하라 군페이, 히사츠 켄과 싸운다. 임기의 방패로 공격을 되받아쳐 고전시켰지만 켄의 공격에 방패가 깨진 후 군페이의 염신권을 맞고 염신 건퍼드의 염신 소울을 빼앗긴다. 게다가 눈챠크 반기가 당하고 요고슈타인, 키타네이더스, 케가레시아마저 도망쳐 버리자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곧바로 통곡환 소울에서 론이 인간체로 부활하자 "앗싸~ 대환영입니다요~!"라면서 순식간에 고온저와 게키레인저를 제압하고 론 앞에 다가와 " 당신을 부활하게 만든 천재 엔지니어 메캅니다!"라면서 그를 반가워한다. 물론 론은 진작에 미쳐버린 탓에 곧바로 상큼하게 무시하지만. 그리고 론과 협공하여 싸우지만 고온저와 게키레인저의 합동 필살기에 당해 거대화도 못해보고 전사한다.유언은 안타깝구나!!! / "지옥에서 기다리마!!!"
5. 여담
이름의 유래는 거북이의 일본어 카메의 아나그램. 동시에 메카는 영어로 기계, 로봇 등을 뜻해 일부러 저런 캐릭터성을 준 듯. VS 보우켄저에 등장한 바카와 비슷하다.본편의 니와와 더불어 거대화를 못한 린린시다.
극장판 괴인인 관계로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1]
가이아크 3대신이 소울을 넣는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익숙한 염신 소울처럼 생겼을 거라고 생각해 그 형상으로 만들어놨기 때문. 이때 "이걸로 나는
신세계의 거북이... 아니, 신이 된다!"라는 드립을 쳤다. 거북이(카메)와 신(카미)의 일본어 발음이 비슷한 걸 이용한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