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본래 사이가 좋든 나쁘든 관계가 밀접한 나라들은 이웃나라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교통, 통신 수단의 발달로 국가간 거리의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물론 위키 이용자가 대부분 한국인인 만큼 사이가 별로인데 불구하고 여기 기록되어 있는 것도 있고 과거에 밀접한 교류가 있었으나 줄어들어서 현재는 교류가 없거나 적은데 기록되어 있는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받아들이도록 하자.
사이 나쁜 나라는 대부분이 이웃나라이기 마련이지만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국가간 교류가 잦아지고 나서는 한 나라의 정부, 혹은 그 나라 국민의 뻘짓으로 인해 먼 나라임에도 감정이 안 좋아지는 사례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제1세계- 제2세계 국가 간의 관계, 식민지 지배국-피지배국 간의 관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