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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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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 ||||||||
McLaren 675LT[1]
1. 개요
차량 제원 | ||
모델명 | 675LT | |
제조국가 및 제조사 | 영국, 맥라렌 오토모티브 | |
최초생산년도 | 2015년 | |
차량가격 | 4억 4,000만 원 이상 | |
엔진 | M838T | |
엔진형식 | 3.8L V8 트윈터보 | |
미션형식 | 자동 7단 | |
구동방식 | MR | |
배기량 | 3,799cc | |
최고출력 | 675ps | |
최고토크 | 71.4kg.m | |
최고속도 | 330km/h | |
제로백 (0→100km/h) | 2.9초 | |
제로이백 (0→200km/h) | 7.9초 | |
제로삼백 (0→300km/h) | - | |
연비 | ??km/ℓ(한국기준 연비등급 : ??등급) | |
탄소 배출량 | 275g/km | |
승차인원 | 2명 | |
전장 | 4,546mm | |
전폭 | 2,095mm | |
전고 | 1,188mm | |
건조중량 | 1,230kg | |
생산모델 | 쿠페/스파이더 | |
특이사항 | 500대 한정생산[2] |
2. 상세
쿠페 | |
스파이더 | |
쿠페 | 스파이더 |
내부 |
엔진의 경우 M838TL로 따로 명명할 정도로 650S에 들어간 엔진의 부품 전체를 갈아 치우다시피 해서 경량화를 꾀한 것이 특징. 그 덕에 경량화에 도움은 되었지만 어째선지 최고속도는 650S보다 조금 낮다는 희한한 특징을 보인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다운포스를 늘린 게 원인인 듯 하다.[3][4]
상승된 출력과 무게 감량으로 인해 상당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제로백은 2.9초, 제로이백은 7.9초다.
컨셉은 공도에서도 굴릴 수 있는 트랙데이 전용 차량이란 컨셉이라 공도주행은 물론 서킷주행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의외로 터보랙이 거슬린다는 평이 있다.
2016년 6월 기준으로 쿠페 5대가 모두 출고되었다. 스파이더는 8월부터 출고 예정이라 카더라.
국내에는 스파이더까지 포함해서 10대가 들어와 있다고 한다. 그 중의 스파이더 한 대는 옵션 가격이 한화로 무려 7,800만원이나 된다는 스페셜 컬러인 퍼시픽 블루[5]가 들어간 차량으로, 링크 이 차량의 차주는 이 차에 옵션에만 무려 2억 5천을 들였다고 한다.
영국의 유명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인 탑기어에서 시즌 23 2회에 등장하여 랩타입을 측정했는데, 기존의 1위를 먹고 있던 파가니 와이라의 1분 13.8초보다 근소하게 0.1초 차이로 1분 13.7초을 기록해 새로운 1위가 되었다.[6]
3. 파생형
3.1. 675LT MSO HS
기존의 675LT를 바탕으로 제작한 고성능 모델. 2015년 말에 소개되었으며 2016년 8월에 공개되었다. 675LT보다 더 가볍고 강력하며, 688 PS(679 hp) 및 516 lb⋅ft로 성능이 더 향상되었다. P1 GTR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레이싱 하네스 벨트와 실내에 알칸타라 및 탄소 섬유가 적용되었으며 탄소 섬유 재질의 레이싱 시트를 사용해 675LT보다 약 19kg 더 가벼워졌다. 내부 장식으로 나파 가죽도 선택 가능하고 외관에는 P1 GTR에서 영감을 받아 장착된 전면 스플리터 범퍼, 차체 지붕에 에어 스쿠프와 측면에 사이드 스커트 및 조정 가능한 고정 리어 윙이 포함되어있고 리어 스포일러는 차량 컴퓨터에 프로그래밍된 설정을 통해 전자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변경된 사항들을 통해 241km/h(150mph)에서 220kg(485lb)의 다운포스를 생성할 수 있으며 각 차량들은 단 25대만 제작되었다. 그리하여 MSO HS의 생산으로 인해 675LT의 도합 생산 댓수는 525대로 증가하였다.
3.1.1. 675LT MSO R
MSO HS를 주문했던 고객이 다시 구매한 일회성 모델. 2017년 10월에 MSO R 쿠페와 스파이더 모델로 발표했다. MSO HS와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지만 카본 스포일러 구조가 2면으로 나뉘어 변경되었다. 두 차 모두 실버 색상이지만 쿠페는 무광택 마감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해당 차량의 쿠페에는 "M RR 688", 스파이더 모델에는 "M SR 688"이라고 표시된 독일 번호판이 부착된 것으로 보아 독일에서 주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4. 경쟁 모델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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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산 차량 | 단종 차량 |
<colbgcolor=#ff9700,#191919> 그랜드 투어러 | GTS | - | |
스포츠 시리즈 | 아투라 | 540C · 570S · 570GT · 600LT · 620R | |
슈퍼 시리즈 | 750S | 720S · 765LT · 650S · 675LT | |
코어 시리즈 | - | 12C · 12C HS | |
얼티밋 시리즈 | 스피드테일 · 세나 GTR · 엘바 · W1 | P1 · P1 GTR · 세나 · 세이버 | |
기타 모델 | 솔루스 GT(출시 예정) | SLR · F1 · M6GT |
[1]
과거
F1 롱테일 버전을 기념하는 의미로 명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F1 롱테일 버전에 비교되어
650S 대비의 전장 차이로 인해 뭐가 롱테일의 약자냐는 비판도 받았다. 실제로 전장차이가 육안이나 제원상에서도 큰 차이가 없다는 것도 있으니 그런 말이 나올 만하다.
[2]
스파이더 모델도 500대 한정생산.
[3]
650S보다 40% 이상 다운포스를 끌어올린다고 했는데, 대형 스포일러가 그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나머지는 650S에 비해 길어진 바디가 중점이다.
[4]
대부분의 에어로다이나믹 파츠에 의한 다운포스는 저항을 동반한다. 공기의 방향을 바꾸어서 속도가 바뀌고 압력이 바뀌며 힘이 생기기 때문. 따라서 큰 다운포스를 가질수록 빠른 최고속도 확보에는 불리하다.
[5]
이 색상은 특수 페인팅으로 10겹 이상 칠했으며, 보는 각도, 그리고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6-7가지로 변한다.
[6]
하지만 이후
포르쉐 911 GT2 RS가 1분 13.4초를 기록하여 1위 자리를 내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