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샷건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매튜 벨라미(웨스턴 샷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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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영국의 대중음악 전문지 NME에서 대중들을 상대로 '가장 위대한 가수 Top 20' 투표를 진행. 1,000만 표 이상이 모여 순위를 정했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마이클 잭슨 | 프레디 머큐리 | 엘비스 프레슬리 | 액슬 로즈 | 존 레논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데이비드 보위 | 로버트 플랜트 | 폴 매카트니 | 스티비 원더 | 아레사 프랭클린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매튜 벨라미 | 레이 찰스 | 짐 모리슨 | 밥 말리 | 엘튼 존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커트 코베인 | 스티븐 타일러 | 믹 재거 | 마빈 게이 | 티나 터너 | |
출처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매튜 벨라미 Matthew Bella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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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명 |
매튜 제임스[1] 벨라미 Matthew James Bellamy |
출생 | 1978년 6월 9일 ([age(1978-06-09)]세) |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셔 케임브리지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70cm(5ft 7in) |
학력 | 영국 틴머스 공동체 학교 |
직업 | 음악가 |
악기 | 기타, 보컬, 피아노 |
부모님 |
아버지 조지 벨라미[2] 어머니 마릴린 벨라미 |
형제 | 형 폴 벨라미 |
아내 /파트너 |
케이트 허드슨(2010년~2014년) 엘 에반스(2019년 결혼~현재) |
자녀 |
아들 빙험 벨라미(2011년생) 딸 로벨라 던 벨라미(2020년생) |
별명 | 맷초딩, 김매튜 |
기타 |
별자리는
쌍둥이자리,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바나나[3] |
링크 | | |
[clearfix]
1. 개요
매튜 벨라미는 영국의 록 밴드 뮤즈의 리더이자 프론트맨이다.
메인 보컬, 기타, 피아노를 담당하고 밴드의 곡들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다.
2. 생애
어린 시절에 부유하게 살았지만 유명 뮤지션인 아버지와 [4] 어머니가 이혼한 후 가난하게 살았다.고등학교 때 날라리 인생을 살다 같은 학교에서 다른 밴드들로 활동했던 크리스 볼첸홈과 도미닉 하워드를 끌어들여 밴드를 결성했다. 그들이 우연히 참가한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며 인생을 촌구석 동네에서 끝낼 수 없다고 각오해서 진지하게 활동한다.
2.1. Muse 활동과 성공
1집 메이킹 비디오. 뮤즈의 시작을 설명하는 매튜의 인터뷰를 들을 수 있다.
졸업 후 꾸준히 밴드활동을 유지하며, 이름을 담은 앨범 발매를 위해 화장실 청소 등 막노동을 하고 EP 앨범도 몇 장 냈지만, 계약서에 사인하려는 레코드사를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낸 1집도 라디오헤드의 짝퉁이란 혹평속에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만,(...) 자신들만의
그 후 뮤즈만의 스타일과 음악성, 상업성을 전부 살린 3집이 나오고, 어쩌다 글래스톤베리의 헤드라이너로 불려 나가 그 날의 라이브를 불태우며 대박을 치게 된다. 실제로 헤드라이너를 서게 됐을 때 현지에선 미심쩍어 하는, 혹은 탐탁지 않아 하는 반응이 대세였지만 뮤즈는 그 날의 라이브로 모든 논란을 잠재웠다(...) 이렇게 영국 내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힌 후에도 행보는 순조로워서, 4집의 수록곡 Supermassive Black Hole은 기적적이게도 편견을 뚫고 미국 빌보드 핫 100에도 진입하게 된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뮤즈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더 두터운 팬층과 자신이 바라던 환상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얻게 된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이후 7집 Drones는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도 2015년 6월 27일자 1위로 진입. 드디어 미국 시장에서도 앨범 1위를 처음으로 기록했다.
2.2. 가족
2010년 경에는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5]을 만나 약혼까지 하게 되고 아들도 얻었다.와인 가게와 포도 농장을 열었다. 이름은 부인인 케이트 허드슨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합친 "허드슨 벨라미 와인즈". 와인은 자신들의 농장에서 직접 따온 포도로 만든다. 또한 판매 수익금중 일부는 워 차일드등의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오는데....
2014년 12월 경, 파혼소식이 전해졌다[6]. 파혼 공식발표 전 파혼과 관련한 찌라시가 돌았고 이에 걱정한 팬들이 트위터로 많은 맨션을 날렸다.
이에 매튜는 걱정해줘서 감사하고 현재 우리는 행복하며 최고라고까지 표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는데 며칠만에 파혼이 사실로 밝혀졌다. 더불어 케이트와 다투었을 때 썼다던 Madness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별과 관련된 많은 뮤지션들의 사례로 봤을 때, 7집이 헤비해진 것과도 관련이 있을지? 다행히 빙험과의 관계는 끊지 않았다.[7]
[8]
2015년 중순, 7집 준비 시기에 모델인 엘 에반스(Elle Evans)와 연애하기 시작했다.[9] 당시 팬들의 반응은 아주 극과 극이었다. 특히 그중에서 연애 문제에
2022년 기준, 매튜와 케이트는 각자의 배우자와 가정을 꾸린 상태다. 첫째아들 빙은 아빠 매튜랑 보내는 시간이 따로 있을 정도로, 아낌없이 챙겨준다고 한다. 이후의 케이트와는 연애관계가 아닐 뿐, 가까운 가족 사이로 연락을 주고받는 모양이다. #
3. 음악
3.1. 노래
주로 사용하는 창법은 벨칸토 창법. 1집 Showbiz 녹음 당시, 목소리가 너무 하이톤이라 록 음악에 어울리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실제로 매튜 벨라미는 고음역대가 넓은 편.
진성 최고음은 Bb4로(한국 기준 2옥타브 시b), Feeling Good, Starlight, Unnatural Selection, Madness, Follow Me, Survival, Big Freeze, Dead Inside 등등이 해당한다[12]. 2015년 벨파스트 라이브에선 그냥 홧김에 지른게 C#6를 기록했다. 이 중 Big Freeze는 한번도 라이브에서 연주한 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후렴부분에서 C5와 Bb4가 연속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단순히 고음이 잘 되는것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가성이 정말로 독특한 느낌을 준다. 미세하면서도 칼같은 떨림을 자랑하는 바이브레이션과 기모으듯 짜내는 고음의 가성 덕분에 특히 밴드 초창기 음악들을 들어보면 거의 귀신 곡성에 가까운 수준. 보통 영국의 얼터너티브, 혹은 브릿팝 계열 보컬들과 달리 진성, 가성의 전환도 빠른편이다.
초창기에는 노래 분위기와 특유의 고음역 목소리가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데뷔 초기에는 라디오헤드 아류 소리를 듣기도 했으니 더더욱(...). 그러나 최근에는 창법과 목소리가 많이 변했는데, 어찌보면 갑갑한 목소리이기도 하지만 중고음의 영역에서도 굵직한 목소리를 유지하게 되었다. 음악도 그렇고 점점 퀸을 닮아가는 느낌이다.
3.2. 맨슨 기타
매튜 벨라미가 쓰는 기타는 상당히 특이한 모양과 톤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매튜가 '맨슨' 이라는 기타 회사에 오더를 넣어 주문한 기타다. "매토캐스터"[13]라는 자신이 디자인한 바디[14] 안에 이펙터도 박아 넣고 퍼즈 팩토리, XY 미디 패드도 박아 넣는다. 뮤즈 음악에서 찢어지는 전자음이 난다면 십중팔구는 매튜 벨라미가 이 장비들로 내는 소리이다. 대표적인 것이 Plug In Baby의 인트로(퍼즈 팩토리로 내는 소리다). 이 때문에 퍼즈 팩토리나 카오스 패드라는 마이너한 장비가 유명해지기도 하였다.현재는 무슨 이유에선진 몰라도 007과 "7-String"을 제외하곤 기존 기타들이 모두 리타이어. 6집 부턴 새로운 기타들을 쓰고있다. 대부분 Matt Black처럼 많이 단순해진 형태.
맨슨 측에서는 몇 개 모델을 시그네쳐 식으로 판매한 적을 제외하면[15] 매토캐스터를 판매하지 않는다. 직접 오더를 넣어도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이유는 매튜가 직접 오더를 받지 말라 부탁한 것도 있지만 매토캐스터 자체의 상징성 때문이라고 한다.
2019년 6월 인스타에 의하면 맨슨의 대주주, 즉 맨슨 회사의 사장이 되었다고 언급하였다. 팬 서비스를 톡톡히 치르는 자부심으로 1~2년 이내로 기타의 가격을 할인 하는 등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맨슨 회사 자체에 대해 알고 싶으면 Manson 문서 참조.
매튜 벨라미의 첫번째 커스텀 기타이자 2~3집시기의 녹음과 라이브에 가장 많이 쓰였던 기타 " 드로리안"(Delorean) 현재는 대체제인 미러가 나와서 쓰지않는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이름의 유래인 듯한 자동차처럼 알루미늄으로 바디를 덮었다.
2020년에 매튜가 제프 버클리의 텔레캐스터를 구입하면서 인증한 사진에 같이 찍혀나오며 14년만에 근황을 알렸다.
가장 많은 이펙터를 내장하고 있는 기타 "007"(혹은 'Blackie')[16]
이놈이 바로 레드 글리터(글리터라티)[17] 밑에 달린건 패드형 XY 미디 컨트롤러. 절대 카오스 패드가 아니다! 6집 투어 부터는 "레드 카본"[18]이라는 기타가 바톤을 이어받은 상태.
매튜 벨라미의 기타 중 가장 유명한 기타 중 하나인 레드 글리터를 처음 만들 때 매튜가 맨슨 사에 부탁한 기타의 처음 컨셉은 독특하고 거친 사운드나, 미디 컨트롤러[19]가 아닌
결국엔 박살났다....
위에서 언급된 레드 글리터는 수십 번을 던져지고 부서지고 고쳐지고를 반복하다, 결국 2010년에 기둥 스테이지에서 떨어져 완벽하게 박살이 났다. 지못미
바톤을 이어받은 기타중 하나인 "Matt Black". 기존의 화려했던 커스텀 기타들과는 달리 많이 단순해진 구성이다.[21][22]
홍대의 "MD커스텀샵"이라는 기타 공방에서는 맨슨사의 레플리카를 만들어준다. 매튜의 기타가 사고싶은데 돈이 모자른다면 한번 방문해서 상담해보자. 저작권 때문인지 바디 왼쪽 윗부분의 둥근 모서리부분이 약간 각진걸 빼곤 이펙터 인스톨은 물론, 미디 패드도 달수있다. 당연히 커스텀이라 비싸긴 하지만 정품 맨슨보단 훨씬 싸고, 자신이 원하는 사양대로 만들수도 있어 좋다. 뮤카에서도 주문한 사람이 꽤 되는듯.
뮤카 내 유명회원의 커스텀 후기
이외에도 뮬을 잘 눈팅하다보면 가뭄에 콩나듯 MD 커스텀샵에서 만들어진 매토캐스터의 레플리카가 100~200만원 정도의 가격에 올라오곤 한다. 잘만 찾아보면 외관상으로는 맨슨 기타와 거의 같으며 마감도 우수한 기타들을 건질 수 있다.
그리고 2014년 Cort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서 매튜의 저가 시그네쳐 기타를 생산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위에 설명돼 있는 "Matt Black"을 기반으로 했으며, 기타 이름은 MBC-1이다. 가격은 약 499파운드/70만원대로 목재는 베이스우드에 픽업은 맨슨에서 하청해 만든 저가픽업이며, 출시하자마자 카오스패드를 박고 기타 자체를 드로리안과 똑같이 개조하는 등 용자들의 마개조 파티가 열렸다....
2023년에 또 다시 Cort에서 또 다시 시그니처, MBM 시리즈를 발매했다. 모델로는 보급형인 MBM-1과 고급형인 MBM-2이 있고, MBM-2의 경우에는 서스테이너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로 나뉜다. #
3.3. 피아노
특유의 클래시컬 적인 멜로디와 연주가 특징이자 아이덴티티다. 전반적으로 라흐마니노프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으로 추측된다.[23] 초반에는 낭만주의 영향의 영향 덕분인지 연주가 굉장히 우울하거나 어두운 편이다.Butterflies and Hurricane과 같은 곡들 처럼 수준 높은 피아노 독주를 보여주기도 하는 등 기타연주 못지않게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아예 몇몇 곡들은 기타없이 키보드 혹은 피아노로 주요 멜로디를 구성하거나 라이브에서 임의로 기타를 빼고 피아노만으로 연주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Piano Thing
정규앨범에 포함된 곡은 아니지만, 이렇게 아예 피아노만으로 이루어진 곡도 있다. 특이하게도 이 곡은 쇼팽의 영향도 큰 것으로 보인다.
12살때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이때부터 실력이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피아노는 독학으로 배운것으로 알려져있다.
4. 음반 목록
MUSE의 음반은 Muse Discography 항목 참고.Cryoslee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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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1.07.16 | |
트랙 | 곡이름 |
01 | <colbgcolor=#ffffff,#2d2f34> Unintended (Acoustic) |
02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03 | Behold, The Glove |
04 | Take A Bow (Four Hands Piano) |
05 | Pray |
06 | Tomorrow’s World |
07 | Guiding Light (On Jeff’s Guitar) |
08 | Simulation Theory Theme (Instrumental) |
09 | Fever |
10 | Unintended (Piano lullaby) |
5. 기타
- 키가 매우 작다. 그래서 한국 한정 별명이 맷초딩, 김매튜. 40대인 지금도 종종 언급된다.
-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정신세계가 상당히 특이하다고 한다. 5집까지는 외계인(2집의 주요소재, 4집의 Exo-Politics), MK울트라(5집의 MK Ultra), 종교가 주입시키는 과대망상(2집의 Megalomaina), 신 죽이기(4집의 Knight of Cydonia)와 인류멸망(3집 Absolution) 등 온갖 음모론과 중2병 소재를 모티브로 만든 노래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6집에서는 이러한 성향이 상당히 줄었고, 매튜 본인도 음모론 등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에 발매된 7집 Drones를 보면 정치 및 사회에 관심이 많아진 듯하다. 이렇게 똘끼가 떨어진 듯했지만 2018년의 관심사는 가상현실( Simulation Theory)로 바뀌었다.
-
웃음소리가 무척 괴상하다. 신음을 내거나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
- 아담 램버트의 1집 앨범인 For Your Entertainment의 타이틀곡 Soaked를 작곡했다.
5.1. The Jaded Hearts Club 활동
2017년부터 그레이엄 콕슨, 마일즈 케인, 닉 체스터[25], 숀 페인[26], 제이미 데이비스와 함께 'The Jaded Hearts Club'라는 밴드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멤버 전원이 각자 다른 밴드에 소속된 뮤지션인 것이 특징. 매튜는 베이스 기타를 주로 연주하며, 보컬이 들어간 노래도 일부 수록되었다.
도미닉 하워드, 크리스 볼첸홈, 크리스 체스터[27], 일런 루빈도 과거에는 이 밴드의 소속이었는데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다.
[1]
도미닉 하워드도
제임스를 가운데 이름으로 쓴다.
[2]
영국 밴드 최초로
미국에서 1위를 한 토네이도즈의 기타리스트이다.
[3]
유튜브
[4]
조지 벨라미는
Telstar를 연주한 토네이도즈의 리듬 기타리스트였다. 37세에 매튜가 태어났다.
Black Holes and Revelations는 Telstar의 영향을 받았다.
[5]
나인, 올모스트 페이머스, 신부들의 전쟁 등에 출연한 미국 배우, 매튜와는 재혼 상대이고, 그 전 사이에 아들 1명이 있었다.
[6]
비록 애도 2명이나 있고 약혼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공식적으로 식을 올리지 않아서 이혼이 아닌 파혼이다
[7]
2022년 기준, SNS에 아들 빙험과 놀러다니는 사진이랑 근황이 가끔 올라온다. 9집 예고 라이브에서는 매튜 옆에서
신명나게 헤드뱅잉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8]
2021년 매튜와 엘 에반스, 그리고 둘째 친딸 로벨라 던 벨라미다. 할로윈에 찍었다고.
[9]
로빈 시크의 뮤비 blurred line 에 출연했던 바로 그 금발 여성이다
[10]
6집 수록곡 Animals에서 확인 가능하다
[11]
C#5까지는 기존 곡들의 팔세토처럼 진행되지만 D5부터 음색이 점점 거칠어지고 이게 G#5까지 올라간다
[12]
최근 목에 노화(..)가 찾아와서 반음 차이로 안 올라가 라이브에선 반키 내려부르거나 Dead Inside의 경우 아예 음을 낮추거나 가성 처리한다. 여전히 불가능한건 아닌 걸로 보이지만,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 목을 혹사시키지 않는 쪽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편이다.
[13]
Matthew+telecaster
[14]
SG와
Telecaster 바디를 반반 섞어 놓은 듯한 형태. 텔레캐스터의 연주감과 SG의 소리를 원하는 듯.
[15]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비싸다. 기타 자체의 가격도 이것저것 옵션 조금만 넣으면 어지간한 하이엔드 기타의 가격은 훌쩍 뛰어넘으며, 관세에 배송비까지 붙으면 정말 어마어마해진다.
[16]
다만 'Blackie'라는 별칭은 보통
에릭 클랩튼의 시그니처로 유명한지라 잘 쓰이지 않는다
[17]
매튜 벨라미는 "
Santa" 라고 부르는듯.
[18]
위에 보듯이 마호가니 바디위에 빨간색 카본 파이버 피니시를 해놨다. [19]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매튜의 기타에 장착된 패드는 카오스 패드가 아니라 그냥 그걸 조종하는 리모컨 역할인 XY 미디 컨트롤러 패드이다. 실제로 카오스 패드가 기타에 장착돼 있는 줄 알고 박아 넣다가(...) 망가진 경우가 많다고. [20] 2004년 기록이며 현재까지도 올라 있다. [21] 똑같이 생긴 기타가 6-7대 있는데 그중 한대는 조심조심 아껴서 쓰고 나머지는 부수거나, 베이스 드럼에 꽂아 박거나, 내던져지는 용도로 쓰이는 중(...) [22] 여러 가지 버전으로 다양화해서 쓰는 것 같다. 더블 험버커 버전도 있고 트레몰로가 장착된 버전도 있다. [23] 위 영상에서는 아예 라흐마니노프의 prelude op 23 no 5 부분을 일부 따와 연주한 것이다. [24] 정신과 의사였다고 한다. [25] JET의 프론트맨 [26] The Zutons의 맴버 [27] JET의 맴버이자 닉 체스터의 동생
위에 보듯이 마호가니 바디위에 빨간색 카본 파이버 피니시를 해놨다. [19]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매튜의 기타에 장착된 패드는 카오스 패드가 아니라 그냥 그걸 조종하는 리모컨 역할인 XY 미디 컨트롤러 패드이다. 실제로 카오스 패드가 기타에 장착돼 있는 줄 알고 박아 넣다가(...) 망가진 경우가 많다고. [20] 2004년 기록이며 현재까지도 올라 있다. [21] 똑같이 생긴 기타가 6-7대 있는데 그중 한대는 조심조심 아껴서 쓰고 나머지는 부수거나, 베이스 드럼에 꽂아 박거나, 내던져지는 용도로 쓰이는 중(...) [22] 여러 가지 버전으로 다양화해서 쓰는 것 같다. 더블 험버커 버전도 있고 트레몰로가 장착된 버전도 있다. [23] 위 영상에서는 아예 라흐마니노프의 prelude op 23 no 5 부분을 일부 따와 연주한 것이다. [24] 정신과 의사였다고 한다. [25] JET의 프론트맨 [26] The Zutons의 맴버 [27] JET의 맴버이자 닉 체스터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