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쥬얼펫 트윙클☆의 등장인물. 한국판에선 매지컬 엔젤 시스터즈로 개명되었다.나이는 2명은 13세[1]이고, 또 한명은 8살[2]로 모두 세 자매이며 전부 명문 엑설런트 학교 출신이다. 그리고 집 또한 부유하며 생긴 것 그대로 전부 공주병 말기 환자인 데다 이름도 무척 길어서 국적 자체도 불명.[3] 또한, 사쿠라 아카리가 동경하는 대상이기도 하나 15화 때 자신들의 쥬얼펫인 카이아, 릴, 아메리가 루비, 가넷, 사피한테 스위츠 배틀로 지는 바람에 그 일을 계기로 그 쪽은 아카리 일행을 자신들의 라이벌로 두고 있다. 그리고 얘네들 역시 레온한테 마음이 있는 듯.
첫 등장부터 쥬얼 스톤이 12개나 되는 위엄을 선보였으며 단순히 손가락을 튕겼는데도 계단이 생기는 엄청난 마법 실력을 보여 준다. 아카리가 마리안느가 쥬얼스타 그랑프리에 참가한다는 그 사람이라고 하자 소문이 퍼졌냐며 잘난체를 하고
사쿠라 아카리는 자신을 동경한다면서 카페에서 차를 준비하고 오겠다고 가지만 그 쪽들은 역시 시골촌 학교 학생답다며 아카리를 무시한다. 그러다 카이아가 자신들이 그 쪽 쥬얼펫들한테 스위츠 배틀로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불쌍하게 여긴 매지컬 엔젤즈는 복수를 위해 아카리 일행을 찾다 레온을 발견하게 된다.
레온은 자신들의 학교로 오라면서, 자신들의 학교에서 무도회가 연다고 초대하였지만 레온은 오히려 여기 평범한 학교가 더 자유로워서 좋고 무도회 춤은 서투른다면서 거절한다. 이에 분투한 마리안느는 마법으로 사랑의 화살을 쏘았지만 뒤에서 느낀 디안이 마법으로 레온을 살짝 옆으로 순간이동시켜 몰더바이트 교장이 대신 맞아 결국 실패한다.
그 후 나중에 아카리가 차를 준비했다면서 매지컬 엔젤즈를 찾으러 오다가 넘어져 레온한테 도움을 받았고 그 광경을 보게 된 매지컬 엔젤즈는 엄청난 분노를 느껴 아카리 일행한테 레온한테 심사를 맡겨 마법으로 멋진 웨딩 드레스를 만드는 패션 배틀로 승부를 청한다.
잠시 후 마리안느가 마법으로 웨딩 드레스를 만드는 중 스파이로 보낸 자신들의 쥬얼펫 카이아, 릴, 아메리가 아카리 일행의 웨딩 드레스 디자인이 트리파카의 깃털이라는 소식을 듣고 매지컬 엔젤즈도 그 깃털을 얻기 위해 가는 것으로 결정한다. 그리고 트리파카가 있는 장소로 와서 사랑의 화살을 이용해 트리파카한테 쏘려고 하지만 트리파카의 방귀(...) 냄새에 취해 결국 쓰러진다...
그러다 한참 후에 자신들이 준비해 놓은 사과로 트리파카를 유인시켰고 이에 안젤리나는 마법으로 트리파카를 그물로 묶어 나무에 매달려 잡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아카리 일행은 너무 불쌍하다면서 마법으로 잡아놓은 트리파카를 거대화시켜 결국 그물은 끊어지고 매지컬 엔젤즈는 그 덩치에 깔리고 만다. 그러다가 또 나중에 엄청난 양의 트리파카 떼거지가 나타나 또 다시 깔려 뭉게지고 말았고 헤어스타일이 엉망이 되어 양탄자를 타고 꾸미러 돌아간다.
그리고 심사가 시작되자 아카리는 마침내 구한 트리파카의 깃털로 만든 웨딩 드레스를 입고 나왔지만 매지컬 엔젤즈는 그 드레스보다 10배 큰 드레스를 입고 나온다(...). 하지만 레온은 맘에 드는 드레스를 입은 쪽한테 부케를 주는 걸로 승부의 결과를 내게 되어 아카리한테 부케를 준다. 그 이유는 레온 본인이 이렇게 화려한 드레스는 별로인 데다 너무 높아서 부케를 줄 수 없다고 한다(...). 결국 시합엔 졌지만 마법 실력은 자신들이 더 능숙하다면서 언젠간 그랑프리에서 보자고 그만 떠난다.
그 후 22화에서 또 재등장. 첫 등장부터 또 연습 시합으로 상대방을 가볍게 발라내버려 마침내 99승을 차지하게 되는 위엄을 보였지만 과거에 아카리 일행한테 시합에 진 전적 때문에 분하여 결국 다시 한 번 승부를 걸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나중에 마법 시험을 위해 바닷 속으로 들어간 아카리 일행과 만나게 돼서 이번에도 또 시합을 하자고 청하였지만 알다시피 아카리 일행은 지금 마법 시험을 보는 중이라 안 된다면서 거절하고 가 버린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아카리 일행한테로 끝까지 쫓아가서 빨리 시합하자고 강요한다. 그러다 나중에 바다의 주인인 쥬얼펫 아쿠아가 나타나 찌릿찌릿 미역이 위험하다면서 조심 좀 하라며 잔소리를 늘어놓고
여기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라며 빗자루를 소환해 청소를 시키려 한다. 하지만 매지컬 엔젤즈는 태어나서 한 번도 청소해 본 적이 없다는 모양... 따라서 빗자루 같은 것도 전혀 모른다. 그래도 까짓 거 한 번 해보겠다며 청소를 하기 시작하였고 해보니 재밌다는 듯(...). 끝내 청소를 끝나자 매지컬 엔젤즈는 걔네들이 도망갔다는 사실과 시합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나중에 아카리 일행의 시험 과제인 무지개색 진주를 찾았을 때 쯤 마법을 걸어 무지개색 진주를 자기들 쪽으로 옮긴다. 또 마법을 다시 한 번 걸어 동굴 안을 무너지게 만들었고 매지컬 엔젤즈는 무지개색 진주를 돌려받고 싶다면 우리와 함께 시합을 하자고 제의한다.
그리고 더 시합하기 좋게 찌릿찌릿 미역들 밭인 넓은 장소로 가더니 아까 그 미역들은 무너짐에 의해 잠이 깨서 화가 난 상태라 매지컬 엔젤즈를 공격한다. 그러자 매지컬 엔젤즈는 미역 주제예 무례하다면서 깔보았고 그 소릴 들은 미역들은 더욱 화가 나 매지컬 엔젤즈를 감옥 마냥 감싼다. 이에 마리안느는 마법을 썼지만 그 미역들은 마법을 빨아드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마법을 흡수에 더 거대해지고 만다.
아카리 일행은 저 미역들을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묻자 미역들의 분을 풀어주는 주문이 있기는 한데 상당히 고난이도의 마법 주문이라 거의 불가능이라고 엔젤즈는 말한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건 안 된다면서 결국 아카리 일행은 변신을 하여 마법으로 찌릿찌릿 미역들의 분을 풀려고 애쓴다.
하지만 소용이 없자 마리안느는 역시 안 된다고 하지만 아카리는 우리가 아니면 누가 하냐고 그러니까 믿어달라고 마리안느의 손을 잡았고 그 손의 따뜻함을 느낀 마리안느는 아카리를 믿어보기로 하고 다른 자매들과 함께 다 같이 손을 잡아 미역들의 분을 풀어버리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매지컬 엔젤즈는 마법을 잘 쓰려면 실력만이 중요하다는 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아카리 일행한테 무지개색 진주를 돌려 주면서 언젠간 그랑프리에서 보자고 그만 떠나간다.
42화에서도 잠깐 출연. 아카리 일행은 모두 쥬얼스톤을 12개 모았는데 미리아 혼자만 11개밖에 모으지 못한 걸 매지컬 엔젤즈는 알았고 미리아를 비웃는다(...). 후에 미리아도 어찌어찌하다 12개까지 모아 출전하게 됐지만.
43화에선 둘째인 카트린느가 첫번째 시합으로 아카리와 디저트 대결 승부를 겨루게 되었는데 주제가 쥬얼랜드 무지개 폭포인데 이에 카트린느는 파르페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반면 아카리는 그런 걸 만들 실력이 좋지 못하는 데다 아이스크림은 특히나 더 취약이라 결국 뭘 만들질 고민한다. 카트린느는 엄청난 마법으로 회오리를 일으켜 달걀, 설탕, 밀가루 가지가지를 넣어 엄청난 묘기를 선보여 눈 깜짝할 사이에 완성했지만 아카리는 이에 우쭐해져버린다. 그 와중에도 루비는 계속해서 쿠키만 만든다(...).
그러다 아카리는 꼭 무지개 폭포라고 아이스크림이여야 하는 법은 없다는 걸 깨달았고 주변 경치가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쿠키에다 자신의 마음을 담았고 중간에 나비 모양 사탕, 통나무 케이크, 구름 솜사탕 등 여러가지를 장식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여 디저트로 내놓는다. 그리고 심사 결과 아카리의 디저트를 먹고 나니 자신의 첫사랑이 떠올라 결국 아카리의 승으로 카트린느는 첫 시합부터 완전히 패배해버리고 만다(...).
그나마 나머지 마리안느와 안젤리나는 첫 시합에 통과하였고 안젤리나가 두 번째 시합에서 미리아와 패션 대결로 겨루게 된다. 첫 회 전은 워터 드레스로 미리아는 물결을 묘사한 드레스를 보여 줬으나 안젤리나는 자신의 옷을 물로 만들어서 대회 안은 물로 가득 채우게 하였고 물고기까지 불러 경기장은 바다처럼 만들어 결국 첫회전은 7:1로 안젤리나가 이기게 된다. 2회 전은 나이트 드레스로 안젤리나는 자신의 드레스에 푸른 나비를 소환시켜 그 나비가 경기장은 어둡게 만들어 밤을 표현하였다.
한편 미리아는 계속 생각나는 드레스가 없어 기권 위기에 처하자 아카리 일행은 미리아한테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하였고 엄마와 옛날에 함께 봤던 달과 친구들이 떠올라 미리아는 자신의 드레스를 달로 표현하고 별을 일으켜 관객들과 심사위원 그리고 안젤리나를 포함해 모두를 별처럼 빛나게 만들었다. 그렇게 2회 전 경기는 7:9로 미리아가 역전하여 안젤리나 역시 패배하고 만다.
한편 마리안느는 아카리와 붙을 예정이라 46화에서 등장을 드러내더니 아직 자기들 차례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쪽팔려해 재빨리 돌아간다(...). 그리고 예정대로 자신들 차례가 다가오자 아카리와 함께 쥬얼펫인 플로라를 잡아 플로라를 세 번 쓰다듬으면 이기고 상대팀에게 방해를 주면 실격하는 조건으로 술래잡기 대결 승부를 겨루게 된다.
시합이 시작하자마자 둘이서 함께 플로라를 잡으려 하자 플로라는 마법을 이용해 자신의 속도를 엄청나게 늘린다. 이에 아카리도 마법으로 자신의 속도를 늘렸고 카트린는 플로라 앞에 마법으로 벽을 세웠지만 플로라는 재빨리 마법을 써 통과한다. 아카리도 재빨리 매트리스를 소환시켜 간신히 부딪힘을 면한다.
마리안느는 계속해서 달리는 플로라 앞에 갑자기 나타나 플로라도 갑자기 멈췄고 마리안느는 마법으로 플로라를 유리막으로 가뒀지만 플로라가 또 마법을 써 자신의 털을 늘려 깨뜨려 도망간다. 이 때 아카리는 마법으로 거대한 잠자리채를 소환하여 잡았지만 이번에도 플로라가 마법으로 물을 일으켜 위로 올라간다.
마리안느는 마법으로 그 물을 얼려 플로라를 또 갇히게 했지만 플로라는 이번에도 자신을 불구덩이로 만들어 얼음을 깨뜨리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버린다. 아카리와 마리안느도 경기장 밖으로 나가 숲 속에서 놀고 있는 플로라를 발견한다. 카트린는 먼저 마법으로 플로라가 타고 있는 미끄럼틀을 통로로 만들어 잡으려고 만들었지만 플로라는 자신의 수를 늘려 또 도망가버린다.
결국 마리안느와 아카리는 한 마리 씩 다 찾아보기로 하고 각자 여러 플로라를 찾는 중 진짜 플로라는 도망치느라 지쳐 구름으로 변신해 하늘 위에서 잠을 잔다. 이 때 아카리는 다리에서 쉬다가 구름으로 변한 플로라를 발견하였고 아카리도 구름으로 변신해 플로라를 잡으려 한다.
마리안느와 카이아는 이를 목격하였고 카이아는 상대팀한테 방해를 주면 실격임에도 불구하고 이 둘을 막자고 주장한다. 막지 않으면 자신들이 질 위기라 마리안느는 고민을 하다 결국 카이아는 마법으로 후추를 불러내 아카리 쪽으로 뿌렸고 아카리는 그만 재채기를 하고 말아 추락해버린다.
플로라는 이에 들켜버리고 마리안느는 마법으로 빛의 감옥을 불러 플로라를 가둬버렸으나 플로라는 위험하다면서 또 자신의 수를 늘렸고 마리안느를 향해 간다. 마리안느는 빨리 도망쳤지만 앞이 절벽이라 결국 뭉겨질 위기에 처했고 아카리는 마리안느를 구해주기 위해 마법으로 벽을 불러 플로라 떼거지를 막아내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플로라가 정신을 잃을 틈에 마리안느는 또 마법으로 회오리를 일으켜 플로라를 어지럽게 만들었고 결국 플로라는 쓰러져 마리안느에 의해 머리를 세 번 쓰다듬을 당하고 만다. 결국 끝내 시합에서 마리안느가 이겼고 심사들한테로 가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마리안느는 이번 시합에선 아카리가 이겼다고 심사위원들한테 말하는 데,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자신들은 상대방한테 방해를 주면 안 된다는 시합 룰을 어겼고 자신이 위기에 처할 때도 아카리가 도와줬기 때문이란걸 깨달았다. 또한 이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자신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면서 플로라를 아카리한테로 건네주었고 결국 자신의 잘못과 패배를 인정한다. 그리고 언젠간 인간세계에서 만나면 그 땐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아카리한테 선언하고 그만 매지컬 엔젤즈는 그랑프리 대회에서 떠나는 걸로 마무리된다.
그리고 51화에서 아르마한테 감싸진 바테스트 저주로 인해 덩쿨이 생겼을 때도 자신들의 마법으로 저주를 푸는 데 기여한다.
사실 작품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이 삼인방의 캐릭터가 착했으면 착했지 사악하진 않아서 본 작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도 뭣하다. 그냥 약간 재수없는 정도. 게다가 최종화에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인간 세계에서의 상황도 전혀 드러나지 않은 데다 아르마 관련 일은 51화의 한 장면을 제외하면 전혀 참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팩트가 많이 약하며 사실 상 평범한 조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때문에 나중에 나올 후일담 에피소드에서도 등장할지는 미지수. 확실히 초반엔 공주병 기믹이 제대로 드러나서 라이벌로 보였지만 화수를 거듭할수록 자신들도 점점 성장을 해서인지 그런 이미지가 많이 약해진 감이 있다.
2. 구성
2.1. 마리안느
매지컬 엔젤즈의 장녀.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4], 한국판은 김필진[5].
풀네임은 마리안느 그랑마리엘 쇼콜라 쥴리안 젤리.[6]
파트너 쥬얼펫은 카이아.
장녀답게 매지컬 엔젤즈 중에선 제일 돋보이는 캐릭터이며 활약도 마리안느가 가장 많이 한다. 다른 자매들처럼 공주병 기믹이 심한 건 마찬가지지만 아카리에게 인간세계에서 만나면 친구로 지내자고 말하거나 자신의 패배도 인정하는 등 그런 것도 할 줄 아는 걸 보면 마냥 자뻑이 심한 캐릭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아카리의 라이벌 포지션.
2.2. 카트린느
매지컬 엔젤즈의 차녀. 성우는 마츠자키 레이[7], 한국판은 하은진.
풀네임은 카트린느 그랑마리엘 쇼콜라 쥴리안 젤리.[8]
파트너 쥬얼펫은 릴.
매지컬 엔젤즈 중 차녀 즉, 둘째다. 근데 어째선지 장녀인 마리안느보다 목소리가 더 성숙하다(...). 게다가 한국판은 이보다 더 심하다!. 또한 마리안느는 매지컬 엔젤즈의 대표, 안젤리나는 막내라는 이미지 덕에 귀여움으로 많은 활약을 돋보였지만 카트린느는 별로 내세운 게 없다(...). 게다가 그랑프리 대결에서도 유일하게 비참한 결과를 맞이했고... 애초에 마리안느와 안젤리나는 모두 첫번째 시합에서 우승하게 되었는데 카트린느만 유일하게 못했다. 사라의 라이벌 포지션.
2.3. 안젤리나
매지컬 엔젤즈의 막내. 성우는 MAKO, 한국판은 이재현.
풀네임은 안젤리나 그랑마리엘 쇼콜라 쥴리안 젤리.
파트너 쥬얼펫은 아메리(에밀리).
매지컬 엔젤즈 중 막내. 막내라는 이미지 덕에 활약 면에선 마리안느보다 좀 밀리지만 존재감은 확실히 크게 드러난다. 사실 활약도 미리아와의 대결에서도 많이 보여줘서 대우가 나쁜 것도 아니다. 미리아의 라이벌 포지션.
[1]
사라와 동갑이다.
[2]
미리아와 동갑이다.
[3]
단, 확실히 고향은 서양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당연히, 셋 다 동시의 국적은
프랑스. 레온과의 대화에서 파리 무도회를 언급한 걸 보면
그 쪽인듯.
[4]
같은
세가의 작품인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사와무라 하루카의 목소리를 맡았다.
[5]
라브라와 동일 성우이다.
[6]
더빙판에서는 마리안느 그랑마리엔느 쇼콜라 쥴리안 젤리.
[7]
차기작인
쥬얼펫 선샤인에서 인간 히로인인
미즈시로 카논 역을 맡았다.
[8]
더빙판에서는 카트린느 그랑마리엔느 쇼콜라 쥴리안 젤리.
[9]
더빙판에서는 안젤리나 그랑마리엔느 쇼콜라 쥴리안 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