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타델 종족
1.1. 시타델 평의회 종족
1.2. 일반 종족
2. 비 시타델 종족
3. 안드로메다 은하의 종족
4. 과거의 종족
5. 기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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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셔 모우(Thresher Maw): 매스이펙트 세계관 내의 가장 위험한 괴물.
쇠까지 먹을수 있는 거대한 벌레이다. 그래서 리퍼도 먹는다. 크로건의 모성인 투창카에는 모든 트래셔 모우의 어머니라 불리는 '칼로스[1]'가 서식한다. 호전적인 크로건이라도 딱히 없앨 생각은
못안하고, 크로건 건물의 내진설계로 보았을 때 그냥 칼로스와 사이좋게 동거하려는 생각이었던 듯 하다.[2] 포자로 번식하는데다 우주 공간에도 살수 있기 때문에 여러 행성에 퍼져있다. 첫 등장은 매스 이펙트 1의 서브 퀘스트. 정말 무서운 괴물이라서 차량의 포격에 맞아도 쉽게 안죽는다. 이 괴물과 대적하기 위해선 사격 거리를 알맞게 유지해야 하며 공격을 잘 피해야 한다. 안 그러면 맞는 데미지가 장난 아니게 세다.[3]
- 쏘리안(Thorian): 매펙1 페로스 행성에서 적어도 5만년 이상 살아온 고대 식물형 생명체. 나이를 셀 수 없으며 오직 하나만 존재하는 유니크한 개체이다. 프로디언이 리퍼에게 죽을 때 그들을 흡수하여 프로디언의 지식을 얻었기 때문에, 새런이 이를 이용하려 토리안에게 접근하고 뒤통수를 후려친다(...). 후에 셰퍼드를 죽이려다 그에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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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Varren)
크로건들이 주로 데리고 다니는 사냥개 역할의 짐승. 크로건의 모성 투창카 토착 생물이다.
[1]
이름이 Kalros라 발음하기 괴악하다. 여담이지만 개러스는 이 이름과 설명을 듣고 크로건이 트레셔 모우한테 이름을 붙였다는건 그게 존나 위험하다는 거야.라고 정확하게 판단했다.(...)
[2]
크로건들은 트래셔 모우를 죽이는 이를 최고로 쳐준다.
[3]
난이도를 쉬움으로 해도 잘못하면 죽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