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왕국 웨식스 왕조의 왕자
망명자 에드워드 Edward the Ex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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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f091f><colcolor=black> 이름 |
에드워드 (Edw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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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016년 경 | |
사망 | 1057년 4월 19일 (향년 41세) | |
잉글랜드 왕국 | ||
별칭 |
망명자 에드워드 (Edward the Ex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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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애거사 | |
자녀 | 에드거 애설링, 마거릿[1], 크리스티나 | |
아버지 | 에드먼드 2세 | |
어머니 | 에알드기드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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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망명자 에드워드(Edward the Exile)는 웨식스의 왕족이었다.용맹왕 에드먼드(Edmund Ironside)의 적통 왕자였지만 덴마크의 크누트 대왕이 잉글랜드를 정복하고 암살 위협까지 하자 헝가리로 피신했다. 망명지인 헝가리에서 애거사라는 여인과 결혼해 에드거 애설링(Edgar Ætheling), 마거릿, 크리스티나를 낳았다. 에드거 애설링은 자식을 남기지 못했지만 그의 누이이자 망명자 에드워드의 딸인 웨식스의 마거릿의 후손[2]이 노르만 왕조의 헨리 1세와 결혼함으로써 앨프레드 대왕의 피가 현재 영국 왕실에까지 흐르게 되었다. 즉 현재 영국 왕실의 직계 조상이기도 하다.
[1]
말 콜룸 3세의 왕비이자
마틸다의 외조모.
[2]
마거릿은 스코틀랜드의
말 콜룸 3세와 결혼하여 딸 스코틀랜드의 마틸다를 낳았는데 그녀가
헨리 1세와 결혼하여
마틸다,
노르망디 공작 윌리엄 애설링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