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허튼 말을 했을 때 쓰는 말. 입에서 나오는 말을 항문에서 나오는 방귀[1]에 비유해서 그 말이 말도 안 된다는 걸 강조한 표현이다. 바리에이션으로 '말이야 막걸리야', 케장콘에는 '말이야 기린이야'도 있다. [1] 센 말로 하면 똥으로도 비유된다. 분류 비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