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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마을 만들기」 치트로 간편 슬로 라이프 ~마을입니다만 문제라도?~ 万能「村づくり」チートでお手軽スローライフ ～村ですが何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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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추방, 내정, 슬로우 라이프 |
| 작가 | 쿠즈 시치오 |
| 삽화가 | 이세가와 야스타카 |
| 번역가 | -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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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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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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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연재 기간 | 2020. 06. 21. ~ 연재 중 |
|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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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쿠즈 시치오, 삽화가는 이세가와 야스타카(イセ川ヤスタカ).[1]2. 줄거리
난세 속에서, 영주의 아들로 태어난 루크는, 12세 때의 축복으로 『마을 만들기』라는 쓸모없는 기프트를 받고 만다. 그것 뿐인가, 이복의 남동생이 『검성 기술』을 받으면서 완전히 입장이 뒤바뀌어, 루크는 미개한 땅으로 추방되고 말았다.
불모의 황야에 겨우 도착한 루크였지만, 거기서 수수께끼의 기프트 『마을 만들기』가 발동해, 눈 깜짝할 사이에 마을이 완성되고 만다.
앞으로는 이 작은 마을에서 소소하게 살아가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을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점점 기프트의 레벨이 올라가고, 『마을 만들기』가 진화해 간다.
그리고 눈치채면 고층 건축이 나란히 서, 세계 제일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최강의 「마을」로 변화하고 있었다……!「아니, 이것 이제 마을 아니지? 나의 슬로우 라이프 어디 갔어…?」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불모의 황야에 겨우 도착한 루크였지만, 거기서 수수께끼의 기프트 『마을 만들기』가 발동해, 눈 깜짝할 사이에 마을이 완성되고 만다.
앞으로는 이 작은 마을에서 소소하게 살아가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을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점점 기프트의 레벨이 올라가고, 『마을 만들기』가 진화해 간다.
그리고 눈치채면 고층 건축이 나란히 서, 세계 제일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최강의 「마을」로 변화하고 있었다……!「아니, 이것 이제 마을 아니지? 나의 슬로우 라이프 어디 갔어…?」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때는 난세의 시대. 어느 인간 말종 영주 부부의 아들로 태어난 루크는 12세가 되던 해에 마을 만들기라는 별 쓸모없는 능력을 받음과 동시에 측실 소생의 포악한 이복동생에게 검성 기술이란 능력이 넘어간 일로 추방된다. 사실상 그냥 나가 죽으란 소리였다.
추방되었으니 홀로 맨몸으로 길을 떠나 미개척의 땅에 도착한 루크의 능력의 진가가 발휘된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마을 만들기의 능력으로 어느새 작은 마을의 주인이 된 루크는 이 곳에 지내며 조용히 살려 하지만, 능력의 진가는 이 때부터였다. 사람들이 마을에 모이면 진화하는 마을 만들기 능력은 진화를 거듭하면서 어느새 눈 깜빡하면 바로 대도시급으로 마을이 진화한다.
게다가 군사력도 덩달아 진화하여 루크의 마을은 하나의 대도시가 된 상태. 한 순간 슬로라이프가 아닌 대도시의 주인이 된 루크의 운명은?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만능 「마을 만들기」 치트로 간편 슬로우 라이프 ~마을입니다만 무엇인가?~ ||
| 01권 | 02권 | 0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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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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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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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권 | 05권 | 0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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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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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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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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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권 | 08권 | 09권 | |||
| 파일:만능 마을 만들기 치트 7권.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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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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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4.1. 개척지 황야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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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크 알베일
본작의 주인공. 황야의 마을 촌장. 그 인성 개쓰레기인 가문의 변종.[2] 12세 때 마을 만들기 스킬을 축복받고 집안에서 버려진다. 추방된 황야에서 자신을 따라와 준 미리, 셀렌과 함께 마을 만들기 스킬로 자수성가하는 중. 본디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했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고 신관이 된 미리아가 루크교를 창시. 퍼트려서 슬로우 라이프에서 멀어지는 중.[3] 또 배척받는 다른 종족들도 받아들이면서 규모가 아주 커지고 있다. -
기프트 마을 만들기
관점에 따라선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의 마치오 히라쿠, 이세계에 토지를 사서 농장을 만들자의 키단의 스킬의 상위 호환. 미치오나 키단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에 보정을 한다면 마을 만들기는 말그대로 심즈&심시티다. 포인트가 있으면 집,우물,화장실 등 주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소환할 수 있다.[4] 초기 레벨 때는 매일 10포인트 쌓으며(레벨이 상승할수록 하루에 얻는 포인트가 늘어난다.)개척한 마을에 거주민이 늘어날수록 하루 한도와 레벨이 오른다. 게다가 거주중인 마을 사람들의 능력치를 볼수 있으며 잠재 능력 및 기프트 까지 파악한다.[5][6] 또 배치한 것의 일부를 다른 도구로 제작하는 등 범용성이 넘사벽이다.[7] 게다가 마을 자체를 이동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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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아
알베인 가문의 메이드. 검은 장발 머리에 앞머리로 한쪽 눈을 가렸으며 키가 크고 몸매가 좋다.[8] 원래 하급귀족의 자녀로서 같은 하급귀족과 시집가거나 상급 귀족의 시종인으로 사는 선택지에서 후자를 골랐다. 시종일 초반엔 실수로 귀한 접시를 깼는데 류크가 자기가 깼다고 변호 이때 류크에게 반한다. 류크가 추방되자 망설임 없이 따라갔다. 류크를 사모하고 있으며 나이차는 9살차이다.그리고 쇼타콘이다.[9]본디 가난한 하급귀족이라 교회에 헌금을 낼수 없어 기프트를 받지 못했는데 마을 사람이 된 이후 감정으로 권장 직업이 신관과 기프트 신탁개화로 마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이후 류크교를 창시한다(...). 이 류크교는 마을에 퍼져 광신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곳에서 온 교회 광신도들이 와서 개종하려 들자 오히려 역으로 개종시켰다. 밤에는 류크와 같이 자려고 하나 셀렌의 방해로 여러모로 티격태격 하는 중. 마을이 거대해지고 입주민들이 늘어 류크와 함께 있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 고민하다 같이 혼욕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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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 바즈라타
바즈라타 가문의 장녀. 류크의 약혼자. 류트가 가문에서 추방당하고 약혼자가 라울로 바뀌자 차라리 죽는게 낫고 죽을바에는 절연하는 편이 낫다며 가출하여 황야의 마을의 두번째 주민이 된다. 그녀도 사실 어느 정도 류크를 좋아하고 있다.[10] 그래서인지 미리아와 자주 충돌한다. 전투 스킬 쌍검과 얼음 마법 기프트 2개를 보유한 먼치킨이며, 전투 기프트를 얻은 마을 사람들의 훈련 교관을 맡아 전투력을 키워서[11] 황야의 마을 무력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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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 할머니
몰락한 마을의 생존자. 황야의 마을에 편입. 기프트는 없지만 권장직업은 고문관(...). 난민들을 노리던 도적들이 황야의 마을을 노렸는데 정찰을 본 도적 1을 잡자 할머니가 도적 1에게 "너 엄마가 그립지 않니?" 하자 도적이 할머니 보고 속으로 비웃으며 엄니 보고 싶퍼 하며 풀어달라고 애원하다 할머니는 도적 1의 불X을 움켜잡으며 "지금부터 내가 하는 고문을 당하면서 어머니를 떠올리도록"하며 고문한다. 이후 류크가 도적단을 전원 포로로 잡자 이들을 애촌심 반역에서 충성으로 전향하도록 만든다. 마을 전력에 보태준 일등공신.[12] 도적이 아니어도 발전되는 마을에 엉겨붙을려는 이주민들을 교육해주며 마을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다, 나중엔 황야의 마을을 대적하는 교회의 광신도들을 역으로 세뇌시켜서 류크교로 개종시킨다.
4.1.1. 전(前) 도적단 출신들
황야의 마을을 노리고 쳐들어온 도적단들 허나 류크의 기프트 및 셀렌의 지휘로 전원 포박하였고. 교화시설 및 네마 할머니의-
세튼
기프트 염화 소유자, 잡혀있을때도 반역을 저지르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으나 류크에 대한 상상을 하는 미리아를 보고 겁에 질려하다 미리아의 입막음 때문에 네마 할머니의 교육에 들어간다... 기프트 때문에 사람들의 시커먼 속마음을 어릴때 알게 되었고[13] 부모가 처리하려고 하자 도주하고 단순한 생각만 하는 도적단에 입단한 과거를 가졌다. 갱생한 후 평상시에는 경비원으로 일하고 외부에서 사자가 왔을때는 그 염화 능력을 사용하여 사자들이 무슨 꿍꿍이를 벌이는지 도청하는 역할도 한다. 마을에 정착한 후로는 기프트 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밀리아가 나타날 때[14]를 제외하고는 없어졌다.
4.1.2. 엘프
4.2. 알베인 가문
추방당한 장남인 류크 빼고 전원 인간 말종인 가문이다(...). 가주 에델이 1대만에 자작 가문에서 후작 가문으로 승작했지만 반역을 때려버려서...그래도 반역이 잘 먹혀서 새 왕이 되나 싶더만 추방당한 류크가 반발 왕도를 탈환하고 에델을 상대로 싸워 이겨서 몰락한다. 원래라면 삼족멸 처분이었겠지만 류크의 공로로 에델은 감옥형으로 끝나고[15] 알베인 가문은 류크의 숙부가 맡게 된다.[16] 이후 에델과 그 측근들은 탈옥, 타국으로 망명한다.-
에델 알베일
기프트 검성 기술로 1대만에 자작에서 후작으로 승진한 실력자 하지만 장남이 기대받지 못하는 기프트를 받았다고 그냥 버리는거 보면 인성이 영 개판이다.[17] 2장 마지막에선 공작위를 하사하는 사자에게 꼽을 주고 반역을 일으킨다...아무튼 무력으로 반역이 제대로 먹혀 수도를 점거, 왕을 유폐시켰지만 후계자인 왕녀가 탈출, 황야의 마을에 의탁하게 되면서 반역이 실패하게 된다. 이후 류크의 능력이 유용하다는걸 알고 버릴땐 언제고 돌아오라는 개쓰레기 짓을 하나 류크가 에델의 사상에 반대해 베어버리고[18], 황야의 마을을 공략하려고 하지만 마을 자체가 수도로 이동해버려 뻘짓의 반복을 하다 털리고[19] 역으로 반역자로서 체포된다. 이후 탈옥후 측근들과 함께 타국으로 망명한다.[20][21]일단 과거사에는 영지가 약해서 타영지의 침략을 받아 아버지를 잃은 과거가 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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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젤라 알베일
정실. 검성 기술 하위호환인 검술 스킬 보유자. 남편 못지 않게 인성 말종의 여성. 친아들(류크)이 검성 기술 스킬이 아니라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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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알베일
측실의 아들. 류크의 이복동생. 첩복이라는 열등감을 자기보다 낮은 신분의 사람들에게 폭력으로 풀었고 처음 동년배의 아이를 나무에 묶어 돌을 던지려던 라울을 류크로 착각한 셀렌이 성격이 못됐다고 치를 떨었고 성년이 되었을 때 약혼자가 류크에서 라울로 바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자동반사적으로 자기 가문과 의절하고 탈출할 정도(...). 류크가 마을 만들기 스킬이라고 판명된 뒤 라울은 검성 기술이라는 스킬로 판명 알베인가 차기당주가 된다. 그리고 하는 일은 가문에서 쓸모없다고 처분된 류크를 황야에 개척하라고[23] 추방시킨다...이후 류크가 개척한 마을이 번성하자 명분없이 5천명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갔다가 개발살난다.[24] 류크는 라울에게 풀어주는 대신 자신의 능력을 함구하라는 거래를 한다. 나중에 에델 VS 황야의 마을에서 과거에 친모와 자신을 홀대한 복수라며 막판에 류크 편에서서 숟가락 얻기를 시전한다.이런 기회주의적 모습을 보면 측실 소생이니 뭐니 하기전에 부전자전이다...[25]
4.3. 바즈라타 가문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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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마을 만들기」 치트로 간편 슬로 라이프 ~마을입니다만 문제라도?~ 万能「村づくり」チートでお手軽スローライフ ～村ですが何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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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추방, 내정, 슬로우 라이프 |
| 작가 | 카이도 j1(蚕堂j1)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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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처 | 망가 UP! |
| 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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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기간 | 2021. 06. 22. ~ 연재 중 |
| 단행본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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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만능 「마을 만들기」 치트로 간편 슬로 라이프 ~마을입니다만 문제라도?~ 코믹스 ||
| 01권 | 02권 | 0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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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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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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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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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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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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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 |
6. 기타
7. 외부 링크
[1]
《
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와 《
꽝 스킬 《나무 열매 마스터》 ~스킬의 열매(먹으면 죽는다)를 무한히 먹을 수 있게 된 건에 대하여~》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았다.
[2]
사실 이세계 전생자이다.
[3]
다만 유비무환이라고 해서 도적단이 득실된 상황을 감안하면 방위력 갖추기는 기본이었다.
[4]
오히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의
무코다 츠요시의 인터넷 슈퍼에 가깝다.
[5]
또 충성심까지 볼수 있다.(류크는 프라이버시 침해 아닌가 떨떠름 했지만) 국가의 수장이 아니어도 지휘자가 밑사람의 충심을 믿지 못해 일을 망치는 경우가 있는걸 감안하면 굉장한 스킬이다.
[6]
또 세계관에서는 귀족과 교회가 결탁해서 대중들을 속여 평민들은 스킬이 가질수 없다고 헛소문을 내었다. 애초에 스킬은 교회에서 판단해서 주는 것이니.
[7]
감옥의 쇠창살을 갈라 검으로 만들었다.
[8]
셀렌만한 나이때 이미 B컵(셀렌의 가슴 사이즈)보다 가슴이 컸다며 셀렌을 도발하는 장면이 나왔다.
[9]
마을사람들의 애촌심력에서 유일하게 초월급...
[10]
어릴적 알베일 가문과 약혼되었을때 류크와 라울을 봤다. 라울은 그야말로 떡잎부터 인간쓰레기로 자기 시종을 나무에 묶은뒤에 돌을 던졌다.
[11]
그래서 전투 기프트를 가진 마을사람으로부터 스승님이라 불린다.
[12]
다만 루크가 도적들을 받아들이자 도적에게 피해를 보았던 일부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게 되었다. 다만 할머니의 말로는 저런 것들은 어차피 도적 이외 불편한 일이 있으면 떠날 족속이라고 깠다. 일부 주민 이탈로 능력치는 잠시 하향되었으나 도적들을 받아들임으로서 다시 상승했다.
[13]
스킬을 축복해준 신관은 동성애 세튼을 따먹을 생각이 가득한 쇼타콘.(...)미리아를 보고 오만발작 기겁하는 것에도 이유가 다 있었다... 착해보이는 영민들은 영주를 독살하려고 계획했고 성녀같은 사람은 음탕...
[14]
쇼타콘 답게 루크에 대한 이상성욕으로 가득한 밀리아의 생각을 그대로 필터링없이 읽어서 밀리아가 나타날 때마다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15]
역사적으로 반란을 막은 반역자의 혈족들은 봐주는 경우도 있긴 했다. 다만 그건 극소수고 그냥 싸그리 처리한게 더 많았지만...
[16]
숙부도 류크처럼 전쟁을 싫어하는 편.
[17]
그리고 영지를 확장하는데 세금은 그냥 거뒀던걸 보면 영지 관리도 개판이다.
[18]
다만 류크의 분신이라 류크 본체는 황야의 마을에 있었다. 근데 분신인걸 모르고 진짜인줄 알고 베었으니 에델 먼저 윤리를 저버렸다. 애초에 쓸모 없다고 버렸으니 그 시점부터 류크와 에델 사이의 의절이고 류크가 에델을 부친으로 대하지 않아도 되는 셈.
[19]
A지점으로 행군했는데 A지점에 있던 황야의 마을 사람들이 B지점으로 보급물자 다 챙기고 갔으니 A지점으로 도달한 알베일 군대는 지쳤는데 B지점으로 행군해야 한다. 그런데 B지점에 있던 황야의 마을이 또 A지점으로 지치지 않고 그냥 이동해버리니 쫓는 군대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 뛸 지경.
[20]
현실로 따지자면 왕의 권위에 반역한 반역자인데 다른 왕국에서 받아줄리가 없다. 현실 역사에서도 타국으로 망명한 장군이나 왕족이 권력자들의 의심을 사서
자결하거나
살해당한 사례를 보면 미래는
영 좋지 않다. (다만 한니발의 경우에는 '권력에 욕심'이 있었던게 아니다. 로마의 끓임없는 견제 때문에 축출 당한것. 게다가 테세우스의 경우 에델과 다르게 자신의 실책으로 고국에서 왕자리에서 퇴위 및 추방당한 것이다. '귀족이 왕가에 반역한' 사례는 아니다.)
[21]
그리고 류크에게 복수하려고 해도 이미 류크는 마을을 근현대식으로 개발시켰다. 상대가 아에 되지 않는데 음모를 꾸며봐야...
[22]
사실 왕국의 처후도 개판인데 에델이 반역해서 왕가의 중추가 에델일파에게 점거당한거 감안하면 죽이지 않더라도 손다리를 묶어 철가면마냥 유폐시켰어야 했다.
[23]
실은 죽으라고.
[24]
황야의 마을 숫자는 라울이 이끌었던 군대보다 적으나 마을 주민 전원 스킬 보유자라 라울의 군대를 아주 쉽게 털어버렸다. 게다가 미궁까지 만들어져 라울의 군대가 이를 돌파하느라 기진맥진한건 덤. 황야의 마을은 엘프 및 드래곤 등 여러 기타 종족들을 받아들이고 전력이 되어 라울 자체를 털어버린다.
[25]
어릴때 불우한 처지를 감안해도 분풀이로 자기보다 약하고 죄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던 것은 정당화 되지 않는다 게다가 라울의 경우 어릴적 아이들을 괴롭히거나 류크를 죽으라고 벽지에 내쫓아 낸 것 등 행위를 반성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