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마테이스 니콜라스 뢸링 Matthijs Nicolaas Rö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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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3년 3월 31일 |
제일란트주 우스트카펠레 | |
사망 | 2024년 7월 10일 (향년 81세) |
흐로닝언주 에징게 | |
국적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헤이그 왕립 예술대학 - 암스테르담 예술대학 |
가족 | 아버지 베르트 뢸링, 어머니 루이즈 헨리에테 |
친척 | 사촌 마르테 뢸링[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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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의 비유적 추상주의를 추구하는 화가.네덜란드에서 현대적으로 구상화 예술가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2. 생애
1943년 3월 31일, 네덜란드의 법학자이자, 교수였던 베르트 뢸링과 루이즈 헨리에테 슬로스 블라우보어 사이에서 네덜란드의 제일란트 주 우스트카펠레에서 태어났다.1960년부터 1963년까지 헤이그 왕립 예술대학을 다녔으며, 1963년부터 1964년까지 암스테르담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여러 미술 박물관의 본인의 그린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1번째로 박물관에서 그의 작품이 전시회를 연 것은 1965년이다. 네덜란드의 여러 미술대학에서 아카데미 강사로 근무하였고,피터 판더, 얀 반 데르 쿠이 등의 화가들을 제자로 예술을 가르치기도 했다.
1993년에 암스테르담의 갤러리 모쿰이란 전시회를 열었으며, 1994년에 암스테르담 예술상을 받았고, 같은 해 하이네켄에 의해 만들어진 A.H. 예술과학상을 받았다. 2008년 돔부르 박물관에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2018년, 'One, no one, 100.000(하나, 하나도 없는, 100.000)'이라는 단편 영화의 삽화를 담당하기도 했다.
3. 사망
2024년 7월 10일, 흐로닝언주 에징게에서 조력 자살로 향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
예술가이자, 배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