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수혁 · 2
심상민 · 4
김기희 C · 5
임종은 · 6
보야니치 · 7
고승범 · 8
이규성 · 9
아라비제 · 10
김민우 VC 11 엄원상 VC
· 13
이명재 · 17
루빅손 · 18
주민규 VC · 19
김영권 · 20
황석호 · 21
조현우 · 22
김민혁 23 김주환 · 26 김민준 · 27 이청용 · 28 장시영 · 30 강윤구 · 31 아타루 · 32 정우영 · 33 강민우 37 문현호 · 70 최강민 · 73 윤일록 · 95 마테우스 · 96 김지현 · 99 야고 · # 백인우 · # 최석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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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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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FC No. 95 | ||
Matheus Sales}}} |
||
<colbgcolor=#004290><colcolor=#fff> 본명 |
마테우스 지살리스 카브라우 Matheus de Sales Cabral |
|
K리그 등록명 | 마테우스 | |
출생 | 1995년 5월 13일 ([age(1995-05-13)]세) | |
상파울루주 구아룰류스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8cm / 체중 68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공격형 미드필더 | |
소속 | <colbgcolor=#004290><colcolor=#fff> 유스 |
상파울루 FC SE 파우메이라스 (2009~2014) |
선수 |
SE 파우메이라스 (2014~2021) → EC 바이아 (2017 / 임대) → 아메리카 FC (2018 / 임대) → 피게이렌시 FC (2018 / 임대) → 그레미우 노보리존치누 (2019 / 임대) → 코리치바 FC (2019~2020 / 임대) 코리치바 FC (2021~2023) → 고이아스 EC (2022 / 임대) →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 (2023 / 임대) 울산 HD FC (2024~ ) |
|
국가대표 | 1경기 0골 ( 브라질 U-23 / 2016)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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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국적의 울산 HD FC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009년 브라질 명문 구단 SE 파우메이라스 유스로 축구를 시작, 2014년에 프로 계약을 맺었다. 첫 2시즌간 28경기를 소화하며 데뷔 시즌과 다음 시즌만에 브라질의 FA컵 격인 코파 두 브라질, 브라질 1부 리그인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우승 경력을 모두 추가하기도 했다.하지만 이후 브라질 내 다른 클럽들에 임대만 다니는 신세가 되었고 이마저도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다가 2019년 2부리그에 있던 코리치바 FC에 임대되어 1시즌을 주전으로 뛰며 1부리그 승격에 공헌했고 이를 계기로 임대 생활을 청산하고 코리치바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 후 다시 1부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고, 다음 시즌 다시 팀과 2부리그로 떨어졌지만 이때에도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후 1부 리그인 고이아스 EC로 임대되어 주전으로 활약, 다음 시즌은 2부리그인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로 임대되어 활약했다.
그렇게 파우메이라스를 떠나고 5시즌간 1부리그와 2부리그를 오가며 주전으로 활약했고, 코리치바와의 계약이 끝나 FA로 풀렸다.
그러던 도중 수비형 미드필더를 애타게 찾고 있는 울산 HD FC와의 영입 루머가 뜨기 시작했다. 원래 울산은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박용우를 판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의 부재로 후반기 내내 고생을 면치 못한 이후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헝가리 국가대표 베테랑 너지 아담, 온두라스 국가대표 출신 데이비 플로레스를 노렸으나 모두 무산되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였다. 그러나 이때 마침 브라질에서 영입했던 켈빈이 마테우스와 같은 팀이였기에 켈빈의 담당 에이전트가 울산 측에게 FA로 풀린 그의 소식을 전해 영입을 추천했고, 그렇게 울산으로 이적하게 되었다.[1]
2.1. 울산 HD FC
1월 15일에 오피셜이 발표되면서 입단이 확정됐다. 등번호는 본인의 생년인 95번을 배정받았다. 선수 소개 맨트는 울산의 기폭제2.1.1. 2024 시즌
2월 15일 방포레 고후와의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41분 고승범과 교체 투입되며 울산 데뷔전을 치렀다. 짧은 시간이지만 중앙에서 나름 좋은 활약을 해주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사토 카즈히로에게 볼을 빼앗겨[2] 피터 우타카에게 1:1 찬스를 내주는 실수가 있었지만 이규성이 끊어냈고, 적응만 한다면 충분히 주전을 차지할 수 있을 정도의 포텐셜을 보여줬다.그러나 이후 경기는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포항과의 개막전에서 후반 막판에 고승범이 다리 복사뼈 통증으로 교체될 때 리드를 굳히기 위해 충분히 투입이 가능한 상황이었음에도 홍명보 감독은 작년 3선에서 호러쇼만 보여줬던 이동경을 투입시켰다.[3]
3월 9일 김천 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침내 첫 선발이자 리그 데뷔전으로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전에는 탁월한 커팅 능력과 몸싸움을 자랑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나 아직 몸이 덜 올라온 탓인지 후반전 중반부터 체력이 빠지자 상대의 맹공격에 다소 버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띄면서, 하루 빨리 풀 타임을 무리없이 소화해낼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3월 12일 ACL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31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된 고승범을 대신해 투입됐다. 몇 차례의 패스 미스가 있긴 했으나 경기 내내 중원에서 훌륭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1:0 승리와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후반 14분, 박스 안으로 드리블해 들어오는 문선민을 깔끔한 몸싸움으로 막아내는 좋은 장면도 보여주기도 했다. 고승범의 회복 기간에 따라 추후 많은 선발 기회를 받을 수도 있게 됐는데, 실전 감각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잡게 됐다.
4월 2일 대전과의 리그 경기에서 출전해 부상에서 복귀한 고승범과 합을 맞췄으나, 3선에서 수비는 괜찮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빌드업에서 하자가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전 갑갑한 공격 흐름에 일조했다.[4] 수비 범위 또한 너무 좁다는 단점까지 드러나면서, 후반전 대전의 역습 상황에 아무런 저지를 가하지 못했고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6R 수원전과 7R 강원전은 벤치 명단엔 들었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롤 모델이 캉테라는 본인의 평가와는 달리, 빌드업 및 수비 커버 범위에서 심한 하자를 보이면서 현재 울산 중원에 아무런 보탬이 되고 있지 않다. 이대로면 후반기 전역하는 원두재와의 주전 경쟁도 장담할 수 없는 수준인데, 박용우가 나가고 8개월동안 기다린 끝에 대려온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모양 이꼴인 것에 대해 전력강화부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하필이면 제주와의 영입 경쟁에서 패배해 대려오는 데 실패한 이탈로 바르셀루스가 현재 제주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기에 더욱 쓰라린 결과로 남게 됐다.
ACL 4강 1차전 요코하마전에서 후반 24분 고승범과 교체되면서 필드를 밟았으나, 투입 후 이번에도 기본기 부족과 포지셔닝에 문제를 드러내면서 수비 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후반 35분 얀 마테우스의 슈팅이 하늘로 뜬 빅찬스미스 장면에서도 마테우스가 뒤로 뛰어 들어가는 아마노 준을 놓쳐 크로스를 허용하게 만든 것이 주 원인이었다. 안 그래도 요코하마에게 밀리고 있었던 흐름을 더 밀리게 만들었던 셈.
2차전 요코하마전에도 전반 30분까지 김영권과 함께 도저히 못 봐줄 경기력으로 울산이 요코하마에 두들겨 맞으며 3골을 내주는데 원흉이 됐으나,[5]전반 35분 이동경의 코너킥을 환상적 헤딩으로 연결해 추격골이자 본인의 울산 데뷔골을 넣어 본인의 실수를 어느정도 만회했다. 하지만 울산은 기어이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해 버렸다.
리그 10R 대구 원정에서 선발로 나왔고, 팀은 2:1 역전승을 거두긴 했으나 이 경기에서도 본인의 장점인 볼 커팅 능력, 단점인 패싱 능력과 포지셔닝 문제를 모두 보여주면서 다소 복합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현재 원두재의 전역이 다가오고 있고, 현재 센터백 라인이 단체로 30대 중반들이라 기량 하락,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마테우스를 영입 반 년 만에 자유계약으로 풀어주고[6] 외국인 슬롯을 하나 늘린 다음 외국인 센터백을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리그 17R 서울전과 사흘 뒤에 열린 코리아컵 16강 경남전에서는 모두 명단에서 빠졌다. 유망주 이재욱한테까지 밀리면서 완전히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된 상황이다.
리그 18R 제주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5분 고승범과 교체되어 남은 2분을 뛰었다. 짧은 시간이었던지라 볼 터치 한번 못해보고 경기가 끝났다.
리그 19R 대구전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나왔는데, 우려와는 달리 세징야를 전담 마킹해 그를 중원에서 잘 막아냈고, 단점으로 지적됐던 연계 능력도 나름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원두재의 전역과 더불어 정우영의 단독 기사가 뜬 상황이라 울산에서의 자리가 아예 없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거기다 외국인 쿼터가 꽉 찬 상황에서 강원의 야고 영입을 시도중이라 마테우스가 떠날 것으로 보였지만 마틴 아담이 떠난 자리 야고를 영입하였고 이후 대전 하나 시티즌로 이적한 켈빈와 다르게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는 것을 보아 이번 여름에도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리그 28R 광주 원정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해서 전반전 동안 훌륭한 컷팅과 패스를 보여주며 전반기와는 전혀 다른 경기력을 보여줬다. 추후에도 이와 같은 경기라면 김판곤호에서 중요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컵 4강 2차전 광주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오히려 공격적으로 기용하니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줬고 후반 10분 2:1을 만드는 역전골을 넣었다. 팀은 2:2로 비기며 합산 스코어 3:2로 결승행에 성공했다.
24-25 AFC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인 가와사키 프론탈레 전에서 이규성, 주민규, 김민우, 김민준과 같이 백업자원으로 분류되던 자원들과 같이 선발출전 했지만 재앙스러운 모습을 보여 많은 실망감을 안겼다.
10월 19일 34라운드 김천전에 후반 막판 교체투입돼 나머지 25분 가량을 소화했는데, 그 짧은 시간 내에 패스미스, 부족한 볼 컨트롤, 잦은 턴오버 등 보여줄 수 있는 최악의 퍼포먼스를 모두 보여주며 다른 의미로 감탄사를 자아냈다. 팀은 결국 갑갑한 흐름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acl 4차전 조호르 원정에서 2선 메짤라로 선발로 나왔지만 눈을 썩게 만드는 폼으로 22분만에 이청용과 교체됐다.
팀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인 acl 6차전 상하이 선화 원정에서 선발로 나왔고,[7] 이번에는 못한 것을 넘어 트롤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전반전 공을 터치라인 밖으로 걷어낸다는 것을 눈을 의심케 하는 볼 컨트롤로 자기 팀 골문 안으로 강하게 슛을 차는 것 마냥 걷어내 조현우가 가까스로 막아 하마터면 자책골을 넣을 뻔 했다. 이 실수에서 이어진 코너킥에서 골을 먹히며 선제 실점에 원흉이 된 건 덤. 이후에도 상대의 압박에 맥을 못 추며 위험천만한 장면을 지속적으로 만들었고 팀은 야고의 pk와 강민우의 역전골로 드디어 아챔에서 1승을 거두긴 했지만 잘못하다간 혼자만의 힘으로 팀을 패배로 몰아갈 뻔 했다.
2023 - 2024 시즌 기록 (진행중) : 13경기 2골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K리그1 | 8 | 0 | 0 |
코리아컵 | 1 | 1 | 0 |
AFC 챔피언스리그 | 4 | 1 | 0 |
합계 | 13 | 2 | 0 |
3. 국가대표 경력
나름 브라질 명문인 SE 파우메이라스 유스 출신에 데뷔 시즌부터 나름 기회를 받고 우승도 했으므로, 만큼 어릴 당시에는 기대치가 꽤 있었다. 브라질 U23 대표팀 출신으로 2016년 3월 28일 남아공 U23 팀과의 친선전에 풀타임 출전해 3:1 승리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 외에는 국가대표 출전 경력은 없다. 참고로 이 당시 브라질 올림픽 대표 동료들로 에데르송, 가브리엘 제주스, 프레드, 파비뉴,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마우콩, 펠리피 안데르송 등 유럽 빅리그 출신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었던 점 때문에 잠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추가로 현재 전남 드래곤즈의 발디비아도 함께 뛰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경기 출전 기록만 놓고 보면 발디비아는 2015년이 마지막 출전 기록이며, 마테우스는 2016년이 처음이자 마지막 출전 기록이다. 그렇기에 중간에 같이 소집되어 훈련한 적이 있다면 모를까, 같은 경기를 뛴 적은 없다. 그래서인지 발디비아는 마테우스를 모른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 이를 보아 시기는 비슷하지만 같이 뛴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4. 플레이 스타일
중원에서의 엄청난 활동량과 경합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지워내버리는 능력이 탁월한 홀딩 미드필더. 신장은 그리 크지 않지만 탄탄하게 잡힌 바디 밸런스로 상대와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전진 드리블로 직접 공격에 가담하는 플레이도 능숙하며 강한 발목 힘 덕에 기습적으로 골문을 위협하는 중거리 슈팅 능력도 장착했다. 이러한 공격적인 능력 덕에 6번 위치 뿐만 아닌, 10번 위치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성까지 보유하고 있다. 다만 패싱 플레이와 연계에서 그다지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아니기에, 이 선수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옆에 빌드업이 능한 선수를 꼭 붙여주어야 한다.
또한 브라질리언 치고 볼 터치 등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기에 빌드업 기여도 또한 떨어진다.
그리고 울산 이적 이후 나타난 활동량 문제 또한 애매한데, 본인의 커버 범위 안에 들어오면 확실하게 경합에 성공해 공을 뺏어 주지만, 문제는 수비 커버 범위가 너무 좁고 포지셔닝이 좋지 않기에 브라질 리그 시절만 해도 장점이라 평가받았던 활동량이 전혀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이게 과연 보야니치처럼 팀 적응에 관한 문제인지, 전 감독의 문제인지 아니면 순수 본인의 실력 부족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
김판곤 감독 선임 이후, 그의 신임을 받으며 경기에 많이 투입되고 있었고, 가끔씩 좋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반등을 하는 듯 했으나 시즌이 끝나가는데도 가장 문제인 포지셔닝과 활동량 문제는 고쳐지지 않는 중이다. 소극적인 움직임과 떨어지는 빌드업 능력, 공 소유에도 능하지 않고, 활동량 마저도 없으니 팬들은 답답할 지경. 팬들이 남길 원했던 원두재의 이적과, 이규성의 부진으로 인해 고승범이 갈리고 있는 와중에 고승범의 수고를 덜어줘야 하는 상황임에도 오히려 옆에 고승범이 없으면 매 경기 재앙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울산의 스쿼드의 평균 연령은 상당히 높고, 가면 갈수록 팀 전체의 기동력이 떨어지는 중인데, 내년은 클럽월드컵까지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 시즌은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마테우스는 용병이고 나이도 적은 편도 아니기에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에는 울산에서 볼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5. 대회 기록
6. 여담
- 등에 엄청난 크기의 호랑이 문신이 있다. 울산 이적 오피셜 영상에서도 이를 강조했다.
7. 같이 보기
울산 HD FC 2025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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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비고 | |||||||
1 | GK | 조수혁 | Jo Su-Huk | 1987년 3월 18일 | 187cm, 80kg | ||||||||||
2 | DF | 심상민 | Sim Sang-Min | 1993년 5월 21일 | 172cm, 70kg | ||||||||||
4 | DF | 김기희 | Kim Ki-Hee | 1989년 7월 13일 | 189cm, 83kg |
C
|
|||||||||
5 | DF | 임종은 | Lim jong-Eun | 1990년 6월 18일 | 192cm, 85kg | ||||||||||
6 | MF | 보야니치 | Darijan Bojanić | 1994년 12월 28일 | 186cm, 74kg | ||||||||||
7 | MF | 고승범 | Ko Seung-Beom | 1994년 4월 24일 | 173cm, 70kg | ||||||||||
8 | MF | 이규성 | Lee Kyu-Seong | 1994년 5월 10일 | 176cm, 67kg | ||||||||||
9 | MF | 아라비제 | Giorgi Arabidze | 1998년 3월 4일 | 173cm, 69kg | ||||||||||
10 | FW | 김민우 | Kim Min-Woo | 1990년 2월 25일 | 174cm, 66kg |
VC
|
|||||||||
11 | FW | 엄원상 | Um Won-Sang | 1999년 1월 6일 | 173cm, 63kg |
VC
|
|||||||||
13 | DF | 이명재 | Lee Myung-Jae | 1993년 11월 4일 | 182cm, 68kg | ||||||||||
17 | FW | 루빅손 | Gustav Ludwigson | 1993년 10월 20일 | 182cm, 75kg | ||||||||||
18 | FW | 주민규 | Joo Min-Kyu | 1990년 4월 13일 | 183cm, 83kg |
VC
|
|||||||||
19 | DF | 김영권 | Kim Young-Gwon | 1990년 2월 27일 | 185cm, 78kg | ||||||||||
20 | DF | 황석호 | Hwang Seok-Ho | 1989년 6월 27일 | 183cm, 80kg | ||||||||||
21 | GK | 조현우 | Jo Hyeon-Woo | 1991년 9월 25일 | 189cm, 76kg | ||||||||||
22 | MF | 김민혁 | Kim Min-Hyeok | 1992년 8월 16일 | 183cm, 71kg | ||||||||||
23 | DF | 김주환 | Kim Ju-Hwan | 2001년 2월 17일 | 177cm, 70kg | ||||||||||
26 | FW | 김민준 | Kim Min-Jun | 2000년 2월 11일 | 183cm, 78kg | ||||||||||
27 | MF | 이청용 | Lee Chung-Yong | 1988년 7월 2일 | 180cm, 70kg | ||||||||||
28 | FW | 장시영 | Jang Si-Young | 2002년 3월 31일 | 174cm, 69kg | U-22 | |||||||||
30 | MF | 강윤구 | Kang Yoon-Gu | 2002년 4월 8일 | 177cm, 73kg | U-22 | |||||||||
31 | MF | 아타루 | Ataru Esaka | 1992년 5월 31일 | 175cm, 68kg | ||||||||||
32 | MF | 정우영 | Jung Woo-Young | 1989년 12월 14일 | 186cm, 78kg | ||||||||||
33 | DF | 강민우 | Kang Min-Woo | 2006년 3월 2일 | 185cm, 77kg | U-22 | |||||||||
37 | GK | 문현호 | Moon Hyun-Ho | 2003년 5월 13일 | 196cm, 87kg | U-22 | |||||||||
70 | MF | 최강민 | Choi Kang-Min | 2002년 4월 24일 | 176cm, 70kg | U-22 | |||||||||
73 | FW | 윤일록 | Yun Il-Lok | 1992년 3월 7일 | 178cm, 65kg | ||||||||||
95 | MF | 마테우스 | Matheus Sales | 1995년 5월 13일 | 178cm, 66kg | ||||||||||
96 | FW | 김지현 | Kim Ji-Hyun | 1996년 7월 22일 | 183cm, 79kg | ||||||||||
99 | FW | 야고 | Yago Cariello Ribeiro | 1999년 7월 27일 | 186cm, 82kg | ||||||||||
# | MF | 백인우 | Paik In-woo | 2006년 11월 29일 | 182cm, 70kg | U-22 | |||||||||
# | DF | 최석현 | Choi Seok-Hyeon | 2003년 1월 13일 | 181cm, 70kg | U-22 | |||||||||
<colbgcolor=#003f98> 구단 정보 | |||||||||||||||
대표이사: 김광국 / 감독: 김판곤 / 홈구장: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
출처: 울산 HD FC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2월 12일 |
[1]
당장 작년에도 울산은 함마르뷔에서 보야니치와 루빅손을 동시에 영입한 적이 있는데,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같은 일이 생기게 됐다.
[2]
김영권이 호흡 문제로 패스를 잘못 내준 탓이 컸다.
[3]
이는 아직 폼이 다 올라오지 않았거나, 작년
보야니치의 사례처럼 울산 축구와 플레이 스타일이 맞지 않는 선수를 데려오는 바람에 시즌 내내 벤치에만 앉혀두는 최악의 상황도 가정할 수 있는데,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울산은 이번 시즌 고생길이 훤히 열리게 된다. 외국인 슬롯이 꽉 차버렸기에 더 이상의 추가 외국인 보강도 불가능하며, 추후 몇 경기에서는 선발이든 교체로든 나와서 뭔가를 보여줘야 되는 상황.
[4]
같이 나온 고승범도 창의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선수라 이 단점이 더욱 부각됐다. 심지어 우측에는 윤일록까지 있었기에 공격이 더욱 답답해진 것은 덤.
[5]
특히 두번째 실점 당시 상대 마크를 놓치면서 실점에 결정적인 관여를 하고 말았다.
[6]
FA로 영입하긴 했지만 잔여 계약 기간에 따라 연봉을 일시에 지급해야 하기에 재정에 리스크가 생길 수밖에 없다.
[7]
바로 전 코리아컵 결승 포항전에서 주전 선수들 모두가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패배한 바람에 로테이션이 불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