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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바 미사키 프로듀서 765 프로덕션 밀리언 스타즈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페어리 엔젤 ◆ 카스가 미라이 ◆ 모가미 시즈카 ◆ 이부키 츠바사 ◆ 타나카 코토하 ◆ 사타케 미나코 ◆ 토코로 메구미 ◆ 로코 ◆ 시마바라 엘레나 ◆ 하코자키 세리카 ◆ 토쿠가와 마츠리 ◆ 나나오 유리코 ◆ 텐쿠바시 토모카 ◆ 키타자와 시호 ◆ 노노하라 아카네 ◆ 모치즈키 안나 ◆ 타카야마 사요코 ◆ 마츠다 아리사 ◆ 마이하마 아유무 ◆ 니카이도 치즈루 ◆ 키노시타 히나타 ◆ 바바 코노미 ◆ 코사카 우미 ◆ 나카타니 이쿠 ◆ 마카베 미즈키 ◆ 모모세 리오 ◆ 오오가미 타마키 ◆ 토요카와 후우카 ◆ 에밀리 스튜어트 ◆ 야부키 카나 ◆ 나가요시 스바루 ◆ 스오 모모코 ◆ 미야오 미야 ◆ 시노미야 카렌 ◆ 요코야마 나오 ◆ 후쿠다 노리코 ◆ 줄리아 ◆ 시라이시 츠무기 ◆ 키타카미 레이카 ◆ 사쿠라모리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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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1. 개요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츠다 아리사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2. 특징
본래 데뷔 이전부터 아이돌 덕후를 했던 만큼 이 분야에 대한 이해가 남다른 편이라, 밀리애니에서 설명충이 필요한 부분에서 많이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4화에서 본인들은 아직 데뷔하지 않은 신인 아이돌이라 천막 라이브를 할 때에도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 거라는 현실론을 편다거나, 7화에서 프로듀서, 신호등조와 함께 나마스카를 볼 때 같이 보면서 설명해주는 역으로 등장한다. 8화에서의 팀 4th 의 에피소드에서도 아리사다운 특징을 잘 살려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는 등, 활약한다.원작에서 있었던 모모코와의 관계성도 잘 묘사되었으며, 이런 특징이나 작 중 활용 덕에 분량을 충분히 챙기고 캐릭터성 어필도 톡톡히 해낸 축에 속한다.
3. 작중 행적
3.1. 아이돌 마스터/애니메이션
외전인 마나마스에서 아이돌 덕후인 만큼 공연을 보러 온 관객으로 작게 등장한다.3.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
| MILLIONSTARS Team4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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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코 | 요코야마 나오 | 바바 코노미(리더) | 스오 모모코 | 마츠다 아리사 | 니카이도 치즈루 |
3화에서 미나코, 시호, 토모카와 함께 올스타즈의 백댄서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4화에서는 카나, 시호, 토모카, 치즈루와 함께 올스타즈의 백댄서로 활동중이다. 때문에 전체 회의때는 영상통화를 통해 등장한다. 프로듀서와의 통화를 통해 공터 라이브에 대해서 처음 들을 때엔 실현될 경우에는 데뷔 전 가진 시크릿 라이브로 소장가치가 높을 것이라면서 눈을 번뜩이면서 들뜨기도 하지만, 다들 모여서 회의를 할 때에는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는다면 진짜로 지인들만 올 것이라며 현실론을 펴는 등, 아이돌계에 빠삭한 모습을 보여준다.
5화에서 시호, 토모카, 치즈루, 아리사와 함께 투어 백댄서로 참가중인 상황이라 투어 중간에 잠시 돌아와서 천막 만드는 것을 돕는데, 이 때 무대 뒤에서의 아이돌의 노력도 묘미라면서 흥분해서 사진을 찍다가 소라에게 사진을 찍히면서 당황해한다. 공터 라이브때 아카네의 영상에 등장해 올스타즈를 소개한다.
7화에선 미라이, 시즈카, 츠바사와 함께 시어터 휴게실에서 나마스카!? 선데이의 특별 편성을 시청한다. 아리사가 아이돌을 하기 이전부터 아이돌 오타쿠인 특성이 반영되어 신호등조에게 설명충의 역할을 하거나, 방송을 보면서 감동하는 모습등을 보여준다.
8화 예고편에서는 아이돌의 수영복 차림을 잘 봤다면서 좋은 예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놀이공원에서 수영복 포스터, 수영복 합숙, 수영복 레슨, 우주에서 수영복 페스를 하자는 이야기를 하는 등, 대폭주한다.
8화는 아리사가 속한 팀 4th 가 메인이 되는 스토리로써 맹활약한 에피소드다. 로케 지역으로 출발할 때 차 뒷자리에 먼저 앉아서 모모코가 들어오자 자기 옆에 앉으라고 양보해줬더니 모모코는 쿨하게 아리사에게서 떨어져 앉는 개그 장면을 보여준다. 아리사는 모모코의 생까기에 굴하지 않고 모모코가 아역 시절 찍었던 드라마 '아역 탐정 모모코' 이야기를 해서 모모코의 팬임을 어필하지만 모모코의 나쁜 기억이라 좋지 않은 표정을 짓자 쩔쩔맨다. 로케 지역인 놀이공원에 도착했으나, 본 공연장이 침수되어 변두리의 예비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다가 관객이 전혀 모이지 않아 공연이 취소되자, 모모코가 괜찮다면 아역 탐정 모모코를 소재로 활용한 즉석 길거리 연극을 해서 관객을 끌면 어떠냐는 제안을 한다. 코노미가 각본을 쓸 때에도 도왔으며, 즉석 연극에서는 도둑맞았다며 소리치는 치즈루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면서 묻고, 이후 하라페코 괴도를 발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리사의 재치로 떠올린 즉석 공연은 공원의 관객들을 변두리 공연장으로 끌어오는데 성공하여 라이브도 성공으로 이어진다.
8화의 뒷이야기를 푸는 catch my feeling 드라마CD에서는 8화에서 진행한 창작극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상황이다. 때문에 타카기 사장의 지시로 팀 4th가 뮤직비디오를 손수 제작하게 되는데, 역시나 아이돌오타쿠인 아리사답게 지금까지 최고의 뮤비라고 하면 수천번도 더 망상해왔다면서 전의를 불태운다. 하지만 폭주한 나머지 몇분 남짓한 뮤비의 각본을 100페이지나 쓰는 등 폭주하다가 프로듀서에게 저지당해서 침울해 있는 상황이지만 창작쪽에서 통하는 점이 있는 로코의 칭찬을 받고 치즈루가 가져온 고로케를 먹으면서 진짜 해야될 것을 찾게 되고, 그렇게 좋은 각본을 써내는 데에 성공한다. 이후 묘사를 보면 편집까지 도맡아 한 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좋은 뮤비를 만들어 낸 데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11화에서 4th 멤버와 함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듯한 컷씬으로 등장한다. 합숙을 한다는 이야기에 역시나 폭주한다. 합숙 중에 미즈키가 카오리의 가슴을 만지면서 감탄하는 소리를 듣고 엿보려다가 나오에게 제지당하고 끌려나간다.
11화 후반부~12화의 시어터 오픈 공연에서 토쿠가와 마츠리의 フェスタ・イルミネーション가 끝난 이후 다음 솔로무대로 チョー↑元気Show☆アイドルch@ng!을 부른다. 나오의 말에 따르면 데뷔이벤트의 모모코를 보고 이제 아이돌 팬이 아니라 아이돌이 돼야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후 3rd의 オレンジノキオク 다음 무대로 4th와 함께 catch my feeling을 부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