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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리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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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행적 | <colbgcolor=#fff,#1f2023> 행적 ( 초반· 3~5부· 6부) | |
| 능력 | 전투력 · 기술 · 리뉴얼 태권도 · 오리지널기술 · 마이트레야( 능력) | ||
| 관련인물 | 단모리 · 휘모리 · 중모리 |
1. 1차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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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초사이어인 3처럼 변하고 긴고아가 옥색으로 변한 형태. 마이트레야의 예언 조건을 충족했다기 보다 선지자 버프를 받은 상태.[1]
성배에 봉인된 힘을 모두 되찾았기 때문에 이 모습이 된 이후로 단모리로 더 이상 돌아가지 않는다.
1.1. 제천대성 분신술 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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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다른 가능성을 가진 다른 차원의 제천대성을 소환할 수 있다.
진모리 본인이 아닐 수도 있는게 여성 제천대성[2], 분신인 휘모리, 한대위의 외모와 현자의 지혜, 현자의 지팡이를 가진 등 굽은 제천대성 등 진모리 본인과는 거리가 있는 제천대성이 소환되었기 때문.
공통적으로는 여래를 극도로 혐오하고 6문자 요정군체가 본 모습을 보이자 과거 여래와의 싸움에서 여래의 입에서 소환된 마물들을 회상하는 것을 보면 환생하기전의 기억과 경험은 제천대성 시절의 진모리와 같은 것으로 보인다.
1.2. 근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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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각성 후, 여래의 6번재 무구인 요정군체를 한번에 소멸시키기 위해 시전.
기존의 근두운의 범위와 위력을 오르트 구름 급 크기과 부피, 행성들과 청색 거성은 단신에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진 성운뇌전과 절대신 박무진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성간뇌전을 시전할 수 있다.
청색 거성을 파괴할 때 본인 언급으로 다른 차원의 제천대성이 없으면 절대신 박무진에게 극심한 대미지를 입히고 요정군체를 일격에 소멸시킬 수 있는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1.3. 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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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인
진태진에게 전수받은 기술이자, (진모리 스스로 개발한 기술/무술을 제외하면) 진모리를 상징하는 무술.
무투의 극의인 무반동의 극의를 깨닫고 최악의 육체 상태에서 전력을 다하기 전의 절대신 박무진 조차 감탄한 수준에서 절대신으로 각성 후엔 행성의 모든 기운을 담을 수 있으며 이는 전력을 다한 박무진이 손도 못쓸 정도의 경지로 올랐다.[3]
무투의 극의인 무반동의 극의를 깨닫고 최악의 육체 상태에서 전력을 다하기 전의 절대신 박무진 조차 감탄한 수준에서 절대신으로 각성 후엔 행성의 모든 기운을 담을 수 있으며 이는 전력을 다한 박무진이 손도 못쓸 정도의 경지로 올랐다.[3]
2. 완전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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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이었던 긴고아가 붉은색으로 변한 형태하고 선지자의 십자가에서 붉은 날개가 나타난다. 예언에 언급된 마이트레야(미륵)은 이 상태를 말한다.
2.1. 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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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리 최초, 최후의 차력
열반(涅槃)
신인마가 가진 모든 차력과 힘을 사탄의 날개를 매개로 하나로 합친 형태. 예언에 언급된 붉은 날개를 펄럭이며 삼라만상의 균형을 가져오리라는 구절은 이 능력을 가리킨다.
2.2. 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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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마가 가진 모든 국보를 융합하여 만든 최후의 여의. 박무진의 짓뭉개버린 녹슨붕검과 여래의 검을 합쳐서 만든 성창과 합을 겨룬 후 쌍방소멸한다.
2.3. 업화( 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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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의 카르마 | 소멸의 카르마 |
진모리가 열반이라는 경지에 오른 이후로 얻은 절대신의 권능이다. 절대신이 위압감을 내뿜어 상대방의 정신을 무너뜨려서 복종하게 만들거나 힘의 차이가 크다면 상대방을 아예 소멸시킬 수도 있다. 사탄이나 박무진도 정신이 무너질 뻔했으나 가까스로 버텨냈다. 마이트레야 진모리는 이 기술을 사용해서 행성과 자연을 고치고, 박무진의 내면 속에 있었던 여래를 굴복시켰다.
2.4. 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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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리가 완벽한 원을 그리며 사용하는 회축인 '진모리 오리지널 극의-진(眞) 회축 空'은 박무진의 모든 힘과 악성을 빨아들일 정도로 강력하며, 이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다.
[1]
박태진의 차력과 힘 이양으로 모든 생명체의 힘의 일부분과 이전 절대신 박무진과의 2차전에서 모두 돌려받지 못한 성배에 있던 나머지 힘을 완전히 회복한 상태.
[2]
이 여성 제천대성은 시공간을 초월해 소환된 미래의
박태진이라는 가설이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돌아갈 때 "당신에게는 꼭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었어!"라는 말까지 남긴 것이 유력한 증거.
[3]
순수 무투전으로는
박무진을 압살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