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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21:51:22

Tyga

<colbgcolor=#000><colcolor=#fff> Tyga
타이가
파일:타이가1.jpg
본명 마이클 레이 응우옌-스티븐슨
Michael Ray Nguyen-Stevenson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생 1989년 11월 19일 ([age(1989-11-19)]세)
캘리포니아 주 컴튼 가데나
직업 래퍼
별명 T-Raw[1]
신체 171cm
자녀 아들 킹 카이로 스티븐슨(2012년생)
데뷔 No Introduction (2008)
레이블 Last Kings Records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Threads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external/pbs.twimg.com/X-uQW2Uh.png [2]
1. 개요2. 디스코그래피3. 특징4. 가사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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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래퍼.

1989년 캘리포니아 컴튼에서 자메이카계와 베트남계의 혼혈로 태어났다. Tyga라는 이름은 그의 어머니가 아들이 타이거 우즈를 닮았다 하여 'Young Tiger Woods'라는 별명으로 불렀던 것에서 왔다. 여기에 타이가 본인은 Thank You God Always라는 약자를 붙였다.

닉네임은 T-Raww이다. 그의 사촌이자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Gym class heroes의 래퍼 트래비 맥코이는 그의 음악 커리어와 계획을 듣게되고 그를 전격 지지하게 되고, 20살이 되던 해에 Coconut Juice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하였다. 2011년에 영 머니 엔터테인먼트, 캐쉬 머니 레코드와 함께 녹음 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대 중후반을 주름잡던 트랩 장르와 래칫 장르의 열풍을 선도하던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2. 디스코그래피

TYGA Discography (정규)
파일:xkdlrk1.jpg 파일:xkdlrk2.png 파일:xkdlrk3.jpg
No Introduction (2008) Careless World :
The Rise of The Last king (2012)
Hotel California (2013)
- 메타크리틱 점수 : 65점 메타크리틱 점수 : 50점
- 첫주 판매량 : 61,000 첫주 판매량 : 54,000
- 빌보드 Top R&B,Rap 차트 1위 빌보드 Top Rap차트 1위
파일:vos11.jpg 파일:xkdlrk4.jpg
Fan of a Fan : The Album (2015) The Gold Album :
18th Dynasty (2015)
메타크리틱 점수 : 46점 메타크리틱 점수: 45점
총 판매량 : 72,000 첫주 판매량 : 4,400
빌보드 Top Rap,R&B 차트 3위 빌보드 Top Rap 차트 18위

3. 특징

래칫 특유의 강하고 건조한 베이스를 강조하는 비트 위에 중독적인 랩을 얹는 곡으로 유명하다. 클럽이나 파티에서 틀기 좋기 때문에 래칫 열풍이 시들고 멈블 랩과 싱잉 랩으로 대세가 옮겨간 지금도 꾸준히 인기가 좋다.

가사는 성적인 표현들이 많고 스웩송들이 주를 이룬다. 피처링 활동도 많은 편이며 믹스테잎까지 합치면 작업량도 상당하다. 정규 3집의 성적이 안좋을 뿐이지 2010년대 영향력 있는 래퍼로서는 부정하기 힘들다. 아울러 프리스타일 실력도 상당한 편.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거의 모든 노래에 추임새로 하악하악-(...)-이 들어간다. 하나의 시그니쳐로 미는 모양이다.

4. 가사

'Taste taste she can get a taste'
- 'Taste(Feat. Offset)'
'Cum girl, I'm tryna get your pussy wet'
- 'Swish'
'Can you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make it dip'
- 'Dip'(Feat. Nicki Minaj)
'Popped a molly, I'm flexin' (Woo, woo)'
'Come and meet me, I'm ready ayy (Woo, woo)'
- 'Ibiza'
'Slide to the right, slide to the right'
'Move your panties to the side, I be in it all night'
- 'Goddamn'

5. 여담



[1] 같은 이름으로 리복으로 본인의 신발을 출시하였다. [2] 타이가가 직접 런칭한 의류브랜드 Last Kings [3] 바로 딸의 입학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라는데, 그냥 이것만 보면 훈훈한 아버지라고 생각될진 몰라도 딸의 입학식이면 거의 몇개월 전부터 알고 있어야 정상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행사 당일 시간표를 당길 이유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