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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마시모 Masimo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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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89년 12월 31일 ([age(1989-12-31)]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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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틀:국기|]][[틀:국기|]] 캘리포니아 어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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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자 | 조 키아니 |
| 경영진 |
CEO 조 키아니CFO 마이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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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
의장 조 키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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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헬스케어 |
| 상장 거래소 | 나스닥 (2007년~ / MASI) |
| 시가 총액 | 61억 달러 (2023년 12월) |
| 부채 | 18억 7,170만 달러 (2022년 연결) |
| 자본 | 13억 3,890만 달러 (2022년 연결) |
| 매출 | 20억 3,580만 달러 (2022년 연결) |
| 순이익 | 1억 4,350만 달러 (2022년 연결) |
| 고용 인원 | 약 4,000명 (2022년 연결) |
| 본사 | 캘리포니아 어바인 |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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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헬스케어 업체. 환자들의 모니터링을 위한 회로 기판, 기기, 센서 등을 판매하고 있다.2. 지배구조
| 주주명 | 지분율 | 비고 |
| 블랙록 | 11.3% | |
| 피델리티 | 10.3% | |
| 뱅가드그룹 | 9.2% | |
| 폴리션 캐피털 | 9.0% | [1] |
| 조 키아니 | 8.1% | [창업자] |
| 2023년 3월 기준 | ||
3. 사건 사고
- 2022년 2월 소비자용 오디오 기기 제조사인 사운드 유나이티드를 1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혔으나, 막대한 현금을 관련 없는 사업에 쏟은 것이라 생각한 주주들이 본 사업 지장을 우려하여 하루만에 주가가 무려 40% 가까이 급락했다.
3.1. Apple Watch 특허 침해 관련 소송
2020년에 Apple Watch에 추가된 기능인 혈중 산소 센서가 본인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고소했다. 2010년대 초중반부터 자사의 CTO를 비롯한 핵심 인력들이 Apple에 합류한 바 있는데 그 과정에서 자사의 기술이 유출된 증거를 확보했다.2023년 10월 국제무역위원회가 마시모의 손을 들어주면서 마시모의 기술이 들어간 기기의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해당 사건의 여파로 Apple Watch의 미국 내 판매가 12월 24일부로 중단된다. # 또한 바이든 행정부는 해당 결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이에 12월 26일 애플은 국제무역위원회의 결정과 그에 따른 판매 금지 명령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미국연방순회항소법원에 재설계한 제품이 특허를 침해하는지 결정될 때까지 판매 금지 조치를 유예해 달라는 요청을 제출했고, 다음 날 법원이 애플의 요청을 심사하기 시작해 심사 기간동안 판매금지 조치가 유예되었으나, 2024년 1월 17일 연방순회항소법원이 해당 요청을 기각하며 다시 판매가 중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