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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4 03:13:15

마비노기 영웅전/배틀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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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binogi_Heores_Logo_1.png 의 장비들
캐릭터 기본 무기 선택 무기 부무장 캐릭터 기본 무기 선택 무기 부무장
피오나 롱소드 롱해머 방패 허크 그레이트소드 테이드 수호부
리시타 듀얼소드 듀얼스피어 수호부 배틀글레이브 블뤼테 수호부
이비 스태프 배틀사이드 수호부 아리샤 롱블레이드 캐스틀릿
카록 배틀필러 블래스터 수호부 헤기 팬텀대거 - 수호부
카이 크로스건 수호부 델리아 바스타드소드 - 수호부
벨라 듀얼소드 듀얼블레이드 수호부 미리 드레이커 - 수호부
그림덴 카타마르 - 수호부 미울 마나리볼버 - 수호부
배틀액스 - 수호부 레서 크레스트 - 수호부
카엘 소드스피어 - 수호부 테사 레이피어 - 수호부
단아 소울블레이드 - 수호부 레티 헤비캐넌 - 수호부
라티야 랜스 - 수호부 체른 오르비스 - 수호부
아켈 하스타 - 그랜드타지 소우 오리엔탈블레이드 - 수호부
사냐 듀얼나이프 - 수호부 미정 미정 - 수호부
방어구 천옷 경갑 중갑 플레이트 장신구류 90제 이상 장비 보조 아이템
기타 이너아머 / 아바타 / 모험친구 & 기타 키트 아이템


1. 개요2. 60레벨 이전
2.1. 배틀사이드2.2. 칼브람 배틀사이드2.3. 크레센트 문2.4. 데스 크라운2.5. 폐허2.6. 윈드밀2.7. 케이브워커2.8. 아이보리 사이드
3. 60레벨
3.1. 포벨로 주석 사이드3.2. 블랙해머 사이드3.3. 피그테일 배틀사이드3.4. 라크의 발톱3.5. 정적의 그림자3.6. 시네이트 사이드3.7. 레이더스 사이드3.8. 라이노티스
4. 70레벨
4.1. 티어 글로우4.2. 씰 브레이커4.3. 앤크로스4.4. 나이트호크 사이드4.5. 챔피언 사이드4.6. 마제스트 사이드
5. 80레벨
5.1. 새둥지 사이드5.2. 헤레몬 사이드5.3. 노블레스 사이드5.4. 스켈레톤 사이드5.5. 아마겟돈 사이드
6. 90레벨
6.1. 레지나 사이드6.2. 브라하 사이드6.3. 경계의 수호자 사이드6.4. 루 라바다 사이드
7. 95레벨
7.1. 듀라한 사이드
8. 100레벨
8.1. 아스테라 사이드
9. 105레벨
9.1. 밀레시안 사이드
10. 110레벨
10.1. 아르드리 사이드
11. 115레벨
11.1. 오르나 사이드

1. 개요

마비노기 영웅전의 캐릭터 이비의 무기인 배틀사이드 일람.

이비의 2차 무기. 전반적으로 동급의 스태프에 비해 높은 마법 공격력을 지니고 있으나 밸런스나 크리가 다소 낮다. 이비의 경우 방어구에 균형잡힌 자스민이나 균형잡힌 열의 작을 하면 밸런스와 크리는 어느정도 챙길 수 있으나 탭비처럼 만 크리, 만 밸런은 무기의 기본 성능에 따라 꽤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낫비의 딜링 특성상 3타와 4타 스매시에 많이 의존을 하는 경향이 큰데, 공속이 낮으면 딜이건 생존성이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공속 또한 중시해야하는 요소다.

결국 효율적인 딜링을 위해선, 공격력 외에 많은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2. 60레벨 이전

2.1. 배틀사이드

기본적인 모형의 사이드. 처음 사이드를 다뤄보는 이들에게 맞춰 제작되었다.
브린의 말로는 마법 연구소 한쪽 구석에 오랜기간 세워져있었다고 하나,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상태이다.

가장 기본적인 낫. 농기구 피오나 리시타가 2차 무기를 얻기 위해 귀찮은 퀘스트를 해야 되는 것과 달리 그냥 브린의 츤츤거림을 좀 들으면 얻을 수 있다.

2.2. 칼브람 배틀사이드

칼브람 용병단에서 특별 주문하여 생산하고 있는 전투 사이드. 전투 초보자라도 손쉽게 다룰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초승달을 찢는 칼'을 완수하고 제작 가능. 배틀사이드에 비해서 성능이 탁월하게 좋은 것은 아닌데 비해 재료가 블러드 실크를 비롯해서 이것저것 들어가서 굳이 안 만들어도 상관없다.

2.3. 크레센트 문

어둠속에 빛나는 초승달의 모양과 같다하여 이름지어진 사이드. 미녀의 웃음짓는 눈과 닮아, 실제로도 미녀들이 주로 애용했다고 전해진다.

율케스 복원 무기와 동급의 대낫. 배틀사이드 다음 단계로 쓰면 된다. 준수한 생김새와 능력치로 데스 크라운을 만들지 않고 버티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팔라딘 및 다크나이트 1차 변신시 낫비의 무기 룩은 이녀석이다.

2.4. 데스 크라운

마치 죽음의 제왕이 은회색 왕관을 쓰고 있는 것 같다하여 이름 지어진 사이드.
실제로도 이 사이드와 마주치는 자는 목숨을 보전할 수 없다고 하여 사신의 무기라고도 불리운다.

재료나 성능이나 아르마딜로에 비견될만한 대낫.

2.5. 폐허

화려한 장식을 없애 폐허의 적막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이드. 날카로운 칼날은 지나가는 곳을 폐허로 만들어 버린다는 의미로도 불리고 있다.

율케스 복원 무기 강화판과 동급인 대낫. 제작하는데 원판 무기는 안 들어간다.[1] 생긴 게 꼭 하울링에다 철판을 철사로 엮어놓은것 같다. 사실 낫보다 도끼에 가깝다.

2.6. 윈드밀

바람의 칼날을 지니고 있는 사이드. 이 사이드를 휘두르면 회오리가 일어난다는 소문을 가지고 있는 이 무기는, 실제로도 어마어마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진실에 드리운 어둠'을 완수하고 만들 수 있는 나이트메어 급 무기. 나이트메어 급 무기지만 블러드 로드의 피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다.

2.7. 케이브워커

박쥐의 날개 모양을 닮은 사이드.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어떤 모형으로 만들어도 무기에 바쳐졌던 못박힌 박쥐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 이 형태로 고정되어졌다고 한다

이운소크 급 무기. 대낫은 고요, 평정에 해당하는 무기가 없어서 아이보리 사이드를 들기 전까지 쓰게 된다.

2.8. 아이보리 사이드

거대한 얼음 산이라 불리던 우르쿨에게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무기. 이것을 가진 자가 눈보라 속을 걷게 되면 어디선가 예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우르쿨의 뼈로 견고하게 만들어진 이 무기는 그 어떠한 광석보다도 단단함을 자랑한다고 한다.

여타 아이보리류 무기와 같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다른 아이보리급 무기처럼 오래 쓰는 편이다. 과거에는 세트를 맞추고 고강, 인챈트를 해뒀지만 2015년 6월 기준, 아이보리 무기가 가성비가 나빠 추천하지 않는다. 따라서 건너뛰는 편이 좋다.

3. 60레벨

3.1. 포벨로 주석 사이드

포벨로 주석으로 이루어진 사이드. 양질의 주석을 충분히 사용하여 일반 사이드보다 견고하지만 무거워 초보자들이 사용하기는 어렵다.
어둠속에서 사이드 중앙을 뚫고 나오는 빛은, 암흑속에서 누군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시선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포벨로 주석 스태프처럼 가운데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링이 붙어있다. 착한 재료에 적절한 성능으로 인기 있었으나 밸런스 수치가 도입되고 성능이 조정되면서 순식간에 몰락해버렸다. 하지만 역시 빙글빙글 돌아가는 링 때문에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3.2. 블랙해머 사이드

세련된 아름다움에 섬뜩함마저 느끼게 하는 사이드.
이 사이드는 사람들의 음침한 마음을 기반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에게는 쓸모가 없다고 한다.

패치 전에는 포벨로 주석 사이드, 피그테일 배틀사이드와 함께 대낫계를 3분했던 무기였으나 밸런스 수치 도입 이후로 마법 공격력과 공격 속도에서 밀려서 쓰는 사람이 급속도로 줄었다. 생긴 건 블러드피스트 건틀릿 비슷하게 생긴 장갑에다가 칼날을 박아 놓은 것 같이 생겼다.

3.3. 피그테일 배틀사이드

길게 늘어뜨려진 장식이 인상적인 사이드.
소문에 의하면 시간이 지나면 장식으로 달린 머리카락이 자라난다고 하지만, 아무도 확인한 자가 없어 진위는 알 수 없다.

다른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레이드 보스 티탄 등장과 함께 나타났다. 패치 이전에는 66렙제 아이템이었으나 11월 11일 에피소드 7 패치 때 61렙제로 조정되었다. 기본 공속이 3 붙어있고 룩도 좋은 편이라 많이 사용되고 있다. 61렙제 배틀사이드중에서는 가장 균형잡힌 성능을 가졌다.

3.4. 라크의 발톱

라크라크가 사용하던 사이드를 변형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철로 만들어져 묵직하고 단단하다.

에피소드 7 지하수로 이후 등장한 무기로 피그테일에 비해 마법공격력은 낮으나 +9라는 뛰어난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다. 외형은 60제 장비답지 않게 상당히 심플한 편.

3.5. 정적의 그림자

잉카라와 에키나르를 처치하고 만든 사이드.
커다란 해골에 잘 손질된 깃털로 장식했다.

역시 에피소드 7 지하수로 이후 등장한 무기로 피그테일과 비슷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나 공속이 사라졌다. 마공력 자체는 라크보다 더 좋지만 마영전이 무작정 때릴 수 있는 게임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라크의 발톱보다 좋다고 하긴 어렵다.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3.6. 시네이트 사이드

서큐버스가 착용하고 있는 사이드를 본뜬 무기. 매혹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특출한 능력치 덕분에 많은 이들이 하나쯤은 소장하길 원하는 물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모두가 기다리던 '그녀', 서큐버스와 함께 추가된 무기. 마법공격력은 높으나 밸런스가 좋지 못하다. 하지만 낫날 뒤에 달린 커다란 수갑 모양 링과 낫 끝의 돌아가는 작은 바퀴 등 독특한 외형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제작에 최고급 철광석이 10개밖에 들어가지 않고(피그테일은 25개), 그외에는 서큐버스에게서 드랍되는 적당한 숫자의 재료만 사용하므로 제작이 쉬운편이다. 문제는 드랍율이 낮은 '서큐버스의 엠블램'이 2개 들어간다는 건데.. 고급철광석과 나머지 재료를 모으고 앰블램만 시세가 낮을 때 거래소에서 구입하면 그럭저럭 적당한 지출로 제작이 가능하다.[2]그리고 밸런스가 낮긴 해도 레이더스만큼은 아니라서 밸런스를 맞추는 고랭크 인챈을 덜 쓰는 것도 쓸만한 점.

전문기술로 제작하면 최고철이 7개만 들어간다. 나머지 재료는 잡템들.

레이더스 사이드를 제외하면 60제 대낫중에서는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어느정도냐면 4성의 공격력은 지능을 제외하고도 무려 7100에 육박한다. 미친 이건 70제잖아! 그 덕에 비교적 저렴하게 공제방에 들어갈 수 있다.
이런 높은 공격력에 그나마 균형잡힌 능력치, 거기다 주요 60제 장비 치고는 매우 저렴한 가격 덕에 낫비들의 60제 국민 낫이라 할 수 있으며 고레벨 유저들도 고강을 해서 무기각성제를 먹여가며 쓰기도 한다.

번외로,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외형적 특이점이 있는데 최 하단부에 다리가 세 개로 이루어진 지지대가 있으며
세 개의 바퀴가 달려있고 서로 빙글빙글 돌아간다.

3.7. 레이더스 사이드

끝이 크고 넓지만 가벼운 무게로 인해서 빠른 공격이 가능한 사이드. 공격을 할 때 공기의 저항을 최소한으로 받는 것까지 고려한 흔적이 보인다.

'파괴의 화신' 전투를 완수하고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60제 무기 중에는 블랙해머와 함께 초월적인 깡뎀을 자랑했다. 적의 방어력 이상의 공격력을 갖추지 않으면 데미지가 한없이 추락했던 히어로 모드에서 가성비로 그 빛을 발했던 무기지만, 2013 년 6 월 경 데미지 산출 공식의 변경으로 그 빛이 바랬다.
상당히 조악한 밸런스,크리티컬 수치를 자랑한다.

3.8. 라이노티스

파멸의 마수 '라이노토스'의 이빨로 무기의 날 부분을 만든 배틀사이드. 라이노토스의 이빨은 이계에만 존재하는 물질로, 쉽게 닯거나 부서지지 않는다고 한다. 톱니 모양의 날로 인해 일정한 감각으로 계속 베게할 수 있도록 한게 특징.

에피소드 9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배틀 사이드. '파멸의 마수' 전투를 완수하고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피그테일과 비슷한 디자인과 공격력, 라크와 같은 뛰어난 공속에 높은 크리티컬 수치, 레이더스보다 조금 나은 저조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마법공격력은 평범한 61제와 동급이고 공격속도는 라크와 같은 9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으나, 그 대가로 밸런스를 바쳤다.
정확히 시네이트 사이드와 레이더스 사이드의 중간 밸런스로, 어지간히 인챈트로 보완하더라도 풀밸런은 머나먼 꿈 이야기. 고강으로 갈수록 데미지 및 공격속도 보너스가 상향평준화되는 관계로, 최상급의 공속과 그럭저럭 괜찮은 마법공격이 어필 포인트인 이 녀석의 장점이 완전히 사라진다.
역으로 말하자면 상대적으로 강화수치가 낮을 때는 그나마 괜찮은 스펙을 확보할 수 있다. 인챈트나 타 장비에 신경을 써야 하긴 하지만 11강으로 마공 15k/공속 50 이상의 고스펙을 내줄 수 있는 배틀사이드.

4. 70레벨

4.1. 티어 글로우

고대 제단의 감시자가 사용하던 것으로 날카로움이 마치 빛마저 찢을 듯한 위용을 과시했다고 한다.

드래곤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무기. 빛을 찢는다는 이름과는 달리 룩은 그다지 멋지다고는 보기 어렵다. 날이 좀 짧고 폭이 넓어서, 색을 맞춰준다면 꽤 담백한 멋이 나기도 하지만 깡 룩은 그다지... 비둘기를 닮았다
엄청난 수준의 마공을 자랑하며 다른 용무기와 마찬가지로 가격 이외에는 단점이 전혀 없다.

4.2. 씰 브레이커

하나같이 귀중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낫. 드래곤의 기운 외에도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다.

ep 10 추가와 함께 등장한 신규 용무기. 테스트 서버에서 워낙 강렬한 스펙이었던지라 본섭으로 오면서 너프, 이전의 용무기 티어글로우와 일장일단의 장비가 되었다.
즉, 공속과 밸런스, 크리티컬에서는 티어글로우에 비해 앞서지만, 나머지는 조금씩 밀리는 형태. 특히 높은 크리가 큰 장점인데 덕분에 티어글로우는 물론, 시즌2 사이드들 마저도 비인기로 만들어 버린다. 덕분에 돈있는 낫비는 씰브를 쓰고 돈 없는 낫비는 시즌2 70제 낫을 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룩이 마치 용의 날개처럼 생겨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3]

그동안 가장 비싼 무기였던 70제 구 용무기를 간단히 제치는 무시무시한 가격이 문제. 그나마 물욕템이 풀리며 가격은 안정화되었지만 여전히 용무기에 걸맞은 가격이다.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에 엘쿨루스의 눈물, 뷔제클로스의 얼음 결정이 하나씩 들어가며,마법 문자 파편이 두 개나 들어가기 때문.[4]

4.3. 앤크로스


시즌 2에 추가된 사이드. 퀴어버드 스태프와 마찬가지로 씰 브레이커 / 티어 글로우의 중간 수준이면서도 합산해보면 약간씩 떨어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재료는 퀴어버드 스태프와 완전히 동일하며 따라서 제작비 및 재료 회수의 강점도 똑같은 양산형. 문제는 거지같은 룩. 외형이 옆으로 휘어놓은 포크같다고 욕을 먹고 있다.

4.4. 나이트호크 사이드


시즌 2 에피소드2에 추가된 무기. 나이트호크무기 답게 제작이 쉽다. 앤크로스의 크리가 너무 막장인데 비해 이건 그나마 쓸만하게 붙어있다. 그리고 룩이 상당히 좋다! 앤크로스, 새둥지따위에 비하면 충분히 공격력/마공력은 70제 사이드 중에서도 가장 낮은 편이나 사이드 자체가 공격력이 좋아서 지능만 잘 받쳐준다면 노인챈10강 만으로 15k를 만들 수 있다.

4.5. 챔피언 사이드


무스펠의 해머추가 재료로 들어가는 챔피언 무기. 챔피언 무기 답게 공속이 9가 붙어 있어서 공속이 중요한 사이드로써는 무척이나 반가운 부분. 그리고 마공력도 나이트호크의 마공력을 앞지른다. 다만, 70제 사이드 치고는 밸런스가 무척 낮아 61밖에 안되기 때문에 고강으로 갈수록 단점이 부각된다.

4.6. 마제스트 사이드


안누빈에서 제작 가능한 70제 사이드. 마제스트 무기 답게 높은 공격력에 지능도 높은데 공속이 9나 붙어 있다. 밸런스도 높아 지금까지 시즌2에 나온 보급형들과는 클래스의 차이를 보여준다...만 낮은 크리가 문제. 안 그래도 사이드는 크리가 낮은데 사이드 중에서도 크리가 두 번째로 낮아 씰브의 아성을 넘기는 어려워 보인다.

마제스트 계열의 날붙이 무기들 처럼, 율케스의 검 아킬로르를 본뜬 듯한 디자인이 특징.

5. 80레벨

5.1. 새둥지 사이드


시즌 2에 추가된 80제 사이드. 깡마공 9620는 티어 글로우 11강, 60제 사이드 13강을 씹어먹는다. 부가 옵션 또한 공격 속도가 씰 브레이커보다 1 떨어질 뿐, 밸런스는 70제 사이드보다 1 높고 크리티컬은 10 높은 괴물같은 장비. 물론 재료는 새둥지 스태프와 동일하여, 그에 걸맞게 비싸다.
룩은 호불호가 갈린다. 울타리 장식같은 느낌. 날 부분의 크기도 너무 작아서 고레벨 무기의 박력이 없다는 평. 그치만 여성 유저들은 대체로 귀여운 외형탓에 좋아한다.

5.2. 헤레몬 사이드


시즌 2 에피소드 2의 2차 80제 배틀사이드. 스태프와는 반대로 사이드는 2차 무기쪽이 깡뎀에 치중한 형태로 나왔다. 테섭에서는 기본 마법공격력이 1만을 돌파하는 충격적인 스펙을 들고 나왔으나, 본섭에 적용되면서 다소 하향. 새둥지 사이드와에 비하면 마법공격력/물리공격력+170, 공격속도-1, 크리티컬-2, 밸런스+2로, 인챈트를 통한 변동폭에 충분히 포함될 만큼 차이가 크지 않다. 결과적으로 가장 중시하고 싶은 옵션이 높은 쪽을 선택하면 OK.

5.3. 노블레스 사이드


황혼의 사막의 판테온을 잡고 만들 수 있는 사이드. 주 재료는 타 노블레스 무기와 마찬가지로 번개의 비석 5개. 룩은 판테온이 들고 있는 사이드와 비슷하게 생겼다. 알테론의 사이드와도 비슷하다.
특징은 역시 미칠듯한 깡공으로 무려 9880이다. 단, 공속이 3인게 좀 아쉽다. 공속이 중요한 낫비로써는 크게 신경쓰일 만한 부분. 밸런스도 다른 80제와는 달리 혼자 67이긴한데, 겨우 1 낮은 거니 그냥 넘어가자. 어쨌거나 공격력을 얻고 부가 옵션을 포기한 컨셉이니 적당히 인챈트를 하면 어느정도 극복은 된다.

5.4. 스켈레톤 사이드


안개 봉우리의 레이드 전투에서 나오는 재료로 만드는 80제 대낫. 여타 스켈레톤 무기와 마찬가지로 공속이 9가 붙어 있다. 늘 공속에 허덕이는 낫비들로써는 환영할 만한 부분. 그 대신 공격력은 비교적 낮지만, 그래도 80제 사이드인 덕에 공격력이 그냥 높아서 크게 문제는 안된다.

5.5. 아마겟돈 사이드


안누빈에서 추가된 신규 80제 사이드. 여타 아마겟돈 무기들 처럼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한다.[5] 공속이 8에 이르러, 스켈레톤의 9와 비슷한 수준이며 새둥지 사이드와 비교를 해보면 크리만 1 낮고 나머지 면에서 전부 상회하는, 새둥지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스펙이다.

6. 90레벨

90제 무기의 특성상 랜덤 스펙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펙은 기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사이드는 스태프에 비해서 크밸합이 매우 낮았으나 90제 무기는 조합을 통해 제작되기 때문에 모든 무기의 능력치가 평준화 되었고 이 덕분에 최상급 재료로 무기를 만들 경우 크리티컬에서 7~10 정도 이득을 볼 수 있다.

6.1. 레지나 사이드

레지나의 날개를 재현한 듯한 룩으로 꽤 예쁘다. 중간에 안테나랑 전기줄만 없었으면...

6.2. 브라하 사이드

룩은 레지나와 달리 심히 좋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

6.3. 경계의 수호자 사이드

외형은 브라하 사이드의 충격 때문에대체로 괜찮다는 의견이 많다.
날부분은 날렵하고, 뒷부분은 에일리언 머리글라스 기브넨의 머리를 본땄다.

6.4. 루 라바다 사이드

무난하게 생긴 낫으로 딱히 호불호는 갈리지 않는 편.

7. 95레벨

7.1. 듀라한 사이드

8. 100레벨

8.1. 아스테라 사이드

9. 105레벨

9.1. 밀레시안 사이드

10. 110레벨

10.1. 아르드리 사이드

11. 115레벨

11.1. 오르나 사이드



[1] 2차 무기들은 모두 원판 무기가 필요하지 않다. [2] 마영전에서 앰블럼이 제료로 들어가는 장비가 시네이트 사이드 뿐인데다가 고레벨 유저들은 서큐버스 히어로를 구준히 돌아 앰블럼 물량이 많아진데다가 인장으로 구매가 가능해져서 2014년 현재 시세는 잡템수준이다. [3] 이 부분은 신규 장비 대부분이 비슷하다. [4] 2015년 기준 "마법 문자 파편"은 개당 1만 골드선에 머무르고 있으며, 더 이상 물욕템이 아니다. [5] 2015년 기준 80제 무기간 가격차이는 적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