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색 The Colour of Mag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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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 판타지, 코미디, 풍자 |
저자 | 테리 프래쳇 |
옮긴이 | 이수현 |
출판사 | 시공사 |
최초 발행 | 1986년 |
국내 출간일 | 2004년 12월 13일 |
시리즈 | 디스크월드 - 린스윈드 및 보이지 않는 대학 |
쪽수 | 288쪽 |
ISB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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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스크월드의 첫번째 작품. 주인공은 린스윈드와 두송이꽃한국에서 마법의 색이란 제목으로 2004년에 출판되었다.
디스크월드 최초의 관광객인 두송이꽃이 앙크 모포크에 도착하고 린스윈드는 가이드 해달라는 두송이꽃의 돈을 갖고 도망가다 베티나리 경이
이 와중에 드루이드과 흐룬을 만나 죽을뻔하기도 하고, 용을 다루는 마법사들도 만난뒤 거대한 거북이 아투인의 성별을 알아내기 위한 탐사선에 실려 디스크 밖으로 둘이 나가게 되는데...
그렇게 끝 이라고 하나 환상의 빛으로 당연히 이어진다.
2. 기타
디스크월드중 몇 안되는 각 장마다 갈라지는 구성이다. 이거 외에 디스크월드는 챕터가 아예 없는게 대부분이라 챕터 나눌줄도 모르는 아마추어란 평을 듣기도 했는데 Interesting Times에선 이걸 책에 써놨다.일본어판의 마법의 색 표지는 매우 희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