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ff0000> 조지아 민족군단 사령관 마무카 주라비시 제 마무라슈빌리 მამუკა ზურაბის ძე მამულაშვილ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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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8년 4월 22일 ([age(1978-04-22)]세) | |
소련 그루지야 SSR 트빌리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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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군인 | |
현직 | 조지아 민족군단 사령관 | |
2014년 ~ 현재 | ||
참전 |
압하지야 전쟁 제1차 체첸 전쟁 돈바스 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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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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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아의 군인으로 현재 조지아 민족군단의 사령관을 역임 중이다.2. 생애
1978년 4월 22일, 소련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트빌리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주라브 마무라슈빌리는 소련의 장교였다.1992년 14세의 나이로 아버지와 함께 압하지야 전쟁에 참전해 압하지야군에 포로로 잡히게 되었으나, 3개월 이후 포로교환으로 석방되었다. 이일로 자흐탄 고르가살 훈장 3등급을 수훈받았다.
압하지야 전쟁 이후 발발한 제1차 체첸 전쟁에서도 체첸군에 합류해 러시아군과 싸웠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조지아 국방장관의 고문과 조지아 종합격투기연맹장을 역임했다.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유로마이단 혁명에 이어 돈바스 전쟁이 발발하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군 내에 편제되어 있는 조지아 민족군단이라는 외인부대를 창설했다. 조지아 민족군단을 이끌고 루한스크 국제공항 전투, 데발체베 전투 등에 참전하였다.
2019년에 암살시도가 있어 부상을 입었고,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우크라이나 인민영웅 칭호, 용기 훈장, 이반 마제파 십자상,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희생과 헌신 메달을 수훈받았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호스토멜 공항전투에 참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