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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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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스 오이코노무 Marios Oikonomou Μάριος Οικονόμο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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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 출생 | 1992년 10월 6일 ([age(1992-10-06)]세) | |
| 그리스 이피로스 주 이오아니나 | ||
| 국적 |
[[그리스|]][[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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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9cm / 체중 85kg | |
| 주발 | 오른발 | |
| 포지션 | 센터백 | |
| 소속 | 유스 | PAS 지아니나 FC 유스 (~2011) |
| 선수 |
PAS 지아니나 FC (2011~2013) 칼리아리 칼초 (2013~2014) 볼로냐 FC 1909 (2014~2019) → SPAL (2017~2018 / 임대) → SSC 바리 (2018 / 임대) → AEK 아테네 FC (2018~2019 / 임대) AEK 아테네 FC (2019~2020) FC 코펜하겐 (2020~2022) UC 삼프도리아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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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6경기 0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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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리스 국적의 UC 삼프도리아 소속 센터백.2. 클럽 경력
2.1. 이탈리아 무대와 임대 생활
이코노무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칼리아리 칼초가 그를 영입하나, 그는 적응에 실패하여 1년 만에 세리에 B의 볼로냐 FC 1909로 이적한다. 볼로냐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며 몸값을 한껏 끌어올리지만, 칼리아리 때처럼 세리에 A 연착륙에는 또다시 실패하며 확고한 주전에서 SPAL, SSC 바리 등 다시 세리에 B로 임대를 전전하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두 구단에서도 잘 풀리지 않았고, 결국 고국 리그의 강팀인 AEK 아테네 FC로 임대 후 이적한다.2.2. 그리스 리그와 덴마크 리그 시절
AEK 아테네에서는 다시 리그 수위급 자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1년 만에 FC 코펜하겐으로 이적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코펜하겐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결국 2022년 10월 상호 해지의 형태로 구단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2.3. UC 삼프도리아
2023년 1월 17일, UC 삼프도리아로 이적했다. 자유 이적으로, 등번호는 5번이며 계약 기간은 시즌 종료까지이다.2.3.1. 2022-23 시즌
삼프도리아의 전문 센터백 자원이 4명뿐이기 때문에[2], 데얀 스탄코비치 감독의 3백을 쓰기 위하여 영입된 백업 센터백 자원으로 보인다.헤세 로드리게스의 영입과 함께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이해되지 않는 영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당연한 것이, 튀르키예 리그와 덴마크 리그에서도 상호 계약 해지로 사실상 방출당한 선수들을 아무리 백업이라고 해도 4대 리그 팀이 긁어보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볼로냐 FC 1909의 주전으로 한창 세리에 B에서 주가를 높이던 시절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어 6경기를 뛰었다.4. 플레이스타일
대인 마크와 공중볼 모두 괜찮은 만능형 센터백이다. 하지만, 상위 리그에서는 통하지 않는 작은 육각형 탓에 지금껏 뛰어본 팀들 중 AEK 아테네 FC에서의 잠깐의 주전 생활을 제외하면 본인의 장점을 잘 발휘하지 못했다.5. 여담
- 그리스 사람이지만 유망주 시절 칼리아리 칼초에게 영입되어 대부분의 선수 생활을 이탈리아에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