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볼라키아 제국#s-2.1.1|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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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8fef4><colcolor=#fff> 마델린 에샬트 マデリン・エッシャルト | Madelyn Esch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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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29권 표지 | |
종족 | 용인 |
나이 | 10대 초중반 |
이명 | 비룡장 |
성별 | 여성 |
가족 | 발로이 테메글리프 (연인) |
국적 | 신성 볼라키아 제국 |
소속 |
볼라키아 제국군 — [ruby(일장, ruby=구신장)] — 『9』 볼라키아 제국 [ruby(내전, ruby=쿠데타)] — 정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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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본편의 첫 등장은 7장.2. 설정화
원작 설정화 |
3. 상세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의 『9』에 해당하는 장군. 이명은 비룡장. 먼 옛날 멸종된 종족으로 알려진 용인이다. 용을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족으로 취급하며, 어린 슐트마저 아무렇지 않게 죽이려 들 정도로 대단히 흉폭하고 냉혈하다.4. 작중 행적
4.1. 과거
운해도시 파르조아 산에서 운룡 메조레이아에게 태어났다. 그러나 메조레이아는 용인을 낳으면 발생하는 용각 현상으로 인해 영혼이 손상된 상태였고, 마델린을 교육하지도 못했다. 그러던 중 발로이 테메글리프가 산 정상에 다다라 마델린과 만난다. 발로이는 마델린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옷을 주고,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주며 마델린 또한 발로이를 좋아하게 된다. 발로이는 메조레이아를 죽이고 마델린을 데리고 나가보려 했으나 실패하고, 마델린은 메조레이아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바깥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지만, 발로이는 EX 4권의 사건으로 역적으로 몰려 사망한 뒤였다. 이후 벨스테츠 폰달폰과 만나며 발로이를 죽인 자에게 복수를 노리게 된다.4.2. 7장 (26권 ~ 33권)
7장에서 스바루 일행이 떠난 후, 프리실라와 렘이 거점으로 삼고있는 성곽 도시 과랄을 침공하면서 등장한다.플롭과 슐트, 우타카타, 하인켈을 막아서며 대치하게 되는데 하인켈을 제외하고 용인 앞에서 용감하게 대치하는 셋의 모습을 보며 전사라고 칭한다. 그러나 혼자 벌벌 떨며 겁먹은 하인켈을 보고 저런 녀석한테 비룡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에 대해 실망하며 하인켈을 무참히 두들겨 팬다. 최후의 일격을 날렸으나, 슐트가 가로막아 죽이는데는 실패.
그 후 프리실라가 등장하며 일행들을 지켜주게 되고 일행이 떠나면서 마델린은 프리실라와 전투를 시작한다. 처음엔 서로 비등했으나 용인의 탁월한 신체능력과 학습능력으로 점점 프리실라가 열세에 몰리게 된다. 그러나 에밀리아가 등장하여 2대 1 전투를 벌이게 되었고, 둘의 합에 밀리던 마델린은 「메조레이아」라는 궁극기를 사용하여 주변 일대를 전부 날려버린다.
그 여파로 마델린 자신까지 쓰러지지만 전장에 없던 렘이 마델린을 다친 시민으로 착각하고 등에 업어 청사로 돌아오게 된다. 등 위에서 정신을 차린 마델린이 렘을 죽이려고 손톱을 세운 찰나, 렘 대신 달려든 플롭에게 중상을 입힌다. 중상을 입고 쓰러진 플롭이 용족의 송곳니가 달린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는것을 보고, 흥분한채로 목을 잡으며 어떻게 그 이빨을 가지고 있는거냐며 캐묻지만, 이대로 두면 죽는다며 렘이 경악하자 대답을 들어야하니 살려두라고 플롭을 넘긴다. 그 와중에도 나머지 비룡들은 과랄을 계속해서 파괴하고 있었고, 렘은 플롭의 목숨을 담보로 마델린에게 과랄 침공을 멈출것을 요구한다. 용인을 업신여기는 태도에 렘의 목을 조르나, 겁먹기는 커녕 자신을 죽여도 당신의 패배라는 렘의 한마디에 결국 침공을 중단하고, 렘과 플롭을 데리고 철수한다.
제도 결전에서는 2 정점을 맡아 에밀리아와 대치한다. 다시 한 번 메조레이아를 소환해 에밀리아를 몰아붙이나, 세실스가 전장에 참전하면서 전세가 역전된다. 연인이었던 발로이 테메글리프가 시체병으로 부활해 모습을 드러내자 급히 수정궁으로 달려간다.
4.3. 8장 (34권 ~ 38권)
루프가나의 황궁에서 깨어나고, 그토록 그리워하던 발로이와 재회해 포옹한다. 이후 발로이와 계속 같이 있기 위해 스핑크스의 편에 서게 된다. 제 1정점에서 메조레이아를 소환해 다시 한 번 하인켈과 전투를 벌이다 가필이 참전한다.운룡의 몸으로 가필과 전투를 벌이지만 끝내 제압당하고, 발로이에게는 자신을 잊고 행복하게 살라는 말을 듣는다. 사실상 차인 셈. 이후 스핑크스 토벌을 조력한다.
대재앙이 정리되고, 에밀리아에게는 발로이가 지킨 제국을 자신이 계속 지키겠다고 선언한다. 염치없이 에밀리아 진영에 들어가고자 하는 하인켈을 주먹으로 기절시킨다.
5. 기타
-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지만 자존심이 매우 낮으며, 스스로를 동족의 수치로 여긴다.
- 외견에 걸맞게 실제로도 어린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