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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들스 | 기글스 | 투씨 | 럼피 | 페튜니아 | ||||||||||
핸디 | 너티 | 스니플스 | 팝 | 컵 | |||||||||||
플래키 | 더 몰 | 디스코 베어 | 러셀 | 리프티 & 시프티 | |||||||||||
마임 | 크로마못 | 플리피 | 스플렌디드 | ||||||||||||
그 외의 단역 | KA-POW! | TVBC 당선 캐릭터 | |||||||||||||
프로필 | |||
<colbgcolor=#1b3030> 이름 | <colbgcolor=#1b3030> | <colbgcolor=#72bd57,#242529> 리프티 | |
Lifty[1] | |||
リフティ | |||
종족 | 라쿤[2] | ||
성별 | 남성 | ||
이미지 컬러 | 초록색 | ||
좋아하는 것 | 돈 | ||
특기 | 도둑질, 장사[#1] | ||
컨셉 | 쌍둥이 도둑 (동생) | ||
질병[#2] | 도벽증 | ||
데뷔 에피소드 | Wheelin' and Dealin' | ||
성우 |
마크 지암브루노 (Mark Giambruno)[#3] 켄 나바로(Kenn Navarro)[#4] |
프로필 | |||
<colbgcolor=#1b3030> 이름 | <colbgcolor=#1b3030> | <colbgcolor=#72bd57,#242529> 시프티 | |
Shifty[7] | |||
シフティ | |||
종족 | 라쿤 | ||
성별 | 남성 | ||
이미지 컬러 | 초록색 | ||
좋아하는 것 | 돈 | ||
특기 | 도둑질, 장사[#1] | ||
컨셉 | 쌍둥이 도둑 (맏형)[9] | ||
질병[#2] | 도벽증 | ||
데뷔 에피소드 | Wheelin' and Dealin' | ||
성우 |
마크 지암브루노 (Mark Giambruno)[#3] 켄 나바로(Kenn Navarro)[#4] |
1. 개요
Happy Tree Friends의 등장인물이며, 리프티와 시프티는 서로 쌍둥이 라쿤인 데다, 성격도 비슷비슷하니 같이 서술하도록 한다.3기 등장 씬 문구는 No Time to be Thrifty, Just take What's Nifty! and be out Fifty! [13]
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
작중에서 유일한 쌍둥이 캐릭터로 중절모를 쓴 쪽이 시프티이며, 쌍둥이 형이다. 시프티가 커들스보다 먼저 탄생했다는 루머가 있었을 정도로 이를 보면 처음부터 쌍둥이 캐릭터로 기획한 것은 아닌 걸로 보인다.초반 (시즌 1~TV시즌 일부 에피소드)에는 다른 캐릭터들과 같이 팩맨 눈을 하고 있었느나[14] 후반(TV 시즌 대다수의 에피소드~ ) 부터는 럼피, 너티와 같이 점눈을 하게 되었다.
서로 외관부터 쏙 빼 닮았으며, 성격, 돈 밝히는 점, 도둑질하는 것도 똑같다. 가끔 일이 안 풀릴 때마다 서로 말다툼하거나 싸우기도 한다.
1.2. 성격
성격이 고약하고 탐욕이 많으며 양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악의 캐릭터[15]. 등장할 때마다 거의 도둑질만 하고 다니는데 간혹 목표물을 얻다 문제가 생기면 자기 형제를 과감하게 배신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플리피의 집에서 도둑질 하고 있었을 때 리프티가 지팡이 사탕이 몸에 박혔을 때 시프티만 튀었다거나.[16] 금화를 시프티 혼자서 독차지 한다거나 럼피의 농장에서 소를 훔쳐 리프티를 열기구에서 떨구고 시프티 혼자 튄다거나... 물론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좋게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배신한 리프티 혹은 시프티까지 사이좋게 죽어버리니 배신의 대가는 톡톡히 치르는 편.의도적으로 하는 짓은 도둑질일 뿐, 살인 같은 건 기본적으로 하지 않지만[17] 살인을 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살인을 마다하진 않는다.[18] 하지만 집게발 편에서 커들스를 구하려고 한 걸 보면 뿌리까지 나쁜 녀석들은 아닌 듯하다. 또한 무인도 편에서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할 때 자기들끼리 튀지 않고 다 같이 간 것도 마찬가지다.
가끔 길거리에서 물건을 팔기도 하는데 싸구려를 팔거나 사기를 치는 것 같진 않아보인다.[19][20]
"이히히히히"라는 웃음소리가 특징. 모음집[21]
2. 작중 행적
현재까지의 출현 회수는 33회 이며[22] 사망 회수는 리프티 29회, 시프티 30회로[23] 10번 등장하면 9번 죽는 꼴이다. 캐릭터 컨셉이 컨셉인지라 좋게 끝나는 결말이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생존률도 전캐릭터 중에서 꼴찌. 몇 초밖에 안 나오는 엑스트라 혹은 TV 에피소드 때만 간간히 생존한다.살인 회수는 리프티와, 시프티 각각 8번, 함께한 살인은 5번으로 총 21번이다.[24]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완전히 악역으로 나오며 플릭피
여담으로 리프티 & 시프티가 생존률이 꼴등이라서 해트프가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라는 드립이 일부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다.
2.1. 사교
악당 캐릭터이다 보니 당연히 아무도 친하지 않다. 심지어 서로 간의 사교도 그리 크지 않은 편. 사방이 적일 정도로 라이벌은 수도 없이 많다.[25] 특히 러셀, 플리피, 스플렌디드와 적대관계인 듯하고 너티는 이들에게 많이 당하는 편.2.2. 직업
- 도둑 - 거의 모든 에피소드
- 상업가 - False Alarm, Easy Comb, Easy Go[26]
- 연극 효과 담당 - Class Act
- 카레이서 - Wheelin' and Dealin'
2.3. 훔친(혹은 훔치려고 시도한) 물건들
- 커들스
- 애완용 쥐 (Junk in the Trunk)[A]
- 기글스
- 레모네이드 가판대 수익금 (Gems the Breaks)
- 애완용 고양이 (Junk in the Trunk)[A]
- 투씨
- 애완용 거북이 (Junk in the Trunk)[A]
- 럼피
- 자동차 바퀴 (Wheelin' and Dealin')
- 육류 (Meat Me for Lunch)
- 젖소 (Milkin' It)
- 지갑 (Concrete Solution)
- 애완용 코끼리 (...) (Junk in the Trunk)[A]
- 페튜니아
- 레모네이드 가판대 수익금 (Gems the Breaks)
- 핸디
- 자동차 핸들 (Wheelin' and Dealin')
- 자가용, 신분증 (Don't Yank My Chain)
- 너티
- 아이스크림 콘 (Swelter Skelter)[31]
- 스니플즈
- 램프 (As You Wish)[32]
- 팝
- 더 몰
- 신분증 (Don't Yank My Chain)
- 악기 (Autopsy Turvy (Double Whammy Part II))
- 빵 (Buns of Steal)
- 디스코 베어
- 고깃덩어리 (Ipso Fatso)[36]
- 잠수함(Sea What I Found)
- 러셀
- 보물상자 (Sea What I Found)[37]
- 마임
-
상상 속 금고 (Easy For You to Sleigh)[38] - 플리피
- 집안에 있던 장식품들과 가재도구들 (Easy For You to Sleigh)[39]
- 크로마못 (Swelter Skelter)
- 시프티
- 시프티 (Sea What I Found)
- 기타
- 박물관의 소장품들, 보석 가게의 보석들 (Gems the Breaks)
- 애완동물들 다수 (Junk in the Trunk)[A]
3. 주연 에피소드
3.1. 시즌 1
- Wheelin' and Dealin'
- Meat Me For Lunch
3.2. 시즌 2
- Happy Trails pt. 2: Jumping the Shark
- Milkin' It
3.3. TV 시즌
- Sea What I Found - 여기에서 시프티가 최악의 죽음으로 꼽히기도 한다.[41]
- Easy For You To Sleigh
- As You Wish
- Gems the Breaks - 크립트너트를 이용해 스플렌디드를 괴롭히다가 후반에서 레이저 + 쌍원경에 죽는다.[42]
- Junk in the Trunk
3.4. 시즌 3
- Swelter Skelter
3.5. 시즌 4
- Buns of Steal
4. 2차 창작에서
일단, 예상하다시피 리프티와 시프티 함께 있는 팬아트가 굉장히 많다. 혼자 그려지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커플링 역시 서로와 엮인다. 한 마디로 유일한 근친 팬아트.
BL로는 플리피나, 스플렌디드와 엮인다. 또 너티와도 엮이는 편. 물론 이 팬아트들은 드물게 찾을 수 있지 전반적으론 리프티x시프티 그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NL로는 캐릭터마다 다른데 시프티의 경우는 페튜니아랑 엮이는 일이 많다. 리프티의 경우는 플래키와 자주 엮이는 편인데 종종 기글스와도 함께 엮이는 일도 있다.
일종의 클리셰로 꼬리의 무늬를 본뜬 듯 둘 다 길다란 초록, 검정 줄무늬 목도리를 같이 쓰고있는 팬아트가 꽤나 많다.[43]
5. 그 외 설정 및 이야기거리
- 시프티가 모자를 벗은 적은 딱 4번 뿐이다.
- 리프티는 볼링에서 퍼펙트 게임을 낸다고 한다.
- 클래시 오브 클랜의 고블린과 목소리가 매우 흡사하다(...). 둘 다 돈 밝히는 은행 강도이고 피부가 녹색인 것도 동일.
-
시프티 혼자 굴욕을 당한 편은 'Cheesy Does It' 뿐이다.
에피소드도 아니지만[44] - Happy Trails 에피소드에서는 초반에 등장하지 않지만 왠지 중반에 갑툭튀한다.[45] 그래도 여기서는 섬을 탈출하려는 럼피 일행에게 보트를 제공하고 손으로 직접 노까지 젓는 선행을 베푼다. 문제는 플래키가 편히 앉으려고 하다가 보트가 터져서 일행들이 모두 바다에 빠졌는데 나타난 상어에게 잡아먹힌 것이 시프티와 리프티다.
- 플리피와 더불어 리프티가 What the Fuck 이라고[46] 말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이는 갈릴 때 발음이 뭉개져서 그렇게 들리는 것 뿐.
- 인터넷 에피소드에서 단 한번도 생존한적이 없는 유일한 캐릭터다.
[1]
Lifty는 3인칭 단수로 원래 뜻은 Lift. '들어 올리다' 란 뜻이다.
[2]
미국 너구리라는 이명을 가졌지만 실제 너구리와는 그다지 관계가 없는 동물이다.
[#1]
특히 사기적인 상술.
[#2]
어디까지나 본편을 보고 추측하는 설정일 뿐 공식적으로 밝힌 설정은 아님을 미리 알립니다. 본편 내보단 팬들의 추측에 더 가까운 질병은 따로 ★ 표시.
[#3]
2005년까지. 안타깝게도 2014년에 사망한 사실이 비교적 최근인 뒤늦게
밝혀졌다.
[#4]
2006년 이후.
커들스,
플리피와 동일 성우다.
[7]
Shifty 역시 3인칭 단수로 원래 뜻은 Shift. '옮기다' 란 뜻이다.
[#1]
[9]
보통 리프티 & 시프티라고 부르는 편이기 때문에 서로의 이름을 착각해서 알거나 리프티가 형인줄 아는 사람이 꽤 있다.
[#2]
[#3]
[#4]
[13]
꾸물거릴 시간 없어, 있어보이는건 다 들고나와! 그리고 50초 안에 도망쳐!
[14]
가끔씩 점눈 표정을 짓기도 했다.
[15]
해트프에서도 이 쌍둥이는 유일하게 타고날 때부터 악 성향 캐릭터다.
[16]
다만 이때는 플릭피께서 친히 쫓아오시는 극한의 상황이기는 했다. 문제는 이후의 시프티가 제발로 덫에 걸려 죽는다.
[17]
실수로 럼피를 차로 쳤을 때 곧바로 내려서 당황하면서도 심폐소생술을 하려다가 리프티가 럼피의 몸을 뒤져서 찾은 지갑을 보자마자 바로 태세 전환하고 그대로 버리고 간다. (...) 이후 럼피는 그 상태에서도 다시 일어서려하나 바로 콘크리트에 깔려 끔살. 여담이지만 이 편은 몇 안되게 이 쌍둥이가 안 죽은 편이다.
[18]
너티의 아이스크림을 뺏고자 발걸이를 하여 너티를 넘어뜨려 죽이거나 디스코 베어가 잠수함 위에 있는데 잠수함이 필요해 그대로 몰래 잠수함에 들어가 잠수해 디스코 베어를 잠망경으로 뚫어 죽이는 등.
[19]
False Alarm 편에서는 당 중독에서 잠시 벗어난 너티에게 게임기를 무더기로 팔았다. 게임기가 얼마 지나서 전부 망가지기는 했으나, 이때는 너티가 거의
히키코모리 급으로 게임만 해 댔기 때문에 그렇지 물건에 결함이 있는 건 아닌듯.
[20]
디스코 베어한테 발모제도 팔았는데 효과가 죽여줬다. 그 효과가 너무 끝내줘서 문제였긴 하다만...이쯤되면 판매할 수 있는 물건을 판 건지 의심을 해야 할 정도다.
[21]
가끔씩은 오호호호호 라는 웃음소리도 내는데 시프티보다는 주로 리프티 쪽에서 더 많이 나온다.
[22]
둘 다 동일하다. 혼자 등장하는 경우는 없음.
[23]
시프티가 혼자 죽은 유일한 에피소드는 'Cheesy Does It'. 시프티가 피자를 먹다가
피자가 너무 뜨거워 얼굴이 다 녹아 사망(…)한다.
[24]
참고로 시프티의 첫 살인 대상자가 바로 리프티다.
[25]
예외적으로
럼피랑 친해진 에피소드가 한 편 있다.
[26]
머리카락이 사라져서 고민인
디스코 베어에게 발모제를 팔았다. 놀랍게도 그 발모제는 효과가 있는 걸 넘어 아주 뛰어났지만, 문제는 어째서인지 모공이 없는 신체 부위(
내장,
안구 등)에도 털이 자라는 특성 때문에 여러 캐릭터들이 봉변(해트프답게 대부분은 사망)을 당한다. 이 에피소드에선 정말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드물게 라쿤 형제가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남으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걸 얻는데 대성공했다.
어떤 면에선 사기도 안 쳤다.
[A]
마지막에는 럼피의 코끼리와 함께 모두 럼피의 애완동물이 되었다.
[A]
[A]
[A]
[31]
먹기도 전에 놓쳐서 떨어뜨려 녹아버렸다.
[32]
더불어 그 램프를 잡고 있던 스니플즈의 양팔도 뜯어가버렸다.
[33]
사실 장난감 수레는 컵의 소유가 맞긴하나, 장난감 수레는 팝이 구매했기 때문에 장난감 수레는 팝의 소유인게 더 가깝다.
[34]
실제로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으므로 취소선 처리. 크리스마스 트리를 훔치려다가 트리가 굴뚝에 끼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그 대가로 팝 & 컵 부자가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질식사한다.
[35]
팝이 사망한 후 시체에서 꺼내갔다.
[36]
디스코 베어가 샌드백으로 쓰고 있었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리프티 & 시프티 형제가 생존한 최초의 에피소드이다.
[37]
훔치긴 했지만 시프티가 금전이 녹아서 처참하게 도금당했고 리프티는 도금된 시프티를 끌고 올라가다가 가라앉아서 질식사했다.
[38]
리프티와 시프티가 팬터마임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척 금고를 훔쳤으나 마임의 가구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가버렸는데, 마임은 진짜로 금고가 없어진듯이 놀랐다.
[39]
이 와중에도 잠만 잤는데 심지어
기상나팔 소리에도 깨지 않다가 집안 가재물들을 거의 다 훔쳤을 때 쿠키 부스러기 소리에 갑자기 일어나 라쿤 형제의 결박 때문에 각성하여 라쿤 형제를 끔살했다.
[A]
[41]
정확히 설명하자면 시프티가 녹는 금을 통째로 뒤집어 씌어 죽고 리프티는 도금된 시프티를 끌고올라가다 익사한다. 리프티는 도금된 시프티만 가져가려고 시도안했으면 안죽을수 있었다
[42]
레이저에 타 죽은건 아니고 호수로 도망쳤다가 스플렌디드의 레이저로 호수가 끓어올라 그대로 삶아져서 잔뜩 부풀어 올라서 죽었다.
[43]
실제 원작에서도 꼬리 색감 목도리를 쓴적이 있다
[44]
10~30초 정도의 Break 에피소드이다.
[45]
이때의 눈은 팩맨 모양이다.
[46]
<The Wrong Side of the Track> 에서 입구 전동기에 갈릴 때. 사실 리프티는 입구 앞에 착지해서 살 수 있었는데 정말 운 없게도 카트가 날라와서 전동기로 밀치는 바람에 갈렸다.욕 할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