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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bdd6f1,#43454d>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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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1세 | |
이름 | 리처드 1세 |
이명 | 검왕(劍王), 사자심왕 |
성별 | 남성 |
눈 색깔 | ○○ |
머리 색깔 | 주황색 |
소속 | 대영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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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 혼자 소드 마스터의 등장인물.2. 특징
대영제국의 기틀을 세운 가장 위대한 왕. 검은 전신갑옷, 크고 우람한 체구, 사자처럼 풍성한 수염, 붉은색과 금색이 섞인 주황색 머리카락.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지도 않고 스스로 검의를 깨우쳤으며, 수백 년 간 대영제국을 통치했다.3. 작중 행적
검화 잔다르크가 영국에 쳐들어올 때 이를 목숨을 걸고 막은 인물. 열흘 간 검화 잔다르크와 싸웠으며, 이 싸움에서 검 백여 개가 전부 부러진 후에 사망했다.이후 청룡공주 파트에서 등장.
금룡공주 파트에서 인디 존스의 던전을 공략할 때, 라비린스를 죽이려는 금룡공주의 앞에 나타나 벤다. 이후 리몬이 억지로 던전에 들어오자 리몬과 교전한다.
4. 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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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 아스펠더
친구.
5. 능력
무기는 대검. 순수한 힘과 파괴력이라면 소드 마스터 중 가장 높은 경지에 도달한 인물. 순수한 정면승부로는 리몬조차 감당하기 어렵다. 세계마저 뒤흔드는 검의의 특성상 전력을 다하면 검이 부러진다는 것이 약점이며, 때문에 여분의 무기를 여럿 챙기고 다닌다.5.1. 검술: 라이온하트 소드(Lionheart Sword)
검의는 세계의 경계를 베는 것. 검을 미세하게 진동시켜 만들어 낸 파동을 세계와 공명시킴으로써, 검과 물질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천지만물에 직접 힘을 전달한다. 즉 충돌의 순간 파괴력을 증폭하는 것이며, 이 때문에 어떤 소드 마스터도 그와 정면에서 검을 겨루면 밀릴 수밖에 없다. 단, 공명을 일으키는 과정에 검에도 충격이 전해지기에 검이 부서지기 쉽다.[1]-
라이온하트 소드 멸법: 사자심왕의 포효(Lionheart Sword Break Form: Roar of The Lionheart)
광역기. 아발론으로 부활했을때 사용. -
라이온하트 소드 역법: 사자심왕의 위엄(Lionheart Sword Power Form: Majesty of The Lionheart)
리몬의 검의를 튕겨내면서 사용했다. -
라이온하트 소드 절법: 사자심왕의 발톱(Lionheart Sword Cut Form: Paw of The Lionheart)
잔다르크와의 싸움에서 허점을 보완하며 만든 기술. 강능단유의 검의. -
라이온하트 소드 왕법: 사자심왕의 왕권(Lionheart Sword King Form: Scepter of The Lionheart)
사령군주의 손에 부활한 뒤 숙원이었던 벗과의 사투를 벌이고, 죽음을 넘어 발할라의 문으로 지상으로 돌아오는 경험 끝에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 도달한 경지. 전력을 발휘하면 검이 부서져버린다는 스스로의 검의의 약점을, 검이 부서지지 않는 수준으로 힘을 줄이는 게 아닌 극을 넘은 힘으로 검이 깨져야 한다는 섭리를 찍어 누르는, 강검의 극에 달한 패왕검(覇王劍). 스스로의 검의의 약점이었던 전력을 다하면 검이 부러진다는 한계를 넘어서는데 성공한 검의. -
라이온하트 소드 무법 : 사자심왕의 춤(Lionheart Sword Dance Form: Dance of The Lionheart)
잔다르크의 유능제강의 검술을 녹여내 만들어낸 검의. 완전히 정반대의 상극인 검화의 부드러움을 녹여내는 게 아닌, 강능단유를 넘어 부드러움마저 지배하는 경지에 도달한 극강의 검의. -
꽃의 노래, 사자의 춤(Song of Flower, Dance of Lion)
검화와 함께 펼쳐낸 합동기. 합동기라곤 하지만 둘이 일부러 힘을 합친 것은 아니며, 강능단유를 넘어 부드러움을 지배한 극강의 검과 유능제강을 넘어 강함마저 받아들인 극유의 검이 서로의 강함과 부드러움을 마음대로 흡수하고 지배하며 정반대로 끝없이 치달린 끝에 오히려 한중간에서 만나게 된 두 검의의 겹쳐짐이 만들어낸 기술.
6. 기타
- 잔다르크와의 결투에서 패사한 뒤 시체가 도륙되어 프랑스군 깃발에 걸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처드는 웃으며, 직후의 싸움에서 리몬을 맞이했다.
- 왕이기 전에 한명의 칼잡이로서 강자들과 싸우는 사투를 원했으나 당시 시대에 칼잡이들중에 그와 목숨을 걸고 싸워줄자가 없어 끝없이 갈망을 느껴 결국 끝나지 않는 전쟁을 일으켰다.
[1]
리몬이 검왕의 검의를 쓸 때는 검이 안 부서지는데, 그건 리몬의 검 자체가 특수한 물건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