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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7:59

검제(나 혼자 소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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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소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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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검제2.jpg
이름 준려[1]
이명 검제(劍帝)
성별 여성
눈 색깔 검은색
머리 색깔 검은색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대인관계5. 능력
5.1. 검술: 용살검(龍殺劍)
6. 기타

[clearfix]

1. 개요

나 혼자 소드 마스터의 히로인.

2. 특징

최초의 소드 마스터. 주인공 리몬 아스펠더의 스승이다. 청동의 시대에 최초로 용을 죽인 인물이기도 하다.

3. 작중 행적

가장 먼저 단신으로 지백룡현군을 죽였다. 이후 청룡과 적룡, 그리고 은룡을 죽였으며(순서는 불명확하다.), 제자인 검마과 검공도 용들과의 싸움에 참여했다. 이후 남은 용인 흑룡, 녹룡, 금룡이 위협을 느껴 서로 손을 잡게 되고, 검제, 검마, 검공과 흑룡, 녹룡, 금룡이 최후의 검룡대전을 벌인다. 이 싸움에서 검제가 사망한다.

이후 866화에서 원더러에 의해 부활한 직후 원더러를 썰어버리고, 867화에서 편의점에서 강도질을 벌인 뒤 술을 마신다. 이후 그녀를 뒤따라온 리몬에게[2] 주안상 차려오라고 명령한다.

이후 영령으로 부활 성좌들을 갈아버렀다.

외전에서는 생전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신의 제자들을 시도때도 없이 두들겨 팼다.[3]

4. 대인관계

5. 능력

5.1. 검술: 용살검(龍殺劍)

리몬이 쓰는 참마용살검의 원본. 검제가 철저하게 일곱 용의 상극으로 만들어낸 검술이다. 일검보다 쌍검이 강하다는 논리를 미친 재능으로 구현한 쌍검술이다. 용을 죽이는 신념으로 만들어진게 미래와 운명을 베는 검의 이유가 검의를 완성시키 직전에 처음 도전하고 죽인 용이 바로 미래를 보는 백룡이어서다.

6. 기타


[1] 최신화에서 밝혀진 이름 [2] 이때 리몬이 예의차려 절을 올렸더니 지랄한다며 발로 걷어찼다. 리몬도 익숙하다는듯 숙련된 조교와도 같이 뒤로 구르면서 다시 자세를 차려 무릎을 꿇었다. [3] 수제자인 검마가 폭행에 앙심을 품었는지 자신의 스승을 노처녀라고 리몬한테 가르쳤다 [4] 물론 다른 소드 마스터들도 저마다 특기 분야가 있으니 이 검의가 무적인 건 아니다. [5] 너무 강해서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자의 운명까지 바꾸었다 [6] 그 중 유일하게 서술된 사례가 어린 여동생에게 술 먹이기. 정작 검제는 생각보다 술을 잘 마셨고, 오빠는 이를 보고 하술된 날까지 절대 술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7] 본인은 물극필반의 경지에 이르러 검을 어떻게 휘두르든 완벽한 검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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