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0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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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인터넷 방송인)
1. 개요2. 2023년 ~ 2024년3.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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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의 커버 곡을 정리한 문서.
2. 2023년 ~ 2024년
부른 노래(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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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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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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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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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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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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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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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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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고 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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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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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어디인가 여기인가 모든 것이 끝날 곳
영원 속을 헤매이다 눈길이 맞닿은 그 순간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몇 번이고 되감는 실타래
언제일까 모두 끊어내는 날
나는 살아내리라
사랑이라 하는 게 꼭 지옥과도 같더라
썩어버린 것을 알면서 잡게 되는 동앗줄
처음 그날도 수년 전에도 어제 그리고 오늘도
끔찍하게 똑같은 운명이여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너와 닮았을 나의 나락으로
해가 들지 않고 꽃 피지 않아도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다시
마음이라 하는 게 꼭 천벌과도 같더라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담게 되는 뒷모습
마지막에도 깨어나고도 오늘 그리고 내일도
잔인하게 똑같을 운명이여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나와 닮았을 너의 나락으로
달이 낮에 뜨고 새 날지 않아도
우리인 채로 함께 있자 다시
수천 번을 고쳐 죽어 다시
떠나지 못해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여기가 우리의 나락이니
천오백의 세월 열아홉번의 생
이제는 모두 멈추고서
봄이 오거든, 그곳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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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ショーケースの中過ごしていた
誰もかれもが過ぎ去っていた
怖かったんだあの日君に
連れられるまでは
僕と同じの小さな手
転げまわりくすぐりあう僕ら
こんな君のこと好きになってた
どんな時でも傍に居て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君が大きくなるほどに
僕との時間は減るが道理
遠くに君の友達同士
仕方がないよなぁ
最近つけるその香水
鼻の利く僕にとっては辛いや
今日も帰り遅くなるんだろうか
君が居ない部屋夢を見る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寂しいけれど悲しいけれど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君が誰かと暮らすことを
伝えに帰ってきた夜に
撫でてくれたね
きっとお別れだね
最後にさ会えたから
ねぇ幸せだよ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もう泣かないでよ
名前呼んでよ
あの日より大きな手で
撫でてくれた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君がくれた名前でよかった
忘れないでよ
それでいいんだよ
新しい誰かにまた名前つ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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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꽃이 피고 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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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 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맘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에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싫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 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마주 보고 있어도 닿을 수 없어
왜 만날 수 없었나요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 얼굴 한 번 만져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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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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