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클론

<colbgcolor=#F99728> 리오 클론 Leo Clone

클론 번호	02
대표 색상	주황색
주요 바이클로넛	오래오[1] 우주 바이클로넛 [2]
주요 시삽	에펙스
합체	바이클론 에어로 바이클론 이클립스 바이클론 인피니티
모티브	사자자리

1. 개요2. 성능3. 사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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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오 클론!

바이클론즈에서 등장한 클론으로, 시즌 1부터 오래오의 클론으로 등장해 활약했다. 사자의 외형과 특징을 띄며, 그리드칩 패턴은 클론 넘버인 2를 형상화 한 듯한 형태이다.

합체 시 에어로와 이클립스의 상체, 인피니티의 오른팔을 구성한다.

2. 성능

잠복, 급습에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1~3기에 등장한 클론 중 기동성과 스피드가 가장 뛰어난 속도형 기체이다. 복잡한 지형이나 야간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속공형 클론으로, 이 때문에 다른 클론들보다 덩치가 작다.

다른 클론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높고 방어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투 센스가 남다르고 자전거 실력도 뛰어난 오래오가 조종을 담당해 이런 단점은 작중에서 거의 두드러지지 않는다. 오히려 작중에서 위기를 역전시키며 1~3기에서 가장 유능하게 활약하는 클론이기도 하다.

3. 사용 기술

레굴루스 사자후
리오의 메인 공격기. 입에서 포효와 함께 광선포[3]를 발사해 상대를 공격한다. 작중에서 불가사리 염을 한 방에 보내버렸을 정도로 상당한 위력을 자랑한다.

리오 파운스
이름의 유래는 '덤벼들다'라는 의미의 영단어 pounce. 상대에게 뛰어올라 제압하는 기술. 다만 상대방이 너무 크면 제압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4] 불가사리의 습격에서는 리오 파운드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리오 플래쉬
빠르게 이동하는 이동기로, 이 때 리오에게 잔상이 생기는 연출이 나온다. 시즌 2에서 딱 한번 사용 했으며, 메카졸의 미사일의 속도를 따라잡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필살기 - 그랜드 프라이드
리오의 필살기. 사자 형상을 한 전기파 레이저 에너지체[5]를 대량으로 소환하여 적에게 충돌시켜 데미지를 주는 원거리 공격 기술. 위력 자체는 매우 뛰어너지만 이동범위와 루트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적 입장에서 회피가 다소 쉬운 편이라는 단점이 있다.

[1] 1~3기. 4기에서 오남매의 클론 중 두번째로 하차하였다. 정확히는 토러스 클론과 함께 가장 먼저 하차한 것이지만 소환 불가가 확인된 시점은 리오가 2번째다. [2] 4.5기~ [3] 분홍색 에너지가 휘감긴 푸른 광선 연출이다. [4] 대표적으로 병가리 전에서, 리오 파운스로 병가리에게 올라탔지만 병가리의 난동을 이겨내지 못했다. [5] 리오가 갈기가 없는 것과 다르게 이 때의 사자 때들은 모두 갈기가 있는 푸른색 형상이다.

리오 클론

1. 개요

2. 성능

3. 사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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