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스타K에 등장하는 곡들 중, 악보를 통해 해금하는 곡들에 대해 서술하는 항목.
1. 악보 해금곡
악보 하나당 음표 50개가 든다. 한 곡을 해금할 때마다 드는 악보의 수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하다.1.1. 악보 1~100개
- 엘가-사랑의 인사
필요 악보 개수 : 1개
악보 1개면 해금되기 때문에, 특수 해금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면 첫번째로 해금하게 될 곡.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건지는 몰라도, 곡 난이도도 쉬운 편. 6,9키에서 중후반부에 나오는 멀티 노트만 조심해준다면 쉽다.
- Applesoda-용사 프린세스
필요 악보 개수 : 3개
첫번째 해금곡과는 달리 병맛나는 난이도로 유명한데, 베타버전때는 희대의 초 막장곡으로 유명하였다.[2] 노트가 쉴새없이 나온다기보다는 멀티노트와 롱잡 노트, 그리고 2~5개 정도의 노트가 빠른 속도로 나오는 일명 따닥이 때문에 어렵다는 평가.
- 거쉰-랩소디 인 블루
필요 악보 개수 : 5개
위의 용사 프린세스보다는 쉽고 사랑의 인사보다는 어려운 곡으로, 손꼬임 노트를 많이 써서 올콤은 좀 까다롭다.
사람에 따라 익숙한 곡일수도 있다.
- 쇼팽-왈츠 14번
필요 악보 개수 : 7개
악보 해금곡 중 최초로 3키의 난이도가 ★4이며 6,9키도 위에 곡들과는 다르게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처음부터 (9키 기준으로) 178987178987 같은 복잡한 도약형 노트가 등장하고, 이후에도 연타형 및 손꼬임 노트가 마구 나오기 때문에 중고수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8 난이도의 곡들 중에서는 거의 보스급이라는 평가를 듣지만, 이후에는 ★9, 10곡들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빛이 바래는 편.
- 파헬벨-캐논 변주곡
필요 악보 개수 : 10개
멀티노트로 무장한 중급용 곡이지만, 놀랍게도 아직 이지모드 곡이다.
- 네케-크시코스의 우편마차 Easy, Hard
곡 난이도(하드): ★★☆(3키) ★★★ ★★★(6키) ★★★ ★★★ ★★(9키)
필요 악보 개수 : 12개
해금을 할 때 두 곡이 동시에 해금이 된다.[3] 역시 익숙한 곡 중 하나. 이지모드는 쉬우니 말할 건 없지만, 하드모드는 9키에서 초반부와 후반부에 96469처럼 S자 노트를 여러 라인으로 확장시킨 손꼬임 노트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 바흐-G선상의 아리아 #1
필요 악보 개수 : 15개
원곡은 훨씬 느리다[4]. 3키는 난이도 무난. 하지만 6,9키부턴 은근히 치기 힘든 롱잡 노트가 등장한다.
- 요한슨-뻐꾸기 왈츠
필요 악보 개수 : 19개
사람에 따라 익숙할 수도 있는 곡이다. 맨 앞에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는 이 곡을 편곡한 사람이 붙인 멜로디라고 한다. 리듬스타1,2 때 물렙곡으로 악명을 떨쳤던 곡으로 노트 자체는 쉬운 편이나, BPM이 꽤 빠르다.
- 쇼팽-즉흥환상곡[5]
필요 악보 개수 : 20개
리듬스타 시리즈 최초의 체력곡이자 악보 해금 최초로 등장하는 ★9 곡이다. 충분히 난이도 값을 하는 계단 노트와 손꼬임 노트가 끝까지 거의 쉬는구간이 없이 나오기 때문에 정신나간 손체력을 요구한다. 점수 또한 굉장히 많이 줘서, 옵션을 최고 배점으로 꽉꽉 눌러담은 뒤 이 곡을 올콤보해서, 점수가 31만이 넘는(...) 유저도 다수 존재한다.
- SHK-Lovely Summer
필요 악보 개수 : 22개
위의 곡과는 달리 매우 쉬운 곡.
- 림스키-왕벌의 비행 Easy, Hard
곡 난이도(하드): ★★★(3키) ★★★ ★★★(6키) ★★★ ★★★ ★★★ ★(9키)[6]
필요 악보 개수 : 25개
해금 시 두 곡이 동시에 해금된다. 이지나 하드나 별반 다를것없는 병맛 난이도처럼 보이지만, 하드모드는 3,6키에는 약간의 폭타가 추가되었으며, 9키에는 후반 폭타가 정말 정신나간 듯이 튀어나온다. 13579 등 라인을 아예 무시하는 일명 '이빨빠진 계단'식 노트가 마구잡이로 나오는 정도.[7] 여담이지만 이미 시리즈 초창기에 리공카 내에서 이 곡의 하드모드 9키를 S랭크[8] 맞은 사람이 존재한다.[9]
- 비제-카르멘 中 투우사의 노래
필요 악보 개수 : 30개
왕벌의 비행 해금 후,악보 5개를 꾸역꾸역 넣어줘야 하는게 여간 고생이 아니다(...) 어쨌든 난이도는 중급형이며, 듣기도 괜찮은 편이며 중간 부분에서는 서곡에 삽입된 익숙한 멜로디가 나온다.
- 모짜르트-세레나데 13번
필요 악보 개수 : 32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잘 가다가 뜬금 폭타가 하나 떨어진다.
- 그리그-산속마왕의 궁전
필요 악보 개수 : 34개
역시 어딘가 익숙할 수 있는 곡중 하나. ★8 난이도답게 약간 빠른 손꼬임 노트로 무장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손놀림이 필요한 곡.
- 베토벤-엘리제를 위하여
필요 악보 개수 : 37개
그냥 대놓고 익숙할 수 있는 곡이다. 3키는 별 거 없지만, 6,9키부터 손꼬임 노트로 무장하고 있으니 조심, 대신 노트 자체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 초보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을 곡. 한가지 팁을 말하자면, 한쪽 엄지는 위에 놓고 한쪽 엄지를 아래에 놓은 뒤, 94, 85 등을 따로 치면 편하다.
- 쇼팽-혁명
필요 악보 개수 : 39개
6키부터 상당한 계단노트로 무장한 고수용 곡. 악보해금 6키 최초로 ★7 난이도의 곡이 나왔다. ★9.5짜리 고난도 곡답게, 혁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12342345 등의 4단 계단노트가 쉴새없이 쏟아진다. 중반의 계단 노트 형식이 바뀌는 일명 6739(정배치)/4371(미러) 구간이 까다롭다.
- Applesoda-Dream Catcher
필요 악보 개수 : 40개
2개의 엄지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3,6키를 할때 당황할 수도 있는 곡. 9키의 롱잡노트가 살짝 정신이 나갔지만, 그 외에는 어렵지 않다.
-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 인형 中 사탕요정의 춤
필요 악보 개수 : 43개
사실은 사탕요정의 춤 + 갈대피리다. 무난한 중초보용 곡으로 BPM도 매우 느리다.
- 슈베르트-송어[11]
필요 악보 개수 : 45개
이 리메이크는 피아노 5중주(D. 667) 4악장을 기반으로 전반부 제1변주와 후반부 제3변주로 이루어져 있다. 전반부는 익숙하고 쉬운 부분이 나와서 물렙곡이 아닌가 의심을 들게 한다. 그러나 후반부에 돌입하면 165489875654 등의 계단이 곡이 끝날 때까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 쇼팽-겨울바람
필요 악보 개수 : 50개
리듬스타K의 보스곡 그 첫번째.[13]
기존 리듬스타1, 2시절의 정신나간 고난이도 손꼬임형 곡으로, BPM이 살짝 빨라져서 오리지날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한다.[14] 쇼팽-대양, 쇼팽-흑건#2 와 더불어서 최고난이도 곡 1,2위를 다투고 있는 곡.
-
SHK-HipHop Duck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필요 악보 개수 : 51개
리듬스타3 시절 기본곡 중 하나였다. 리듬스타3 시절에는 플립노트[16] 위주로 노트가 구성되었지만, 오리지널로 되돌아간 K에서는 플립노트가 일반 노트로 치환되면서 난이도가 훨씬 쉬워졌다.
- 드보르작-유모레스크
필요 악보 개수 : 53개
여러모로 익숙할 수 있을 곡이며, 난해한 손꼬임과 롱잡 노트로 무장된 중급형 난이도 곡.
- 바흐-토카타와 푸가[19]
필요 악보 개수 : 55개
이것 역시
- 요한 스트라우스 2세-봄의소리 왈츠
필요 악보 개수 : 60개
BPM을 제외하면 ★7 곡 치고는 매우 쉽다. 비발디의 사계 곡을 해금하는데 시작이 되는 곡이다.
- 와이먼 -은파
필요 악보 개수 : 64개
송어가 어려워지는 반전곡이라면, 이놈은 쉬워지는 반전곡. 말그대로 초반에는 ★10 수준의 병맛 트릴 + 손꼬임 노트[* 초당 16타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꿀팁을 소개하자면, 그 부분에서 노트를 그냥 시계방향[21]으로 돌리면 되는 부분이 있다. 초반의 폭타만 버텨내면 나머지는 쉽다. 단 초고속 계단은 살짝 주의해야 할 부분.
- 브람스-헝가리 무곡 1번
필요 악보 개수 : 66개
우리가 알던 그 헝가리 무곡...은 아니다.[22] 중간중간 폭타와 손꼬임이 일품인 고수용 곡. 3, 6키도 이런 폭타가 그래도 있어서, 한 난이도 좀 한다.
- 리스트-라 캄파넬라
필요 악보 개수 : 70개
중반부에 연타형 폭타가 나오지만, 올콤은 그다지 어렵진 않다. BPM이 느려 터졌으므로 3배속을 넣는 것을 추천.
- 쇼팽-화려한 대왈츠
필요 악보 개수 : 75개
정신나간 빠르기의 BPM[23]이 일품이며, 손꼬임도 은근 조심해야할 부분.
- Applesoda-Summerize
필요 악보 개수 : 77개
난이도 자체는 무난한데, 마지막에 갑자기 등장하는 멀티 롱노트를 조심하자. 3, 6키에서도.
- 모짜르트-작은별 변주곡
필요 악보 개수 : 80개
그냥 극초반 계단만 조심하면 S랭크 셔틀인 초보용 곡이다.
- 모짜르트-교향곡 25번
필요 악보 개수 : 88개
롱잡, 손꼬임, 멀티노트, 이빨빠진 계단[24]등의 고수용 패턴으로 무장한 난곡. 리듬스타 시리즈 명곡중 하나이다.
- 모짜르트-교향곡 40번
필요 악보 개수 : 90개
이 곡도 리듬스타 시리즈 명곡중 하나라는 카더라가 있다. 화려한 대왈츠보다는 아니어도 이 곡 역시 BPM이 굉장히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 모짜르트-피아노 소나타 16번
필요 악보 개수 : 95개
끊임없는 계단 노트와 약간의 손꼬임 노트가 자리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헝가리 무곡 1번과 혁명을 합한 느낌.
- 쇼팽-이별의 곡
필요 악보 개수 : 100개
1.1버젼 마지막 해금곡 치고는 난이도가 낮아서 실망한 사람들도 많지만 이 곡은 절대 만만한 곡이 아니다. 체감난이도 ★8 다운 초특급 멀티노트가 나오며 이 멀티노트를 올콤한 사람은 고수 중에서도 몇 없다고(...) 한다.
1.2. 악보 101~200개(1.1 업데이트 이후)
- 모짜르트-밤의 여왕 아리아 Easy
필요 악보 개수 : 101개
리듬스타2에 나왔던 기본곡 노트이다. 초보자용 곡.
3키의 최대콤보는 438이지만 440으로 나와있다. 단 올콤보는 정상적으로 처리되니 걱정 말길.
- 모짜르트-밤의 여왕 아리아 Hard
필요 악보 개수 : 103개
중간 16분 폭타와 후반 8분 셋잇단 폭타로 인해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그나마 ★8곡 중에서는 쉬운 편.
- 바흐-인벤션 4번
필요 악보 개수 : 110개
노트 자체는 약간 느린 계단형 위주로 평범하나 BPM이 빠르므로 다소 헷갈릴 수 있다. 근데 중간에 충분히 단노트로 짤 수 있는 구간을 롱노트 처리해 버려서(...) 체력곡도 아니다.
- 쇼팽-피아노 소나타 2번
필요 악보 개수 : 117개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고 평이한 초보자용 곡이다. 리듬스타 1, 2때 뻐꾸기 왈츠보다 한술 더뜨는 핵폭탄급 물렙으로 악명을 떨친 곡. 그 이유가 이 리메이크의 템포를 1.75배로 높여야만 원곡 1악장 제1주제 템포에 근접해지기 때문인 것도 있다.
- 쇼팽-흑건 #1
필요 악보 개수 : 125개
겨울바람 이후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10 난이도의 곡. 3키와 6키는 BPM이 빠를 뿐이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9키는 사정이 다르다. 897867564534 등의
- SHK-하늘을 넘어서
필요 악보 개수 : 130개
바로 이전의 악보 해금곡이었던 흑건 #1과는 다르게 무난한 난이도를 갖고 있다.
- 글린카-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필요 악보 개수 : 140개
계단노트와 트릴노트가 곳곳에 존재하는 전형적인 난이도 8의 곡으로, 가끔가다 등장하는 4단 연타 노트를 사력을 다해(...) 누르지 않으면 콤보가 끊어질 수도 있으니 나름대로 까다롭다.
- 쇼팽-흑건 #2
필요 악보 개수 : 150개
리듬스타K의 보스곡 그 두번째.
BPM 자체는 흑건 #1에 비해서 반으로 줄어들었지만, 대신에 노트의 밀도가 2배 더 촘촘해져 초당 타수는 11.5타로 똑같다. 그리고 첫 폭타부터 흑건 #1을 업그레이드(...) 한 식의 노트가 떨어지면서 겁없이 도전한 초보들에게 5초만에 게임오버를 선사해 주며
6키에서 음악과 노트가 맞지 않는 급조한듯한 부분이 등장한다. 게다가 난이도에 비해 엄청 불렙이다.
- SHK-Rhythm Street
필요 악보 개수 : 156개
앞의 곡의 정신나간 포스(...) 때문인지 다음 곡은 쉬운 곡이다. 느려터진 BPM과 까다롭지 않은 노트배치 등, 초보자도 할 만한 곡이다.
- 브람스-헝가리 무곡 5번
필요 악보 개수 : 164개
저 너머에 있던 그 헝가리 무곡. 우리에게 익숙한 그 헝가리 무곡 맞다. 123212321232 같은 S자 계단이 꽤 빠른 속도로 떨어지므로 콤보에 신경써야 한다.
-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4악장
필요 악보 개수 : 171개
아쉽게도(?) 정식 리듬스타 작품에서 보여줬던 자비없는 연타는 전부 삭제되어 트릴노트로 치환되었다. 따라서 이 곡의 올콤보 난이도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그리그-피아노 협주곡 1번 A단조
필요 악보 개수 : 173개
다소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123412341234의 4단 계단 노트와 깨알같은 손꼬임 노트들이 올콤보를 방해한다. 그래도 동 난이도의 다른 7.5 곡들보다는 쉬운 편.
-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필요 악보 개수 : 180개
은파 뺨치는 미친 초반 폭타가 특징. 은파가 엄청난 속도의 트릴과 계단, 손꼬임으로 승부를 본다면 이 곡은 초반에 초고속 계단이 두 번 나온 뒤에 매우 긴 손꼬임 + 계단 폭타가 쏟아진다. 은파보다 초당 타수는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는 없는 속도이며, 은파보다 폭타가 훨씬 길기 때문에 노트 하나하나를 캐치해내기가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은파처럼 초반의 폭풍이 끝나고 나면 잠잠해진다는 것도 특징.
- 작자미상-고양이춤 Hard[31]
필요 악보 개수 : 199개
제작자 공인 약 빨고 만든 노래.
- 베토벤-Adieu
필요 악보 개수 : 200개
악보 200개로 해금 가능. 바로 앞의 곡의 막장성(...)과 달리, 이 곡은 난이도가 쉬운 곡이다. 가끔씩 떨어지는 계단 노트에만 주의하면 될 정도.
[1]
엄지 2개로는 도저히 칠수가 없는 막장 노트가 나온다!
[2]
오투잼처럼 롱노트를 사이에 두고 왼쪽과 오른쪽 노트가 번갈아 나오는 구조의 노트가 있어, 엄지 타법으로는 사실상 치기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패치를 통해 막장 노트들은 대부분 지워져서 난이도가 다소 하향되었다.
[3]
악보 해금곡 중 이지와 하드가 같이나오는 경우가 존재한다. 하지만 악보 100개 이상부턴 대부분 이지모드가 먼저 나온 뒤 악보를 더 모으면 하드모드가 추가로 나오는 식이다.
[4]
G선상의 아리아 #2에서는 실제 원곡의 느릿느릿한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5]
엄밀히는 환상 즉흥곡이 맞다.
[6]
악보해금곡 중 처음으로 나오는 최고난이도인 10성곡이다.
[7]
라인을 넘나들면서 쳐내야 하기 때문에 키패드의 면적이 손가락의 기동 범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야 유리하다. 바꿔 말하면, 손이 작은데 키패드가 크면 상당히 불리하며, 연습을 그만큼 많이 해야 한다.
[8]
S랭크는 모든 노트를 퍼펙트 판정으로 쳐내야 한다.
[9]
그 사람은 '자신보다 더 잘 하는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라고 한다(...) 리듬라스 글 참조.
[10]
원곡의 3박자가 아니라 4박자로 리메이크해서 그렇다.
[11]
리듬스타 시리즈 초창기에는 '숭어'라는 전혀 다른 어종을 제목으로 삼았는데, 사실 송어가 맞는 제목이다.
[12]
리듬스타T 스마트 시절 겨울바람2 랍시고 내놓은 음원이지만 기존 피쳐폰에 있던 겨울바람1은 끝내 스마트폰 음색으로 나오지 않았다.
[13]
리듬스타K에는 1.1.4버전 기준 ★10 난이도의 곡이 총 6곡 있지만, 겨울바람에 비해 왕벌의 비행 하드나 흑건 #1는 다소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14]
그래봤자 실제 원곡의 연주 속도(악보상으론 138이지만 사실상 120 근처의 속도로 연주한다)보다는 한참 느리다.
[15]
실제로 리듬스타에게는 쇼팽스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쇼팽의 곡들의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쇼팽의 곡중 가장 쉬운 곡은 ★6.5의 녹턴이지만 그것도 ★6.5에서 어려운 편에 속한다.
[16]
리듬스타T의 일부 버전에서 처음 선보인 노트 유형이며, 위아래, 좌우 화살표가 붙어있는 형태이다. 이 노트들은 지시하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긁어야 제대로 친 것으로 판정된다.
[17]
안친 3키는 노트 수가 132, 이 곡은 131
[18]
★7 이상의 곡을 S랭크, 즉 올 퍼펙트로 클리어해야 하는 도전과제.
[19]
라 단조(BWV 565)
[20]
리듬스타1 시기 폰트 문제로 '은파'가 저렇게 보였다고 한다.
[21]
미러는 반시계방향
[22]
그 곡은 저 너머에 있다(...)
[23]
무려 220이라는 초월적인 BPM을 자랑한다. 리듬스타K 내에서 두번째로 높다. 첫번째는 흑건.
[24]
1357, 2468, 3579
[25]
리듬스타1 게임 내에서 폰트 문제로 인해 '피아노'가 '따이노(...)'로 보이는 것을 이용한 개그(?)이다.
[26]
이별의 곡을 제외하면 무려 6곡 연속(...)
[27]
원곡은 이것보다 훨씬 느리게 연주된다(♪=50 내외).
악보에 적힌 템포(♪=100) 그대로 연주한 버전이 있는데, 보통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하는 버전보다 더 빠르다. 그런데 이 리메이크는 너무 신나게(...) 한 나머지 위에 언급된 ♪=100 버전보다도 더 빠르다(BPM 약 130).
[28]
실제로 이 곡의 채보에는 원곡 오른손의 음형을 따와서 만든 부분이 꽤 있다! 소위 '안력'이라고 불리는 676/595/454/383//343/271/321과 164/646/964/646, 4단계단 패턴이 원곡과 싱크로율이 매우 높은 부분. 정작 흑건의 대표적인 패턴인 겹계단은 악보에서는 변형되어 있다. 곡 전체적으로 악보에 충실하게 노트를 짠다면 특유의 창의적인 배치로 인해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에(
자작채보 예시. 난이도가 10도 아니고 11이다), 비교적 간단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적절히 쉬는 구간을 놓고 손질해 둔 것으로 추측된다.
[29]
원곡은 116BPM. 리듬스타에서 스크롤 속도만 두 배로 높였는데 높이기 전 BPM이 115라서, 원곡과 차이가 거의 없다.
[30]
본래 시즌2로 리메이크했을 때에는 BPM이 시즌1보다 약 1.13배 빠른 130이었고, 초당 타수는 13타로 약 11.667타였던 왕벌의 비행보다 월등히 높았다. 리듬스타K에서 해당 리메이크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수정하기를 바란다.
[31]
특이하게도 이지모드가 없고 하드모드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