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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 동구 | 서구 | 대덕구 | 유성구 |
|
조감도 |
<colbgcolor=#1b2c4f><colcolor=#fff> 명칭 | 리더스시티 | |
영문 명칭 | LEADERS CITY | |
종류 | 아파트 | |
시공사 | 계룡건설 | 대우건설 | 태영건설 | 금호산업 | |
주소 | <colbgcolor=#9D9D93><colcolor=#fff> 4BL |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173 |
5BL |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288-9 | |
입주 | 4BL | 2024년 7월 31일 |
5BL | 2025년 1월 (예정) | |
동수 | 4BL | 10개동 |
5BL | 16개동 | |
층수 | 4BL | 지하 2층, 지상 29층 |
5BL | 지하 3층, 지상 29층 | |
세대수 | 4BL | 1,328세대 |
5BL | 2,135세대[1] | |
면적 | 4BL | 59㎡A·B·C, 74㎡A·B, 84㎡A·B |
5BL |
39㎡A, 51㎡A·B, 59㎡A·B·C·D, 74㎡A·B, 84㎡A·B |
|
주차대수 | 4BL |
1,708대 (세대당 1.28대) (지상 217대, 지하 1,491대) |
5BL | 2,733대 (세대당 1.28대) | |
대지면적 | 4BL | 53,192㎡(16,091평) |
5BL | 76,103㎡(23,021평) | |
합계 | 129,295㎡(39,112평) | |
연면적 | 4BL | 178,524㎡(54,004평) |
5BL | 268,268㎡(81,151평) | |
합계 | 446,792㎡(135,155평) |
[clearfix]
1. 개요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에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2]으로 지어질 컨소시엄 아파트, 지하층 라멘(건축) 지상층 벽식구조로 건축이 된다.대전광역시 최초 민간참여[3]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진행이 되는 사업이며 시행사는 LH이나 4BL 1,328세대, 5BL 2,135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4BL에서는 총 1,687대, 5BL에서는 2,733대를 주차할 수 있어 세대당 1.3대를 주차할 수 있다.
계룡건설산업,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이 공동으로 시공[4]하였으며 시행사는 LH, 계룡건설산업 공동 시행[5]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초품아(천동초)와 역세권(도시철도 1호선 신흥역)이며, 천동 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었다 (2027년 3월 개교 예정).
천안아산, 동탄역, 광명역 등 KTX, SRT 인근으로 발전하는 타지역 사례를 볼 때, 향후 대전역의 발전과 함께 가치 상승 기대된다.
현재까지는 대전지역에서 동구의 이미지가 낙후된 지역이지만, 리더스 시티 입주시기와 함께 현재 인근에 다수의 재개발 지역의 인허가 진행속도에 따라 현재와 많이 달라질 모습이 예상된다.
분양 대금 납부 확인은 모하[6] 또는 계룡건설에 문의 해야 하며 시간이 경과하면 [엘리프 홈페이지 https://elif.krcon.co.kr/]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개선사업[7]으로 천동으로 편입.
대전시가 올해의 우수공사장으로 3곳을 선정 #
1위 용산2BL 호반써밋 그랜드파크 신축공사장 | (시공사) ㈜호반건설 / (감리사) ㈜중앙엔지니어링
2위 힐스테이트 가양 더 와이즈 신축공사장 | (시공사) ㈜현대건설 / (감리사) ㈜영화키스톤
3위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4BL 공동주택 | (시공사) 계룡컨소시엄 / (감리사)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2위 힐스테이트 가양 더 와이즈 신축공사장 | (시공사) ㈜현대건설 / (감리사) ㈜영화키스톤
3위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4BL 공동주택 | (시공사) 계룡컨소시엄 / (감리사)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2. 연혁
2021년 09월 30일, 리더스시티 4BL에서 분양을 공고하였으며 2021년 10월 22일에 당첨자가 발표되었다.2022년 04월 07일, 리더스시티 5BL 분양공고문이 게시되었으며 이후 4BL과 5BL 모두 미분양없이 완판되었다.
2021년 11월 15일, 천동 리더스시티 통합입주예정자 카페가 개설되었다.
2022년 10월 23일, 5BL 법무법인 산하 협약
2022년 11월 12일, 4BL 법무법인 황해 협약
2022년 12월 15일, 법무법인 황해 1차 드론영상 촬영
2023년 01월 31일, 현장사무실에서 4BL/ 5BL 입주자 현장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2023년 03월 22일, 법무법인 황해 2차 드론영상 촬영
2023년 04월 07일, 4BL CTSA충청입주지원협회 협약
2023년 04월 19일, 5BL (주)제이원기획 협약
2023년 06월 16일, 5BL 주관사 에스크로 협약식
2023년 06월 23/16일, 현장사무실에서 4BL/ 5BL 입주자 현장 간담회 2차가 진행되었다.
2023년 06월 14일, 충청입주지원협회 1차 드론영상 촬영
2023년 07년 28일 천동중학교 중투심 통과 27년 설립예정
2023년 08월 23일, 법무법인 황해 3차 드론영상 촬영
2023년 10월 27일, 현장사무실에서 4BL 입주자 현장 간담회 3차가 진행되었다.
2023년 11월 03일, 현장사무실에서 5BL 입주자 현장 간담회 3차가 진행되었다.
2023년 12월 12일, 법무법인 황해 4차 드론영상 촬영
2024년 01월 20일, 현장사무실에서 4BL 입주자 현장 간담회 4차가 진행되었다.
2024년 01월 20일, 현장사무실에서 5BL 입주자 현장 간담회 4차가 진행되었다.
2024년 05월 13일, 주관사 CTSA충청입주지원협회 2차 드론 촬영
2024년 06월 15.16.17일 4BL 사전점검 실시
2024년 06월 28.29.30일 입주박람회(대전대학교 맥센터)
3. 청약 접수
===# 4BL 청약 특공 #======# 4BL 일반 #===
===# 5BL 청약 특공 #===
===# 5BL 일반 #===
4. 특징 및 시설
단지 배치도 |
|
4.1. 주민시설
단지 내 헬스장, 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대형 세대 신축 아파트로서의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보유하였다.===# 상업시설 #===
====# 아파트내 상업시설 #====
====# 주변 상업시설 #====
- 상가정보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효동 비전나인 | ||||||
<rowcolor=#ffffff,#ffffff> 구분 | 내용 | 비고 | ||||
주용도 | 근린생활시설 | |||||
대지면적 | 1,227㎡ | 약 371.17평 | ||||
건축면적 | 612.16㎡ | 약 185.18평 | ||||
연면적 |
전체 4,397.55㎡ 지상 3,004.20㎡ |
약 1,330.26평 약 908.77평 |
||||
건폐율 | 49.89% | |||||
용적율 | 244.84% | |||||
주차 | 33대 | 법적 23대 |
<rowcolor=#fff>구분 | 평 | 용도 | 입점매장 |
지하 2층 | 197.88평 | 주차장,펌프실,기계실 | |
지하 1층 | 223.6평 | 주차장 | |
1층(9개점) | 181.75평 | 근린생활시설 | 롯데리아,GS편의점,약국,메가커피 |
2층(5개점) | 181.75평 | 근린생활시설 | 통증의학과 |
3층(5개점) | 181.75평 | 근린생활시설 | 내과,치과 |
4층(5개점) | 181.75평 | 근린생활시설 | 이비인후과 |
5층(5개점) | 181.75평 | 근린생활시설 | PC방 |
5층 증축 | 37.14평 | 근린생활시설 | 미정 |
5. 주변 환경
천동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천동 휴먼시아 1단지, 2단지와 천동 위드힐 아파트가 위치해있다. 리더스시티 입주 시 총 5,746세대의 아파트 동네가 형성될 예정이다.5.1. 교통
5.1.1. 버스교통
5.1.2. 철도교통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역으로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신흥역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205정거장이 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경우 2028년 개통 예정이다.
5.2. 도로교통
5.3. 교육
5.3.1. 초등학교
- 천동초등학교
- 인동 현대아파트 ( 인동): 13층 / 728세대 / 70.59㎡ ~ 104.07㎡
- 천동주공[9] ( 천동): 5층 / 560세대 / 44.52㎡ ~ 52.5㎡
- 위드힐아파트 ( 천동): 27층 / 960세대 / 82.8㎡ ~ 152.56㎡
- 천동 휴먼시아 1단지 ( 천동): 23층 / 946세대 / 56.48㎡ ~ 85.21㎥
- 천동 휴먼시아 2단지 ( 천동): 25층 / 763세대 / 99.72㎡ ~ 142.36㎡
- ( 리더스시티) ( 천동): 29층 / 3,463세대 / 79.98㎡ ~ 111.4㎡
- 효동 현대아파트 ( 효동): 22층 / 1,056세대 / 77.36㎡ ~ 161.4㎡
- 학군
- 23년 06월 24일 기준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천동초등학교 | ||||||
<rowcolor=#ffffff,#ffffff> 학생 수 | 교사 수 | 학급수 | 학급당 인원 | |||
837명 | 48명 | 37(특수학급 1 미포함) | 22명(22.1) |
- 리더스시티가 대단지 아파트이다보니 리더스시티가 입주하면서 통학하는 학생수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 천동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3천세대 대단지인 리더스시티 입주 후 과밀이 예상되고 있다.
- 대전지방교육청은 실입주자 수요조사[10]를 통해서 향후 증가학생에 대해서 파악하였고 증축없이 현 상태로 수용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 "내년 입주 앞뒀는데" 천동초 과밀학급 우려 현실화
5.3.2. 중학교
통학 거리권 내에 중학교가 없으며, (가칭)천동중학교 부지가 존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신설 여부는 불투명하다. 그러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천동중학교가 용산2초등학교와 함께, 설립이 조건부로 통과되면서 신설이 확정되었다.
# 단, 언제 신설될지는 미지수이다.
-
인근에 위치한 천동중학교 부지
6. 관련 문서
7. 외부 링크
[1]
일반분양 1,423세대, 공공임대 712세대
[2]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낡고 오래된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 도로, 주차장,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하고, 불량주택을 개량함으로써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로 바꾸어 도시 저소득주민의 복지증진과 도시환경개선에 이바지하는 공공사업. 해당 사업은 디딤돌 대출 시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3]
계룡컨소시엄에서 설계,시공,준공하자를 처리하고 감리업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4]
건설사 지분율 계룡(36%), 대우(30%), 태영(17%), 금호(17%)
[5]
LH 에서는 매각용지 인수 및 공급, 사업구역내 부지에 대한 소유권 확보 등 토지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고,계룡건설산업에서 ‘건설관련 설계, 시공, 분양 및 민원 등의 일체의 업무’를 주체적으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시행. 이 때문인지 LH청약센터나 계룡건설 엘리프 어느곳에서도 리더스시티 정보를 확인이 불가능하다. 2022.10.06 엘리프에 등록은 되었으나 분양대금만 확인가능하다. 5블과 같이 분양했던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엘리프 홈페이지
# 사진은 1월부터 예비입주자카페에 올리기로 했다.
[6]
042-271-9900. 연락을 잘 받지 않는다고 한다.
[7]
대전광역시 동구 공고 제2024-323호
효동 147-1번지 외 153필지 23,903제곱미터, 신흥동 52-1번지 외 53필지 5,856제곱미터, 인동 251-3번지 외 35필지 3,883제곱미터, 판암동 619-11번지 외 8필지 3,313제곱미터를 천동으로 변경 [여담] 대전시민의 다수가 트램보다는 지하화를 선호한다고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계획은 트램으로 틀이 잡혀있는데다가, 지하화를 하기에는 예산이 감당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대전 2호선의 원래의 계획은 지상철 모노레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트램으로 바뀌면서 개통에 많은 시간이 지연되었다. 그렇기에 지하철도 바꿀려면 또다시 개통에 지연되는 상황을 감수해야되며, 계획 역시 전면으로 수정해야된다. [9] 현재 대전가오동2구역재건축 예정 [10] 지구주민과 일반분양자는 계룡건설에서, 공공임대분양자는 LH를 통해 수요조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11] 등업을 해야 사진이 보인다.
효동 147-1번지 외 153필지 23,903제곱미터, 신흥동 52-1번지 외 53필지 5,856제곱미터, 인동 251-3번지 외 35필지 3,883제곱미터, 판암동 619-11번지 외 8필지 3,313제곱미터를 천동으로 변경 [여담] 대전시민의 다수가 트램보다는 지하화를 선호한다고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계획은 트램으로 틀이 잡혀있는데다가, 지하화를 하기에는 예산이 감당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대전 2호선의 원래의 계획은 지상철 모노레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트램으로 바뀌면서 개통에 많은 시간이 지연되었다. 그렇기에 지하철도 바꿀려면 또다시 개통에 지연되는 상황을 감수해야되며, 계획 역시 전면으로 수정해야된다. [9] 현재 대전가오동2구역재건축 예정 [10] 지구주민과 일반분양자는 계룡건설에서, 공공임대분양자는 LH를 통해 수요조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11] 등업을 해야 사진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