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존슨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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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 ||||
클럽 | ||||
52대 |
잉글랜드의 축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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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 리 존슨 Lee Joh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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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리 데이비드 존슨 Lee David Joh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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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1년 6월 7일 ([age(1981-06-07)]세) | |
잉글랜드 서포크 웨스트서포크 뉴마켓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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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축구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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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colbgcolor=#eeeeee> 선수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00~2001) 브렌트포드 FC (2001) 요빌 타운 FC (2001~2006)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006) 브리스톨 시티 FC (2006~2012) → 더비 카운티 FC (2010 / 임대) → 체스터필드 FC (2011 / 임대) 킬마녹 FC (2013) |
감독 |
올덤 애슬레틱 AFC (2013~2015) 반즐리 FC (2015~2016) 브리스톨 시티 FC (2016~2020) 선덜랜드 AFC (2020~2022)[1] 히버니언 FC (2022~2023)[2] 플릿우드 타운 FC (2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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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2. 선수 경력
2000년, 브라이튼에서 선수로 데뷔했지만 별다른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2001년 아버지인 게리 존슨이 감독으로 있었던 5부리그의 요빌 타운으로 이적하여 229경기에 출장을 하였고, 2003년 4부와 2005년 3부리그 승격을 이끌었다.[4][5]2006년, 브리스톨 시티로 이적을 했고, 그곳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리 존슨은 브리스톨 시티에서 197경기에 출장하면서 브리스톨 시티의 핵심선수로 활약했고, 2013년에 스코틀랜드의 킬마녹에서 은퇴했다.
3. 감독 경력
3.1. 브리스톨 시티 FC
2013년 은퇴한 리 존슨은 올덤과 반즐리의 감독을 거쳐 자신이 현역시절 활약한 브리스톨 시티의 감독으로 취임하는데 당시 브리스톨 시티는 재정적 한계로 챔피언십 강등위기에 몰려있었고, 리 존슨은 이에 팀을 잘수습해 챔피언십 18위로 브리스톨 시티의 강등을 막아낸뒤 브리스톨 시티를 11-8-12위 중위권에 올려놓았고 2017-2018 시즌에는 카라바오컵에서 왓포드 크리스탈 팰리스 스토크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격파하고 브리스톨 시티를 리그컵 4강에 올려 놓았으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4강전에서는 1,2차전 합계 5-3으로 선방하며 상대팀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마저 격찬하게 할만큼 팀을 잘 조직했다.2018-19 시즌에는 브리스톨 시티를 승점 70점 챔피언십 8위 FA컵 16강 구단 최고승점과 순위에 올려놓으며 브리스톨 시티를 잘 이끌었지만...
2019-20 시즌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이 되었으며 브리스톨 시티 팬들은 그동안 노고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많은팬들은 브리스톨 시티를 이끌고 EFL컵 4강과 FA컵 16강 등을 이끌었기 때문에 당연히 프리미어리그팀 감독으로 갈것으로 보였으나 뜬금없이 3부리그 팀인 선덜랜드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3.2. 선덜랜드 AFC
결국 리 존슨 감독은 2020-21 시즌 선덜랜드 감독으로 부임했다. 존슨 감독은 선덜랜드의 가능성을 보고 감독으로 갔다고 밝혔다.3.2.1. 2020-21 시즌
리 존슨의 선덜랜드는 트랜미어 로버스 FC를 1-0으로 제압하고 2021 EFL 트로피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링컨 시티 FC를 상대로 합계 3-2로[6] 패배해 승격에는 실패했다.리 존슨의 선덜랜드는 이전 시즌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 내내 리그 1-2등을 왔다갔다 하며 꾸준히 자동 승격권에 안착해 있으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샀으나, 시즌 말기에 팀 경기력이 하락하더니 결국 자동 승격권에서 내려와 플레이오프로 진출했지만 승격에는 실패하였다.
그러나 달라진 모습으로 승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축구에 애정이 넘치는 새로운 구단주의 등장으로 차기 시즌에는 적절한 보강으로 더 좋은 결과가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시즌이었다.
3.2.2. 2021-22 시즌
프리시즌에 FC 바이에른 뮌헨 II에서 론토르벤 호프만을, 1. FC 우니온 베를린에서 레온 다야쿠를 임대 영입하며 분데스리가에서 충분히 1군으로 먹힐 수 있는 자원들을 데려왔고, EPL 팀들의 U23 팀에서 유망한 선수들을 데려오면서 각 포지션에 대한 보강과 미래 대비를 하였다.시즌이 시작하고 지난 시즌에도 그랬듯 이번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상위권에 안착시키고 있다. 12라운드까지 2경기를 덜 치르고 9승 1무 2패로 승점 28점, 1위 팀의 29점에 1점차로 따라 붙고 있다.
그러나 12라운드 이후 리그에서 거짓말같이 0-1 패, 5-1 대패, 3-0 대패로 3연패를 당하며 선두와 6점차가 벌어지고 5위로 내려갔다.
리그컵에서 비록 아스날 FC에게 5-1로 패하였지만 8강까지 진출 하였고, 리그에서 3연패를 당한 이후에는 무패행진을 달성하면서 2022년 1월 초 리그 1위를 달성하며 승격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1월 말 순위가 3위까지 하락했고, 볼턴 원더러스에게 0:6으로 대패하자 바로 경질됐다. #
3.3. 히버니언 FC
2022년 5월 19일, 히버니언 FC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4년 계약.2023년 8월 27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되었다.
3.4. 플릿우드 타운 FC
2023년 9월 10일, EFL 리그 원의 플릿우드 타운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2023년 12월 30일, 9경기 무승을 거두며 결국 플릿우드 타운에서 경질되었다.
4. 여담
브리스톨 시티 감독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컵 8강전 당시 주제 무리뉴 감독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잉글랜드 축구리그에서는 홈팀 감독이 원정팀 감독에게 와인을 대접하는 전통이 있다. 이에 리 존슨 본인은 명장인 무리뉴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67만원 상당에 고가의 와인을 주문해 기다렸지만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배에 빡친 무리뉴 감독이 먼저 떠나면서 만나지 못했으나, 4강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면서 또다른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났는데 무리뉴 감독과 달리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 존슨 감독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을 건넸고 팀을 정말 잘 조직했다며 덕담까지 건넸다.3부리그 감독으로 가는바람에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하고있는데 리 존슨은 브리스톨 시티 감독시절 리그컵 4강,FA컵 16강과 챔피언쉽 8위등 잠재력이 충만한 감독임을 증명하며 챔피언쉽 상위권 아니면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팀 감독으로 갈수있었지만 3부리그 선덜랜드 감독으로 가면서 잠재력을 터트리지못하고있다.
[1]
2021-22 시즌 도중 경질.
[2]
2023-24 시즌 도중 경질.
[3]
2023-24 시즌 도중 경질.
[4]
2번 모두 우승으로 이끌었다.
[5]
팀 내에서 올해의 선수상도 3년연속 수상했다.
[6]
1차전 0-2패 (원정), 2차전 2-1승 (홈)
분류
- 1981년 출생
- 2000년 데뷔
- 2013년 은퇴
- 웨스트서퍽 출신 인물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감독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은퇴, 이적
- 브렌트포드 FC/은퇴, 이적
- 요빌 타운 FC/은퇴, 이적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은퇴, 이적
- 브리스톨 시티 FC/은퇴, 이적
- 더비 카운티 FC/은퇴, 이적
- 체스터필드 FC/은퇴, 이적
- 킬마녹 FC/은퇴, 이적
- 올덤 애슬레틱 AFC/역대 감독
- 반즐리 FC/역대 감독
- 브리스톨 시티 FC/역대 감독
- 선덜랜드 AFC/역대 감독
- 히버니언 FC/역대 감독
- 플릿우드 타운 FC/역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