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인 게임 루세티아의 주인공
풀네임은 루세트 레몬그라스(Recette Lemongrass).
아이템 상점을 운영하는 소녀이며, 드래곤을 잡아 용사가 되기 위해 떠난 아빠를 걱정하며 빠듯하게 살고 있다. 어느 날 요정 티어가 찾아와 5주 안에 아버지가 남겨놓고 떠난 820,000pix의 거금을 갚을 것을 요구한다. 물론 루세트의 빠듯한 사정을 들은 티어가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기는 한다. 성격은 활달하며 경제관념이 잘 잡혀있지는 않은 모양이고, 돈 욕심도 별로 없는 듯 하다.
그녀를 상징하는 명대사(?)는 루세티아 해외판에서 나오는 " Capitalism, ho!"이다.[1]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짤방화 되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고갤에서는 게임 이름을 캐피탈리즘 호라고 부르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다. 그로 인해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캐피탈리즘 2와 혼동하는 경우도 있었다. #
2.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의 주인공
자세한 내용은 루세트 레몬고갤러 문서 참고하십시오.3.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자세한 내용은 루세트(인터넷 방송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원래는 よろしく(잘 부탁해)다(...) 저걸 자본주의, 만세!로 번역한 센스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