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롤링 스카이/메인 스테이지
1. 메인 스테이지 16: 1UP
1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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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5성 |
플레이 시간 | 약 1분 46초 |
해금 조건 | 열쇠 3개 |
출시일 | 2017년 3월 19일 |
보석 위치 | |||||||||
4% | 15% | 21% | 26% | 38% | 42% | 62% | 68% | 78% | 93% |
랜덤박스 위치 | |||||||||
15% | 32% | 39% | 42% | 62% | 72% | 78% | 82% | 89% | 94% |
체크포인트 위치 | |||||
9% | 21% | 30% | 40% | 60% | 80% |
테마 | ||||||
0% ~ 16% | 16% ~ 30% | 30% ~ 44% | 44% ~ 55% | 55% ~ 70% | 70% ~ 83% | 83% ~ 100% |
- 어려운 부분[A]: 24%~27%[2], 68%~81%[3] (특히 69~70%[]빡빡한 스위치 서핑을 해야한다.], {{{#red 73%~76%}}}[5]3번을 해야한다.], 79~81%[6]),특히 이진법 다리가 나오는 부분(5%~6%[7], 48%~53%[8],64%~66%[9], 90%~92%[10])
- 보석 및 랜덤박스 난이도 : 절대로 쉬운 난이도는 아니지만 스테이지 난이도 자체가 상당히 어렵다 보니 원래 난이도와 비교해서 그렇게 심하게 어려운 건 아니다. 하지만 62%의 초고속꺾기 랜덤박스와 78%의 아주 빡빡한 스위치 서핑을 해야 먹을 수 있는 보석과 랜덤박스[11]는 상상을 초월하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9 퍼펙트 6.3
플라이 아이템, 장애물 파괴 아이템이 처음 추가되었으며, 팩맨과 갤러그를 모티브로 만든 듯 하다. 음악은 F-777의 1UP의 리믹스.
난이도는 오랜 시간동안 롤링 스카이 최고 난이도로 평가받았던 만큼 다른 5성 스테이지들에 비해 어렵다. 1칸 와리가리나 코너링은 기본이고 스위치 서핑 패턴이나 1칸짜리 바닥이 대각선 방향으로 이어져 있는 일명 '대각선 줄타기' 패턴이 처음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장애물에 박아서 죽거나 그대로 추락사하기 쉅기 때문에 미세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와도 같았던 패턴이며 지금도 여전히 신규맵 보석과 왕관 난이도 담당 패턴이다. 특히 1UP의 난이도를 높인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5%~6%,48%~51%, 64%~66%, 90%~92%에 등장하는 이진법 다리로, 공이 접근하면 특정한 모양으로 펼쳐지는 구성의 오브젝트인데[12], 색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 데다 다리가 펼쳐지는 타이밍이 매우 애매해서 반사신경이 어지간히 뛰어난 게 아닌 이상 펼쳐지는 모양을 외워서 건너는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이게 펼쳐지는 모양이 구간마다 제 각각이고, 펼쳐지는 모양을 외우고도 아차 하는 순간 낙사할 정도로 발판이 좁기 때문에 1UP에 도전한 유저들의 수많은 볼을 날려먹게 만드는 주범으로 악명이 높다. 모든 패턴을 외우고 있는 고수들 조차 이진법 다리 구간에서 자주 추락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정도.
현재는 올보석 올왕관을 전제할 경우 난이도가 1UP 퍼펙트 클리어 이상으로 올라가는 큐브, 환상의 음파, 음률 파티, 순록들의 선물, 증기시대와 3번째 왕관이 1UP와 큐브 퍼펙트 클리어에 성공한 고수들도 허를 내두를 만큼 매우 흉악하여 퍼펙트 난이도 기준으로는 충분히 1UP을 능가하고도 남는 트럼프, 아예 1UP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나와버린 월드컵, 생일 축하, 4주년의 등장으로 출시 초기 만큼의 위엄은 잃어버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1UP이 난이도 하향을 당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기에 5성 중에서도 최상위권 난이도라는 것은 여전하다. 또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맵은 6성아니냐?라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이다.
실제로 유튜버 포함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6성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 기존 5성이었던 1UP 및 월드컵과는 난이도가 비슷하고, 그 다음으로 어렵다고 되어 있는 5성 맵 네온은 1UP-월드컵-생일 축하에 비하면 한참 쉽다. 다만, 현재는 새 스테이지가 많이 나왔고 네온과 1UP, 월드컵 사이에 생긴 단계들은 충분히 어려운 단계들이다.
현재는 월드컵에 밀려서 환상의 음파와 동급으로 취급된다.
4주년 업데이트 이후 4주년을 무료로 해금할 수 있게 해주는 극한 도전 이벤트의 5번째 맵으로 등장하게 되었고, 동시에 맵 리스트에서는 제외되어서 해당 이벤트창 내에서만 플레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해양 업데이트 이후 해당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다시 맵 리스트에 등장했다.
현재는 휴대폰 성능들이 좋아져 프레임이 높아져서 확 꺾는구간의 난이도가 낮아졌고 유저들 수준도 높아져서 예전만큼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라고 평가받는다
여담으로 팬메이드 리믹스 버전이 있다. 자세한건 팬메이드 스테이지 문서 참조.
이 스테이지부터 시작해서 롤링스카이는 변화하기 시작하였다.[13]
2. 보너스 스테이지 4: 8비트(8Bits)
8비트 8B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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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1성 |
플레이 시간 | 약 1분 52초 |
해금 조건 | 없음 |
출시일 | 2017년 4월 18일 |
보석 위치 | |||||||||
10% | 19% | 32% | 35% | 49% | 57% | 78% | 81% | 89% | 94% |
랜덤박스 위치 | |||||||||
24% | 28% | 37% | 41% | 49% | 53% | 62% | 74% | 90% | 95% |
체크포인트 위치 | ||||||||
10% | 20% | 30% | 38% | 50% | 59% | 70% | 81% | 90% |
테마 | ||||||
0% ~ 14% | 14% ~ 26% | 26% ~ 39% | 39% ~ 50% | 50% ~ 62% | 62% ~ 75% | 75% ~ 100% |
- 구버전
- 어려운 부분: 66~68%[14]
- 보석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 대비 상당히 어렵다. 특히 코너링+와리가리 패턴이 포함되어 있는 33%, 94%의 보석, 옆으로 바로 빠져야 하는 78%의 보석, 컨트롤이 까다로운 89%보석이 특히 어렵다
- 랜덤박스 난이도: 1성 맵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렵다. 캔디와 마찬가지로 아예 다른 길로 가야하는 데다 랜덤박스 획득 루트 자체를 알기 어렵고, 알아냈다고 해도 컨트롤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특히 코너링 응용 패턴이 자주 나온다. 그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것은 90%의 이진법 다리 + 빡빡한 코너링을 응용한 랜덤박스와 96%의 스위치 서핑을 해야하는 랜덤박스이다.[15]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1.4, 퍼펙트 4.2
이 단계 이후의 보너스 스테이지는 상위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이 스테이지는 1UP의 요소들이 사용된 보너스 스테이지로, 보석이랑 랜덤박스를 안 먹는다면 2단계 하늘보다도 더 쉽다! 체감난이도는 환상 수준. 초보들은 일단 하면 처음 나오는 아이템들에 익숙해져야 한다. 처음 접하는 유저는 플라잉 부스터, 돌진 부스터에 애를 먹기도 한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상당히 쉬워서 별 문제는 안 된다.
보석 난이도는 앞서 말했듯이 꽤나 어렵다. 이진법 다리를 건너는 패턴, 와리가리 패턴, 코너링 패턴 등을 조금씩 포함하고 있다. 보석을 다 먹는걸 목표로 한다면 삼림 올보석, 올왕관 정도의 난이도이다.
한편 퍼펙트 왕관을 도전하게 되면 이 쉬운 단계가 무슨 4성 중상위권 수준[16]으로 급상승하는데, 우선 캔디처럼 그냥 클리어와 아예 다른 루트로 가야하는 데다 랜덤박스 루트가 어떤 것인지 부터 알아내기가 힘들다. 게다가 대부분의 랜덤박스 루트가 코너링 패턴을 아주 어렵게 반복하고 있다. 계속 코너링 패턴이다가 96%의 맨 마지막 랜덤박스는 1UP에서 악명이 높은 스위치 서핑 패턴이다.
참고로 1UP 들어가기 전에 이거 퍼펙트클리어를 하고 들어가면 5성 중에서도 상위권 난이도인 1UP 공략에 도움이 된다.
노래는 F-777의 mutiny를 리믹스하여 사용하였다.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는 원래 2성이였는데, 드림팀 업데이트로 1성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때문에 1성 중에선 불렙으로 평가 받았으나 잭 오 랜턴과 거미줄에게 밀렸다. 하지만 여전히 퍼펙트로는 1성 최상위다.
[A]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다른구간에 비해 심히 어렵다는 뜻이다.
[2]
블록들이 정신없게 움직여서 암기를 하지 않았다면 여기서부터 막힐 수 있다.
[3]
대각선줄타기, 스위치 서핑, 코너링, 와리가리등 롤링 스카이에서 가장 어려운 패턴은 여기 다 모아놨다.
[]
[5]
약간 빡센 코너링을 돈 뒤 긴 대각선 줄타기를 무려
[6]
약간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한다. 역시 블록이 움직여서 난이도는 급상승한다.
[7]
그래도 여기는 중간을 타 쉽게 넘어갈 수 있다.
[8]
배경색과 이진법다리 색깔이 비슷하기 때문에 헷갈림을 유발한다.또 중간에 바닥과 장애물이 움직여 떨어지지 않도록 움직이면서,블록까지 피해다녀야 하는 부분이다.
[9]
48%~53%와 비슷하게 어려운 부분, 여기서는 이진법다리가 빠르게 펼쳐지므로 로봇처럼 딱딱 꺾어야 한다.
[10]
48%~53%, 64%~66%와 비슷하게 어려운 부분,게다가 여기서는 타이밍이 까다로운데 너무 크게 움직이면 안되고 미세하게 움직여야 한다.게다가 후반부에 있기 때문에 1UP의 마지막 난코스를 담당하는 구간이다.
[11]
76%부터 78%까지 2%동안 쉬지않고 스위치 서핑을 한 후, 약간의 코너링과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한다.
[12]
이 때 펼쳐지는 바닥 위에 숫자 0, 1이 뜬다.
[13]
여러가지 스킬들, 정신나가는 난이도의 맵들, 높아지는 맵의 퀄리티 등등으로 사실상 이때부터 롤링스카이 초창기의 향수가 꺼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때를 기점으로 유저들이 엄청나게 많이 유입됐다.
[14]
바닥이 떨어지는 페이크가 있는데, 1성맵 치고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다.
[15]
1성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
[16]
네온 보다도 더 어려운, 할로윈 나이트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