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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리그 Rocket Lea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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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1] | [스위치] |
유통 | |
플랫폼 | PS4 | XB1 | NS[지역제한] | PC[4] |
ESD |
콘솔 PSN | MS Store | 닌텐도 e숍[지역제한] PC Steam[6] | Epic Games[7] |
장르 | 레이싱 스포츠 게임 |
출시 |
PS4, PC 2015년 7월 7일 Xbox One[지역제한] 2016년 2월 17일 2016년 9월 8일 Nintendo Switch[지역제한] 2017년 11월 14일 |
엔진 | 언리얼 엔진 3[11] |
한국어 지원 |
PS, PC:지원 Xbox, 닌텐도 스위치:미지원[지역제한][13]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14] |
해외 등급 |
ESRB E CERO A PEGI 3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 | | | |
[clearfix]
1. 개요
2015년 7월 7일에 Psyonix에서 개발 및 배급한 레이싱 스포츠 게임. RC카를 조종해서 축구를 하는 게임이다.2008년 PS3로 나온 Supersonic Acrobatic Rocket-Powered Battle-Cars(초음속 곡예 로켓 추진 전투 자동차)에 그래픽을 발전시키고 여러 기능을 추가한 후속작이다. 좀 튀어 보이고자 제목을 문장형 제목으로 지었으나 기억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어서, 후속작에서는 간단명료하게 '로켓 리그'라고 이름을 지었다.[15]
위대한 발명이 종종 그렇듯 SARPBC 도 비슷한 비화가 있는데 하라는 게임 개발은 안하고 심심한 김에 만들어 봤던 프로토 타입이였는데 개발자들이 쉬는시간 마다 혹은 일도 안하고 그것만 해대서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SARPBC 때는 이름도 문제가 있었지만 허술한 마케팅 또한 한몫했다. SARPBC는 Playstation Plus 게임으로 배포하지 않았다면 사실 아무도 몰랐을 게임이다. 새 경영진이 투입되고 격변을 시도한 결과 PC와 PS4 공동 런치 당일에 PS Plus 무료로 배포해버렸고, 단번에 탄탄한 유저층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상승세를 탄 뒤로는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다.
[16]
한국시간으로 2020년 9월 25일부로 Free to Play로 변경됨과 동시에 PC 기종에서는 스팀에서 내려가고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독점으로 제공한다. 문제는 에픽게임즈가 한국에서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게임으로 돌려버리면서 PC 유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2. 상세
로봇 축구를[17] 비디오 게임으로 옮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기본적인 룰은 로켓이 달린 차로 5분안에 더 많은 골을 넣는 팀이 승리하는 것. 랜덤 매칭 기준 블루와 오렌지팀으로 나뉜다.[18] 킥오프 시 공은 센터 서클 정중앙에 놓여 있고, 각 플레이어의 위치는 좌측, 우측, 좌측 중앙, 우측 중앙, 후방 중 한 곳으로 결정된다.[19] 축구와 같이 5분 내에 상대 진영의 골대에 공을 더 많이 집어넣은 팀이 승리한다. 공이 라인을 완전히 넘어가야 넣은 것이며, 넘어갈 시 공이 폭발하고 경기장에 골 혼이 울린다. 0초에 도달했을 때는 공이 땅에 닿아야 끝나며, 공이 떠 있는 동안에는 라스트 플레이 상태다. 이렇게 정규 시간이 끝났을 때 만약 동점일 경우 시간에 상관없이 먼저 골을 넣는 팀이 승리하는 연장전으로 넘어간다 [2002월드컵 까지 있던 골든골과 비슷하다. 현실의 구기 종목과는 달리 반칙이 없어 벽을 타든, 점프를 하든, 상대방의 차를 부수든[20] 차보다 큰 공을 상대 팀보다 많이 밀어넣기만 하면 된다. WASD외의 조작은 점프, 부스터와 파워 슬라이드밖에 없는 간단한 조작이 특징이지만 적들의 수비 제공 중 조작의 어려움과 현실과 다른 로켓 리그 안의 물리로 인해 플레이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때문에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슈팅하거나 고급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선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싱글 플레이로는 수비, 공격들의 기술들을 연습할 수 있는 트레이닝, 자신밖에 없는 경기장에서 마음껏 공을 다룰 수 있는 프리 플레이, 그리고 다른 팀들을 상대로 토너먼트의 승리를 노리는 시즌 모드가 있으며, 3개의 AI 난이도가 존재한다.(각각 비기너,루키,프로,올스타,언페어가 있다) 그리고 자신의 차를 여러 가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게임을 하면 사용할 수 있는 외형 아이템들이 하나씩 랜덤으로 추가되며 DLC로만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다.[21] 다만 경기장 등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끼치는 DLC들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그리고 화면 분할이 지원되며 한 대의 기기로 최대 4명까지 지원한다. 최근엔 스팀 워크샵 기능을 통한 커스텀맵 제작 기능이 추가되어서, 장애물 피하기나 드리블 연습하기 등의 맵이 추가되고 있다. 아쉽게도 커스텀 맵은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22]
멀티플레이[23]는 크게 일반 모드와 경쟁 모드 2개로 나누어지며, 일반 모드는 거기에서 자동차 축구와 스포츠로 나뉜다. 자동차 축구에서는 스탠다드(3대3), 더블(2대2), 듀얼(1대1), 카오스(4대4)까지 규칙과 경기장의 형태는 동일하지만 플레이하는 인원수만 다르고, 스포츠에서는 축구공이 하키 퍽으로 바뀐 스노우 데이, 특수 능력이 추가된 럼블 등 다양한 형태의 경기장에서 다양한 규칙이 적용된 색다른 로켓 리그를 플레이할 수 있다. 경쟁 모드에서는 자동차 축구의 룰이 적용되고 자동차 축구의 경기장에서 플레이되며, 스탠다드, 더블, 솔로 듀얼, 솔로 스탠다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경쟁 모드에서 플레이하는 유저의 수가 일반 모드에서 플레이하는 유저의 수보다 많으며, 둘 모두 가장 인기있는 종목은 더블이다. 일반 모드에서 사람이 부족하거나 도중 나간다면 다른 플레이어가 들어올때까지 AI가 대체하지만, 랭크전에서 누가 나가면 그 자리는 게임 끝날때까지 계속 공백 상태가 된다. 랭크전에서 처음으로 도중포기[24]하는 플레이어는 페널티로 15분동안 매치 메이킹을 할수가 없으니 주의하자. 단, 자신이 도중포기해서 매치 메이킹이 막혔다 해도 타인과 파티를 맺고 그 타인이 파티장이 되어 매치를 서칭하는 것은 가능하다.
3. 차의 기능[25]
여러 가지의 차체가 있지만 각 차는 6개의 디폴트 히트박스 중 하나를 가지며, 모든 차들의 성능은 완벽하게 똑같다고 개발자가 공인했다. 그러나 어느 차체에 익숙해 진 고수가 다른 차를 잡으면 위화감을 느낄 수는 있다. 외국 포럼에서의 한 제작자의 설명에 의하면, 차체에 장단점을 추가할 경우 플레이 스타일이 제한되며 위치 선정의 중요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밖에 차들 사이에 차이점이 있으면 LOL 밴픽 같은 게 추가되어야 하는 등 얻는 것에 비해 문제점들이 너무 많다고. #4. 기술
4.1. 기본
4.1.1. 부스터(Boost)
경기장에 깔려 있는 노란 지형들을 통과하면 부스터게이지가 채워지며, 이를 이용해 일정 시간동안 빠른 속도로 이동할수 있다.
경기장의 각 모서리, 하프 라인의 양 측면에 노란 구체가 떠있는 곳을 통과하면 부스터 게이지가 모두 채워지며 그 이외의 곳은 12가 채워진다.
부스터 게이지를 대략 40 이상 소모하면[26] 초음속으로 달리는데 이때 상대편 자동차에 들이받으면 그 자동차는 폭발해버리고 일시적으로 시야를 가리는 BOOM!이라고 쓰인 연기구름이 생성된다. 파괴된 자동차는 일정 시간[27]이 지나면 자신이 속한 팀의 골대 옆에 부스터 게이지가 33인 상태로 복귀하지만 연속으로 들이받으면 상대편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는 인원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골대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자동차를 폭발시키는 등 전략적인 방법으로도 이용된다.
4.1.2. 점프(Jump)
살짝 떠있는 공을 차는데 주로 이용된다. 점프 키를 누르고 있으면 좀 더 높게 뜨며, 공중에 떠있는 와중에 점프 키를 한 번 더 클릭하면 더블 점프를 할 수 있다.[28] 공중에서는 방향키와 에어롤(AIR ROLL)키로 차체를 회전시킬 수 있다.
4.1.3. 구르기(Flip)
공중에 있을 때 방향키를 누른 채 점프를 사용하여 차를 여러 방향으로 굴릴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서 강력하고 정밀한 슛을 할 수도 있다. 2번째 GIF에서 볼 수 있듯이 뒤구르기는 일반 전진 속도와 비슷하게 느리지만 부스터를 이용할 수 없는 후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뒤구르기보다 드리프트 또는 다른 고급 기술을 이용해 차체를 빠르게 돌려서 전진을 하는 것이 더 유용한 경우가 많으므로 적절한 상황판단이 중요하다.
이 기술의 진면모는 앞으로 달릴때 바닥과 혼연일체가 돼서 빠르게 점프를 연타해 구르는 상황에서 나타나는데, 숙달되면 부스터를 써서 달리는 듯한 속도를 보여준다.[29]
4.1.4. 날기(Aerial)
전문적인 기술이다. 사실 평상시에도 허공에서 부스터를 사용해 차의 움직임과 속도를 어느 정도 조종할 수 있지만, 점프[30]를 하고 차체의 방향을 위로 올린 뒤 부스터를 누르면 하늘 높이 날아가게 된다. 높게 떠있는 공을 공략 가능하다.
Training의 Aerial 항목에서 혼자 연습할 수 있다.
4.2. 심화
기본 기술들을 응용한 기술들을 서술한다. 커리어가 좀 쌓였다 싶으면 아래 기술들은 익히면 아주 좋고 몇몇개는 필수이기 때문에 꼭 꼭 기본기술들을 잘 숙지해 놓도록 하자. 필수스킬은 볼드체 처리.-
월 샷(Wall Shot)
벽에 달라붙어 벽에서 공을 차는 기술. 미리 벽에서 대기하다가 벽쪽으로 오는 공을 차내는 방법도 있다. 방법은 간단하게 벽에서 그냥 구르기를 하던 직진을 하던 공을 차내기만 하면 끝. 상대편쪽으로 공을 보내는 기초적 응용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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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Dribble)
공을 차량과 한몸이 되게 하여 공을 컨트롤하여 원하는 곳까지 공과 함께 이동시키는 기술. 처음에 공을 건드릴 때 살살 건드리는 게 드리블링의 기초라 할 수 있다. 마냥 공을 뻥뻥 차내는 플레이가 아닌, 자신의 컨트롤로 공을 가지고 나아가야 득점의 토대를 다질 수 있다. 공을 앞에다가 두는 방법과 차량 위에다가 두는 방법이 있는데, 대부분 차량 위쪽에 두며 드리블링하다가 수비수가 오면 그대로 구르기를 시행해 공을 포물선궤적으로 보내기 때문에 연습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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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드리블(Air Dribble)
공중에서 공을 드리블링하는 기술. 초보자들에게는 공중에서 공을 맞추는것조차 힘든데 공중에서 공을 드리블링하며 나아가는 것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말 그대로 공중에서 공과 딱 달라붙어 공을 드리블하며 컨트롤하는 기술인데 중급자와 프로의 격차를 에어 드리블링을 할 수 있냐 없냐로 판가름할수 있을 정도로 프로기술의 대명사로 꼽힌다. 대부분 월샷에서 에어 드리블링으로 이어지는데 속도/방향 조절 하나라도 잘못하면 첫 번째 터치에서부터 공이 차에서 멀어져 드리블에 실패하기 때문에 노력을 거듭해야 할 수 있다. 이걸 성공시키면 어디가서 로켓리그 못한다는 소리는 잘 안 듣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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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초기화(Flip Reset)
로켓리그는 차량이 어떠한 표면에서 점프하여 떨어졌을 때 1번 더 구르기를 하거나 점프를 할 수 있다. 점프 후 구르기 또는 한번 더 점프를 했다면 또 표면에 착지하기 전까지는 점프나 구르기가 불가능하다. 표면이라 함은 천장/바닥/벽 등을 말하는데 공도 하나의 표면으로 인정된다. 단 조건은 무조건 차량의 하부가 표면에 닿아야 한다는 점. 이는 천장,바닥,벽과도 동일하다. 이를 이용하여 공을 차량하부에 터치시켜 점프나 구르기 횟수를 초기화(Reset)시켜 공중에서 무한정 플립하는 기술이 이것이다. 보통 에어 드리블링과 연계하는데 아래로 떨어져오는 공의 궤적을, 위쪽으로 순식간에 구르기를 걸어 공을 위로 낚아챌수 있기 때문에 수비진을 뒤흔들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이 모든 일은 공중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흠좀무. 버그가 아니라 엄연히 게임 시스템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로켓리그 측에서도 이 기술을 인정하는 편이고 이를 제목으로 한 음악도 있다. 하도 프로들이 이 기술을 쓰다 보니 그들은 또 이를 역이용하여 낚아올려진 공의 궤적을 예측하여 대비하는데 훼이크를 시전하여 그대로 공을 보낼 수 있다.
이걸 익히기는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는데, 우선 공에 차량 하부를 맞추는 과정에서 속도나 각도, 방향 등이 안 맞으면 터치 하자마자 공이 다른곳으로 튀어 버리던가 차량의 속도가 픽 죽어버리기 때문에 컨트롤을 잃어버린다. 이 역시도 연습이 생명.
5. 경쟁전
로켓 리그에는 시즌제 경쟁전 랭크매치가 존재한다. 랭크에는 세부 등급과 함께 부문이 따로 존재하며 일정부문을 넘어서게되면 랭크 숫자 단위가 승급하게 된다. 밑의 엑스트라 모드 몇 개는 빠른 대전 없이 경쟁전만 있다.5.1. 랭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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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랭크
아직 배치 경기 10게임을 치르기 전의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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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I ~ III
가장 낮은 등급. 자책골 등으로 패작을 한 유저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공에다 차를 한끗 차이로 갖다 맞추지 못하는 건 물론,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면 여기에 배치된다. 즉, 다른 구기에서 본 건 있어가지고 포지셔닝은 맞추려 하나 생각에 비해 컨트롤이 안 따라주는 유저들이 빠지기 쉽다. 그러다 보니 포메이션만 보면 정상적으로 보이나 사실상 텅 빈 거나 마찬가지. 대신 맞추는 걸 연마하기라도 하면 상위 랭크로 올라가는 데는 실버보다 빠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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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I ~ III
컨트롤이 안 따라주는 등급. 낙구를 종종 놓치는 등 컨트롤은 좀 모자라나 공 욕심이 있어 볼을 졸졸 따라가기만 하는 유저들이 주로 배치된다. 겉보기로는 브론즈보다 혼란스러운 매치가 많으며, 심심하면 골대가 비어 있다. 어떻게 보면 브론즈보다도 탈출법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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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I~III
여기서부터는 얼만큼 수비 복귀도 잘 되고, 세이브도 꽤 잘 나온다. 단 한가지, 여기까지는 공중 날기에 서툰 유저들이 많아 크로스바 쪽에 슛을 날리면 높은 확률로 골인이 된다. 에어리얼 여부가 골드 탈출의 열쇠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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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I~III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대부분 공중 날기에 숙련되어 있어 공중에서 슛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간혹가다 공중으로 날아 에어 드리블로 골을 넣는 플레이어도 존재하기도 한다. 이 구간을 탈출하려면 에어리얼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트레이닝에 사람들이 만든 에어리얼 훈련을 연습하다 보면 이 구간을 탈출할 수 있는 구멍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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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I~III
챔피언 이전인 구간인 다이아몬드 랭크답게 모든 플레이어가 각종 기술을 연마하여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한다. 공격과 수비 전환이 빨라 역습이 자주 일어나며 공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진행 속도가 빠르다. 이 구간부턴 여태 익힌 기술을 언제 사용하여야 하는지 연습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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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I~III
여기는 무공을 익힌 자들의 대련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누가 더 많은 기술을 익혔는가보다 익힌 기술 중 지금 뭘 써야 하냐는 심리전이 주를 이룬다.
- 그랜드 챔피언 I~III
- 슈퍼 소닉 레전드
6. 엑스트라 모드
6.1. 럼블
2016년 9월 8일 추가되었다.6.1.1. 럼블 전용 기능
2016년 9월 8일에 추가된 럼블 모드에서만 사용가능한 특수한 소모성 능력들이다. 게임이 시작하거나 중간에 참가한 순간에서 10초 후 부터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도 능력 사용 후 10초마다 랜덤한 능력이 다시 얻어진다. 총 11개의 능력이 있으며 이 중에서 무작위적으로 하나를 얻게된다. 모든 능력은 USE ITEM키로 사용할 수 있다.모든 기능 명칭은 로켓리그 위키에서 사용되던 것을 가져왔다.
The Boot - 갈색 부츠로 상대방 차량 하나를 멀리 차버린다. 차버릴 차량은 플레이어의 시야 안에서 가장 가까운 차량으로 자동 타겟팅 되며, 어느정도 사정거리 제한이 있다. 주로 슛을 막 시도하는 상대측 차량을 차버리거나, 골키퍼를 차버려서 공을 막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용도로 쓰인다. 이외에도 차량 자체에 특수한 능력을 부여하는 Magnetizer, Power Hitter, Spike, Tornado의 강력한 카운터로 사용된다.
Disruptor - 상대측 차량 중 하나에게 붉은 빔을 쏘아서 일시적으로 부스트를 끌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빔을 쏠 차량은 플레이어의 시야 안에서 가장 가까운 차량으로 자동 타겟팅 되며, 어느정도 사정거리 제한이 있다. 일단 빔을 맞은 차량은 부스트가 100으로 차오르고 차가 고장난 듯이 뒤에서 붉은 불똥이 튀는 이펙트가 생겨난다. 적절하게 사용하면 상대의 골키퍼를 무력화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지만, 상대의 속도를 빠르게 해버리고 부스트까지 채워버리는 부작용 때문에 잘 사용하기 어려운 능력. 특히 Spike로 공 붙이고 오는 차가 이 기술을 맞고 돌진하면 막기가 어려워 진다.
Freezer - 사정거리 내에 있고 시야 안에 위치한 공을 일시적으로 얼려서 고정시킨다. 공의 위치에 무관하게 그 자리에 고정되고, 잠시 기다리거나 다른 차량이나 능력으로 충격을 주면 얼음이 깨지며 풀려나온다.[31] 방어와 공격 양쪽으로 유용한 능력인데, 아군측 골대 측면 쪽으로 접근하는 공을 얼려서 공격을 저지하거나 상대방 골대 바로 앞에서 공을 얼려버리는 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정면에서 상대측 차량이 공을 몰며 접근할 경우, 공을 얼리더라도 공 뒤의 상대 차량이 바로 얼린 공을 차서 얼음을 깨버리기 때문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 Spike에 붙은 공에 이걸 쓰면 Spike에서 바로 풀려나온다. 이 능력을 이용해서 달성할 수 있는 'Stopped Cold'(상대편의 슈팅을 득점되기 전에 얼려버리기)이라는 도전 과제가 있다.
Grappling Hook - 사정거리 내에 있고 시야 안에 위치한 공에 그래플링 훅을 발사하고, 플레이어의 차량이 공을 향해 빠르게 이동하게 된다. Haymaker와 얼추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공까지 닿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에 공의 나중 위치를 예측하고 사용해야 하는 능력. 공에게 그래플링 훅을 발사했는데 공이 사정거리 밖으로 나가버린다면 능력 발동이 도중에 취소된다. 공을 차는 방향을 쉽사리 결정할 수 없어서 팀킬을 유발할 확률이 높은 능력.
Haymaker - 사정거리 내에 있고 시야 안에 위치한 공에 펀치를 해서 날려 버린다. Grappling Hook과 비슷하지만 능력 발동이후 공을 치기까지의 딜레이가 없는 데다가 방향 설정도 쉬워서 공을 치는 힘이 약하다는 점을 뺀다면 Grappling Hook의 상위호환. 럼블 모드에서 아군 골대 앞에 공이 오게 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치는 힘이 약간 딸리기에 정면으로 다가오는 공을 친다면 공이 날아가지는 않고 그냥 속도를 늦춰서 굴러오게 된다. 굉장히 좋은 능력이므로 아껴뒀다가 쓰는 것이 좋다.
Magnetizer - 플레이어 주변의 공을 끌어당기는 인력을 잠시동안 만들어 낸다. 자석답게 공에 가까이 갈수록 인력이 강해진다. 공을 끌어당기는 힘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능력 사용가능 시간이 꽤 긴 편이라 제대로 사용하면 굉장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힘이 약하기 때문에 공을 쳐내야 하는 골키퍼 입장에서는 그리 좋지 않은 능력. 이걸 쓴 채로 벽면을 타며 공을 벽에 붙인 채 드리블하면 굉장히 막기 어렵다.
Plunger - 뚫어뻥을 발사해서 사정거리 내의 공을 강하게 끌어당긴다. Magnetizer와는 다르게 아주 짧은 시간동안만 공을 끌어당기지만, 사정거리가 훨씬 길고 아주 강하게 끌어당긴다. 이 때문에 수비와 공격 양쪽에서 강력한 능력이고, 특히 골대 안쪽에서 이걸로 공을 당겨 버리면 Freezer가 타이밍 좋게 쓰여지지 않는 이상 막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Power Hitter - 사용자의 차량이 노란 오라에 둘러 싸이며, 공을 차는 힘이 대폭 증가하고 부딪히는 상대 차량을 거의 대부분 파괴한다. 공이나 상대 차량에 직접 부딪혀야 능력이 발동하기에, 굉장히 써먹기 어려운 능력. 각도 잘잡고 슛을 날리거나 가만히 멍때리는 골키퍼에 박아버리는 용도 외에는 거의 써먹을 수가 없다. 거기에 능력 발동 시간은 쓸데없이 길어서 다른 능력의 재보급까지 느리게 만들어 버리는, 영 좋지 않은 능력. 제대로 써먹을 자신이 없다면 그냥 얻는 즉시 발동해 버리고 다른 능력으로 갈아버리는 것이 나을 것이다.
Spike - 사용자의 차량에 가시가 솟아 오르며, 이 상태에서 공과 접촉 시 공과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카운터 능력을 가진 수비수가 없을 시, 최강의 능력. 말 그대로 공에 붙은 채로 골대로 달려가기만 하면 골이다. 카운터 능력이 없다면 막는 방법은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방법밖에 없다! 다만 그만큼 카운터 능력이 많은데, The Boot으로 차이거나 Grappling Hook로 얻어 맞으면 그대로 날아가 버리고, Freezer나 Swapper에 맞으면 공과 떨어져 버린다. Power Hitter나 Plunger, Magnetizer는 생각보다는 약하지만 차량의 움직임을 잠시동안 정체시킬 정도는 되고, Tornado쓴 차에 휩쓸리면 골대로 가기가 어려워진다. 다만 Disruptor는 오히려 Spike사용자의 속도를 늘려서 도움을 줘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 또한 어떻게든 다른 차가 공에 부딪히거나 하면 거의 바로 떨어져 버린다. 이 외에도 Spike를 발동하고 공에 접촉하지 못해 능력을 낭비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Swapper - 사정거리 내의 상대측 차량과 위치를 바꿔버린다. 상대측의 하나 남은 골키퍼랑 위치를 바꾼다던가, 에어리얼 샷을 시도 중인 상대방과 위치를 바꾼다던가 하는 식으로 써먹을 수 있어보이지만, 능력 발동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즉각적인 반응이 어렵다는 것이 심각한 단점으로 작용해 대부분의 사용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다. Spike를 단 차와 위치를 바꾸더라도 공과 같이 순간이동 되지는 않는다. 잘 써먹기 어려워 보이면 그냥 소모해 버리고 다른 능력을 사용하자.
Tornado - 플레이어 위로 잠깐동안 지속되는 토네이도를 만들어 낸다. 이 토네이도에는 공과 적 차량이 휩쓸리게 된다. 위로 물체를 띄워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위에 어느 정도 머물게 한다. 이 능력으로 슛을 시동하면 공이 위로 날아가 버리기에 직접적으로 공격하기에는 별로 좋지 않지만, 상대측 차량이 몰린 곳에 이걸 쓰고 돌진해서 진열을 분해해버리는 것이 이 능력의 장점. 거기에 공중에 공을 띄운 채 드리블하면 접근하는 상대측 차량도 날아가 버리기에 드리블 용으로는 쓸 만 하다. 다만 공이 어디로 튈 지 모르게 되니 팀킬을 조심하자.
6.2. 드롭 슛
2017년 3월 22일 추가되었다. 배구 같은 망형 구기의 파생이라고 봐도 되며, 상대 코트 특정 부위에 공을 3번 떨어뜨리면 득점한다. 처음 닿으면 타일에 불이 들어오며, 거기에 또 공을 떨어뜨리면 타일이 무너진다. 거기에다 스파이크를 때리면 1점이 인정된다. 차는 타일이 빠진 곳을 가도 아래로 빠지지 않는다.토스 - 스파이크를 제대로 하면 토스를 올려준 동료가 어시스트를 얻는다. 타일이 빠진 곳에 향하는 공을 제대로 리시브했다면 1 세이브가 인정된다.
현재 Core 707 Arena가 드롭 슛 전용 맵이다.
6.3. 농구공
2016년 4월 25일에 추가되었다. 일반 모드와 다르게 골대가 떠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Dunk House Arena와 The Block맵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맵이 작은 편이고 2V2 형식으로 플레이 된다.
6.4. 스노우데이
일반 모드에서 공이 퍽(Puck)으로 바뀌고 맵의 바닥이 얼음이나 눈으로 되어있다.과거엔 쇼 데이라고 오자가 나 있었다. n을 h로 잘못 본 듯.
7. 평가
플랫폼 | 스코어 | 유저 평점 |
85/100 | 8.4/10 | |
87/100 | 8.0/10 | |
86/100 | 8.0/10 | |
/ / | 86/100 | 7.8/10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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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XX 천재적이에요! 왜 이런 걸 생각 못한 거지?!(It's fuckin GENIUS! Why didn't I think of it?!)
앵그리 죠
출시 직후
스팀 1위,
트위치 방송 1위를 먹었으며, 북미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이겼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PS4와
PC 플랫폼 모두 85점이며,
앵그리 죠
리뷰에서는 9/10 점에 BAD ASS 증표를 받았다. 앵그리 죠
이후 12월 3일 열린 The Game Awards 2015에서 3개 부문의 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그 중 최고의 인디 게임[32] 언더테일도 포함돼 있었다.], 스포츠/레이싱 게임 부문에서 수상하여 2관왕을 달성하였다.
그리고 TGA 이후 AIAS에서 주최하는 또 다른 권위 있는 대형 시상식인 2016 D.I.C.E Awards에서 올해의 스포츠 게임/DICE 스프라이트 어워드/온라인 게임플레이 부문을 석권함으로서 GOTY를 수상한 폴아웃 4, 그리고 Ori and the Blind Forest,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와 같이 3관왕을 달성하였다. 잇따른 대형 게임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것을 보면 적어도 스포츠 부문과 멀티플레이 부문에선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엔 이견이 없을 듯 하다. 2016년 3월 16일에 열린 2016 GDC Awards에서도 최고의 디자인 상을 수상하여 매 시상식마다 꾸준히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려주고 있다.
8. 문제점
8.1. 서버
출시 직후 서버 문제가 게임 최고의 문제점으로 지목됐었다. 예상 밖의 흥행으로 서버가 쉽게 터졌었는데, 현재는 완전히 고쳐진 상태. 다행히 핑이 어느 정도 높아도 게임 플레이에 영향은 별로 없지만[33] 가끔씩 렉이 걸리기도 한다. 다만 2015년 10월역시 출시 직후의 문제점이었는데 랭크 포인트 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었다. 어느정도 레벨에 도착하면 승리해도 포인트가 적게 오르며 패배하면 포인트가 추락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랭크 700대 플레이어가 900대 플레이어를 11-2로 이겼는데 0점 오른다던지.(...) 이후 개발자들이 새로운 포인트 시스템을 적용시키면서 일단 2016년 2월 현재는 납득할 만한 포인트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위 두 가지 문제점은 현재 해결된 상태다. 다만 pc나 ps4나 한글화의 상태가 굉장히 나쁘다. 도전 과제나 게임 내 메뉴, 아이템명 등이 거의 다 원어와는 굉장히 동떨어지게 번역
다만 2016년 5월 19일 기준 최근 패치로 인하여 번역의 질이 많이 양호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어정쩡한 번역은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영문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굳이 한글로 넘어올 필요는 없다. 속성-언어 탭에 한국어가 없는 유저는 로켓리그 라이브러리-속성-시작 옵션 설정 란에 -Language=KOR 를 입력하면 한국어로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게임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스탠다드 이외의 매치를 돌리는 이용자가 극히 적다. 스탠다드는 수천개의 플레이리스트가 있지만, 다른 매치는 천 개도 안될 정도로 적다.
2019년 기준으로 위에서 언급한 핑 & 서버문제 와 한글화 퀄리티 문제는 거의 해결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한글 채팅은 지원하지 않는다. (2017년에 한글채팅이 잠시 가능했었으나 어떤 이유에서 인지 패치와함께 없어졌다.)
2018년에 로켓패스 도입과함께 레벨 제한이 사라지면서 오버워치처럼 레벨이 1000 이상까지 확대되었고 각 레벨 별 타이틀네임 도 강제적용이 아닌 자유롭게 아이템 개념으로 획득하여 붙일수 있게되었다. (패치 전엔 레벨업 속도가 리니지 급으로 엄청 느렸으나 패치 후 오버워치 급으로 팍팍오름)
간혹 핑이 훅 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게임 자체를 재접속해야 해결된다.
< 과거 레벨 시스템 >
0 ~ 9 : 루키 (Rookie)
10 ~ 19 : 로드 호그 (Semi-Pro)
20 ~ 29 : 부스터 정키 (Pro)
30 ~ 39 : 맥시멈 드리프터 (Veteran)
40 ~ 49 : 수퍼소닉 스페셜리스트 (Expert)
50 ~ 59 : 알티매이트 로드 워리어 (Master)
60 ~ 73 : 레전드 (Legend)
74 ~ 80 : 로켓티어 (Rocketeer)
과거 매치시작 직전에 같은편으로 타이틀네임이 루키 & 로드호그 가 들어오면 광속으로 탈주하는 현상이 매우 빈번했다.
반대로 레전드 or 로켓티어 는 귀빈대접을 받았다.
(그래서 패치되었다는 썰이 있다.)
서버가 재정비 되면서 서버 리스트가 조금 늘어났다 (총 11개)
아시아 동남 대륙: ASC 서버 (대만, 홍콩)
아시아 동남 해안: ASM 서버 (싱가포르)
오세아니아: OCE 서버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 동부: JPN 서버 (일본)
미국 서부: USW 서버 (캘리포니아, 네바다 등)
미국 동부: USE 서버 (뉴욕, 워싱턴 등)
유럽: EU 서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중동: ME 서버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남아메리카: SAM 서버 (브라질)
남아프리카: SAF 서버 (남아프리카)
인도: IND 서버 (뭄바이)
한국서버가 따로 없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이 매치되면 서버가 끊기거나 핑이 떨어질수 있다.
한국사람들은 서버 목록에서 '추천' 으로 설정하면 80% 이상의 확률로 일본서버와 매칭된다.
- 서버 선택 팁 -
A) 대한민국 기준 핑이 가장 낮은 아래의 4가지 서버를 추천한다.
아시아 동남 대륙 (중국)
아시아 동남 해안 (동아시아 국가들)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등등)
아시아 동부 (일본)
아바타 테두리 문양 (AVATAR BORDERS) 종류
https://rocket-league.com/items/borders
현재 레벨 1900 까지 만들어져 있다.
8.2. 에픽게임즈 인수 후 대한민국 지역락(PS 제외)
2020년 9월 에픽게임즈가 로켓 리그를 인수함에 따라 전 플랫폼(PC, PS, XBOX, NS)에서 무료화되었다. 기존의 플스, 엑박, 닌텐도는 그대로 해당 스토어에서 판매되지만 PC는 자사 ESD인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점 출시로 변경하고 Steam 구매를 막아버렸다.[35]에픽게임즈는 2020년 12월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받았음에도 스팀과 달리 여전히 원칙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심의를 받지 않은 모든 게임을 대한민국에서 제공하지 않고 있다. 해당 문구는 국내에서 심의 받지 않은 게임에 모두 일괄적으로 뜨는 문구이다.
그런데 단지 심의 문제인가 묻는다면, 지금 Xbox Games Store에서도 로켓리그가 검색되지 않는다. 엑스박스판 로켓 리그는 플스판과 함께 이미 2015년에 게임물관리위원회로 부터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는데도 내려버렸다는 건 단순히 심의 문제라고 치부할 수 없다. 다시 말해 한국에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PlayStation 유저들만 플레이할 수 있는 독점 게임이 되어버렸고,[36] 에픽도 독점 체제를 고집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개발사(Psyonix) 문의결과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에픽게임즈 코리아에 문의를 하면 국내 법률에 맞게 개발중이라는
나올 기미가 안 보이자 로켓 리그를 하려는 사람들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해외 계정을 만들어 하는 실정이다.[37][38] 중국 Wegame판을 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만, 중국어 압박에 주의할 것. 실명인증 문제 자체는 텐센트 본인인증으로 검색하면 금방 해결된다. 닌텐도 스위치나 엑스박스 시리즈 사용자의 경우는 계정 국가를 다른 국가로 바꾸고 다운로드하면 된다. 다시 한국으로 바꿔도 현질이 안 될 뿐, 플레이 자체는 된다.
2023년 5월 말 즈음부터 국내 스팀에서의 크레딧 또는 아이템 직접 구매 및 유저간 거래마저 막혀버렸다. 이제 국내 스팀 유저들은 기존에 있던 재화밖에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즉, 이미 마련되어있던 재화가 없다면 이벤트가 아닌 이상 더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적게나마 남아있던 한국 로켓리그 유저들에게는 재앙 그 자체가 되었다. 사실상 게임을 접거나 PlayStation 5를 사라고 강요하는 수준인 것 이다.
9. 커뮤니티
주요 커뮤니티로 네이버에 로켓리그 NO.1 Korea Community가 있고, 디시인사이드에는 로켓 리그 마이너 갤러리가 있다. 그 외엔 루리웹 로켓 리그 게시판이 있지만 오래 전부터 활동이 정지된 것이나 다름 없는 상태. 디스코드는 그나마 Rocket League Korea 서버가 활동성이 높다해외는 로켓 리그 레딧을 필두로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가 운영중이다.또한 로켓리그 [https://rocketleague.fandom.com|팬덤]도 존재한다. 로켓 리그 센트럴에 가면 각종 대회 소식과 업데이트 예정인 컨텐츠, 현재 사용가능하거나 한정판인 아이템(차, 부스터, 모자 등) 목록을 확인할 수가 있다.
10. 여담
- 전작에는 U 모양으로 구부러진 경기장이나 언덕과 기둥이 있는 해적배 등등 여러가지 특별한 맵이 있었는데, 출시 이후 한동안 로켓 리그에는 배경만 다를뿐 모두 똑같은 직사각형 모양들의 맵들만 존재했었다. 하지만 제작자들이 나중에 특별한 맵들을 따로 추가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고, Chaos Run 1.10 패치와 1.11 패치를 통해 기존맵과 전혀 다른 모양의 맵들이 추가되었다. 2016년 한 해동안 정말로 많은 기상천외한 모양의 맵들이 상당수 추가되었고 앞으로도 추가될 예정이다.
- 실력이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e스포츠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SL하고 MLG에서도 이미 로켓 리그 항목이 추가된 듯. 2015년 8월 20일 MLG 결승경기 그리고 그 외의 로켓 리그 인비테이셔널 등의 국제 대회도 개최되고 있으며, G2 Esports, FlipSid3 Tactics 등의 유명 프로게임단에서도 로켓 리그 프로팀을 운영하고 있다.
- 2016/3/25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서 사이오닉스에서 공식 로켓 리그 세계 대회인 RLCS(Rocket League Championship Series)를 출범한다! 비록 북아메리카와 유럽 한정 대회이지만, 총 상금 75,000$의 첫 로켓 리그 대형 대회이자 첫 제작사 공식 세계 대회로서 본격적으로 e스포츠계에 뛰어들기 위한 도전인 셈. 세 달간 온라인 예선부터 오프라인 결선까지 진행되며, 트위치에서 중계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공식 사이트는 이곳. # 1회 대회는 최고 유명 플레이어인 Kronovi가 소속된 iBUYPOWER COSMIC이 우승을 차지했다.
- 2016/9/10부터 시작된 RLCS 시즌2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12/3~4일의 그랜드 파이널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는 8팀을 가리기 위한 이전 대회들의 상금들은 빼고 그랜드 파이널 총상금만 125,000$를 기록, 점점 판이 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4팀과 유럽4팀이 대표로 출전했고, 유럽의 강팀인 gReazy, kuxir97, Markydooda가 속한 FlipSid3 Tactics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상금은 50,000$. 승자조 2번째 경기에서부터 패배하여 일찍이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그 뒤로 각성했는지 극강의 모습으로 우승까지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가는 놀라운 패기를 선보였다. 특히 배트모빌의 대명사 kuxir97의 폼이 물이 올랐다는 평. 준우승팀인 유럽의 Mockit Aces는 대회 2일차 내내 Deevo가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마지막 F3을 넘지 못해 상금 25,000$에 만족해야 했다. 전체 대회 결과는 여기서 볼 수 있다. 1일차 2일차 풀영상
- 유저 리스트에서 아이콘으로 AI의 여부를 체크할수 있다. 또한 PSY-NET 아이콘은 다른 플래폼을 사용하는 유저. 또한 파티원들은 이름 옆에 초록색 사람 모양이 있다.
- 2017년 6~7월 엔비디아 게임 프로모션 상품으로 선정되어, 이 기간에 지포스 GTX 1060 / 1050Ti / 1050 기반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사 인증을 거쳐 로켓 리그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 일반 모드에서 스포츠( 드롭슛, 럼블 등)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수가 타 모드에 비해 현저히 적다. 2018년 8월 2일 오후 6:30 기준으로 경쟁 모드에서 더블의 플레이리스트 수는 약 9000개인데 반해, rocket labs의 플레이리스트 수는 약 150개로 그 차가 거의 60배이다. 그러니 가끔씩은 스포츠 모드도 즐겨보자.
- DMC-12 드로리안, 맥라렌 570S, 지프 랭글러를 제외한 모든 차에는 사이드 미러가 존재하지 않는다. 분노의 질주 DLC 차들에도 사이드미러가 존재하지 않는다. 개발자 측에서는 이는 의도된 사항이라고.
- 공중에 뜬 상태에서 시프트를 누르고 조향을 하거나 Q.E 둘중에 하나를 누르면 에어 롤이라는 기술이 가능하다.
- 핫휠은 콜라보로 DLC만을 출시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핸드폰 앱과 자동차를 직접 연결하여 게임을 그대로 재현한(!)[39] RC Rivals Set를 출시했으며, 5팩, 그리고 게임 속 자동차인 Octane을 원카로 출시했다.[40]
-
2020년
8월 15일(
광복절)에 전체 서버가 터지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평소 유저가 지적했던 부분이 큰불이 되었다. - 2020년 10월 3일( 개천절)에 전체 서버가 또 터지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 2020년 11월 즈음부터 갑작스레 여러 자동차 사고 영상에[41] Monstercat의 아티스트 slushii의 곡 All I Need와 로켓리그 이미지를 합성하는 밈이 유행하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슬러시의 원곡 커멘트도 로켓 리그와 관련된 댓글로 가득한 상태.
- 해당 밈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2018년에 deadmau5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나온 slushii의 LUV U NEED U라는 노래가 에이즈 내지 자폐증 걸린 곡 같다고 직접적으로 slushii에게 인신공격을 했고, slushii는 진짜 자폐증 환자였기 때문에 다른 EDM 아티스트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은 deadmau5는 자숙한 뒤 복귀했다. 해당 사건이 위 밈이 유행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있다.
- 상술한대로 PC 플랫폼의 경우 국내에서는 기존 스팀버전 구매자들 외엔 플레이할 방법이 전혀 없으며 콘솔 플랫폼의 경우 그나마 PS4 버전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Xb1, NS버전은 지역제한이 걸려있다.
11. 음악
로켓 리그의 음악은 제작사인 Psyonix의 음악 감독 Mike Ault와 그의 밴드인 Hollywood Principle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대부분의 노래들은 게임성에 기반하여 EDM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다양한 인디 EDM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으며, 2017년부터는 캐나다의 EDM 레이블인 Monstercat과 콜라보를 진행하여 매 년마다 로켓 리그에 사용할 음악을 내고 있다. 일부 사운드트랙은 스팀에서 앨범째로 DLC 구매 가능하다.11.1. Rocket League: Official Game Soundtrack (2015)
Sit back and enjoy the original 11 songs that launched with the insane driving-meets-soccer video game, Rocket League!
앨범 아트의 차는 Venom의 뒷면이며 Stripe 데칼을 붙였다.Rocket League: Official Game Soundtrack | |||
발매일: 2015년 7월 1일 | |||
트랙 숫자 | 제목 | 아티스트 | 길이 |
1 | Rocket League Theme | Mike Ault | 1:28 |
2 | Angel Wings (feat. Avianna Acid) | Mike Ault | 6:07 |
3 | Darkness | Mike Ault & Christian De La Torre | 7:30 |
4 | Flying Forever (feat. Morgan Perry) | Mike Ault | 6:05 |
5 | I Can Be (feat. Crysta) | Mike Ault | 4:18 |
6 | In My Dreams (feat. Nikki Wilkins) | Mike Ault | 6:24 |
7 | Lacuna | Mike Ault | 7:09 |
8 | Love Thru the Night (feat. Morgan Perry) | Mike Ault | 5:07 |
9 | We Speak Chinese | Mike Ault & Abandoned Carnival | 4:37 |
10 | Seeing Whats Next | Hollywood Principle | 3:19 |
11 | Whiplash | Hollywood Principle | 7:17 |
듣기 |
11.1.1. Unreleased Track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되지 못한 노래들. DLC로 팔지는 않으나 게임 내에서 들을 수 있다. 차례대로 제목 - 아티스트 - 길이 순.
- 1. Don't Stop The Party (feat. Deanna) - Drunk Girl - 3:16
- 2. Firework (Melad Remix) - Hollywood Principle - 2:43
- 3. Infinite Power! - TheFatRat - 3:28
- 4. SARPBC Theme - Adam B. Metal - 0:39[42]
- 5. Solar Eclipses (feat. Dr. Awkward) - Hollywood Principle - 3:29
- 6. Spell (Sando Remix) - Hollywood Principle - 4:13
11.2. Rocket League: Official Game Soundtrack Vol. 2 (2016)
Celebrate Rocket League's one-year anniversary with 11 songs that debuted post-release in the critically-acclaimed sports-action hit!
1주년 기념으로 나온 사운드트랙. 앨범 아트의 차는 Takumi의 뒷면이다.Rocket League: Official Game Soundtrack, Vol. 2 | |||
발매일: 2016년 7월 7일 | |||
트랙 숫자 | 제목 | 아티스트 | 길이 |
1 | Firework | Hollywood Principle | 3:07 |
2 | Breathing Underwater (Ether Remix) | Hollywood Principle & Ether | 4:37 |
3 | Looking to the Future | Mike Ault | 4:44 |
4 | Escape from L.A. (Instrumental) | Mike Ault & Abandoned Carnival | 5:20 |
5 | Seeing What's Next (Kev Frey Remix) | Hollywood Principle & Kev Frey | 5:05 |
6 | When the Lights Come On (Instrumental) | Mike Ault & Abandoned Carnival | 5:54 |
7 | Hard Buzz | Mike Ault & Abandoned Carnival | 3:22 |
8 | Game Time (feat. Dr. Awkward) | Mike Ault | 0:47 |
9 | Scorched Earth | Kevin Riepl | 2:15 |
10 | RLCS Theme | Mike Ault | 1:15 |
11 | Rocket League Throwback Anthem | Adam B. Metal | 1:38 |
듣기 |
11.3. Rocket League x Monstercat 시리즈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대체 링크로 연결한다. Rocket League x Monstercat 페이지(영어) 참고.12. e스포츠
Rocket League Championship Series | |||||||||||
주최/주관 | |||||||||||
약칭 | RLCS | ||||||||||
참가팀 | 2023년 기준 총 76개 팀 | ||||||||||
출범 년도 | 2016년 | ||||||||||
공식 링크 | |||||||||||
중계 채널 |
2022-23 시즌 소개 영상 |
명실상부 인기 타이틀이기 때문에 e스포츠 또한 매우 큰 인기를 유지하며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2023년 기준으로 지금까지 많은 토너먼트가 개최되었고 그 중 2016년부터 개최되어 현재까지 유지 중에 있는 공식대회인 RLCS(Rocket League Championship Series)가 가장 인기가 많다.
이 외에도 2018년 1월에 개최한 Dreamhack Open와 Eleague Cup도 있으며 로켓리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보면 G2 esports가 가장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고 멤버 실적(RLCS S1 챔피언 Kronovi, 패스플레이로 유명한 Rizzo, 그리고 슛이 완벽하다는 떠오르는 전설 Jknaps)또한 대단하며 유튜브나 트위치에서 활동을 가장 활발히 하기 때문에 저절로 G2를 응원하게 된다.
여담으로 2020 도쿄 올림픽의 e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결정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정확히는 올림픽 개최전에 인텔에서 주최하는 인텔 월드 오픈이라는 대회가 도쿄에서 진행되는데, 이것이 도쿄 올림픽 종목으로 와전되었던 것. 실제로 도쿄 올림픽 종목중에 E스포츠항목은 없다.
[1]
Psyonix는 2000년에 세워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회사로,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자체 제작 게임 말고도
기어스 오브 워,
홈프론트,
매스 이펙트 3,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등의 게임 제작에 지원을 해주었다. (
공식 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이후, 2019년 5월 2일자로
에픽게임즈의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
원문)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이식 담당.
[지역제한]
국내에서는 지역제한으로 인해 플레이가 불가능 하다.
[4]
무료화 선언 이후 스팀 버전은 기존 구매자들 한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리눅스 버전은 하드웨어 밴 우회를 막기위해 서비스 종료를 했으며 MacOS 버전은
에픽게임즈의 반독점법 소송 사건을 참조.
[지역제한]
[6]
무료화 선언 이후 스팀 버전은 기존 구매자들 한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7]
현재 국내는 심의 문제로 제공되지 않고 있으며, 스토어가 계정의 국가 설정을 따라가기 때문에 국내 계정은 검색조차 되지 않는다.
[지역제한]
[지원종료]
[지역제한]
[11]
현재
언리얼 엔진 5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에셋을 사실상 아예 새로 만들어야 하는 수준이라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고 한다.
#
[지역제한]
[13]
일부 언어는 ■으로 표시된다.
[14]
PS4,
XBOX ONE
[15]
로켓 리그 게임 실행 후 PRESS ANY BUTTON TO START가 나오는 메인 화면에서 패드 기준으로
↑ ↑ ↓ ↓ ← → ← → B A 스타트버튼(키보드로는 방향키 이후 영문 B A키 이후 엔터)을 입력하면 SARPBC시절의 메인 화면과 메인 BGM을 감상할 수 있다. 덤으로 모아이 안테나도 해금된다.
[16]
BGM은 GRiZ와 Big Gigantic의 Good Times Roll.
[17]
로봇이라면 인간형 기체를 떠올릴 수 있으나 그것은 로봇의 일종인 휴머노이드고,
배틀로봇에서 보듯 바퀴와 차체를 가진 기계에 무선으로 조종해도 로봇이라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로켓리그는 로봇 축구가 맞으며, 이미 2000년대 초부터 로켓 리그의 원형격 로봇축구가 존재했다.
[18]
색도 진영마다 쓸 수 있는 범위가 다르며, 두 개를 섞은 듯한 계열은 커스터마이징할 때 막힌다. 단, 커스텀 게임에서는 팀명이나 팀 컬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19]
이 위치는 양쪽 진영이 공을 기준으로 점대칭인 모습을 하고 있다.
[20]
부스터 문단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상대방의 차를 부수려면 '초음속' 상태에 돌입해야 한다.
[21]
예외로 아이스크림 트럭(PS용 자동차 배틀게임인 트위스티드 메탈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윗투스의 것)이 있는데, 이는 다른 모든 차로 10번 이상의 경기를 해야만 해금할수 있다. 해금이 랜덤으로 되거나 안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패치되었다.
[22]
바케스 모드의 로켓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스팀 워크샵의 맵을 멀티로 플레이 할 수 있다.
[23]
PC/PS4/XBOX ONE/NINTENDO SWITCH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24]
도중포기란 팀원들과의 합의 하에 항복해서 게임을 끝내는 것을 제외한, 강제 종료나 장시간 잠수를 통해 자동으로 게임에서 강퇴당하는 것을 말한다.
[25]
이 항목의 GIF와 설명은 이 링크를 사용
#
[26]
아래의 구르기 컨트롤과 병행하면 더 적은 부스트 소모로도 가능하다.
[27]
약 3초 정도.
[28]
하지만 공중에 뜬 후 1.5초 정도가 지나면 더블 점프를 할 수 없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천장에서 떨어진 경우나 범프당해서 날아간 경우에는 이러한 제한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29]
사실 부스터를 쓸 때보다 속도가 빠르다.
[30]
높은 곳에 있는 공을 공략할 때는 2단 점프 후 부스터도 좋은 방법이다.
[31]
Tornado와 Magnetizer로는 깰 수 없다.
[32]
경합 상대 게임 중에는 무려
[33]
100대에서는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 핑이 200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태풍이 몰아치는 듯이 날아가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기 힘들다.
[34]
예를 들면 GG가 굳굳이고 그만이 기만 이라든가...
[35]
이는 에픽게임즈가
폴 가이즈를 인수한 후에도 똑같은 상황인데, 로켓 리그와 달리 폴 가이즈는 정상적으로 국내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36]
PC 구매가 막힌 지역으로는 대한민국, 홍콩, 대만, 마카오가 있으며, 대만, 홍콩, 마카오는 엑스박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37]
VPN을 사용해 에픽 게임즈 해외계정을 만들고 게임을 구매한 후, VPN을 끄고 게임을 다운받아 하면 된다.
[38]
현재는 VPN을 사용해도 국가가
대한민국 고정이여서 새 계정을 만들어서 타국으로만 설정해야한다.
[39]
부스터까지 쓸 수 있다!
[40]
아쉽게도 한국 매장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41]
주로 자동차가 날아가는 장면
[42]
메인화면에서
↑ ↑ ↓ ↓ ← → ← → B A Start(키보드는 B A 엔터)를 치면 2008년 당시 개발된 SARPBC의 로고가 나오면서 이 노래도 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