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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재단 로컬세종일보 世宗日報 로컬世宗日報財團 Local Sejong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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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眞 언론, 로컬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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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205C><colcolor=#fff>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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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자 | 2024년 1월 12일 | |
| 창간 | 2024년 1월 28일 | |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한누리대로 583 4층 | |
| 설립자 | 김태윤 | |
| 대표이사 | 김태윤 | |
| 업종명 |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 |
| 형태 | 비영리재단 | |
| 평균 방문자수 | 일 평균 1,300명 | |
| 구독자 | 1.1K (이메일) [1] | |
| 사이트 | <colbgcolor=#00205C><colcolor=#fff>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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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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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종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언론.
시민과 소통하는 언론, 지역발전을 실현하는 언론
로컬世宗日報의 메인 슬로건 중
시민과 소통하는 언론, 지역발전을 실현하는 언론
로컬世宗日報의 메인 슬로건 중
2024년 1월 12일 설립된 비영리재단이자 세종특별자치시의 블로그형 지역 언론이다. 최초 창간일은 1월 28일. 관련기관으로는 로컬세종문화예술협회를 소유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소속의 인터넷신문사, 법적으론 언론사가 아니다. 이 점은 모바일용 웹사이트 목록 페이지와 언론소개 페이지에 굵은 글씨로 명시되어 있으며 자신들은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블로그형 소식 언론을 운영하는 비영리재단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언론사 등록없이 " 언론", " 일보"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
본사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583 4층에 위치해있다.
2. 특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교육청, 의회 및 기타 공공기관의 소식과 세종시 내 행사, 주요 사건사고, 속보 등을 주로 다룬다.사건사고와 교육행사 보도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는 신문인데, 자잘구리한 각종 학교 행사 소식이나 교육청 인사부터 메이저 언론에서 아직 다루지 않은 세종시 내 사건사고 등을 비교적 신속하게 전달하는 모양이다.
특히 지역 내 기업이나 기관의 주요 이슈나 세종시(행복청, 세종시청) 정책 및 시설, 관리, 책임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거나 의문을 제기하는 등의 성격이 강한편이다.
3. 성향
정치적 성향이라 판단할 만한게 크게 없다. 정치적인 기사에 경우 시의회 보도나 대선을 제외하면 거의 작성하지 않는다.4. 비판
2024년 4월 26일, "강현준 의원, 세종법원 설치 21대 국회 내 처리 위해 최선 다하겠다" 라는 기사에서 21대와 22대 사이에서 제목을 계속 정정보도 하는 등 우왕좌왕 하는 모습에 세종 대형 커뮤니티에서 "언론이라는게 이렇게 우왕좌왕 하는것이 맞냐" 라는 등의 비판을 받은적이 있다.5. 여담
- 세종시와 관련된 기사만을 다룬다. 세종시 이외의 기사는 단 한건도 없는듯.
- 지자체 블로그 등 홍보 게시물 등을 정형화해서 올리는 경우가 있다. 덕분에 소식 접근이 쉽다.
- 지역 커뮤니티, 세종시 소식지 등을 중심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루 5~6건의 기사를 발간하는 듯하다. 다만 기사내용 검증(오타 등등)에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할 것 같다.
- 2024년 05월 제1대 보도본부장 취임 이후 내용 상 오류가 있는 기사를 내는 경우가 거의 사라졌다. 국회 관련기사 보도 이후 여론의 비판 탓에 더욱 신경 쓰는 듯 하다.
6. 관련 문서
[1]
2024년 05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