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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2 05:52:13

로열 셰프 영애님/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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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셰영로고2.png
[ 주인공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010101,#e5e5e5> || ||
세니아나 프렌시프(윤세나) 도미니크 로젠카로튼
[ 등장인물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ffffff><width=1000> 등장인물 ||<width=50%> 기타 등장인물 ||
[ 관련문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ffffff><width=1000> 설정 ||<width=50%> 웹툰 ||


1. 개요2. 주인공3. 프렌시프 후작가
3.1. 프렌시프 후작 가문 방계
3.1.1. 프렌시프 가의 충신
3.1.1.1. 마담 버지니아
3.1.1.1.1. 알빈도 자작
3.2. 메리아덴 백작가
4. 로젠카로튼 황가
4.1. 황제4.2. 후·비4.3. 황자
5. 사비에르 후작가6. 샤르파크 후작가7. 라지엥 가문8. 르마르 공작가9. 동부 아카데미
9.1. 교직원9.2. 학생
10. 엘트라11. 아타르12. 아탈란
12.1. 대사제
13. 기타 인물

1. 개요

로열 셰프 영애님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주인공

파일:세니아나 프렌시프.png }}} ||
본작의 여주인공. 지구의 윤세나에서 세니아나 프렌시프의 몸에 빙의되었다.[1]
파일:도미니크 로젠카로튼.jpg }}} ||
현 길라게온 제국 2황자이자 조율자로서 본작의 남주인공이다.

3. 프렌시프 후작가

대륙의 패권을 차지한 길라게온 제국. 동부의 왕이라 불리며 제국에서도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유서깊은 가문이자 황제조차 두려워 하는 권력가문.
파일:나베리우스 프렌시프.jpg }}} ||
프렌시프 선대 후작. 아들인 아서 프렌시프에게 작위를 물려주고 영지에 있지만 아직까지도 동부의 왕으로 불리는 사람.
파일:란슬롯 프렌시프 정면사진.png }}} ||
프렌시프 영식이자 후계. 가웨인, 세니아나 배다른 형이자 오빠
파일:가웨인 프렌시프.jpg }}} ||
프렌시프 영식. 란슬롯 배다른동생이자 세니아나 배다른 오빠

3.1. 프렌시프 후작 가문 방계

3.1.1. 프렌시프 가의 충신

3.1.1.1. 마담 버지니아
마담 버지니아
Madame Virginia
<colcolor=#373a3c> 첫등장 <colcolor=#373a3c> 젊은 시절
프렌시프 가신 가문들 중 공신가이며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와 전쟁터를 누빈 여장부

여덟살 때부터 키워온 의붓아들로 알빈도 자작이있다.

15화[4]에서 첫등장.

의붓아들의 일로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의 집무실로 들어와 인사를 한다. 자신에게 배상금을 생각해두라는 말에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보는데 자신이 알빈도 자작을 죽일 것이라는 말에 혀를 차며 그런 일로 부르셨냐고 따진다. 자신에게 다가와 억울하다, 아가씨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등 변명을 하는 자작에게 살기를 띄우며 일침[5]을 한다. 부채를 흔들며 퇴역한지 한참이 지나 자신도 이제 늙어 쓸모없는 일에는 소모할 체력이 없다는 말로 알아서 하시라고 말하는데 자식을 잘못키운 녀석이 할말이냐는 말을 듣지만 어느 고매한 어르신의 탓이고 어느 고매한 어르신의 원정만 다녔더니 집안에 벌레 먹은 나무가 있는지 몰랐다며 돌려 까기를 시전한다. 불만스러운 친음을 뱉는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에게 떡잎부터 상했다는 걸 알았더라면 진즉에 내쳤다고 반박하는데 목을 잘라 자신의 집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그런 목 있어봤자 쓸데도 없으니 돼지 여물로나 주라는 등 듣기 무서운 말들을 주고 받는다. 계속 옆에서 자신을 부르며 자신의 말부터 들어달라는 자작의 외침이 끝나기도 전에 장딴지를 걷어찬다.장딴지를 걷어차는 솜씨를 보고 놀라는 세니아나는 덤 자신이 지은 죄도 모르고 계속 적반하장인 자작에게 수작을 알고 있으니 그만하라고 하지만 자작이 계속 항의를 하니 욕심에 눈멀어 주인의 핏줄을 희롱했으니 죽어 마땅하다 팩트를 날려 의붓 어머니이지만 자신을 죽이려는 듯 항의하는 의붓아들의 모습을 본다.

자작이 프렌시프 형제들에게 끌려나간 후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와 세니아나 프렌시프의 앞에 앉아 커피에 설탕을 집어넣는데 계속 세니아나가 자신을 빤히 쳐다보자 늙은 얼굴 뭐 볼게 있으시다고 그리보시냐고 묻는데 그전까지 행동과 다른 아름다우시다는 칭찬에 감격한듯 세니아나에게 심경의 변화가 있었음을 들었다고 얘기한다. 웃으며 세니아나를 쳐다보고 손녀가 이리 사랑스러우니 어르신의 혈색이 좋아지신 것도 이해가 가는데 자신은 복도 없다고 신세한탄을 한다. 눈치를 보는 세니아나를 보며 직업과 출신을 얘기하고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검을 들었는데 자신이 기른 아들이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부류의 사람들을 때려 죽여 그때 부터 포기했으니 염려 마시라고 말하고 배상은 오히려 이쪽에서 불쾌한 일을 겪으시게 했으니 해드려야 한다고 말을 잇는다. 속을 읽은 듯한 말을 하자 어떻게 알았냐는 듯 눈을 뜨며 쳐다보는 세니아나에게 사랑스러우시다고 말하며 깔깔 웃는다. 터트린 웃음을 다 지우고 세니아나가 알고 싶었던 오기 전에 중개업자인 노파에게 확인을 해두었고, 건물을 드리겠다고 말한다. 조부를 쳐다보고 고민을 하는 세니아나의 잡은 손 끝에 입을 맞추며 기사의 말을 한다. 승낙을 한 세니아나에게 생긋 웃어준다.

다급히 노크를 하며 들어온 집사를 보는데 집사가 건넨 양피지를 읽고 육두문자를 내뱉으며 양피지를 구기고 가신들을 소집하겠다고 하자 무슨일이시냐고 묻는데 상인길드가 사비에르를 등에 없고 황가에 청원서를 올렸다는 말과 함께 양피지를 건네자 읽는데 프렌시프의 항만의 권리를 회수해달라는 말에 입술을 깨물으며 설명을 요구한다. 항만건과 사비에르의 수작이라는 짧은 대화를 끝으로 회의를 위해 급히 떠난다.
3.1.1.1.1. 알빈도 자작
마담 버지니아가 여덟 살 때부터 키워온 의붓아들. 새 어머니인 마담 버지니아 덕분에 출세했다.

세니아나가 도미니크 황자의 일로 받은 사재로 건물을 사려 중개업자에게 부탁한 조건을 가진 건물을 가진 건물주로 가지고 있는 건물을 헐값에 팔겠다며 중개업자에게 전하게 해 세니아나를 따로 만나 약속한 호숫가에서 첫 등장한다.

땅딸막한 키, 동그랗게 부푼 올챙이 배, 번쩍번쩍한 백구두, 그리고 샛노란 곱슬머리가 개기름에 젖어 이마에 찰싹붙은 낼 모레 40인 변태영감.[사진]

세니아나가 건물주인을 만나러 왔다가 중개업자가 소개를 하고 있는데 보자마자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잘 지내셨습니까. 전엔 새파란 풋과일 같았는데 지금은.... 흐흐, 농익었다고나 할까요."라며 얼굴을 붉히고 침을 흘리는 게 첫마디였다. 위아래로 훑는 시선이 달라붙는 정도라 시트론 뿐만 아니라 기사들까지 인상을 찌푸릴 정도면 말 다했다. 세니아나가 자신에게 건물을 헐값에 파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더러운 자신의 두꺼운 입술을 끌어당기며 하는 말이 자신은 아가씨께 좋은 제안을 하려 한다는 것이고 건물은 제안 전에 드리는 선물이라는 것. 제안이라고 묻는 세니아나에게 "요새 달라지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예, 잘하신 겁니다. 여자는 무릇 야들야들 여우 같이 굴어야 사랑받는 법이지요"라는 소리를 지껄이더니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음흉한 시선으로 세니아나의 가슴을 훑으며 "뭐, 하지만 이제껏 벌인 일이 있는데 어르신께서 아가씨를 얼마나 믿으시겠습니까."라고 한다. 그에 세니아나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 하자 엄청난 개소리를 시전하며 여인은 사내와 달라 남편을 든든한 보호자로 두어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이고 그래야 어르신도 안심을 하시고...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세니아나가 다시 한번 되묻자,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제 말은 이쪽에서 결혼해드리겠다는 말을 한다.[7]

껄껄 웃으며 자신이 영애보다 다소 나이가 많긴 합니다만, 남자 나이가 어디 흠이냐며 지껄인다.[8] 커다란 알 반지를[9] 매만지며 하는 말이 더 가관인데 "집안의 안주인이 없으니 신부 수업을 받고 오지는 못할 거로 압니다. 뭐, 그런 것은 약혼 후 이쪽에서 가르치면 될 것이고..." "약혼을 서둘러 하고 다음해 결혼식을 합시다. 임신은 되도록 어릴때 하는 게 좋죠"라는 말에 기가 막힌 세니아나가 헛웃음을 흘렸지만 그걸 긍정적인 걸로 받아들여 자신만의 망상에 빠진다. 그러다 그의 말에 [10] 어이가 없어진 세니아나가 괜찮으니 넣어두시라고 하자 "내숭은. 어린 애들이 하는 밀고 당기기인 모양인데 저한텐 안 통합니다."라며 아직도 자아도취에 빠져있다. 그의 언행에 질려버린 세니아나가 자신과 절대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자 [11] 인해 얼굴이 울그락 붉으락 달아올라져선 이를 악물고 여기까지는 참아 주겠다는 듯 한숨을 내쉰다.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잘 생각하세요. 어르신과 도련님 두 분은 아가씨가 당장 죽어 나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겁니다." " 그런데 이 제가! 아가씨의 보호자가 되어드린다는 겁니다" 세니아나로 빙의 하기전 고아원 원장에게 들었던 말을 똑같이 하며 " 곁에 있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라면서요."라는 망언을 한다.[12]

하지만 세니아나가 다시 한 번 자신은 자작과 결혼 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하자 대체 왜라는 말을 한다.요즘은 10살 가까이만 차이 나도 쇠고랑차는데 세니아나에게 자작 당신이 싫다는 말을 듣고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데 귀가 멀었는지 얼빠진 듯 묻고 세니아나에게 팩트로 두들겨 맞는다.
"당신같이 예의 없고 아둔한 데다가 입 냄새 나는 남자와 사는 건 소름 끼치게 싫다고."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데 주변을 노려보고 기사 중 하나인 바커스가 순간 참지 못하고 웃자 자살하는 말을 내뱉는다. "애물딴지에게 기껏 청혼해 줬더니 무례하게...." 삿대질까지 하면서 "후회하게 될 겁니다. 이 일, 정식으로 항의할 테니까!" 침 튀기며 소리를 지르곤 이를 갈며 새빨개진 눈을 한 채 협박을 하지만 세니아나는 콧웃음을 치며 엄마[13]한테 가서 이르라고 하자 반말을 쓰며 지금 뭐라고!라고 소리친다. 연이어 늘 그래왔지 않냐며 비웃음을 당하고 기사들에 의해 쫒겨난다.

그 후 세니아나가 집무실에 오기 전까지 미리 자기 잘못은 쏙 빼고 얘기했기에 나베리우스 프렌시프가 세니아나에게 알빈도 자작의 말이 사실이냐는 물음에 의기양양해 하다가 몇 가지는 맞다고 하자 자신이 거짓말을 했냐며 노발대발한다. [14] "제가 거짓말을 했단 말입니까?" "어르신, 영애의 행동이 이렇게 기가 막힙니다, 어르신도 아시지요? 저와 제 모친께서 어르신께 보내는 충정을 영애의 문제로 심기가 어지러우실까 우려하여 청혼한겁니다. 그런데 영애께서는 갸륵한 충심을 헤아리지 못하시고..." 가웨인이 청혼?이라는 질문을 하자 "예, 영애의 나이가 벌써 스물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혼담조차 오가지 않으니 어르신께서 얼마나 걱정이 크실까요. 영애께서 어르신의 권위에 기대고자하는 파렴치한에게 속으실까봐 제가...'"라고 하다가 가웨인에게 멱살이 잡히고 자기에게 왜 이러냐는 듯 항변하지만 가웨인은 서른여덟 먹은 늙다리가 누구에게 청혼했냐는 말만 듣는다.[15] 심지어 아예 란슬롯이 입을 찢어놨어야지 라며 되려 말로만 끝낸 세니아나를 혼내자 왜 이러시는 거냐고 묻는다. 자작에게 당한 일을 전부 얘기하라는 란슬롯에 의해 세니아나를 괴물이라 칭한 얘기까지 끝나자 가웨인에게 맞아 바닥에 처 박힌다.

자신이 맞고 있는 상황에 데꿀멍해 있는데 집무실에 자신의 계모가 오자마자 나베리우스가 그를 죽일 것이니 보상을 생각하라 하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런 일로 저를 부르셨냐는 어머니(마담 버지니아)에게 다가가 자신은 억울하다 아가씨의 거짓말이라 하지만[16] 통하지 않는다.[17] 나베리우스와 계모 둘의 대화에서[18] 어머니를 부르지만 기사 출신인 여장부 계모에게 장딴지를 걷어차인다. 수작 부리다 그 꼴 난 것을 자신이 모를 성 싶냐는 말을 듣고 변명을 하려하나[19] 욕심에 눈멀어 주인의 핏줄을 희롱했으니 죽어 마땅하다는 말을 듣고 계모에게도 욕을 뱉으려는 찰나 란슬롯과 가웨인에게 목덜미를 잡혀 개처럼 끌려 나간다.

후일 버지니아의 독백으로 쫓겨나서도 성질을 못 죽이고 허황된 삶에 빠져 오만하게 살다가 죽었다고 알려진다.

3.2. 메리아덴 백작가

파일:플로헤타 메리아덴.jpg }}} ||
작중 초반 프렌시프 후작과 약혼한 영애. 현재 미혼이다.

4. 로젠카로튼 황가

로열 셰프 영애님 세계관의 대륙의 패자인 길라게온 제국을 다스리는 로젠카로튼 황가.

4.1. 황제

<colbgcolor=#4149e1><colcolor=#fff> 로젠카로튼 황가
황족
황제 옥타비우스 로젠카로튼
서부 그라이나 황후
북부 로웨나 황비
동부 가브리엘라 황비
남부 코트니 황비
황태자 헬리오스 로젠카로튼
2황자 도미니크 로젠카로튼
4황자 미카엘 로젠카로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스포일러
{{{#!wiki style="margin: -6px -1px "
<colbgcolor=#4149e1> 황가 완결시점
황족 황제 옥타비우스 로젠카로튼
서부 가온국 공주이자 황비 화영 황비
북부 황비 로웨나 황비
동부의 황비 가브리엘라 황비
남부의 황비 엠브리아 황비
1황자이자 황태자 헬리오스 로젠카로튼
알타세트 공작(2황자) 도미니크 알타세트
}}}}}}}}}

황제와 황후 그리고 3황비가 있다. 하지만 후,비 들은 그냥 황제의 부인이 아니다.
각 부의 구심점이자 중앙과의 통로가 될 가문의 영애들을 발탁해 후.비로 맞는것이 황제의 역할 중 하나.

4.2. 후·비

평범한 황제의 부인이 아닌 각 부(部)는 구심점이자 중앙 정치와의 연결점이다.
세니아나의 이모[28]이자 아탈란의 1월이다.}}}

* 코트니 황비
마법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가문의 남부의 황비.
황비들중 가장 세력이 약한 황비이다.[29]

4.3. 황자

현 길라게온 제국의 황자들은 3명뿐이다

5. 사비에르 후작가

몇 년전만 해도 명문가인 프렌시프 후작가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세력이 약한 가문이었다. 그러나 현 후작의 딸이자 성녀인 에이레네에 의해 가문이 부흥해 항만(항구)을 두고 프렌시프 가를 압박했었지만, 프렌시프의 영애인 세니아나 프렌시프가 성녀로서 각성하게 되자, 에이레네보다 더 먼거리를 열어 보그를 가져오게 되어 다시 프렌시프 가에 밀리고 있다.

6. 샤르파크 후작가

현 동부의 영지를 두고 있고 왕국의 공주이자 황제의 사촌누이가 후작 부인으로 있는 가문이다. 후작가의 가주인 후작이 엄청난 짠돌인 것 뿐만 아니라 공주출신이라 까다로운 후작부인이 있어 사용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7. 라지엥 가문

8. 르마르 공작가

9. 동부 아카데미

세니아나가 제직 중인 걸로 언급된 동부에서 제일 큰 아카데미.

9.1. 교직원

9.2. 학생

10. 엘트라

대륙 제일 끝에 있는 나라.

11. 아타르

과거 길라게온과의 전쟁에서 패전하여 왕세자를 볼모로 보냈던 나라.

이후 두 나라의 관계과 완화되자 왕세자는 아타르로 귀환했고, 시간이 흘러 수 십년이 흘러 세니아나가 아카데미 재학 중일 때 왕세자, 재상 줄리아 리올아 친교의 의미로 길라게온에 방문한다.

12. 아탈란

한때 대륙에서 가장 번성했던 종교를 일컫는 말 또는 신의 이름을 내세운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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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대사제

===# 신관 #===

13.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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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성녀인 자기 몸으로 돌아왔다. [2] 세니아나 프렌시프의 아카데미에서의 가명 [3] 그동안 프렌시프 가문의 이름을 팔아서 부정시험,교직원 매수,폭행,강간 등 온갖 사고를 쳤다. [4] 웹툰30~31화. [5] "닥쳐!, 쓸모없는 것." [사진] 파일:알빈도 자작.png [7] 아무리 세니아나가 후작가에서 내놓은 자식이라 해도 가신으로서 주군의 손녀에게 이리 말을 한다는 건 죽여달라는 것과 다름없다. [8]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세니아나는 아직 스무살도 안되었지만 알빈도 자작은 38이나 처먹은 늙다리다. [9] 어중간한 귀족들이 대부분 착용하는 데 고위귀족들은 잘 안 쓴다. [10] "제 제안이 얼마나 큰 호의인지 아가씨는 모르실 겁니다. 솔직한 말로 아가씨의 과거 행실이 얼마나 대단했습니까, 하하." [11] 이쯤되면 많이 참았다. [12] 세니아나는 지구에서 성인이 되고, 선생님이 췌장암 말기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계속 곱씹을 정도로 고아원 원장의 그 말은 트라우마가 되어 있었다. [13] 마담 버지니아 [14] 사실 이건 상급자간의 대화를 끊는 엄청 무례한 행동이다. [15] 사실 이건 가웨인과 세니아나가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성인도 안 된 애한테 낼 모레 마흔인 늙다리가 청혼하면 누구라도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16] 이미 중개업자에게 사정얘기를 다 듣고 왔다. [17] 닥쳐, 쓸모없는 것이라는 말만 들었다. [18] 목을 잘라 버지니아의 집에 보낸다는 말과 돼지 여물로나 주라는 말 [19] 변명해봤자 헛수고인게 나베리우스가 중개업자와 기사들에게 그 일을 들으면 더 빨리 죽을 뿐이다. [20] 신분은 황제이지만 프렌시프 가문 사람에게는 동네북 수준인 불쌍한 사람 [21] 후비는 평범한 황제의 부인이 아닌, 각 부의 구심점이 되는 사람들이다. [22] 도미니크친모 [23] 실은 세니아나의 이모인 가브리엘라와 결혼을 해 세니아나에게는 이모부와 조카사이이다. [24] 결혼 전 이름은 그라니아 카렌튤라 [25] 황태자의 친모 북부 대표이다. [26] 각 부에서 선발된 길라게온 지역에서 가장 득세한 서부와 북부 중 서부 대표 [27] 모자가 똑같다 - 세니아나의 평가 [28] 미아 란체의 언니, 황실 기사단장 에단의 누나. [29] 서부와 북부처럼 발달하기 좋은 여권이나 군권, 동맹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동부처럼 믿을 만한 대귀족이 있지 않아 권력에 붙는 것밖에 살아 남을 길이 없는 황비이다. [30] 홍역 [31] 동부 아카데미의 아소이다. [32] 그저 흥미로 [33] 혼담이라도 오간다는 듯한 뉘앙스로 [34] 힘겹게 성을 떠올리며 [35] 즉 불리지 못한 걸 보면 눈 밖에 난 모양이라는 말을 돌려깐다. [36] 세니아나 프렌시프 같은 건 어차피 에이레네 사비에르의 대타라는 것을 돌려 말한 것 [37] 그건 너도 마찬가지라는 말 [38] 세니아나는 원카드 할리갈리를 섞어 놓은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평한다. 재물을 거는데 포커를 치면 도박같아 보이니 조금 바꾼것일 뿐이라고 [39] 허리를 굽히는 건 아랫사람이 윗 사람에게 하는 인사법이니 즉 자신의 사교계의 체면을 걸겠다는 것 [40] 사실 프란츠의 사주를 받고 응시원에 낼 세니아나의 요리를 훔치기 위해 온 것이다. [41] 계란의 숨구멍은 둥근 부분에 있기에 뾰족한 부분이 위로 향한 계란은 잘못 보관된 것. [42] 세니아나가 처음 포털을 발견해 실수로 이동했을 때 엘트라에 붉은 눈의 여신이 강림한다는 신탁이 내려왔다. [43] 전력석 [44] 보그. 가공하면 보통 전력석 몇 배의 양. [45] 프렌시프 저택에서 세니아나를 끌어안는데 그 모습을 보며 사방에서 기겁하자 방해꾼이 늘었다고 중얼거릴 때는 또박또박한 발음이었다고 한다. [46] 동부 아카데미 교수 쟝뤼크 교수(루크 쟝) [47] 사실 연초에 독이 있었다. [48] 아타르의 기사 쥬다 경. [49] 안보대신 라가세 백작 [50] 요리는 보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