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1-15 21:56:03

로얄 블러드2/등장인물 및 세력과 직업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로얄 블러드
1. 등장인물
1.1. 어둠의 세력의 등장 인물1.2. 빛의 세력의 등장인물
2. 직업

1. 등장인물

인물상, 시나리오별 레벨, 작중 행보와 평가 순으로 소개.

1.1. 어둠의 세력의 등장 인물

알토리아
파일:attachment/로얄 블러드/알토리아.jpg 알토리아: 강력한 어둠의 마법을 구사하는 여자 마법사. 뛰어난 용모와 두 개의 뿔이 유난히 눈길을 끈다. 그림자크국왕 일 반다를 조종하여 대륙 제패에 나선 그 이면에는 한층 사악한 야망이 자리를 잡고 있다. 성별 여자, 직업 마법사, 속성 어둠, 종족 인간 / 어둠의 구름[1]에서 레벨5(...)레벨 5치고는 상당히 좋지만 대륙 제패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부활의 빛[2]에서 레벨 30(만렙)으로 환골탈태. 다만 그녀의 진정한 능력은 레벨 따위가 아니다. 어떤 포로라도 일단 면회만 하면 무조건 정신을 지배해버리는 그녀의 능력이 중요하다. 단 능력치가 상대적으로 큰 차이를 보일 경우 저항한다. 어둠의 구름 시나리오 전체가 알토리아의 작중 행보와 일치한다...만 부활의 빛 시나리오의 각 왕국들 오프닝을 참조해야 한다. 그림자크 왕국의 대신관[3]이 죽은 후 가뭄이 들었을 때 홀연히 나타나서 가뭄을 해소하고 그 공으로 대신관이 된 알토리아는 국왕 일 반다를 정신지배하고 4마왕의 봉인을 풀어 대륙을 침략하기 시작한다. 작중 침략 루트는 메토페->딜가드 왕국->실티안 왕국->신성국가 마이자리온/노라/일기 왕국/알바잘[4]->디날 왕국 이다. 다 좋았는데 시나리오 2의 배경에서는 어째 다섯 강대국은 수도는 남겨두고 왕만 잡았다. 그걸 빌미로 (트림달의 스토리가 정식이라고 보고) 사악신 데르니소스의 부활을 면전에 두고 트림달이 탈출했고 차츰 밀리더니 기껏 감금시켜둔 국왕들도 하나 둘씩 구출되고 핀치에 몰린다. 그 뒤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시나리오 1에서 정상적으로 대륙을 제패했을 시 인간으로서(정확히 말하자면 반인간/반마족) 사악신 부활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배자가[5] 되어 대륙을 통치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정체성을 고민하고 끝. 빛의 세력이 중심인 시나리오2의 엔딩의 내용은 후속작을 위한 떡밥성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별다른 언급도 없고 후속작도 없는걸 보면 그냥 맥거핀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일 반다
파일:attachment/로얄 블러드/일반다.jpg 일 반다 : 그림자크 국왕. 온후하고 생각이 깊은 인물로 「침묵의 왕」이라 불리며 존경받고 있었다. 그러나 알토리아에게 조종당하기 시작한 후부터는 잔학한 행위를 거듭하여 「미치광이 왕 일」로 불리게 되었다. 미치광이 왕 1 성별 남자, 직업 흑기사, 속성 어둠, 종족 다크 엘프 / 어둠의 구름에서 레벨 15 / 부활의 빛에서 레벨 30이다. 흑기사가 금빛기사에 대응하는 클래스라서 꽤 좋은데 어둠의 세력에는 신이 내려준 아이템이 적어서 파네스의 검을 든 트림달을 잡는 건 좀 무리.[6] 레벨이 15인 주제에 5짜리에게 정신지배 당했다.작중 내내 지배당한 상태로만 있다가 죽기직전에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이때 빛의 진영의 왕에게 제아의 안위를 부탁하고 죽는다. 지못미 최후의 전투 때에 1차전에서 몬스터 부대를 이끌고 나오지만 매우 쉽게 잡을 수 있다. 일단은 국왕->황제로 지위가 표시되지만 왕을 찾는 버튼을 누르면 얘가 아니라 알토리아가 나온다.(...) 일단은 국가 원수인데 왠지 관련 이벤트가 없다. 오프닝에 나와서 알토리아에게 지배당하고 전권을 맡기는 것이 전부...

제아
파일:attachment/로얄 블러드/제아.jpg 제아 : 그림자크 국왕 일 반다의 수제자로 마법과 활을 다루는 마법기사. 일 반다의 변모에 애를 태우다가 일 반다가 알토리아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는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성별 여자, 직업 전사->흑기사, 속성 어둠, 종족 다크 엘프 / 어둠의 구름에서 레벨 5 / 부활의 빛에서 레벨 20. 전용 이벤트가 있어서 특별히 넣었다. 빛의 세력으로 플레이할 때는 어느 정도 세력이 커지면 제아가 귀순해 온다.(그전에 사로잡아서 면회를 하면 똑같은 이벤트가 뜨고 아군이 된다.) 레벨 20의 금빛기사가 되는 것으로 보아 흑기사=금빛기사 확정. 최후의 전투에서 일 반다를 잡으면 일 반다가 제아를 부탁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뭔가 있는 것 같지만 코에이에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된다. 또 최후의 전투에서 일 반다에게 제아를 접촉시키면 그냥 일 반다를 때려잡을(..) 때와는 다른 이벤트가 발생하고 다시 자세력의 군주를 일 반다에게 접촉시키면 2차 이벤트가 발생한다. 기사계통중에서는 드물게 원거리 공격계통. 그래서 도적들과 다르게 공격력, 방어력, 마력, 이동력 다 좋은 강한 원거리 딜러. 최소 피해로 보스방까지 가야하는 던전 탐험에서 아주 유용하다. 도적계통 사기 영웅인 큘이란 아슈킬과 함께 던전용 필수 영웅

마왕 발드
파일:attachment/로얄 블러드/마왕발드.jpg 마왕 발드 : 데르니소스를 따르는 네명의 마왕중 한명이다. 열전에서는 뿔이 있는것이 특징이라고 하지만 일러스트만 보면 갑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확인할 길이 없다(...)성별도 불분명. 위 아래 둘다 일수도 있다 클래스는 기사이며 발드의 검과 발드의 갑옷이라는 전용 장비를 가지고 있다.알가는 근접전과 방어력, 글라이버는 치유 계열,세라는 공격마법 부분이 강력한데, 마왕 발드는 방어력, 근접전, 마법공격 모두 강력하다. 사실상 4마왕중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편. 디날왕국으로 시작할경우 가장 처음 진출해야 할 아레아스티아성에 마왕 발드가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첫 전투부터 4마왕중 한명을 상대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첫판왕이 중간보스 문제는 마왕은 시스템상, 마지막 전투까지 포로로 잡을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전투 승리로 성을 빼앗더라도 주변에 있는 가장 가까운성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디날왕국으로 시작했을 경우 게임 첫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발드와 함께 해야만 한다.(...) 말수가 적다는 성격 때문인지 전투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사는 ...으로 처리된다. 노동을 시킬수도 있는데 이때의 ...은 어쩐지 (...)의 느낌이 난다? 그런데, 마왕들은 내정으로 건설관련 업무를 시키면 하나같이 못마땅하다는듯이 이야기를 한다. 그나마 말을 안하는 얘가 제일 낫다(...).
세라 : 설마, 내가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은...
글라이버 : 으으~ 알토리아녀석 나한테 이런 일을 시키다니~ 두고보자!
알가 : 제길~ 내가 왜 이런 일을!

마왕 알가
한마디로 말하면 로얄 블러드 2판 이규라고 볼수있다. 공격력과 방어력에 특화된 버서커이다. 덕분에 생김새 그대로 마법에게 약하다. 참고로 알토리아는 알가를 멍청한 놈이라고 깐다(...).

마왕 글라이버
직업은 어둠의 주교로 성직자, 즉, 힐러이다. 언데드 몬스터를 좋아하며, 아르토리아로 진행시, 마왕들을 동료로 합류시키려면, 이들과 싸워 이겨야하는데 다른 마왕들이 다수 대 다수의 전투로 싸우는데 이 녀석만 혼자서 덤벼 이겨야만 인정하겠다고 한다. 근데, 치사하게 자기만 언데드 부하들을 데리고, 아르토리아 한명을 다굴한다(...). 그러면서 한다는 이야기가 '너보고 혼자 덤비랬지, 나까지 혼자 싸운다는 이야기는 한적없다'고...(...)물론, 이때 못이긴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는데, 이 전투에서 패배후 다시 글라이버의 봉인지에 재방문하면 그때는 동료들과 함께 패싸움으로 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단 깨끗이 지고 나중에 다시가서 동료들과 함께 두들겨패주자.

빛의 진영으로 플레이시 아군의 세력이 커지면 전염병을 퍼뜨리는 기구를 만든다. 글라이버가 주둔하고 있는 도시를 함락하기 전까지는 계속 도시에 전염병재앙이 나온다.

고유 스킬로 "다크 포스"가 있다. 이름답게 공격력, 방어력, 마법공격, 마법방어를 올려주는 버프이다. 참고로 자기 자신에게 걸어주는 경우가 있어서 힘법사가 되기도 한다.(...)

마왕 세라
예쁘지만 상대방의 죽는 모습를 좋아하는 마왕이다.

사악신 데르니소스
어둠의 최고신인 파웨여신이 만든 신으로 오래전에 4마왕을 창조하고 엘프들의 일부와 레니다스족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대륙을 정복하기 위한 전쟁을 일으켰다. 당시에 결국 패배하여, 봉인되었으며, 그를 따랐던 엘프들과 레이니스족은 이후로 어둠의 종족으로 불리게 되며, 또한 그를 따랐던 엘프들은 다크엘프라고 불리게 되었다.

1.2. 빛의 세력의 등장인물

트림달
이 게임의 주인공급 캐릭인 디날왕국의 국왕. 게임의 부제 부터가 디날왕국 연대기 이고 트림달만 장착가능한 에픽급 장비들이 있는 등(파네스의 검인데 사실 빛속성 검사는 누구나 찰수 있지만 키우기 귀찮아서 보통 트림달이 쓰게된다. 근데 굳이 얘한테 안줘도 아무나 보조창에 넣고 리저렉션만 쓰는 용도로 사용해도 된다.) 거의 사실상 제작사 공인의 진주인공. 진주인공 답게 아주 스탠다드한 기사형 캐릭이고(다만 레벨이 낮다.) 이 국가 장수들 자체가 스탠다드하면서 능력치가 적당한 국가다.(제프텟트는 제외. 버그인지 능력치가 엉망이다) 특히 도적이 적당히 강해서(레벨 12) 던전 탐사 난이도 다소 수월하다. 그러나 마녀의 레벨이 낮고, 나가는 출구쪽 도시에 마왕 발드가 버티고 있으며, 최후반까지 데려갈만한 동료가 있는 딜가드 왕국이나 실티안 왕국과의 거리도 멀다. 이런 이유로 난이도는 중급 정도이다.

자코일
딜가드 왕국 국왕. 이 왕국의 특징은 다른 국가들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는 진주인공닌자 아슈킬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던전탐험이 처음부터 쉽고 큘이란 잡을라고 생고생을 안해도 된다는게 특징. 또한 전반적으로 장수들의 레벨이 높아서 건물 빌드도 빠른 편이고, 마녀의 레벨이 낮지만 메토페의 수장이 갇혀있는 탑에 관한 정보를 들으면 던전 탐사를 통해서 메토페의 수장을 구할 수 있는데, 고렙의 마녀다. 마법사가 적은 것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그것을 충분히 보완할 강력한 기사와 닌자가 있기때문에 그림자크 왕국, 실티안 왕국과 함께 초보 추천용 국가.

프리에스티아
실티안 왕국 여왕. 처음 보면 마법사 투성이라 어려워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게, 이 게임은 4대 원소 마법중에 바람마법과 물마법 그리고 빛과 어둠 마법중 어둠의 마법이 사기인데 이유는 사거리가 무지하게 길어서 성으로 진입 안하고 짱박힌 적장에게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근데 어둠의 마법은 그림자크고 바람의 마법은 사용하는 장수가 적고 처음부터 세뇌상태가 아니라 잡아도 고용하기 힘들다) 그래서 공성전을 정말 쉽게 할 수 있다. 거기다 메일스트롬은 노답의 사기적인 범위공격력과 파괴력을 자랑한다. 특히 행동력을 추가해주는 바람의 마녀 닌을 붙이면 노답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문제는 이 국가는 메인 탱커로 쓸만한 장수가 적다는건데(레벨 15의 기사가 있어서 없는건 아니지만 레벨 15치고는 능력치가 약한 편이다. 그나마 물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게 단점을 커버한다.), 사실 대충 적당한 기사로 방어하면서 징기스칸4 식으로 궁기병으로 적장만 목 따기방식으로 프리에스티아가 적장을 죽이는 방식으로만 가도 된다. 거기다 실티안 왕국의 원래 여왕인 엘티아도 처음 오프닝과 달리 장수로서 활용가능하고(중상만 입은 것이다. 때문에 회복될때까지 오랫동안 못쓰기는 한다.) 능력 자체가 프리에스티아랑 별반 다를바 없는 물의 마법사라서 전투에서는 사기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거기다 얼마 안되는 거리에 노라가 있어서 노라 근처 던전에 봉인된 물 마법사 빌싱을 구하거나 근처에 있는 메라마이토스를 사로 잡아서 4 물법사로 빠르게 적 성 공격해서 성 따기 전법으로 빠른 확장이 가능해서 얼핏보면 가장 어려운 국가지만 가장 쉬운국가중에 하나다. 확장이 가능한 군사력이 모이기전에 시비거는 그림자크군만 제외하면 어려울게 없다. 그림자크 왕국, 딜가드 왕국과 함께 초보 추천용 국가. 마녀도 고렙이라 시설 변환도 편하지만, 도적이 약한 편이어서 던전 탐사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이다(어차피 큘이란 잡으면 된다 )

프림델
신성국가 마이자리온의 대신관. 알토리아처럼 국왕을 세뇌시킨건 아니고 본래 대신관이 왕 노릇 하는 국가이다. 기사가 9명으로 제일 많지만 직업 배분이나 질적인 면에서 매우 엉망이다. 저렙 마녀 4, 저렙 사제 3, 15레벨 현자 1, 15레벨 불의 마법사 1, 5레벨 기사 1. 마녀가 넷이라 마법력은 많이 모이지만 이거 믿고 주변 도시에 마구 신전 공격을 가하다가는 나중에 점령해도 약해빠진 도시를 얻을 뿐이다. 사제도 에어리어 힐링까지 익히면 쓸만하다지만 전방에 강한 아군이 받쳐줬을때의 이야기이고, 레벨 5의 유일한 기사는 레벨 5치고는 강하지만 그렇다고 레벨 10 이상급은 아니다. 더불어 도적은 아예 없어서 어떻게든 술집 건설하고 도적을 고용해야 한다. 최고 난이도의 국가.종종매우 자주 화산이 터져서 건물들이 파괴되는건 덤. 추천 하는 플레이로는 도적을 적당히 육성하고 하이람을 먹고 술집에서 프리에스티아가 갇힌 지역에 대한 정보가 뜨면 바로 구출해서 실티안 왕국을 먹어서 우월한 법사를 우리편으로 만드는 플레이를 추천한다

우롤
드워프 왕국인 일기왕국 국왕. 드워프 캐릭답게 근접전에는 사기적인 위력을 보여주고 기술 자체가 근접전 캐릭이라고 볼 수 없는 원거리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던전,탐험,전투 전부 유용한 편. 거기다 일기왕국 자체가 산맥으로 둘러 싸여있어서 방어하기 쉬워서 무난하게 내정을 갖춘다음 자기가 원하는 지역을 공략하기 좋다. 그러나 쓸만한 마법사가 적고, 도적과 마녀가 있지만 모두 약하며, 지형 문제로 시설 건설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공격하러 나갈때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술집이 처음부터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어차피 술집의 중요성을 알면 가도에 최우선으로 건설하게 되고, 그러면 공백이래봤자 2개월이라.....디날 왕국과 함께 중급에 속하며, 엄밀히 말하면 지형 문제와 레벨이 낮은 도적 때문에 디날보다도 조금 더 어려운 편이다.

2. 직업

로얄 블러드의 직업은 다양하다. 각 직업마다 다른 기술과 마법을 배운다. 쓸만한 기술이나 마법이 있는 직업을 추천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8
, 1.3.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2361년 1월 시나리오 시작기준 [2] 2373년 1월 시나리오 시작기준 [3] 캬스메리아의 인물상을 보면 이름은 올트렛트. [4] 오프닝들을 모두 참조해 보았으나 불명확 [5] 게임중에 가끔 NPC가 언급하는바에 의하면 오래전부터 다섯번째 마왕의 출현에 대한 예언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알토리아가 사악신에게 아버지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들 마왕들은 사악신의 자식같은 존재인듯... [6] 그도 그럴것이 창조신 에프틸과 시간의 여신 레이티아, 4대정령신이 빛의 진영의 편이고, 어둠쪽신은 창조신과 시간의 여신의 막내딸인 혼돈의 여신 파웨랑(아버지에게 추방당했다고 한다. 다만, 왜 추방당했는지 이유는 언급된게 없다) 그녀가 창조한 데르니소스 2명뿐이다. 애초에 신의 숫자부터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