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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8 15:23:39

로렌 라니스터


칠왕국 국왕 ( 아에곤의 정복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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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irebrick><colcolor=#fff> 로렌 라니스터
Loren Lannister
파일:loren lannister.jpg
이름 로렌 라니스터 (Loren Lannister)
가문 파일:라니스터 가문.png 라니스터 가문
아들 장남
차남 라이만 라니스터
별명 마지막 왕 로렌 (Loren the Last)

1. 개요2.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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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 인물.

아에곤의 정복 당시 바위의 왕국이었던 웨스터랜드를 다스렸던 왕으로 마지막 바위의 왕. 웨스터랜드에서는 "마지막 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 행적

아에곤 1세가 쳐들어오자 리치의 왕인 머른 9세와 동맹을 맺고 불의 벌판 전투에서 싸웠지만 패배한다. 패전 이후 머른 9세와 달리 목숨은 건졌고 캐스털리 록으로 달아나려다가 붙잡혔다. 결국 항복하여 왕위를 잃고 웨스터랜드의 대영주가 되었다.

대영주가 된 다음에나 결혼하고 자식을 낳았다는 언급을 보아 당시에는 젊은 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장남은 레드와인 가문의 여자와 결혼하였고 차남인 라이만 라니스터 조카스타 타벡과 결혼했다.

장남이 먼저 요절했는지 본인 사후 차남 라이만 라니스터가 뒤를 이어 서부의 대영주가 되었다.

여담으로 아에곤의 정복이 끝난 이후 비세니아 타르가르옌 캐스털리 록을 보고 만약 로렌 라니스터가 바위에 틀어박혀 우주방어를 실행했다면 드래곤으로도 답이 없었을지 모른다며 그가 야전을 선택한 것을 다행스러워했다는 말이 있다. 하렌홀보다 훨씬 두꺼운 바윗덩어리를 하렌홀처럼 녹여버리기는 어려웠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