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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03:24:11

로노바

파일:원신 로고.svg 파네스와 4명의 집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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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노바
Ronova
프로필
본명 <colbgcolor=#fff,#1f2023>로노바
이명 죽음의 집정관
성별 여성
종족 그림자, 마신,(추측),[1]
속성 죽음, [[원신/시스템/원소#불|
파일:원신_불원소.svg
]]불,(추측),[2]
소속 불명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Ro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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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ロノヴァ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이서
파일:일본 국기.svg 오리카사 후미코
파일:중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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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정3. 작중 행적
3.1. 제5장 - 나타의 장
3.1.1. 제4막: 타오를 운명의 무지개
4. 여담5. 관련 문서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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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신의 등장인물. 파네스가 창조한 4명의 집정관 중 「죽음」의 힘을 관장하는 집정관.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27위 로노베(Ronove).

2. 설정

천상의 영원한 왕좌가 오는 날, 세계가 새롭게 되었더라.
그리고 진왕, 원초의 그분 옛 세계의 주인들, 공포의 왕 일곱이 전쟁을 시작하니, 그 공포의 왕들은 용이었더라
원초의 그분이 빛이 나는 자신의 그림자를 창조하시니 그림자의 수는 넷이었더라
서적 백야국 장서 제2권, 일월 과거사 中
파네스 일곱 용왕과의 싸움에서 4개의 그림자를 창조했으며, 40여 년에 걸친 전쟁 끝에 용왕들에게 승리했다. 이 그림자들은 4명의 집정관으로서 파네스를 도와 티바트를 재창조하는 일을 담당했다. 로노바는 그 중 '죽음'의 힘을 관장하는 집정관이다.

스발란케가 즉위하여 초대 불의 신이 된 후, 그는 로노바의 능력을 빌려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 환혼시를 포함하는 나타의 규칙을 만들었다. 하지만 스발란케는 나타 사람이 파괴된 세계에 대한 결과를 나타 사람이 홀로 짊어지게 하기엔 이는 부족하다며 더 많은 성의를 보이라 요구했고 로노바는 스발란케에게 힘을 얻게 될 경우 막대한 위험이 따를 것이라 경고하고 스발란케가 그것을 이겨낼 것이라 말하자 승낙하고는 대신 자신은 그림자이기에 스발란케의 생각만큼 자유롭지 못하다며, 누가 추궁하면 자신은 교활한 스발란케에게 힘을 도둑맞았을 뿐 상관 없는 일이라고 주장할 것이니 비밀을 지켜달라고 요구하였다. 스발란케는 자기가 죽음의 힘을 도둑질했다고 덮어쓰는것에 찬성했다.

3. 작중 행적

3.1. 제5장 - 나타의 장

3.1.1. 제4막: 타오를 운명의 무지개

패자는 전장의 재가 되고, 승자는 다시 타오를지어다…
내가 할 일은 마쳤어. 규칙이 밤의 신의 나라에 새겨졌으니, 너희가 심연에 맞서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로노바
밤의 신이 깨어나서 몇가지를 알려준다. 이때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 환혼시를 포함하는 나타의 규칙이 그녀와 스발란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게 밝혀진다. 그런데 이건 천리의 심기를 거슬렸고, 뭔가가 있었는지 이후로 그녀는 의기소침해져 누가 부르거나 해도 가만히 있다고.

마비카는 심연을 물리치기 위해 로노바의 힘을 빌려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6명의 영웅이 필요한 이유가 6명을 채우면 불의 신 신좌에 로노바가 보관한 힘을 작동시켜 당대 불의 신이 로노바의 힘 일부를 휘두르는 것이다. 그리고 로노바의 힘은 그릇에 상관없이 부여되기에 다들 얼마 버티지 못하고 결국 사용한 대가로 '죽음'을 겪는다는 것이 밝혀진다. 음성만으로 등장한 스발란케는 로노바의 힘을 짊어질 영웅이라면 죽음도 두려워 할 리 없다고 말한다.
아아… 그렇군. 「죽음의 집정관」이 널 이 긴 여정에 오르게 한 거였어
밤의 신
밤의 신의 말에 의하면 로노바가 카피타노를 긴 여정에 오르게 했다고 한다. 마비카의 운명도 카피타노의 긴 여정도 모두 로노바의 계획이었던 것.

4. 여담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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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집정관인 이스타로트가 마신이라는 언급이 존재한다. [2] 해당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