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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6 13:49:36

레인보우 식스 시즈/팁/오퍼레이터별 팁/수비팀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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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할군
2.1. 스모크2.2. 뮤트2.3. 캐슬2.4. 펄스2.5. 닥2.6. 룩2.7. 캅칸2.8. 타찬카2.9. 예거2.10. 밴딧2.11. 프로스트2.12. 발키리2.13. 카베이라2.14. 에코2.15. 미라2.16. 리전2.17. 엘라2.18. 비질2.19. 마에스트로2.20. 알리바이2.21. 클래시2.22. 카이드2.23. 모지2.24. 워든2.25. 고요2.26. 와마이2.27. 오릭스2.28. 멜루시2.29. 아루니2.30. 썬더버드2.31. 쏜2.32. 아자미2.33. 솔리스

1. 개요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수비팀 오퍼레이터 별 상세 팁을 다룬 문서이다.

수비팀은 일반적으로 공격팀보다 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1대1로 만나서 싸우면 지는 경우가 꽤 많이 생긴다. 그리고 죽치고 기다리면 공격팀이 알아서 와주긴 하지만 드론으로 위치를 알고 진입하거나 강화벽을 뚫어 진입로를 확보하거나 제 아무리 파괴 불가능 벽들이 있더라도 날아올 수류탄 등 짜여진 것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공격팀보다도 조합이 우선시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아래를 바탕으로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한다면 최소한 1인분은 한다고 볼 수 있다. 일부 포지션이 겹치는 오퍼레이터들도 많다. 물론 플레이어의 운영 방식에 따라 아래 기재된 것들이 반드시 적용되리란 보장은 없다.

2. 역할군

비교적 최근에 생긴 공격팀의 역할 분류와 달리, 방어팀은 예전부터 앵커와 로머라는 역할이 극명하게 나뉘었다. 자세한 내용은 용어 문서를 참고하도록 하고, 초보자라면 우선 앵커부터 시작해보자. 로머는 맵의 구조를 잘 알고 공격팀의 진입로를 꿰고 있어야 하며, 어느 타이밍에는 사이트로 돌아와야 하므로 게임 이해 능력 역시 요구한다. 게다가 거점 내부에는 여러 장애물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장애물을 이용해 본인에게 유리한 각을 만드는 연습과, 상대방에게 좋은 각을 피하는 법을 연습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아래에서 앵커와 로머로 나뉘어진 오퍼레이터들은 무조건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역할에 특화된 오퍼레이터다. 따라서 로머를 앵커처럼 활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그렇게 할 경우 해당 오퍼레이터를 고른 이유가 사라지므로 웬만하면 특성을 따라가는게 좋다.

2.1. 스모크

2.2. 뮤트

}}}

2.3. 캐슬

2.4. 펄스

2.5.

2.6.

2.7. 캅칸

2.8. 타찬카

2.9. 예거

의외로 히바나의 X-KAIROS와 카피탕의 화살은 요격할 수 없다.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방어팀에서 돌격소총을 사용할 수 있는 4명 중 한 명이다.[28] 강력한 총과 긴 유효 사거리를 이용해 원거리 피킹을 하거나 근중거리 견제 로밍에 활약할 수 있으나 연장 총열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29] 주무기 중 샷건인 M870의 성능이 매우 준수한지라 416-C가 손에 익지 않는다면 이 쪽을 활용할 수도 있다. 밸런스 패치로 416-C에는 ACOG이 달리지 않는다.[30]

2.10. 밴딧

2.11. 프로스트

2.12. 발키리

2.13. 카베이라

2.14. 에코

2.15. 미라

2.16. 리전

2.17. 엘라

2.18. 비질

2.19. 마에스트로

2.20. 알리바이

2.21. 클래시

2.22. 카이드

2.23. 모지

2.24. 워든

2.25. 고요

2.26. 와마이

2.27. 오릭스

2.28. 멜루시

2.29. 아루니

2.30. 썬더버드

2.31.

2.32. 아자미

2.33. 솔리스



[1] 이는 시즈 폭탄전의 특징 때문인데, A와 B지점 사이의 거리는 좁지만 대부분의 경우 몇 개의 장애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길로만 돌입하면 결코 45초 내로 뚫기 힘들다. 따라서 디퓨저가 설치된 시점에서의 리테이크를 위해선 공격팀의 시점 분산을 위해 엔트리를 최대한 많이 뚫을 필요가 있고, 또 반대쪽 사이트에서 대기하던 앵커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장점이 된다. [2] 예외라면 도스토예프스키 카페 3층이나 국경 2층, 은행 2층이나 오리건 1층 주방 등. 1) 애초에 뚫을 곳이 없거나 2) 두 지점 간의 장애물을 활용하는 게 방어에 이득이 되거나 3) 뚫을 경우 오히려 사이트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여 앵커의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4) 기타 뚫으나 안 뚫으나 의미가 없거나 오히려 공격당하기 쉬운 경우. 다만 상황에 따라 다르니 모르거나 전략을 세우는 중이면 팀원에게 의사를 물어보자. [3] 숨어있다가 지나가는 공격팀을 공격하는 것. 스타의 럴커에 비유해서 럴커라고도 한다. [4] 방어팀이 외부로 나가면 신원이 노출되는데, 알리바이가 있으면 위치는 노출되지만 신원은 노출되지 않는다. [5] 닥, 프로스트, 리전등. [6] 트위치의 감전 드론, 플로레스의 RCE-라테로, 브라바의 해킹 드론, Ram의 부기 드론까지 포함. [7] 다만 바리케이드에 설치할 경우 역레펠링으로 바리케이드 맨 윗쪽에 박으면 격발된다. [8] 특히 히바나는 벽에 부착된 X-KAIROS를 회수할 수 없기 때문에 만약 벽에 부착하고 재밍되었다면 신호 방해기를 없애지 않는 이상은 거의 가젯을 낭비했다고 보면 된다. [9] 신호 방해기 범위 내에선 노이즈와 함께 발동 불가 상태가 되며, 발동되는 중간에도 자칼 본인이 재머 범위에 들어오면 스캔이 즉시 취소된다. [10] 재머 범위 내에 있으면 전화가 울리지 않고 전화가 울려도 재머 범위로 들어가면 전화가 바로 꺼진다. [A] 재머 범위 내에 있으면 아무리 움직여도 감지되지 않는다. [12] 핀카 본인이 재머 범위 내에 있는 경우 발동이 불가능하다. [A] [14] 트랩형 오퍼레이터나 로밍 특화 오퍼레이터 등. [15] 국경의 1층이 대표적이다. [16] 히바나의 X-KAIROS는 파편당 2점이다. [17] 일반 게임에서 캐슬은 타찬카, 클래시와 함께 독보적으로 픽률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반대로 프로리그에서는 평균 픽률이 무려 20%로, 5판중 한판은 캐슬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자주 보인다. 이 때문인지 캐슬 관련 밈으로 이것은 프로가 높게 평가가 있다. [18] 짬 좀 차기 시작하면 빠루를 거는 소리만 나도 어느 바리케이드인지 눈치챈다. [19] 수류탄으로 부수거나, 애쉬, 조피아, 칼리처럼 원거리에서 부수거나, 슬레지처럼 한방에 부수거나 하는 등. [20] 게다가 집속탄으로 뚫린 조그만 구멍으로도 사격할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집속탄에 같이 터져나가는 경우도 많다. [21] 이런 위치는 공통적으로 먼 거리에서 공격팀이 사격할 경우 아군에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위치이다. 은행의 경우 주차장 진입로 측 레펠링, 카페의 경우 옥상 채광창에서. [22] 각 예시는 1층, 2층, 2층에서 막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3] 발키리 역시 비슷하게 따라할 수는 있지만, 카메라를 부숴버리거나 이상한 곳에 설치했다면 매우 힘들다. [24] 총알 두발 정도는 버티기에 1회용 방탄 바리케이드 마냥 써먹을 수 있다(...). 캐슬과 잘 조합해보자. [25] 창문이 아니라면 EDD의 설치 높이 자체는 자유다. 자신이 원하는 높이에 설치가 가능하다. [26] 다만 이 역시 ADS 요격 범위 내에 들어온 것만 가능하며, 벽을 투과하는 EMP는 요격이 불가능하다. [27] 칸델라 자체 및 내부 섬광 탄자 포함 [28] 다른 세 명은 모지, 와마이, 썬더버드. 헌데 모지는 성능이 딱봐도 SMG이다. [29] 반동이 강해서 원거리 교전이 어려워 다른 총구 부착물을 포기하면 반동제어가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416-C는 유효사거리가 비교적 길어 피해 감소가 눈에 띄게 드러나지 않으므로 킬에 필요한 탄수가 크게 차이나지 않기 때문이다. 416-C의 유효 사거리를 넘는 수준이라면 헤드샷을 노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30] 본래는 채용 가능했으나, 3속 + 장거리전 가능 + 사기적인 특능 = OP, 통칭 황건적이라 불리는 사기캐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결국 밴딧의 MP7과 함께 ACOG이 삭제되었다. [31] 3년차 파리 메이저에서 한국 팀이 직접 시전했으며, 이를 통해 위치를 가늠한 예거가 런아웃으로 한번에 3명을 잡아버리는 슈퍼플레이를 선보였다. [32] 잉의 칸델라나 노매드의 기압탄 등. [33] 충격 EMP는 충격 감지시 바로 격발되기 때문에 소리가 크고, 대처의 EMP는 벽 너머로 붉은 빛이 보이며, 칼리의 LV는 특유의 소리가 들린다. [34] 클럽하우스 2층 CCTV실, 나이트헤이븐 2층 서버실, 대사관 지하, 주택 지하 등등. [35] 별장 지하, 클럽하우스 2층 체력단련실 등등. [36] 앵커 위치의 강화벽을 막거나, 방어팀 입장에서 뚫리면 위치 선정과 이동이 난감할 위치를 방어하는 등. [37] 프로스트의 스털링 기관단총은 연사력이 낮아 근거리 교전은 불리하다. [38] 시야를 최대로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각도. 시즈의 경우 이 각도가 작진 않지만, 발 바로 밑이나 천장 바로 위를 보는 등의 각도는 어느 정도 제한되기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도 여럿 있다. [39] 다만 이렇게 되면 그 공간 내에 있던 프로스트나 다른 방어팀 대원에게 선공권을 내어주게 되니 조심해야 한다. [40] 이는 방어팀 전원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본인과 장비 모두 외부로 나갈 수 없다. [41] 다만 Y4S1 패치로 소생 시 체력이 20이 되어 잃는 것이 더 많아진 이 전술은 거의 없어졌다. [42] 다만 1번만 하자. 2번 하면 역 오인사격으로 자신의 피가 깎인다. [43] 근처에 카베이라가 심문한다면 카베의 대사 때문에 발소리를 못들을 수 있으니 바로 달려가 칼빵을 날리던가 점사 사격으로 헤드샷 또는 몸샷으로 안전하게 카베이라를 죽이자. [44] 강력 접착 폭약, 써마이트의 발열성 폭약, 히바나의 X-KAIROS, 매버릭의 토치, 에이스의 S.E.L.M.A. [45] 애쉬의 파쇄탄, 칼리의 LV 유탄. 한술 더떠서 LV는 벽 반대편에서 격발되기에 부착 위치에 따라 산소탱크를 부숴버려 거울을 아예 사출시켜버린다. [46] 이것은 지원 모드 중 아군의 시야를 이용할 경우 실제로 아군이 보는 화면을 재현해 주기 때문이다. 카메라나 칠흑의 주시자, 요괴나 악의 눈을 통해 화면을 보면 고독의 위치가 일부분만 보인다. [47] 그나마 권총의 조준경 덕에 원거리 교전을 일부 허락할 수 있다. [48] 강화벽도 써마이트, 히바나, 에이스를 생각하면 의외로 위험한 편이다. [49] 상술했듯이 직접 공격 대미지는 단 5다. 다만 가젯 사격 시 당연히 한 발로 파괴된다. [50] 최대 펠릿의 개수는 18개인데 이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18발을 정확히 18발 정도를 맞혀야 한다는 것인데 쉬운 일은 아니다. [51] 섬광탄을 맞은 오퍼레이터는 특유의 눈을 가리는 동작을 한다. 당연히 홀로그램은 반응하지 않으니 바로 들킨다. [52] 방패를 든 상태에선 권총도 들 수 없으니 한 번 방패를 들면 내리고 공격하기가 어렵다. [53] 이 영상의 1분 40초를 참고해보자. [54] 일반적인 대처 유저라면 EMP를 한번만 던지고 끝나는게 아니라 무력화 후 한 번, 하드 브리칭 장비를 붙이면서 한 번 더 던지기 때문에 활성화 대기중인 카이드 집게발은 무력화되기 쉽다. [55] DMR 부류는 수직 반동이 반동의 주가 되며, 이런 이유로 반동이 약해 각진 손잡이를 사용해도 좋은 Mk 14 EBR을 제외하고는 수직 손잡이가 주가 된다. 반면 TCSG12는 수직 손잡이를 달아도 정말로 자유분방한 반동 덕에 수직이고 수평이고 이리저리 튀기 쉽다. 첫발에 삐끗하면 하나도 안 맞기가 더 쉬울 정도. [56] 레이저를 발사하는 트위치의 감전 드론, 마에스트로의 악의 눈, 제로의 ARGUS 카메라 또한 가능하다. [57] (충격)수류탄, C4, 애쉬의 파괴탄, 퓨즈의 집속탄, 조피아의 충격탄, 플로레스의 라테로 드론 등. 전자기기가 아니므로 대처의 EMP로는 무력화할 수 없다. [58] 트랩도어나 바리케이드에 설치하고 아마루가 그곳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동일하다. [59] 텅~ 또는 툭! 하는 소리가 난다. [60] 예로 카페 3층 테이블이 있다. [61] Y6S3.3 패치로 멜루시의 C4가 방탄 카메라로 변경되어 이 전략은 C4를 가진 다른 오퍼로 해야 한다. [62] 다만 엘라와 똑같이 활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진탕 지뢰는 시각과 청각을 방해하는 것이라 터지자마자 기습하기에 좋지만, 칼날꽃 유탄은 딜레이 후 파편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자칫하면 쏜 본인이 대미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 기습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유탄이 완전히 터진 후에 행동해야 한다. [63] 바닥에 떨어진 상태, 설치중인 상태, 설치된 상태만 탐지 가능하며, 몸에 지니고 있는 상태는 탐지할 수 없다. [64] 작동중인 상태만 탐지 가능하며, 아무도 보지 않고 방치된 상태의 드론은 탐지되지 않는다. [A] 손에 들고 있는 상태, 투척, 부착, 혹은 작동중인 상태 둘 다 감지 가능하다. [A] [A] [A] [69] 야나의 특수능력을 사용중인 상태도 휴대폰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취급한다. [A] [A] [A] [73] 특이하게도 들고 있는 상태가 탐지되고, 섬광 능력을 발동하는 순간 탐지되지 않는다. [74] 다만 아이큐가 특수능력을 사용중이라면 서로가 서로를 감지 가능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위치를 알았다고 해서 무턱대고 달려가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큐는 능력 사용중에도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물론 아이큐는 권총을 들고 있기 때문에 DPS 측면에서는 밀리지만, 코너에서 솔리스가 나오자 마자 머리를 따버릴 가능성이 높다. [A] [A] [77] 아이콘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휴대폰을 보고 있는 공격팀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78] 드론을 작동한 순간부터 작동이 끝날 때 까지 계속 탐지된다. [79] 효과를 받고 있는 동안 위치가 계속 보인다. [80] 아이큐와 마찬가지로 먼저 발견했다고 먼저 달려가선 곤란하다. 뇌크는 특수능력 사용 중에도 주무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큐 보다 더욱 위험하다. [81] 본체는 휴대폰을 보고 있는 것으로 뜬다. [A] [83] 굴러가는 투사체 뿐만이 아니라 바닥에 뿌려지는 프로젝터도 같이 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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