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톰 2: 베트남/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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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편

1.1. Hue City(후에 시)

• A, B거점 공략
• A지점: 사무용 빌딩 - 여기는 미군이 최우선적으로 뚫어야 하는 곳이다. 속도가 생명인만큼 최대한 우회하지 말고 정문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오른쪽 우회로가 생각보다 매우 안좋은데, 그쪽 골목 담장은 AK-47에 관통되는 얇은 벽밖에 엄폐할곳이 없는데다가 골목을 차지한다 해도 얻는 전술적 이득이 별로 없다.
• B지점: 아파트 - 초반 실질적인 전투는 대부분 여기서 일어난다. 바닥이 죄다 콘크리트라서 함정설치는 새퍼밖에 못하므로 새퍼의 비중이 큰 편이다. 미군 분대장이 한명이라도 건물 안에 터치다운했다면 거점은 먹힌거나 다름없다. 베트콩 진입로는 실질적을 좁아터진 문짝 하나밖에 없어서 기관총 하나가 양각대 박고 갈겨댄다면 정면돌파는 불가능에 가깝고, 그거 잡겠다고 측면으로 우회하다가 총탄세례 맞고 걸레짝 된다.

• C지점: 성벽: 여기서 우회로는 미군 시점에서 설명함
• 왼쪽 우회로 - 성채에서 날라오는 AK세례를 견디려면 분대 두개가 단체로 돌격하거나 연막탄이 최소한 서너개는 있어야 한다.게다가 왼쪽 우회로는 베트콩들이 땅굴을 팔 자리가 많아 증원이 빠르다. 우회로 진입도 일이지만 그 뒤가 더 문제다. 제일 차지하기 어려운 곳이고, 차지한다 해도 베트콩 진입로도 많아서 곧바로 반격해오는 베트콩을 맞이해야 한다.
• B지점 뒷마당 하수구 - 여기는 통로가 좁아서 베트콩이 몇명이라도 대기타고 있으면 뚫기가 정말 힘들다. 베트콩 수비병력이 한두명 수준으로 없으면 노려볼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중앙 다리쪽으로 닥돌하자.
• 중앙 다리 - 총탄 집중세례를 가장 받기 쉬운 곳이지만, 연막탄 서너개로 다리 전체가 커버될만큼 짧고, 엄폐물도 좀 있는 편이라 그나마 낫다. 오히려 이쪽 수비보다 우회로 수비가 더 강한경우가 많다. 직빵으로 거점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진입 난이도도 연막만 잘 뿌려주면 생각보다 낮은 편인데 이상하게 인기가 별로 없는 편이다.
• 다리 근처 - 다리에 바짝 붙어 이동한다면 생각보다 안전하다. 연막탄 한두개만 뿌려도 되고, 진입은 쉽다. 근데 성채 안에서 잘못하면 수류탄 한두개에 분대가 전멸할수도 있다.
• 오른쪽 우회로 - 보통 맵 맨 오른쪽으로 우회해서 구멍난 곳이나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루트를 탄다. 보트에 연막 한개, 그 다음 집중사격 받을때 분대장 혹은 자기 위치에 연막 한개 뿌려서 이동하자. 왼쪽 우회로보다 차지하기 훨씬 쉬운편이다.

• D, E지점 공략
• D지점: 총독 관저 - 미군이 진입하기 어려운 편이다. 베트콩들이 골목 사이에 숨어 총 갈겨대기도 쉽고, 거점 위층에서 수류탄과 총탄을 있는대로 퍼부우니 여기서 막히기 십상이다. 베트콩들은 C지점과 골목에서 최대한 시간을 끌어 D지점으로 진격하는걸 늦춰야 하고 미군들은 연막탄과 유탄을 쉴세없이 퍼붓는 사이 한개 분대정도가 오른쪽으로 우회해서 베트콩 증원병력을 최대한 짤라먹어야 한다. 베트콩 새퍼들이 백이면 백 여기에 지뢰를 죄다 몰빵해둘테니 바닥을 잘보고 다니자. 그리고 2층 소탕은 가급적 자제하고 성벽에서 건너오는 베트콩들을 최대한 막는게 좋다.
• E지점: 파빌리온 - 은근 쉽게 뚫린다. 미군 병력들이 D지점으로 빠지는 사이에 베트콩들 반격으로 다시 뺏기는 경우가 매우 많다.

• F지점: 사원 - 여기까지 뚫렸다면 이미 미군이 이긴거다. 미군 한두개 분대정도가 오른쪽으로 미친듯이 우회해서 베트콩 본진테러를 가하기도 하니 그쪽도 신경써주자. 미군 입장에서 맵의 진입구역 설정이 지나치게 후하게 되어 있어 베트콩 스폰지점 코앞까지 와서 거의 스폰킬을 시전하며 털어먹기 일쑤다. 게다가 베트콩 지휘관 라디오가 실내도 아니고 실외에 미군이 들이닥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대단히 취약하다. 말 잘 듣는 통신병 없는 상태에서 리스폰 지역 근처에 스푸키라도 떨어지면 높은 확률로 베트콩 지휘관은 손놓고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

1.2. Cu Chi(구찌)

• A지점: 구찌 마을
• 왼쪽 우회로 - 여기는 베트콩 화력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뚫기가 쉽지 않다.건물 지붕에 베트콩 기관총이 한정이라도 있으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시내 말고 변두리 논밭쪽으로 우회해보자. 베트콩들이 별로 관심을 안두는 곳이라 은근 이쪽으로 들어가서 베트콩 등뒤 쳐보기 쉽다.
• 중앙 도로 - 엄폐물이 많아 좀 낫긴한데, 여기가 베트콩 화력이 제일 집중되는 곳이라 뚫기 쉽지가 않다. 저격수와 유탄수는 최대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거점 지붕과 벙커 안에 있는 베트콩들을 짤라주고, 포인트맨은 손에 잡히는대로 연막을 뿌려주자. 어느정도 안뚫려도 지휘관의 적절한 화력지원만 있으면 점령할수 있다.
• 오른쪽 우회로 - 논밭을 경유해서 갈거면 최대한 빨리 가자. 도로에 기관총이 한정이라도 깔리면 논밭은 그냥 포기하고 시내로 가자. 오른쪽으로 우회하는데 성공했으면, 거점 뒤치기보단 바로 베트콩들 증원과 터널을 짤라먹는게 낫다.

• B, C지점 공략
• B지점: 논밭 - 베트콩이라면 여기로 가지말자. 차라리 불교사원으로 가는게 더 낫다. 그냥 뒤치기 기습으로 미군 몇명 짤라먹으려는게 아니면 가지마라. 어설프게 돌격하다가 미군화력에 장렬하게 산화한다.
• C지점: 묘지 - 미군이라면 최대한 엄폐물 끼고 오른쪽으로 우회하거나, 연막 까고 정면돌파를 시도하자. 왼쪽 논밭으로 가면 어그로가 확 쏠리므로 거기는 최대한 피하자.

• D, E지점 공략
• D지점: 벙커 단지 - 그러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지만, 최대한 땅굴을 이용하고, 참호를 최대한 이용하자. 그리고 제발 반격은 가하지 말자. 여기에 짱박힌 미군은 거점 밖에서 안전하게 저격이나 폭탄으로 짤라먹자. 미군이라면 포인트맨 없으면 좀 힘들다. 좁은 참호에 각종 함정들이 포진해있으니 바닥 잘보고 다니자.
• E지점: 로켓 발사대 - 미군 시점에선 진짜 지옥이다. 여기 못뚫어서 오히려 미군티켓 다떨어지고 베트콩들이 쥐잡으러 나가는 장관도 가끔씩 볼수있다. 정면돌파 시도는 가급적 자제하고, 최대한 오른쪽으로 빙 둘러가자. 베트콩 기관총이나 저격수에 걸리면 골치아파지지만, 정면돌파 하다가 불나방처럼 산화하는것보단 낫다. 진입하는게 엄청 빡센거지 그 뒤는 수월한 편이다. 베트콩 화력이 여기에 엄청나게 집중되므로 절대로 뛰어가지 말자. 기어서 가면 은근히 눈치못챈다. 참호까지 기어가서 폭탄 손에 잡히는대로 싹다 던지고 참호 안으로 들어가자. 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 F지점: 공장 외벽 - 중기관총은 계륵이다. 제거 1순위 대상이라 총 잡자마자 머리따이고 죽기도 하는데, 화력이 너무 좋아서 벽뒤에 숨은 미군도 다 갈아버려서 버리자니 아깝긴 하다. 미군은 최대한 지휘관 네이팜 기다리면서 연막탄 까고 숨고 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때 제빨리 모신나강같은 명중률 좋은 원샷킬 무기 들고 급수탑에서 몸사리자. F지점 뚫렸을때 미군들 뚝배기깨면서 킬뎃비율 올릴수 있다. 다만 F지점에서 한참 교전중일 때는 오랜 생존을 기대하긴 어렵다. 미군이 화력지원을 떨구면 딱 급수탑이 높은 확률로 휘말리기 때문.

• G지점: 고무 공장 - 티켓차이가 30밖에 안나고, 미군티켓이 100 언저리라면 베트콩한테 승산이 있긴 하지만, 그게 아니면 다 끝났다. 거점 2층 창문에서 깔짝대는 베트콩 조지는데에 유탄발사기만한게 없다. 쌍둥이 창고 근처에서 대충 75미터 영점잡고 갈기자. 운 나빠도 안전하게 1~2킬이라도 딸수있다.

1.3. Hill 937(937고지)

1.4. Long Tan(롱탄)

1.5. Rung Sac(룽삭)

1.6. An Lao Valley(안 라오 계곡)

1.7. Song Be(송베)

1.8. Operation forrest(오퍼레이션 포레스트)

1.9. Ninh Phu(닌푸)

1.10. A Sau(아 사우)

1.11. Quang tri(꽝찌)

1.12. Firebase(파이어베이스)

1.13. Jungle Camp(정글 캠프)

1.14. Compound(컴파운드)

1.15. Firebase Georgina(파이어베이스 조지나)

• A지점: 접촉 - 농지. 특별할 것이 없고 비교적 빠르게 뚫리는 편이다. 일단 게임 시작하면 스카웃, 통신병, 지휘관은 무조건 연막탄부터 집어던지고 전원 죽어라 정면돌격하자. 분대 땅굴 파거나 우회하는 건 이 첫 공격시도가 실패한 후에 하는 게 낫다. A거점 뚫는 데 한참 걸린다면 그 판의 승패는 이미 정해졌으니 마음 내려놓을 것.

• B거점: 불 탄 구역 - 폭격이라도 맞았는지 불에 탄 숲. 여기부터 다소 돌파에 난이도가 있는데, 움푹 파인 구덩이들과 나무가 많아서 적군 사격에 매우 방해되고 반대로 공격 측 입장에서는 살짝 작은 둔덕을 지나야 점령지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 양 측 실력차가 제법 난다면 보통 B거점에서 락다운 당한다.

• C지점: 박격호 - 엄청나게 숲과 풀이 우거진 정글로 중간에 있는 폐허가 된 집. A, B거점에서 비교적 수월하게 공격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여기부터는 북베트남 진영이 상당히 고전하게 된다. 점령지의 넓이가 좁아서 점령을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다수의 병력이 좁아터진 곳에 몰리므로 수류탄 한두개만 날아와도 펑펑 폭사하는데다가 미군이 화력지원이라도 떨궈버리면 아수라장이 된다. 한 개 분대정도는 좌측에서 땅굴 파고 거점 후방으로 돌아들어가는 식으로 공격하도록 하자. 덩굴속에 숨어버리면 안 보이는 나무가 많아서 산탄총처럼 어그로 덜 끌리는 무기로 거점 후방에서 미군들 잡을 수 있다. 우측 우회는 상당히 힘들다. 미의 포격지원이 치명적으로 다가오긴 하지만 점령지가 좁다는 말은 미군 역시 좁은 지역에 몰린단 뜻이기 때문에 북베트남 측에서도 적절한 타이밍에 포격 떨구면 미군 티켓을 엄청나게 갈아버릴 수 있다. 적절한 타이밍에 화력투사와 매복전개가 필요하며 분대장들이 인근에 터널을 파는 등 최대한 병력을 많이 보낼 수 있도록 해야 그나마 수월하게 뚫을 수 있다. B거점에서 바로 C거점으로 통하는 지하땅굴이 있는데 적절히 이용하도록 하자. 가끔 이 지하땅굴에 권총 든 미군이 버티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라디오를 못 쓰게 되므로 통신병이 무조건 지휘관을 지원해야 한다.
  
• D지점: 논밭 - 앞의 낮은 언덕에서 미군이 사격을 가하긴 하지만 농지에 풀이 우거져서 은엄폐에 용이한 데다가 좌우 우회로도 많고 무엇보다 이 거점은 미군이 대응사격할만한 위치가 대부분 북베트남군의 사격에 노출되는 위치다. 문제는 그 우회로라는 좌우 수풀지대에 미군들이 버글거리는데, 이 때문에 점령이 지체되면 출혈이 상당히 생긴다. D거점의 가장 큰 어려움은 공격 측 입장에서 애매한 지형덕에 포격을 효율적으로 넣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참고로 C거점의 숲과 D거점의 개울 경계지역에 북베트남군이 덩굴타고 올라갈 수 있는 망루가 있다. 북베트남 공격군이라면 저격수 한명이 올라가서 D거점 언덕에서 사격중인 미군의 뚝배기를 족족 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마지막 F지역까지 내내 장거리 저격이 가능하다. 영점은 F지역 앞의 평야는 300~350m, F진지에 있는 적들은 400~450m정도로 맞추면 된다. 이 게임은 200m넘어가는 거리에서는 풀이 제대로 렌더링되지 않으므로 쉽게 적을 관측할 수 있다.

• E지점: 탁투옥 마을 - 시가지. 우회를 한다고 해도 결국 거점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미군의 사격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지역이며, 역시 점령지 판정이 좁은 편이라 폭격이나 네이팜이라도 떨어지면 북베트남군이 우수수 죽어나간다. 동시에 우측면견제가 매우 중요하다. 최소 한두개 분대는 우측면에 땅굴 파놓자. 반대로 방어군인 미군 측에서는 측면을 확보하는 게 좋다. 거점 앞쪽 측면이나 좌측 작은 계곡 측면에 기관총을 설치할 경우 뛰어오는 북베트남군을 족족 털어버릴 수 있다. 거점과 숲 사이에는 짧은 개활지가 있기 때문에 측면에 적군이 있으면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 다만 경사면 아래 건물 앞쪽까지 점령지 판정이 걸쳐있기 때문에 이곳에 진입한 병력은 방어군이 원거리에서 사격으로 처리하기 어렵다. 일단 공격군이 측면에서의 적군의 사격을 정리하게 된다면 쉽게 거점을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거점의 저 멀리 맵 왼쪽부분을 공격군이 장악할 경우 방어군의 증원로가 장거리 사격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일부 인원은 맵 좌측영역 견제를 해주어야 한다.

• F지점: 파이어베이스 조지나 - 풀이 잔뜩 자라난 개활지를 돌파하여 미군 진지를 점령해야 한다. 문제는 이 길이 경사가 상당한 오르막이다. 미군 쪽에서도 함부로 엄폐물 위로 몸을 못 내밀긴 하지만 어쨌든 화력에 더 많이 노출되는 쪽은 북베트남 쪽이다. 자신이 공격측일때는 풀이 우거져 있어서 잘 안보일거같지만 이 게임은 풀이 200미터정도만 넘어가도 제대로 렌더링이 안 된다. 특히 망루에 올라가 있으면 올라오는거 훤히 다 보인다. 정면과 서쪽방향에서의 우회공격이 필요하며, 동쪽은 풀조차 없는 개활지들이 있으므로 의미가 없다. 고지대 진지 특성상 좋은 포격 마크를 찍기도 힘들고 포격을 해도 생각보다 큰 효과가 나지 않는다. 오히려 경사진 이점을 이용해서 미군 보병들이 던져대는 수류탄 폭격의 공포를 겪게 될 것이다. 보통 여기까지 돌파해와도 타임오버나 티켓이 바닥나서 북베트남군이 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참고로 진지 외곽의 모래포대들은 RPG-7이나 유탄발사기 사격으로 제거할 수 있다. 모래포대를 넘어가는 과정에서 죽는 병력이 많으므로 자신이 RPG-7 사수라면 반드시 모래포대를 쏴서 제거해버리자.

1.16. Border Watch(보더 와치)

1.17. Highway 14(하이웨이 14)

1.18. Mekong(메콩)

1.19. Dong Ha(동하)

1.20. Apache Snow(아파치 스노우)

1.21. Demilitarized Zone (DMZ, 비무장지대)

1.22. Saigon(사이공)

• A지점: 미 대사관 - 2층이 있고 이곳 또한 거점으로 취급되는데, 여기 때문에 방어군이 매우매우 유리하다. 2층의 적군을 어느 정도 소탕해야만 점령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3개로 매우 적고, 그나마 2개는 남베트남 측 리스폰 지역 근처에 있어 실질적으로 공격 시 진입로는 1개로 매우 어렵다. 서쪽 공간에서 백도어를 치면 후방 입구로 진입할수도 있지만 그런 뒷치기로는 어차피 많은 인원이 들어갈 수는 없다.

• B지점: 대성당 - 교회 외벽의 배수 파이프를 북베트남 군이 타고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다. 배수 파이프는 남베트남의 사격에서 안전하므로 지휘관이 타고 올라가서 창문 넘어 교회로 진입한 후 매복전개를 써주는 것을 추천.

• C, D지점 공략
• C지점: 아파트 탈출 지점 - 지형이 좋아 뚫기 어렵다. 거점 좌측의 집 2층 발코니에서 바로 거점 2층으로 판자타고 진입 가능하다. 역시 지휘관이 들어가서 매복전개 써주면 딱이다.
• D지점: 공원금방 털린다. 북베트남 지휘관이라면 서쪽 샛길을 적극 이용해서 점령지 잠입 후 매복전개를 시전해 주자.

• E, F지점 공략 - 지형 자체도 공격군이 개활지를 넘어와야 해서 방어군이 유리한데다가 공격군은 리스폰과 거점 거리가 매우 멀지만 방어군은 건물 내부에서 리스폰하자마자 금방 거점에 진입이 가능하다. 대통령궁 정면 외부에 붙어 있는 나무줄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는건 그나마 조금 다행. 대통령궁의 좌우측에는 지하터널이 하나씩 있는데 웬만하면 우측 터널쪽에 분대땅굴 파주자. 좌측 지하터널은 이동시간이 오래 걸린다. 여기서부턴 공격군의 포격이 전혀 소용없으므로 북베트남 지휘관이 건물 내부에서 계속 매복전개를 써주는건 필수다. 남베트남이 여기까지 밀렸다면 보통 리스폰 티켓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타임아웃으로 락다운시켜야 한다.
• E지점: 대통령궁 1층
• F지점: 대통령궁 2층

1.23. Khe Sanh(케산)

1.24. Da Nang Air Base(다낭 공군기지)

1.25. Resort(리조트)

2. G.O.M.모드

3. 그린 아미 맨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