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생의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디에고 코스타 문서 참고하십시오.
FC 포르투 2024-25 시즌 스쿼드 |
<rowcolor=#fff> 3
티아구 잘로 · 4
오타비우 · 5 [[이반 마르카노|마르카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6
유스타키오 · 8
M. 그루이치 · 9
사무 · 10
파비우 비에이라 · 11
페페 12 자이두 M. · 13 갈레누 · 14 C. 하무스 · 15 소자 · 16 니코 · 17 이반 하이메 · 18 웬데우 · 19 나마소 20 A. 프랑쿠 · 22 A. 바렐라 · 23 주앙 마리우 · 24 페레스 · 27 귈 · 28 R. 바로 · 52 M. 페르난데스 · 70 곤살루 B. 94 사무에우 · 97 제 페드루 · 99 [[디오구 코스타|D. 코스타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비토르 브루누 / 공석 |
*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디오구 코스타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베스트 팀 | ||||
|
2021-22 · 2022-23 | |||
|
||||
<colbgcolor=#ffffff><colcolor=#0050a3> FC 포르투 No. 99 VC
|
||||
디오구 코스타 Diogo Costa |
||||
본명 |
디오구 메이렐르스 코스타 Diogo Meireles Costa |
|||
출생 | 1999년 9월 19일 ([age(1999-09-19)]세) | |||
스위스 아르가우 주 로트리스트 | ||||
국적 |
[[포르투갈|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2cm / 체중 83kg | |||
포지션 | 골키퍼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ffffff><colcolor=#0050a3> 유스 |
CB 포보아 란호소 (2009~2011) FC 포르투 (2011~2019) |
||
선수 |
FC 포르투 B (2017~2021) FC 포르투 (2019~ ) |
|||
국가대표 | 31경기[1] ( 포르투갈 / 2021~ )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fff><colcolor=#0050a3> 후원사 | 아디다스 | ||
에이전트 | 조르즈 멘데스 | }}}}}}}}} |
[clearfix]
1. 개요
포르투갈 국적의 FC 포르투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2. 클럽 경력
2.1. FC 포르투
스위스의 포르투갈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금융 계통 종사자이며, 포르투갈에 돌아온 후 만 9세부터 축구를 시작하였다. 2011년부터 FC 포르투에서 성장한 홈그로운 선수이며, 2017-18 시즌부터는 B팀으로 월반하여 31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뒤 구단과 2022년까지 재계약을 채결하였다.2.1.1. 2018-19 시즌
UEFA 유스 리그에서 활약하며 결승전에서 첼시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리고 우승 다음 날에 1군 주전 골키퍼였던 카시야스가 심장 문제로 돌연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되면서 생긴 골키퍼 자리를 매우기 위해 급히 콜업되었다. 물론 주전으로 뛰지는 않았고, 남은 3경기동안 벤치에서 대기하였다.2.1.2. 2019-20 시즌
아구스틴 마르체신의 백업 키퍼로 1군에서 시작하였다. 2019년 9월 25일, CD 산타 클라라와의 타사 다 리가 경기를 통해 1군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타사 다 리가, 타사 드 포르투갈 등 국내 컵 대회 경기 위주로 나서면서 총 15경기를 출전하였다.2.1.3. 2020-21 시즌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구단의 레전드이자 그의 우상인 비토르 바이아가 달았던 99번으로 변경하였다. 이번 시즌에도 컵 대회 위주로 경기에 나섰으며, 2020년 12월 9일 올림피아코스 FC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2.1.4. 2021-22 시즌
2021-22 시즌부터는 마르체신 골키퍼의 부상 및 폼 감소로 인해 주전 자리를 차지하였는데, 프리메이라 리가 이 달의 골키퍼에 4번이나 선정되는 등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포르투는 리그 16경기 무패[2]를 기록하는 저력을 선보이며 리그 타이틀과 타사 드 포르투갈을 석권하였다. 이렇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그는 리그 베스트에 선정된건 물론이고, 프리메이라 리가 올해의 골키퍼에 선정되는 영예을 누리면서 리그 최정상급 골키퍼로 거듭나기에 이르었다.2.1.5. 2022-23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R 레버쿠젠전에서 챔스 역사상 최초로 PK 선방+어시스트를 달성하였다.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5R 클뤼프 브뤼허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페널티킥을 연달아 막아내는 활약을 선보였고[3], 이로 인해 브뤼허는 사기가 크게 꺾이면서 이후 3골을 내리 실점하며 자멸하고 말았다. 경기는 4:0 포르투의 완승. 이것으로 그는 이번 시즌 챔스 조별리그에서만 페널티킥을 4번이나 막아내는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후 11월 3일, FC 포르투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바이아웃은 €75M. 첼시 FC와 토트넘 홋스퍼 FC 등 타 리그 클럽들과의 링크가 떴으나, 코스타는 재계약을 선택했고 여름에는 잔류하였다.
잔류한 이후, 리그에서 부상으로 결장한 26R 포르티모넨스 SC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여 33경기 동안 22실점 16클린시트로 리그 최소 실점 2위[4]을 기록하면서 리그 탑급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2.1.5.1. 이적 사가
2022년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30M.그러나, 코스타는 11월에 재계약을 맺었고 바이아웃은 €75M라고 하며,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잔류를 선택했다. 이후 시즌 도중인 2023년 4월에는 맨유가 €63M으로 영입하고 싶다는 보도가 떴다.
다만, 6월 6일 인터뷰에서 코스타가 맨유와의 링크에 대하여 본인은 포르투에 남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6월 11일, 아 볼라에 따르면 포르투는 코스타의 바이아웃 금액인 €75M을 여전히 원하고 있고, 맨유는 금액을 깎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16일에는 맨유가 코스타의 너무 비싼 금액 때문에 안드레 오나나로 선회했다고 밝히며, 사실상 맨유로의 이적 사가는 끝났다.
7월에는 첼시 FC만이 영입 협상에 참여 중이라고 언급되었으나, 첼시 역시 높은 바이아웃 금액과 더불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판단으로 인해 이적 소식이 끊겼다.
8월에는 케파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산체스의 첼시 이적, 노이어의 부상와 좀머의 이적 등 골키퍼의 연쇄 이동이 일어났고, 이에 따라 코스타도 이적할 듯 했으나, 결국에는 잔류했다. 이로써 2023-24 시즌도 포르투에서 보내게 되었다.
2.1.6. 2023-24 시즌
이적이 유력 시 됐던 상황에서 결국 잔류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마음이 싱숭생숭한 나머지 경기력이 저하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막상 시즌이 돌입된 뒤에는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며 포르투의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특히, 스포르팅과의 타사 드 포르투갈 결승전에서는 그야말로 야신이 빙의한 듯한 선방을[5] 여러차례 선보이며 포르투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3. 국가대표 경력
각 급의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쳐왔으며, U-17 시절 스페인과의 UEFA U-17 챔피언십에서 승부차기 선방으로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2017년에는 U-19 소속으로 UEFA U-19 챔피언십에 주전 골키퍼로 참가하여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으나, 잉글랜드에게 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그러나 1년 뒤 다시 개최된 UEFA U-19 챔피언십에서 또 다시 주전으로 나서 이번에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는데, 정작 선수 본인은 근육 부상으로 결승전에 나서지 못하였다.18살의 나이에 U-20 팀에 월반하여 윗 선배들을 제치고 주전으로 활약할 정도로 상당한 포텐셜을 지닌 유망주 골키퍼로, 이후 U-21 팀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뛰며 2021 UEFA U-21 챔피언십 준우승을 견인하였다.
그러다가 2021년 10월 9일, 카타르전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성인 대표팀에 데뷔하였고, 골문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무실점 방어를 보여주었다. 결과는 3:0 포르투갈의 승리.
2022년부터는 부동의 수문장 후이 파트리시우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나서는 경기가 많아졌다. 특히 포르투갈이 플레이오프로 밀려나는 벼랑 끝에 선 상황에서 튀르키예, 북마케도니아와의 2연전에 모두 출전하여 위기에 빠졌던 팀을 간신히 본선으로 이끄는데 큰 공헌을 세웠다. 이와 같은 행보가 계속된다면 다가오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3.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고, 가나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수문장으로 나섰다. 전반에는 무난했으나 후반에 가나의 역습이 날카로워지며 2실점을 허용했고,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에는 정말 어이없는 방식으로 하마터면 동점골을 허용할 뻔 했으나 다행히 무산되며 팀은 3:2로 승리했다.[6]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유효슈팅이 3개씩밖에 나오지 않으면서 2:0으로 클린시트 승리에 성공했고, 더불어서 이 경기 결과로 남은 한국전에 상관없이 16강도 확정되었다.
대한민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은 유효슈팅이 6개씩 나온 경기였는데, 전반 5분 히카르두 오르타의 득점이 나왔다. 또 코스타가 전반 16분에 손흥민의 택배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의 헤더를 손으로 막아낸 후 김진수가 공을 집어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한숨을 돌렸다. 그리고 전반 27분 이강인의 코너킥이 조규성의 머리를 맞고 호날두의 등에 맞은 뒤 김영권의 슛으로 이어져서 손쓸 틈도 없이 실점해버렸다. 이후에는 정면으로 오는 유효슛 3개를 막았다. 두번째 실점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포르투갈의 세트피스에서 김문환의 머리를 맞고 앞으로 흐른 공을 손흥민이 몰고 수비수 5명을 달고 뛰다가 윌리엄 카르발류의 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켜 황희찬에게 밀어주었고, 오프사이드를 피한 황희찬의 슛을 막지 못해 역전승을 허용했다. 팀은 1대2로 패했지만, 어차피 팀은 16강이 이미 확정된 상태여서 타격은 없었다.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는 1실점을 하며 스위스가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이후 처음으로 FIFA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득점을 기록하는 것을 허용했다. 물론 지난 3차전의 호날두처럼 곤살루 하무스가 클리어링 미스를 범해서 허용한 실점이었기에 코스타의 지분은 없었다. 다행히 그 하무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은 6:1로 낙승하였고, 이로써 포르투갈은 2006 FIFA 월드컵 독일 이후 장장 16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모로코와의 8강전에서는 전반 42분, 공중볼 판단 미스를 보이며 유세프 엔네시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7] 그리고 이 골은 결승골로 기록되며 코스타 본인은 8강 탈락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애초에 모로코가 16강전까지 4경기에서 1실점만을 허용한 팀일 만큼 실점을 잘 내주지 않는 철벽방어를 선보였는데, 그런 나라에게 실책성 플레이로 인한 선제골을 허용했으니 포르투갈은 더 허무하고 맥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
3.2. UEFA 유로 2024
3.2.1. 예선
카타르 월드컵 이후 새로 부임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체제에서도 입지를 굳건히 유지하며 유로 본선 진출을 견인했다.3.2.2. 본선
조별리그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초반까지는 텐백을 일관하던 상대에 의해 특별한 장면은 없었으나 후반 17분 루카시 프로보드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물론 프로보드의 중거리 슛이 워낙 훌륭해서 쉽게 막을 수 있는 볼은 아니었다. 이후 다행히 포르투갈은 후반 24분과 후반 추가시간 2분에 각각 동점, 역전골을 넣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16강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는 말 그대로 구국의 영웅이 되었다. 연장 후반 10분 페페의 치명적 미스로 베냐민 세슈코가 완벽한 1:1 기회를 잡은 것을 발끝으로 간신히 막아냈고, 승부차기에서 1~3번 키커의 슛을 모두 완벽하게 막아내며 승부차기 3:0 완승을 이끌며 팀을 멱살잡고 8강에 올려놓았다. 이로인해 유로 본선 승부차기에서 세 번의 슈팅을 선방한 사상 첫 골키퍼라는 기록도 보유하게 되었다.
8강 프랑스와의 경기에서는 5차례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다만 승부차기에서는 지난 슬로베니아전과는 달리 5명의 키커를 한 차례도 막지 못하면서 포르투갈의 8강 탈락을 막지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현대적인 스위퍼형 유형의 골키퍼로, 골키퍼임에도 전진성이 상당하다.기본적으로 골키퍼로서 가져야 할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순발력을 갖추고 있어, 위험한 순간에 슈퍼세이브를 통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공의 방향에 대한 예측도 좋아서 극적인 선방을 많이 만들어내는 점은 전임자였던 이케르 카시야스를 떠올리게 한다. 예측력이 뛰어난 덕에 페널티 킥 선방에도 두각을 드러내는데, 2022-23 시즌에는 챔스 조별리그에서만 4개의 PK를 선방해내는 괴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을 정도.[8]
선방할 때는 주로 골문 앞에 나와 있다가 빠르게 뛰쳐나와서 처리하거나 뒤로 빠져 공을 쳐내는 스위핑 플레이를 구사하는데, 스위핑 시 나오는 판단력이나 어려운 공도 어떻게든 처리하는 대범함이 상당하다. 무엇보다, 코스타는 스위퍼로서 가져야 할 후방 빌드업 전개력도 갖추고 있다. 골 킥을 바탕으로 전방으로 정확하게 뿌려줄 수 있는 패스를 보내주는데, 킥의 구질이 다양하고 정확해 일반적인 골키퍼들과는 수준이 다른 모습을 보인다.
다만, 아직 골키퍼로서 기복이 심하고 실수가 잦은 편이다. 90분동안 좋은 선방을 보여주다가도 한 번씩 임펙트 남는 위험한 볼 처리를 보여주거나 빌드업 상황에서도 롱 킥이나 패스의 경로 선택 판단에 있어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그리고 선방 컨트롤이 미숙해 굉장한 선방을 보여주고도 사이드로 볼을 제대로 쳐내지 못하여 세컨볼 상황을 만들거나 공이 뒤로 흘러가는 등 2차 상황 예방 능력이 좋지 못하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FC 포르투 (2019~)
5.2. 개인 수상
- 프리메이라 리가 올해의 골키퍼: 2021-22
- 프리메이라 리가 올해의 팀: 2021-22, 2022-23
6. 여담
- 언젠가는 꼭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
- 11살 가까이 많은 디에고 코스타와는 포지션도 국적도 다른 전혀 연관이 없는 선수이지만 이름이 비슷해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 2022년 11월, 아내가 아들을 출산하면서 아버지가 되었다.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3 | DF | 티아구 잘로 | Tiago Djaló | [1] | ||
5 | DF | 이반 마르카노 | Iván Marcano | 주장 | ||
6 | MF | 스테픈 유스타키오 | Stephen Eustaquio | |||
8 | MF | 마르코 그루이치 | Marko Grujić | |||
9 | FW | 사무 오모로디온 | Samu Omorodion | |||
10 | MF | 파비우 비에이라 | Fábio Vieira | [2] | ||
11 | FW | 페페 | Pepê | |||
12 | DF | 자이두 사누시 | Zaidu Sanusi | |||
13 | FW | 갈레누 | Galeno | |||
14 | GK | 클라우디우 하무스 | Cláudio Ramos | |||
16 | MF | 니코 곤살레스 | Nico González | |||
17 | DF | 이반 하이메 | Iván Jaime | |||
18 | DF | 웬데우 | Wendell | |||
19 | FW | 대니 나마소 | Danny Namaso | |||
20 | MF | 안드레 프랑쿠 | André Franco | |||
22 | DF | 알란 바렐라 | Alan Varela | |||
23 | MF | 주앙 마리우 | João Mário | |||
24 | DF | 네우엔 페레스 | Nehuén Pérez | |||
28 | MF | 호마리우 바로 | Romário Baró | |||
29 | FW | 토니 마르티네스 | Toni Martínez | |||
31 | DF | 오타비우(2002) | Otávio | |||
70 | FW | 곤살루 보르즈스 | Gonçalo Borges | |||
94 | GK | 사무에우 포르투가우 | Samuel Portugal | |||
97 | DF | 제 페드루 | Zé Pedro | |||
99 | GK | 디오구 코스타 | Diogo Costa | |||
구단 정보 | ||||||
회장: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 감독: 비토르 브루누 / 홈구장: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 |
}}}}}}}}}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
{{{#!wiki style="color: #C6B57C;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 #555555" |
<rowcolor=#C6B57C>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디오구 코스타 (Diogo Costa) |
1999년 9월 19일 ([age(2000-08-13)]세) | 31 | 0 | FC 포르투 | ||
12 |
히카르두 벨류 (Ricardo Velho) |
1998년 8월 20일 ([age(1998-08-20)]세) | 0 | 0 | SC 파렌스 | |||
22 |
후이 실바 (Rui Silva) |
1994년 2월 7일 ([age(1994-02-07)]세) | 1 | 0 |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 |||
DF | 2 |
넬송 세메두 (Nélson Semedo) |
1993년 11월 16일 ([age(1993-11-26)]세) | 39 | 0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
3 |
후벵 디아스 (Rúben Dias) |
1997년 5월 14일 ([age(1997-05-14)]세) | 64 | 3 | 맨체스터 시티 FC | |||
4 |
안토니우 실바 (António Silva) |
2003년 10월 31일 ([age(2003-10-31)]세) | 16 | 0 | SL 벤피카 | |||
5 |
디오구 달로트 (Diogo Dalot) |
1999년 3월 18일 ([age(1999-03-18)]세) | 25 | 3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
13 |
헤나투 베이가 (Renato Veiga) |
2003년 7월 29일 ([age(2003-07-29)]세) | 1 | 0 | 첼시 FC | |||
19 |
누누 멘데스 (Nuno Mendes) |
2002년 6월 19일 ([age(2002-06-19)]세) | 31 | 0 | 파리 생제르맹 FC | |||
20 |
주앙 칸셀루 (João Cancelo) |
1994년 5월 27일 ([age(1994-05-27)]세) | 59 | 10 | 알 힐랄 SFC | |||
- |
토마스 아라우주 (Tomás Araújo) |
2002년 5월 16일 ([age(2002-05-16)]세) | 0 | 0 | SL 벤피카 | |||
MF | 6 |
주앙 팔리냐 (João Palhinha) |
1995년 7월 9일 ([age(1995-07-09)]세) | 33 | 2 | FC 바이에른 뮌헨 | ||
8 |
브루노 페르난데스 (Bruno Fernandes) |
1994년 9월 8일 ([age(1994-09-08)]세) | 75 | 2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
10 |
베르나르두 실바 (Bernardo Silva) |
1994년 8월 10일 ([age(1994-08-10)]세) | 97 | 13 | 맨체스터 시티 FC | |||
15 |
주앙 네베스 (João Neves) |
2004년 9월 27일 ([age(2004-09-27)]세) | 11 | 0 | 파리 생제르맹 FC | |||
16 |
오타비우 (Otávio) |
1995년 2월 9일 ([age(1995-02-09)]세) | 21 | 3 | 알 나스르 FC | |||
18 |
후벵 네베스 (Rúben Neves) |
1997년 3월 13일 ([age(1997-03-13)]세) | 45 | 0 | 알 힐랄 SFC | |||
23 |
비티냐 (Vitinha) |
2000년 2월 13일 ([age(2000-02-13)]세) | 23 | 0 | 파리 생제르맹 FC | |||
- |
사무 코스타 (Samú Costa) |
2000년 11월 27일 ([age(2000-11-27)]세) | 1 | 0 | RCD 마요르카 | |||
FW | 7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
1985년 2월 5일 ([age(1985-02-05)]세) | 216 | 133 | 알 나스르 FC | ||
9 |
프란시스쿠 트링캉 (Francisco Trincão) |
1999년 12월 29일 ([age(1999-12-29)]세) | 8 | 0 | 스포르팅 CP | |||
11 |
주앙 펠릭스 (João Felix) |
1999년 11월 10일 ([age(1999-11-10)]세) | 43 | 8 | 첼시 FC | |||
14 |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Francisco Conceição) |
2002년 12월 14일 ([age(2002-12-14)]세) | 7 | 1 | 유벤투스 FC | |||
17 |
하파엘 레앙 (Rafael Leão) |
1999년 6월 10일 ([age(1999-06-10)]세) | 35 | 4 | AC 밀란 | |||
21 |
디오구 조타 (Diogo Jota) |
1996년 12월 4일 ([age(1996-12-04)]세) | 46 | 14 | 리버풀 FC | |||
- |
페드루 네투 (Pedro Neto) |
2000년 3월 9일 ([age(2000-03-09)]세) | 13 | 1 | 첼시 FC | |||
일정 |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A | 2024년 10월 12일(토) | 원정 | 폴란드 | ||||
2024년 10월 15일(화) | 스코틀랜드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5일 |
1
후이 파트리시우 · 2
넬송 세메두 · 3
페페 · 4
후벵 디아스 · 5
달로트 · 6
J. 팔리냐 · 7
호날두 ⓒ · 8
B. 페르난데스 · 9
G. 하무스 · 10
베르나르두 11 주앙 펠릭스 · 12 주제 사 · 13 다닐루 · 14 G. 이나시우 · 15 주앙 N. · 16 마테우스 N. · 17 R. 레앙 · 18 R. 네베스 19 N. 멘데스 · 20 주앙 칸셀루 · 21 디오구 J. · 22 디오구 코스타 · 23 비티냐 · 24 안토니우 S. · 25 네투 · 26 F. 콘세이상 |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47751; font-size: 0.8em;" 앤서니 배리 · 히카르두 카르발류 |
[1]
2024년 10월 16일 기준
[2]
심지어 16경기 동안 무려 8경기를 클린시트로 막아냈다.
[3]
정확히는 후반 4분
한스 파나컨의 페널티킥을 막아내었으나, 골키퍼의 발이 골라인을 넘었다는 이유로 다시 차게 되었고, 이를 재차 막아내었다. 참고로 첫번째 페널티킥 키커였던 파나컨의 킥 방향은 왼쪽, 두번째 페널티킥 키커였던
노아 랑의 킥 방향은 오른쪽이었다.
[4]
1위는 34경기 20실점을 기록한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
[5]
소파 스코어 기준 양 팀 통들어 최다 평점이었다.
[6]
볼을 점유했으나 골킥이 아닌 상황에서 뒤를 보지 않고 바닥에 공을 내려놨다가
이냐키 윌리엄스에게 뒤치기를 당해 자칫하면 그대로 동점을 내줄 뻔했다.
# 그런데 다행히 윌리엄스가 공을 뺏고 미끄러져서 제대로 슛을 하지 못한 탓에 실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7]
물론 엔네시리가 2.78m라는 미친 타점의 헤더를 성공시켰기에 이러한 타점의 헤더는 아무리 손을 쓸 수 있는 키퍼라도 막아내긴 힘들었을 것이다.
[8]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과 모로코전에서 보인 실수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큰 무대에 약한
새가슴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평소 챔피언스 리그 경기 등에선 딱히 그런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