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D&C ME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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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기업명 | 주식회사 디앤씨미디어 |
D&C MEDIA CO | |
설립일 | 2012년 1월 4일[1] |
업종명 | 일반 서적 출판업 |
창립자 | 신현호[2] |
대표자 | 최원영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상장기업 |
상장 시장 | 코스닥 ( 2017년 ~ 현재) |
종목 코드 | 263720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30, 1301호-1308호 (구로동,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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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앤씨미디어는 2002년 설립 이래
장르 소설, 글로벌 콘텐츠, 웹소설, 웹툰 등을
기획·제작하여 국내와 해외에 서비스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입니다.
회사명 D&C Media는 Digital과 Contents의 앞글자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장르 소설, 글로벌 콘텐츠, 웹소설, 웹툰 등을
기획·제작하여 국내와 해외에 서비스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입니다.
회사명 D&C Media는 Digital과 Contents의 앞글자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웹소설, 웹툰 등 종합 콘텐츠 기업.
2. 브랜드
※ 디앤씨미디어 브랜드 소개를 기준으로 분류하였음.2.1. 디앤씨웹툰
자세한 내용은 디앤씨웹툰비즈 문서 참고하십시오.웹툰을 기획, 제작, 유통하고 있는 브랜드.
다양한 장르 소설을 노블 코믹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그 외에 오리지널 웹툰 기획, 작가 발굴, 신인 작가 투자 지원, OSMU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2.2. 파피루스
자세한 내용은 파피루스(동음이의어) 문서의
출판사 브랜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웹소설 위주의 한국 판타지 소설, 한국 무협 소설 브랜드.
2.3. 시드노벨/시드북스
자세한 내용은 시드노벨 문서 참고하십시오.한국 라이트 노벨 브랜드.
2.4. 디앤씨북스
초기에는 라이트 문예 브랜드였으나, 이후 본격적으로 여성향 브랜드를 표방하면서 다른 여성향 레이블을 총괄하기도 하는 브랜드로 전환되었다. 로맨스 판타지, 현대로맨스, 시대극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은 여성향 소설을 출간하고 있다. 디앤씨북스의 작품은 <블랙라벨클럽>, <D&C BOOKS>, <It BOOK> 등의 레이블로 출간된다.
주요 출간작(여성향 브랜드 전환 이전)
- L노벨에서 신간 안내된 작품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열세 번째 배심원
-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시리즈
-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잃은 것
-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잊은 것
-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보낸 것
-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아낀 것
-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부순 것
- 허구추리
-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 하카타 돈코츠 라멘즈
2.4.1. 블랙라벨클럽
자세한 내용은 블랙라벨클럽 문서 참고하십시오.로맨스 판타지 장르 출판 레이블.
2.4.2. 레드라벨클럽
자세한 내용은 블랙라벨클럽 문서의
레드라벨클럽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블랙라벨클럽의 자매 레이블. 청소년 이용불가인 경우 이곳에서 출판한다.
2.4.3. 잇북
웹연재 위주 로맨스 레이블.
2.5. TONE(톤)
"Melting into your TONE"
국내
BL 레이블.
주요 출간작
- 과호흡
- 삼천의 밤
- 불티
- 아늑한 집착
2.6. L노벨
자세한 내용은 L노벨 문서 참고하십시오.일본 라이트 노벨 번역 출판 브랜드.
2.7. SL코믹
자세한 내용은 L노벨 문서의
SL코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일본 만화 번역 출판 브랜드. 주로 L노벨 또는 L북스에서 일본 원작의 라노벨 판권을 들여오는 겸사 그것의 코믹스판 판권까지 따와서 출판하는 레이블이지만, 시드노벨이 웹소설 노선으로 전환하기 이전에 나와 호랑이님같은 한국 라노벨 원작 코믹스판의 단행본 출판도 담당하였다.
2.8. 비랩(B-Lab)
자세한 내용은 비랩 문서 참고하십시오.일본, 중국 BL 전문 브랜드.
2.9. HUSH
일본 여성향 소설 및 만화 번역 출판 브랜드.낮에 읽는 작품(전 연령)과 밤에 읽는 작품(19세 미만 구독불가)을 테마로 삼았다.
주요 출간작
- 회사와 집에서 갭이 있는 아빠
- SEX DRIVE
- 루프 7회차 악역 영애는 적국에서 자유로운 신부 생활을 만끽한다
- 과거로 되돌아온 악역 영애는 왕자님으로부터 도망치려 합니다
2.10. 리드비
미스터리, SF 등 해외 장르문학 기획, 출간 브랜드.주요 출간작
3. 중단된 브랜드
3.1. 이타카
자세한 내용은 이타카 문서의
출판사 브랜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장르문학 출판 브랜드.
3.2. 디앤씨 오브 스톰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랜드.2019년 12월 17일, 디앤씨미디어가 게임 사업을 담당하는 디앤씨오브스톰의 영업을 중단한다는 기사가 떴다. # 기사에 따르면 여신차원과 방주지령은 2020년내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방주지령은 다른 퍼블리셔로 이관되어 문제없이 유지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카페 공지. 현재는 이관이 확정된 듯한 말투로 수정되었다. [4] 하지만 여신차원은 현재 아무런 공지도 올라오지 않고 있었으나 두게임 다 문제없이 운영되고 같은곳으로 이관될거라는 공지를 알렸다 . 방주지령, 여신차원 [5] [6]
4. 기타
- 2012년 하반기 들어 모바일 게임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그 광고가 가히 패기가 철철 넘쳐 흐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
2015년에 일어났던 표절 논란 관련 사건에 더해[7] 2016년 적절치 못한 법적인 대응 조치 언급 등[8][9]
#
#
#으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최근 출간한 작가 및 출간준비 작가와 그 작품들의 명단이 뜨고, 위의 문제와 전혀 상관도 없는 출판계약 작가가 출간 첫날 단지 이 출판사에서 출간했단 이유로 비난받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도 발생했다.
#[10]
한 독자는 메일을 보냈는데 읽고도 답장이 없다고 한다. 분명 메일 끝에 답장 보내달라는 말이 적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언제 제대로 된 해명문이 올라올 지 기대되는 상황.[11]그런데 2016년 11월 11일에 해명은 엉망으로 하고 매크로 답변을 달아놓고 더 이상의 해명은 없다. 가해작가의 신작 포스터 관련 댓글은 11월 14일까지 답글이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주가 지나가고 있는 2016년 11월 18일까지도 아무런 공지가 없다. 정말로 묻히길 기다리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런 출판사의 대응 탓에 보이콧 운동이 진행 중이다.아무런 잘못 없는 신진작가들은 기쁘게 책 내려고 했는데 보이콧 진행 중.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
-
2017년 자사와 계약한 두 작품 사이에서
표절 논란이 일어나자 보인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인해 결국 한 작가가 계약해지를 하게 되었다.
#
어째 변한 게 없다?그리고 결국 표절논란에 얽힌 다른 작가 역시도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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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업공개(IPO) 작업에 돌입하였다.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 2017년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한국 장르문학 출판사 중에서는 최초로 상장사가 된다. 이후 2017년 8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1]
법인화한 날짜로 실제 설립 연도는 2002년이다.
[2]
2002년 디앤씨미디어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를 맡다가 2023년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
[3]
현재는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수있다.
[4]
이관될 예정이란 문단을 이관되어 유지한다고 수정하기 전의 글.
[5]
두게임 공식운영자가 같은 인물이다.
[6]
이후 2020년 2월 12일 플래닛츠로 이관된다.
[7]
'믿을만한 외부의 제보'로 출간계약을 파기. 정작 표절의 근거라고 피해(주장)작가가 댄 것이 여주가 사람이고 남주가 남친이며 느낌아니까~ 外 20여 가지...
[8]
2015년도의 사건이 재조명된 것에 더해 최근 출간 준비중이던 작품이 표절논란이 떴으나 제대로 대처, 해명하지 못해 내로남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9]
사과공지에 댓글창을 열어놨는데, 이유가 독자에게 사과를 하기 위함인데 복붙 댓글을 다는 등 적절치 못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그 와중 바로 전에 올렸던 공지에서 '법적인 대응 조치' 언급으로 사에서 언급한 '유언비어'가 사실 독자들이 제기한 '표절논란'에 관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더했다.
[10]
두 공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연속된 두 공지에서 취하는 태도가 판이하게 다르다. 즉, 이중잣대다.
[11]
이 일에 분노한 독자들은 블랙 라벨 클럽의 이런 짓이 시간이 지나서 묻히길 기다리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이러나 저러나 참 복잡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