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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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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속성(Affixes)
2.1. 군중 제어2.2. 방어2.3. 공격2.4. 삭제된 속성
3. 기타
3.1. 희귀 몬스터의 이름
4. 보물 고블린5. 특수기를 가진 일반 괴물
5.1. 1막5.2. 2막5.3. 3막5.4. 4막5.5. 5막5.6. 플레이스테이션 기종 콘솔판 한정
6. 우두머리
6.1. 1막6.2. 2막6.3. 3막6.4. 4막6.5. 5막6.6. 네팔렘의 차원 균열6.7. 기타

1. 개요

디아블로 3에서의 괴물 등급은 크게 5가지로 나뉘어진다. 용사, 희귀, 고유 괴물의 경우 일반 괴물보다 덩치가 조금 크며 밝게 빛나니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전작보다 일반 괴물이 플레이어를 잘 추격하지 않지만, 용사급부터는 진짜 끈질기게, 미친 듯이 쫓아온다. 던전에서 용사 괴물에게 쫒기는 캐릭터가 던전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갈 경우 입구에서 대기하는 건 예삿일이다. 따라서 골치 아픈 괴물이 있으면 애초에 건드리지 않고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유령 종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괴물은 사망할 때 마지막으로 가한 공격의 속성이나 성향에 따라 시체의 연출이 바뀐다. 가령 화염 계열의 기술이나 화염 피해가 붙은 평타로 막타를 치면 시체에 불이 붙고, 독 피해에 죽은 적은 독기가 피어오르는 시체를 남긴다. 진격타나 메뚜기 떼 등 일부 스킬에 당한 적은 강한 충격파나 메뚜기가 갉아먹는 등의 이유로 뼈와 살을 아예 분리시켜 버리는 스킬도 있으며, 마법사의 파열은 이름대로 시체를 가루로 흩날려버린다. 부두술사의 혼령계 주술의 경우엔 몬스터가 혼령이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특히 막타가 치명타로 들어간 시체는 산산조각나는데 튀는 육편이 번개를 튀기거나 비전 마력에 오염되어 있고, 일부 괴물은 독 피해에 죽었을 때 뼈만 남는다면 뼈도 금방 녹아내리는 등 속성에 따른 연출이 타격감을 선사한다.

이는 그래픽을 그럴듯하게 연출한 것일 뿐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일 수 있으나, 가끔 이게 중요하게 작용할 때도 있다. 시체를 이용하는 몇몇 적(대표적으로 몰락자를 부활시키는 영매)이 있을 때, 이런 적은 상기한 메뚜기나 파열에 의해 죽더라도 시체가 온전하게 남아서 적이 그 시체를 이용할 수가 있다. 그런데 치명타로 막타를 치면 시체가 산산조각나면서 더 이상 부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치 전작에서 시체 이용하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냉기 속성을 이용하듯 치명타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것도 한정되어 있어서, 어떻게 죽여도 시체는 그대로 남는 적( 모래 말벌 등)도 있긴 하다. 특히 시체가 부풀어올라 폭발하며 독안개를 남기는 미라는 어떤 수를 써도 시체 폭발을 막을 수 없으며, 속성이나 치명타 여부와 무관하게 일반 시체만을 남긴다.

균열에서는 몬스터 종류 별로 게이지를 채워주는 양이 다르다. 보통 덩치가 크고 체력이 높은 몬스터일수록 게이지를 많이 준다. 여기에서 각 몬스터 별 게이지를 볼 수 있고 영문 이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몬스터 사진이 나온다.

2. 속성(Affixes)

용사, 희귀, 고유 괴물들과 그 하수인들에게 붙는 특수 능력. 무작위로 정해지며 영웅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붙는 속성의 숫자가 많아져서 4개까지 붙는다.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몇몇 속성의 조합은 모든 클래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가할 정도이므로 요주의. 우두머리 괴물은 난이도가 올라가 봤자 생명력과 공격력만 증가하기 때문에 공략만 알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용사, 희귀, 고유 괴물에 붙는 속성은 무작위로 정해져서 대처하기가 힘들고, 또 속성끼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거나[3] 속성으로 붙는 능력들이 몹들 고유의 능력과 합세하여 시너지를 일으키는 경우가[4] 압도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공포의 대상이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우두머리보다도 더 무서울 정도라 속성을 파악해서 안 되겠다 싶으면 어지간해서는 슬슬 피해간다. 길을 막고있어 진행을 못할 정도라면 외진 곳으로 유도한 다음 죽고 부활하여 지나가는 것이 좋다. 최악의 경우 방을 아예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용사 괴물에게 붙을 수 있는 것은 ☆, 희귀 괴물에게 붙을 수 있는 것은 ★, 희귀 괴물의 하수인에도 붙는 속성은 ※으로 표시.

1.0.3, 1.0.4 패치 이후 일부 용사/희귀 괴물의 속성의 번역명이 바뀌었다. 괄호 안의 명칭은 이전 버전의 속성 번역명이며, 괄호 밖의 명칭은 수정된 번역명이다.

군중 제어(Strong CC)와 방어 능력(Defensive)은 각각 최대 1개씩 능력이 부여 되며, 공격 능력(Aggressive)의 경우는 제한이 없다. #

괴물 기술을 소개한 만화1
괴물 기술을 소개한 만화2

2.1. 군중 제어

2.2. 방어

2.3. 공격

물리(1) 냉기(2) 화염(3) 중독(2) 번개(3) 비전(1)

2.4. 삭제된 속성

3. 기타

원래는 괴물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해지는 소위 '광포화'가 있었다. 게다가 플레이어가 괴물과 멀리 떨어져서 괴물이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면[19] 괴물의 체력이 전부 회복되었다. 이로 인해 한 번 못 잡은 정예몹은 계속 못 잡는 상황이 나왔었는데, 다행히 1.0.4 패치로 광포화와 체력 회복이 사라졌다.

3.1. 희귀 몬스터의 이름

네팔렘의 차원 균열의 작명법과 동일하게, 희귀 몬스터는 수식어+이름 형태의 작명법을 가진다. 패치가 거듭될수록 사라지는 이름도 있고 추가되는 이름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알려진 희귀 몬스터 작명 프리셋의 명칭들은 아래와 같다.
수식어 이름
이를 가는 텅 빈 지옥의 군주 고통 네발리스티스[20]
끔찍한 박멸의 샴보 조르
탐욕스러운 어둠그늘 카그라 울바레스
구더기가 들끓는 끔찍한 지냑토 스카로스
고대의 유황의 주술꾼 아락솜
골칫덩이 피바람의 니드로리안 스코르베노트
끔찍한 지옥의 군주 탐욕의 비명괴물 교살자 출로크
해로운 저주받은 운명의 길가메시 나룰
천둥머리 루바크

4. 보물 고블린

5. 특수기를 가진 일반 괴물

특수기를 가진 일반 괴물에 대해 설명한 항목. 특히 악명높은 괴물들은 굵게 표시하였다. 보스급 괴물보다는 용사, 희귀 괴물들이 훨씬 더 강한 디아블로 3이니만큼 고행급 난이도나 대균열 고단계에서 해당 괴물들이 희귀, 용사 속성을 달고 나오면 일단 한숨부터 나오게 된다. 멘탈을 온전히 보존하고 싶다면 과감히 패스하자.

5.1. 1막

그나마 가장 무난한 편이다. 초반에는 주로 좀비 계열로 이루어져 있어 이동 속도가 느린 몹들이 많기에 그나마 대처하기 쉬운 편이다. 물론, 느릿느릿한 좀비들 사이에 끼어 있는 개구리들이 판을 깨기는 하지만... 그러나 이속이 빠르거나 원거리 몹들이라도 특수 기술(예, 텔레포트, 폭격 등)을 같이 쓰지는 않고 단지 속도가 빠른 것 뿐이라 반응 속도가 공대 내부의 적급만 아니면 아래 나온 특이한 몹들을 주의하면서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막이다.

파일:기괴살덩이.png

파일:폭발 사망.jpg

플레이어가 폭발에 의해 사망하면 사지가 토막나 죽는다.

5.2. 2막

본격적으로 탄막 슈팅 게임이 시작되는 지역. 똥3 시절 커뮤니티 사이트에 충격과 공포를 불러왔던 몹들이 포진해 있으며, 원거리 및 근거리 공격이 혼합되어 있거나, 빠른 움직임을 보이거나, 잠시동안 공격이 안 되는 등 난감한 패턴을 보이는 몹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방어적으로 세팅한 템과 특성을 준비해 정확히 잘 무빙하며 진행해주면 되는데 문제는 좁아터진 하수구 지역을 퀘스트 때문에 지나가야 한다는 점. 공간이 좁은 만큼 범위 공격을 하는 챔피언들의 능력치가 3배 이상 상승하니 고단계의 하수구 지역에서 마주치면 멘탈 붕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고대의 비제레이 마법학자들은 근시안적인 머저리들이었지만, 뛰어난 소환술사기도 했다. 그들이 소환했던 악마들은 여전히 성역에 남아있으며 그중 하나가 모래 거인이다. 비제레이는 이들을 하즈'자린(haz'jareen)이라고 이름지었는데 이는 '낙인찍힌 자들'이란 뜻이다. 그들은 모래 거인들에게 통제의 룬을 찍었고 자신들의 금고와 부동산을 지키라고 명령했다. 이들은 심지어 자신들의 주인이 죽은 후에도 명령을 따랐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소들의 영향으로 이 악마들의 가죽은 두꺼워지고 우락부락한 돌같은 피부로 변했고 비제레이가 자신들을 영원히 감시할 조직을 창설한 장소인 메마른 언덕 같은 장소를 방황하게 되었다.
-아드리아의 기록-
느리고 덩치 큰 야수형 몹. 자매품으로 바위 거인이 있다. 주기적으로 빙빙 도는 모래를 몸 주위에 두르는데 이 상태에서는 관통효과가 있는 악마사냥꾼의 '굶주린 화살'을 제외한 모든 투사체를 반사한다. 위의 사막 춤꾼과 함께 어둠투검 악사에게는 최악의 몹 쌍벽을 이루는데, 투검 스킬이 근접딜을 해야 제대로 딜이 들어가고, 발사체가 적은 대신 한방한방이 엄청난 딜량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튕겨서 자기한테 맞으면 순식간에 급사하기 때문. 2막 중간 보스인 졸툰 쿨레 옆에 있는 고대 수호자 2마리가 이 모래 거인의 유니크 버전이다.

※ 2.6.0 업데이트로 추가된 괴물

5.3. 3막

초반 성채 공략전 부분은 2막 괴물들의 재탕이나, 점점 사기적인 특수 기술을 사용하는 몹들을 접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차근차근 진행해도 뒤통수치는 몹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나마 좁은 공간의 맵들이 2막처럼 답이 없이 좁지는 않다는 게 희망적인 요소.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Colossal_golgor.jp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5_Blorth_c.jpg
파일:external/d3.tgbus.com/20120515174736857.jpg
※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업데이트로 추가된 괴물
파일:external/bnetcmsus-a.akamaihd.net/VDIAAPI2WXDS1415235357496.png

5.4. 4막

3막 후반부 몹들+업그레이드형 몹들로 이루어진 종합 선물 세트. 텔레포트 및 화면 밖 돌진은 기본이며, 정예가 아닌 몹들도 바닥을 마구 깔아대는 종결자 포스를 보여준다. 물론 라쿠니 같이 포격을 쓰는 몹들도 있고, 근접 공격이 엄청나게 강력한 몹들이 정예로 몰려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짧은 길이에 비해 답이 없는 경우가 자주 나타날 것이다. 도리어 최종 보스가 가장 쉬운 곳에 속한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rmored_Destroy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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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5막

확장팩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에 등장하는 괴물들로 이들의 속성은 대부분 악마(Demon)나 언데드(Undead)가 아닌 수확자(Reaper)이다. 말티엘의 부하들뿐 아니라 영원의 전쟁터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을 잊은 전쟁의 천사들도 수확자인 것을 보면 천사이거나 천상의 힘에 가까운 존재들이 수확자로 분류되는 듯하다. 특이하게 일부 천사들[37]은 다른 천사들과 달리 인간처럼 살을 지녔다.[38] 그밖에 고대괴수, 고대병기, 핏빛 골렘 같은 특이한 속성들이 추가되었다.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DeathMaidIngam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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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로 추가된 괴물
* 은색 등판 - 5막 모험모드 회색공허 섬에 등장하는 설인. 가끔씩 강한 공격으로 일직선상으로 지면이 뒤집어져 밀쳐내고 다시 지면이 가라앉을 때까지 그 지대는 벽처럼 못 지나간다. 이후 알 수 없는 남자의 기록에 의하면 원래 사람이었으나 저주로 야수(설인)로 변해버린 듯.

5.6. 플레이스테이션 기종 콘솔판 한정

6. 우두머리

각 막의 최종보스는 굵게 표시.

6.1. 1막

6.2. 2막

6.3. 3막

6.4. 4막

6.5. 5막

6.6. 네팔렘의 차원 균열

네팔렘의 차원 균열/대균열의 우두머리들은 균열 수호자라 불리며, 기존의 일반 몬스터/중간보스들을 액트 보스 수준으로 대폭 상향시킨 몬스터들이다. 기본적으로 원래 그 몬스터가 가지고 있던 패턴을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패턴도 사용하는데 이 추가적인 패턴이 무엇이냐에 따라 보스전의 난이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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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기타


[1] 부하괴물의 수는 난이도가 아니라 부하 괴물의 특성에 따라 정해진다. 필드에서 체력이 높고 한마리씩 등장하는 강한 괴물이 부하로 뜬다면 마찬가지로 2-3마리 정도로 적게 뜨고, 시체청소부처럼 체력이 낮지만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괴물이 뜰 경우 10마리 가깝게 몰려다니는 경우도 있다. [2] 2.0.5에서는 수정되었지만 역병, 융해, 신성모독자, 비전강화 4가지를 전부 가지고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이후 장판계 특수 능력은 최대 3개까지로 수정. [3] 예를 들어 비전 파수기 + 소용돌이일 경우, 비전 파수기를 피해 도망간다 하더라도 소용돌이로 다시 끌려와 순간적으로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아진다. [4] 기본 템플릿 자체가 매우 발이 빠르거나(예: 개구리) 폭탄을 던지는 경우(예: 라쿠니 추적자), 포격 특성이 굳이 존재하지 않아도 원거리 캐릭터 입장에서는 어려워진다. [5] 즉 고저차가 적거나, 창살이 있더라도 문이 개방되어 해당 위치로 걸어갈 수 있는 상태 [6] 부두술사의 혼령계 기술 등. [7] 대부분의 딜을 크리스빈 반지(느려진 대상에게 최대100% 추가 피해, 기타 다른 군중제어기에 걸린 대상에게 세 배의 추가피해.)의 효과에 의존하기에 군중제어에 면역인 거한 상대로는 도무지 딜이 박히지 않는 수준. 이런 경우에는 시체 창 같이 자채 화력이 강력한 기술이나 또는 마법학자의 특이점을 이용한 다구리로 최대한 두들겨 줄 수밖에 없다. [8] 약자도태-이동 속도가 감소한 적이나 오한을 느끼는 적에게 주는 피해가 20% 증가-가 적용되지 않는다. [9] 어떤 방향으로 돌지는 임의로 정해진다. [10] 특히 확장팩 이후에 모든 속성 면역 목걸이가 나오게 되면서 속성 공격들의 공격력이 미친듯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비전 파수기의 중심에 있을 경우 겨우 1~2초만에 죽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는 공격력이 너프되었다던 오리지널 당시때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그 때 당시 많은 사람들이 닥치고 방어는 최소로 하고 딜만 냅따 올려댔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했지만. [11] 사실 대균열에서 줄리아 목걸이를 주력 목걸이로 쓰는 사람은 정말 드문 편이다. 이유는 독 속성 균열 보스가 많은데다, 보스몹 중에서 비전 속성이 있는 놈들은 가두기를 쓰는 성전사왕과 비전 파수기를 쓰는 에스칸디엘 고작 이 두 놈뿐이라 얻어 걸릴 확률이 너무 낮기 때문. [12] 사실은 지도상의 벽에 가려도 마찬가지다. 넉백 효과 붙었다고 벽을 등지고 탱킹하려 했다가 끔살당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 [13] 4막의 타락한 천사와 5막의 수확자 계열 몹들 [14] 중첩이 되면 제아무리 저항력 900~1000으로 맞춘 탱커라도 방심하고 이 위에 올라와 있다가는 금세 당한다. [15] 애초에 쿨레의 물약이 미국에서 유명한 쿨 에이드의 패러디 물약이다 [16] 모래 말벌 항목의 벌뮤다 삼각지대가 바로 이 특성 때문에 유명해졌다. [17] 가급적 가만히 있다가 도망치는 게 좋다. 엄청나게 오랫동안 쫓아온다. [18] 단, 이러한 무한흡혈은 패치된 것으로 보인다. [19] 즉 사망 또는 멀리 도망 [20] 디아블로 3 북미 공홈 게시판 커뮤니티 매니저. [21] 얼음 마법 날아가는 모습이 마법사 번개구 날리는 것과 비슷하다. 다만, 시전 시간이 제법 길므로 정신 차리고 점사하면 된다. [22] 정확히 말하면 점프 중에 공격을 받으면 체력이 1 이하로 닳지 않는다. [23] 다만 타격 판정이 스킬 시전 당시가 아니기에 반응 속도가 빠르면 달려 오는 와중에 이동하거나 회피기로 피할 수는 있다. [24] 신성 모독 3중첩에 버틸 수 있어도 이들이 까는 불장판 위에는 버틸수가 없다! 그래서 1.08패치에서 대미지가 50%로 반감되었지만 최소대미지는 올라서 위력은 여전하다. [25] 마법단 전쟁 이전에 아직 비제레이가 소환술을 연마하던 시대의 비제레이 마법학자들의 호칭이다. [26] 영문명 자체가 Blood Clan이다. 초반에 등장하는 전사는 Blood Clan Warrior이며, 후반에 등장하는 망치주먹은 Blood Clan Mauler다. [27] 폐와 심장밖에 없다. [28] 마법사 남캐 기준으로, '저게 도대체 뭐지?'라고 하면서 놀라는 대사가 있다. 마법사(여) - "어느 지옥에서 올라온 녀석이야?" 성전사(남) - 마침내 좀 괜찮은 상대로군. 악마사냥꾼(남) - "이건 또 웬 악마 종자야?" 수도사(여) - "이건 또 웬 지옥 괴물이지?" [29] 실은 발매 전 배틀넷 포럼에서 누가 골고르가 마시멜로맨 닮았다고한 것에 관리자 바시오크가 친절히 합성해 준 거다. 그리고 이게 발단이 돼서 알록달록동산이 탄생했다 카더라. 자세한 건 알록달록동산 항목 참조. [30] '저 둘은 통 맘에 안들었소.' [31] '탈라는 내 친구였소. 함께 수많은 전투를 치렀지. 그렇지만... 어둠의 마법에 빠진 자들은 자신의 운명을 감수해야 마땅하오.' [32] 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에서 등장. [33] 여담으로 분명 디아블로 3 설정 중 "천사는 아무리 타락해도 선한 본질을 저버리지는 못한다"지만 이주알도 그렇고 게임상으론 도통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34] 어느 속성이냐에 따라 보호막 색이 검은색, 붉은색 등 여러 색으로 변한다. [35] 들의 부름을 거절했다는 것과, 대악마의 일곱 화신 중 파괴의 화신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본래는 바알의 부하들인 모양. [36] 균열 보스인 페렌디에게만 추가된 것인줄 알았으나, 확인 결과 일반 망치 군주들도 밀치기를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37] 섬뜩한 천사, 날개달린 암살자, 혼란마, 현사 [38] 로라스 나르의 일지에 의하면, 말티엘을 따르던 천사들 중 일부가 살점을 가진 모습을 한 것은 말티엘이 죽음에 물들어 죽음의 천사가 된 영향으로, 그 추종자들 역시 천사로서의 순수성을 잃고 뒤틀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혼란마가 그 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았다고 한다. [39] 말이 소환이지 등에서 역병쥐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라 플레이어 입장에선 무척 역겹다. [40] 1980년대 만들어진 미국산 B급 호러무비에 등장하는 괴수 크리터스(Critters)를 닮았다. [41] 아드리아의 기록에 따르면 예전에 라트마의 사제 한명을 뒤에서 독칼로 찔러 죽이고 그녀가 가지고 있던 강령술 서적을 빼았아 강령술을 익혔다. [42] 대신에 갑옷이 깨진 상태에서 땅을 파서 다시 갑옷을 갖추려 할 때 기절 등으로 이 행동을 막을 수 있다. [43] 단, 야만의 지진은 피해를 그냥 입힐 수 있다. 대신 블럭이 아예 안뜨기 때문에 갑옷을 부수려면 결국은 평타로도 때려야한다. [44] 영원한 침묵의 맹세의 댓가로 드높은 천상의 지혜의 샘을 자유로이 돌아다닐 수 있던 천사들. 수천년의 깨달음 끝에, 과거와 현재의 모든 것에 통달했으며 심지어 미래의 일부도 예지 가능했다 한다. [45] 모델은 몰루 소각술사와 동일하지만 화염이 아닌 냉기 마법을 쓴다. [46] 원거리에서 유저 근처로 순간이동 하면서 양팔의 거대 칼날로 그대로 찍어버리는 기술. [47] 공중에 그냥 뜨면 칼바람, 바닥이 빛나면서 뜨면 순간이동 공격 [48] 불덩이가 빙글빙글 돌면서 퍼지기 때문에 근딜은 피하기가 까다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