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0:25:55

드랙 드래그레스크

ドラッグ ドラッグレスク
드랙 드래그레스크
Drag Drăglescu
파일:Dr.Dragresque.jpg
 
원작
<colbgcolor=#FFFFFF><colcolor=#000> 성별 남성
나이 불명[1]
종족
【스포일러】
강화인간[목]
이명 니콜라에 에미네스크
신분 정십자 기사단 아크나이트
정십자 기사단 루마니아 지부 K.R.C 연구소 소장
【스포일러】
13호 섹션 소장,(前),
일루미너티 소속 엘릭서, 클론 연구원
엑소시스트 프로필
계급 상1급(아크나이트)
소속 루마니아 지부 K.R.C 연구소,(소장),
【스포일러】
13호 섹션,(前 소장),
마이스터 불명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상층부 원탁 회의3.2. 일본 지부의 과거3.3. 경사로운 초야ㆍ후야3.4. SsC
3.4.1. 04:16 ~ 24:163.4.2. 40:00
3.5. 무쌍
4. 평가5. 여담

[clearfix]

1. 개요

청의 엑소시스트 의 등장인물.

2. 상세

루마니아 지부 소속 악마 전문 연구원. 백발에 연륜이 있는 노인이며 외안경을 착용하였다.

3. 작중 행적

3.1. 상층부 원탁 회의

69화의 상층부 원탁 회의에서 첫 등장. 메피스토가 '떠나면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듯한 형태를 보면 더 이상의 정보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고 말하자 인조 좀비의 결과물을 얻은 건 큰 수확이라며 인조 좀비는 현재 연구소에 운반하여 운석중이라는 말과 함께 현재까지 분석 영상을 해설하겠으니 자료 영상을 봐 달라는 말과 함께 시마네 현 이나리 극동연구소에서 생포해온 일루미너티 신형 좀비 1개체를 총으로 30회 전후의 뇌간파괴로 침묵시킨 영상을 보여준다. 또한 인간형을 유지하지 못한 키메라 좀비들은 더욱 강력한 세포재생 능력을 지녔고 흉악하며 뇌가 작동된다는 사실 때문에 관찰을 계속하는 것이 주저되는 상황이기에 다섯 개의 개체를 순간냉동 보존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3.2. 일본 지부의 과거

87화에서 메피스토에 의해 현재 아크나이트 중 유일하게 13호 섹션 관계자이며 엘릭서 연구의 중심인물이었기에 니콜라에 에미네스크라는 가명으로 사망처리 되었다고 언급된다.[3] 메피스토는 이것만으로도 한없이 수상하지만 그도 당연히 모리나스의 계약서에 혈판을 찍었으니 의심의 여지는 없다고 말한다.

3.3. 경사로운 초야ㆍ후야

91화에서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근교에 있는 정십자 기사단 루마니아 지부 K.R.C. 연구소에 차를 타고 출근해서 자동차 문을 닫고 키로 문을 잠그는데 갑자기 루인이 새해 인사를 하며 안면에 죽빵을 갈겨서 나가 떨어진다. 그리고 실프의 바람으로 풀밭에 내동댕이 친 뒤, 드래그래스크 박사가 출근할 타이밍을 기다렸다며 서로 새해 일찌감치 부지런하다고 말하자 어쩌려는 거냐고 묻지만 루인은 뻔뻔하다며 일루미너티와 연관되어 있냐고 추궁한다. 그러자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13호 섹션의 소장이었다는 이유로 그렇게 추측했다면 오해라고 하면서 모리나스의 계약서와 계약했는데 어떻게 일루미너티와 연결되냐고 반박하자 그 수수깨끼만 풀면 완벽하다며 게다가 드래그레스크가 자신이 생각하는 배신자 상에 가깝다고 말하며 인간을 마구 죽이며 10년 이상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고 말한다.

그런 애매한 이유로 단정해서 자신이 괴로워하지 않냐는 드래그레스크 박사에게 루인은 말로는 뭘 못하지만 확실히 주위를 납득시키려면 증거가 필요하다면서 실프로 드래그레스크 박사의 몸을 난도질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실프를 사라지게 하더니 드래그레스크의 목과 쇄골 사이에 눌은 흉터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되자 "역시" 라고 말하더니 목적은 달성했으니 이만 가보겠다면서 자리를 뜨는데 상층부에 보고하겠다는 드래그레스크의 말에 자신도 당신을 고발할거니까 할 거면 빨리하라는 말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간다.

이후 루인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였으며 루인은 바티칸 본부로 구속되어 이송되었다.

3.4. SsC

3.4.1. 04:16 ~ 24:16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Dr.Eminesqu.jpg
니콜라에 에미네스크
Nicolae Eminescu

과거 그가 어떤 일을 했는지 나왔는데 13호 섹션에서 니콜라에 에미네스크라는 가명으로 엘릭서 개발을 제안, 개발을 주도하고 있었다. 덕분에 클론들에게는 지옥이 펼쳐졌다.

36년 전, 메피스토[4]의 참관하에 엘릭서 51에 대한 부연 설명과 투여 실험을 집도하지만 실패로 끝났다.

8년 뒤, 시로와 유리가 엑소시스트 임명된 임명식에서 가운을 벗고 참석하여 임명되는 이들을 지켜보았다.

29년 전, 사탄이 고로의 몸에 빙의 시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 엘릭서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9년 뒤, 사탄이 고로의 몸에 강생하자 소식을 듣고 직접 현장으로 달려와서 잠깐 날뛰다가 기절해버린 사탄을 보게 된다. 그리고 대책 회의가 진행될 때 무슨 악마인지 판명되었냐고 물었지만 심장, 뿔, 꼬리 형태가 미지의 것이었고 원래부터 고로가 정신퇴행이 보인 개체였기에 말도 안통했다는 말을 듣는다. 미스미가 어쨌든 So-005(고로)는 실험체에서 제외시키자고 제안하자 이 9년간 엘릭서 연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 전부 그 실험체인 만큼 근사한 가능성을 내재한 개체라고 말하면 강력히 반대하며 이 시설이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잊은거냐며 무엇보다 루시펠의 육체회복이 우선시되어야한다고 말한다.

이후 구속된 린카가 시로를 보자마자 발작하면서 섹션을 탈출한 뒤, 유리를 찾아갔다가 마취총을 맞고 다시 섹션으로 이송되면서 사탄을 데리고 온 특무대원에게 마취가 먹혀서 살았다며 면담을 하게 된 유리의 경력을 묻고 딱히 눈에 띄는 점은 없다고 평한다. 그리고 더 강한 구속을 또다시 자력으로 풀고 유리를 찾아온 사탄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유리에 의해 제지되는 모습을 목격하고 메피스토가 듣자하니 우수한 테이머인데 협력을 제안하는 게 어떻냐며 저것을 길들이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말하자 섹션측에서 유리를 고용하면서 거기에 수긍을 한 것으로 보인다.

1년 3개월 뒤, 18년 9개월 전에 주어진 것은 다 소비하고 쉽게 질려버리니 폭발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하는데 에미네스크는 그럼 교육 레벨을 올리자며 수준이 높은 책들을 보내겠다고 말하지만 유리는 경험이 동반되지 않는데 대량의 지식을 부여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하며 세상을 넓혀주고 적어도 자신 이외에 다른 인간과 접촉할 기회를 만들어달라고 하지만 에미네스크는 그거야말로 위험한거 아니냐고 반박하면서 작년에 그토록 많은 직원을 죽였다고 말하며 접촉하고 싶은 자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 할 수 없다고 말한다.[5] 이에 유리는 시무룩하며 수긍하지만 에미네스크는 자신들도 빨리 능력 테스트나 엘릭서 실험을 개시하고 싶다고 말하였고 유리는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거기서 시로가 외부 손님의 입장으로 린카와 만났다가 트러블을 만든 탓에 시로가 나가고 유리도 퇴근한 이후에 린카가 힘으로 문을 열고 나와서 감시원을 인질로 삼고 유리가 출근할 때까지 모을 수 있는 책을 모아오라고 하자 참사를 막기 위해 제공할 수 있는 책은 전븐 제공한 것으로 보이며 다음 날 유리가 출근하자 폴리스 라인 안으로의 출입을 허용한 뒤, 어제의 일과 현재 린카의 상태를 설명해주며 유리가 자신이 교섭하고 올 테니 그동안 나머지는 여기에서 긴장을 풀지 말아달라고 하자 긴장을 풀지 않고 경계하다가 교섭이 실패로 끝난 이후 탈출한 실험체 <So-005>에 빙의한 악마가 자신을 사탄이라고 자칭한 사실에 놀라지만 루시펠이 차라리 납득이 간다고 설명할 때 그 자리에 있었다.

사탄이 섹션에서 탈출한지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루시펠이 고통에 몸부림을 치자 사탄이 사라진지 2년이 지난 지금 그에게서 유례의 엘릭서도 내성이 생겨 효과가 없다고 메피스토에게 보고하였으며 메피스토는 루시펠은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니 치료실 주변에 친 결계를 만일을 대비해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여 토도 가문의 삼형제를 섹션에 들여서 결계를 강화하였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루시펠이 빙의체가 산시체꼴로 열화된 시점에서 사탄은 열화 때문에 다시 섹션으로 돌아왔고 악마들을 진두지휘해서 어사일럼과 섹션을 무력으로 제압한 뒤, 에미네스크가 자신의 빙의체를 만든 것을 알고서 엘릭서 실험동에 있는 에미네스크를 찾아와서 지금 빙의체를 교체하라고 협박하였지만 그 몸은 아마도 긴 세월에 걸쳐 당신에게 익숙해진 것으로 지금의 사탄의 빙의체와는 동등한 물질이 이 세상에 있을 리가 없다고 말하며 사탄이 아프니까 어떻게는 해보라고 하자 열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엘릭서를 투여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에 사탄이 그럼 빨리 하라고 하자 곧바로 투여를 하였고 사탄이 무력으로 섹션을 장악하면서 연구를 계속하라고 하자 지속적으로 엘릭서 연구를 하며 사탄을 보살피기 시작한다.

사탄이 섹션을 점거한지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도주할 때 미리 통보를 들었으며 제니가 실험체들을 바깥으로 내보내서 섹션의 존재를 폭로하려 하는 소식을 다른 직원에게서 들은 뒤, 부하들을 대동하고 제니를 추적하여 맞닥뜨리자마자 곧바로 사살하였다. 이때 사살한 이유가 압권인데 연구를 계속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후 빈사상태가 된 사탄을 일부러 치료하지 않고 엘릭서 실험체로 써먹었으며 이토록 근사한 실험체는 없다는 메드 사이언티스트 끼를 보인다.

푸른 밤 당시 루시펠에게 빙의체가 파괴된 사탄이 무차별적으로 빙의체를 찾아 날뛰는 상황에 본인도 죽을지도 모를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조금 남았다며 계속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전신에 화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완전한 클론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푸른 밤이 끝난 이후 시로의 팔라딘 임명식에서 같이 아크나이트로 임명받았으며 시로가 직접 엘릭서로 회복력을 높였거나 자신의 클론을 만들어 교체했다고 추궁하자 그게 가능하다고 하여도 마음은 다른 사람이 된다며 대역이 될 수는 없다며 반박하였고 엘릭서 연구와 클론 연구는 모두 재가 되어 이제 다 끝난 일이라고 하였지만 루인이 추측한대로 목 아래를 클론으로 교체했기에 모리나스의 계약서를 파기하고 셰미하자 측 간첩이 직접 루시펠의 빙의체를 태우고 남은 화장재를 이송하던 병력을 몰살시킨 뒤, 화장재가 최심부에 봉인되기 직전에 드래그레스크에게 가져다주어서 루마니아 K.R.C 연구소에서 복제체를 만들고 있었다.

실험관 속에서 복제체가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기사단이 13호 섹션을 폐쇄해서 모든 연구를 재로 만든 것을 무시무시한 짓을 했다면서 바로 직전에 가지고 오긴 했지만 위험했다고 손톱을 씹으면서 혼잣말을 하는데 경과가 어떻냐는 누군가의 물음에 아직 설비가 부족해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순조롭다면서 화장재가 최심부에 봉인되었으면 지금 이런 상태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답한다. 누군가가 다행이라면서 오늘은 낭보가 있다고 하는데 기사단 재건에 즈음해 앞으로 악마나 퇴마 방법을 연구하는 과학 연구소를 설립하는 안이 제출될 것인데 소장 자리에 드래그레스크 박사를 추천하도록 셰미하자에게 제안했다는데 연구소를 여기에 세우면 좋은 연막이 될 것 같으니 몇몇 나라나 기업, 자산가 등 협력자가 드래그레스크 박사의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하니 안심하고 연구를 계속하라고 하자 드래그레스크 박사는 이 모든 것이 당신 덕분이라면서 감사해한다.

그러자 누군가는 아니라면서 자리를 떠나려 하자 당신 같은 분이 협력해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왜 도와주냐고 묻자 누군가는 사람은 강한 빛에 이끌리기에 원래 그런 것 아니냐면서 자리를 비우자 당신이 누구인지, 선인지 악인지는 솔직히 아무 상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험체에서 배양되고 있는 복제체를 보면서 당신은 제 삶의 목적이니 악마의 왕이 빙의해도 열화하지 않는 불사의 복제체를 완성해 빛의 왕(일루미너티)의 이름으로 반드시 바치겠다고 말한다.

3.4.2. 40:00

현재 시점에서는 루인과 본인의 쌍방 고소 때문에 열린 회의에서 순순히 목을 보여줬지만 루시가 봐도 흉터 하나 없이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루인은 증거까지 바짝 모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사전에 직접 확인한 목의 흉터자국이 보이지 않는 것에 회의실 천장 전등에 판타즈마가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지만 받아들여질리가 없었고 결국 이판사판으로 참수의 저주를 걸어놓고 다시 심층부에 이송되었다. 그리고 드래그레스크 박사는 잠깐 몸이 안 좋아서 쉬다가 가겠다고 말하는데... 모두가 떠난 원탁의 위에는 진짜 루인의 말대로 천장에 판타즈마가 있었고, 루시펠이 빨리 도미누스 리미니스로 오라는 전언을 하자 알겠다고 말하는 동시에 사라졌던 목의 흉터가 드러났다.

결국 시로가 팔라딘 임명식 때 루시와 오세올라에게 남긴 평에 더불어 루인의 위저 글로브로 배신 사실이 발각되자 루마니아 K.R.C 연구소에서 자신을 추적하던 루인 일행들을 클론 인조 좀비들과 키메라 좀비 2개체를 풀어놓아 시간을 번 다음, 모종의 방법으로 참수의 저주를 왼팔로 비껴나가게 만들어서 추적을 저지한 뒤,[6] 일루미너티 비행정에 클론 1개체를 태우고 도미누스 리미니스로 날아갔다. 루인은 잘려나간 왼팔을 보고 완패라고 말하였으며 드래그레스크는 도미누스 리미니스로 가는 비행정에서 붕대를 감아 잘린 왼팔의 지혈을 하였다.

3.5. 무쌍

일루미너티 비행정에서 도미누스 리미니스의 폭파로 인해 적하물을 걱정한다. 이 적하물은 당연히 누군가의 빙의체. 안쪽이 보이지 않고 손바닥만 나왔다.

도미누스 리미니스 추락 이후 북극으로 온 루인의 부하가 드래그레스크를 발견했다고 하자 추락하여 반파된 비행선 앞에서 구속된 상태로 등장한다. 루인은 드래그레스크에게로 가서 뭘 옮기던 것이냐고 묻는데 드래그레스크는 자기 일생을 바친 연구인데 이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루인은 그쪽이 보호하던 오쿠무라 유키오에게 기생한 사탄의 짓이니 자업자득이 아니냐며 팩트폭력으로 받아치자 갑자기 여기 있는 거냐며 그렇다면 안을 보라면서 실소하는데 루인은 불길하다고 판단하며 드래그레스크를 구속한 뒤, 격납고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감시하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다음 날, 드래그레스크가 타고 온 비행기 격납고에서 나온 복제체는 후지모토 시로의 젊은 시절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사탄의 빙의체였으며 유키오가 복제체를 보자 다시 간섭하기 시작핫 사탄이 루시펠과 이블리스, 에균에 의해 세이버의 텔로미어로 만든 엘릭서를 주입된 복제체를 끌려와서 사탄에게 협박당한 유키오가 왼눈으로 보자 강생하였고 악마들이 모여들어 마경을 만들어내자 이걸 보고 싶었다고 환호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4. 평가

그 녀석은 '선량한 매드 사이언티스트'야. 어설픈 악인보다 질이 나쁘지.
후지모토 시로
인간을 마구 죽이며 10년 이상이나 같은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인간은 그리 흔치 않아.
루인 라이트

단적으로 말해서, 작중 최악의 매드 사이언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드래그레스크 박사는 그 엘릭서 실험의 제안자로 그가 고안한 방법으로 인해 대량의 인조 좀비가 탄생하게 된 원인이 되었으며 일루미너티에서 보존되어 지속된 연구에 자원한 게도인이 한 짓만 봐도 희생자가 백만 단위는 가볍게 넘어간다.

거기에 과거에는 사탄이 정신적으로 망가지는데에 제일 많이 일조하였다. 이자는 한술 더 떠서 그 게도인보다 더 오래 인체실험을 해왔고, 도대체 대책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 루시펠보다 더 강한 사탄의 인격을 닳게 만들어서 대학살을 일으키고도 남을 정도로 미치게 만든 장본인 중 하나인 만큼 인간 중에서도 가장 악행을 많이 한 막장 인간이다. 심지어는 그 사탄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서도 일부러 빙의체를 죽이지 않고 실험체로 써먹는 악랄한 짓을 하였다.

이런 악행 및 비인도적인 실험을 한 원인은 루시펠. 즉 드래그레스크 박사는 위선도 뭣도 아닌 순수히 루시펠을 위해 생애를 바친 광인이자 열렬한 추종자였기 때문이었으며 그 악마에 그 추종자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로도 작중 어설픈 악인보다 더 질이 나쁘다는 것도 보통의 메드 사이언티스트와는 가치관이 더 뒤틀려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을 하였다.

5. 여담



[1] 40년 전에 성인으로 있었다. [목] 아래는 클론의 것인 만큼 순수 인간으로 보기에는 어렵다. 다만 엘릭서 사용 경험이 있는 만큼 강화인간에는 해당함. [3] 일본의 이직자 명단에 이름이 없던 것도 그 이유 [4] 와 과거로 온 린 [5] 섹션 소장으로서의 입장에서는 현직 엑소시스트인 직원조차 순살시키는 위험천만한 존재가 거리에 나가면 대참사가 날 것이 뻔하고 그런 존재에게 접근할 명분이나 이유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6] 난잡하게 흩뿌려진 혈흔과 비행정이 이착륙할 수 있는 곳에서 잘려나간 것으로 보아, 프로펠러에 팔을 갖다 댔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