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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6:30:36

드래곤볼 Z 폭렬격전/고난이도 이벤트

1. 개요2. 천하제일 무술대회3. 가상 돗칸 대난전
3.1. 1.0 버전3.2. 2.0 버전
4. 슈퍼 배틀 로드
4.1. VER.1 속성4.2. VER.2(카테고리)4.3. VER.3(카테고리 2)4.4. VER.4(카테고리 3)4.5. VER. 5(버전 Z)
5. 극한 슈퍼 배틀 로드
5.1. VER.2(카테고리)5.2. VER.3(카테고리)
6. 열투 오공전
6.1. 열투오공전 (GT)6.2. 격투 베지터 전6.3. 흉악 프리저 전
7. 드래곤볼 역사
7.1. 셀 편/초전사7.2. 셀 편/인조인간7.3. 손오공의 족보7.4. 베지터의 족보7.5.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7.6. 드래곤볼 슈퍼 "미래 편"7.7. 소년/소녀7.8. 제6우주 전사7.9. 바비디 군단7.10. 마인 부우 편7.11. 사악룡 편7.12. 제7우주 전사7.13. 강적 사이어인7.14. GT - 궁극의 드래곤볼 편7.15. 합체전사7.16. 초전사 콤비네이션7.17. 사제의 인연7.18. 제 25회 천하제일 무술대회7.19. 거대원숭이 파워7.20. 인조인간/셀 편7.21. 미래의 숙적7.22. 우주급 초전사
8. 폭렬 체인 배틀9. 궁극의 레드존
9.1. 극장판 보스 편9.2. GT 편9.3. 최강 사악일족 편9.4. 레드리본 군9.5. 극장판 보스 2편9.6. 슈퍼 히어로 편
10. 깨어나는 공포! 셀 맥스11. 지상(至上)의 배틀 스펙타클
11.1. 드래곤볼 슈퍼11.2. 우주서바이벌 편

1. 개요

폭렬격전의 사실상의 주력 컨텐츠라고 볼 수 있는 여러 고난이도 이벤트들이다.

이벤트 하나하나가 기존 강습, 초강습, 초격전 등과는 전혀 다른 정신나간 난이도가 특징이며 천차만별이다.

2. 천하제일 무술대회

이 게임 최악의 발암, 숙제 컨텐츠

일정 기간을 간격으로 개최되는 PVP 대전. 조별예선만 4명으로 진행되며 이 중 2위 안에만 입상하면 토너먼트로 진출하게 된다. 우승 혹은 미션 성공시 보상이 추가 지급되며 등수에 따라 최종보상이 추가로 지급된다. 타 게임과 달리 아군이 불리한 시스템이기도 한데 아군은 토탈 HP가 전부 소모되면 사망인데 반해 상대편은 카드 한장마다 HP[1]가 각자 배정되어 7명을 전부 쓰러트리거나 10턴이 지나기 전 더 많이 HP를 깎아야한다. 시간이 꽤나 소모되는데다 아군에게 불리한 시스템을 안고 있어 전체 공격으로 도는 것이 이득이었으나 내수판에서 각오 시스템의 추가로 피가 조금씩만 까인다 현재는 필만렙 LR 브로리가 있다면 30배 각오라도 닥치고 전체공격이면 해결된다.[2][3]

노현질 유저나 라이트 유저는 그냥 참가보상에만 의의를 두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초반에는 조금만 돌아도 25000위~100000까지는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들이 올라와서 힘들다. 글로벌 서버도 제12회 천하제일 무도회 부터 각오 시스템이 추가되니 유의바람. 배수가 10배만 돼도 초특대 필살기는 그냥 버틴다. 이때문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심해지는 결과를 불러왔는데, LR 브로리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LR 브로리 친구를 불러올 랭크가 되는 자와 못 되는 자의 차이가 각오 시스템으로 인해 가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4][5] 물론 오직 근성과 집중력으로 이를 극복하는 유저들도 있으니 빠른 포기는 금물이다.[6] 각오 시스템 추가후 보상 용석이 약 30개에 달하니 미션달성은 보상 용석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일본판의 경우 3일간 개최하는지라 초반 달리기나 치고 빠지기가 용이한데 반해 글로벌판은 4일이나 개최하는 늘어지는 진행(다만 한국 시간으로 날짜상 4일이 지나지만, 시간상으로는 3일간 진행된다.)으로 인해 유저들의 원성이 엄청나다. 그야말로 최악의 숙제 컨텐츠로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욕하는 악습으로 자리잡았다.[7]

이러한 피로감을 염두에 뒀는지 제 26회 천하제일 무술대회부터는 당해 무술대회 보상카드를 2300만 점에 도달하면 지급되는 미션 보상으로 준다. 상당수 유저들도 노계왕신 카드 보충이 아니고서는 보통은 구슬보상이 끝나는 1000만 점, 용석보상이 끝나는 2000만 점이나 카드보상이 주어지는 2300만 점에서 마무리하는 일이 늘고 있다.[8]

무도대회 보상으로는 소년편 뽑기권 및 SSR 확정 뽑기권[9], 무도회산 한정 캐릭터, 노계왕신, 재료아이템이 일정 수량 차등 지급된다. 소년편 가챠 및 보상 SSR 캐릭터들은 12회 보상인 민첩 최종형태 쿠우라가 나오기 이전까진 지능 초사이어인 버독을 제외하면 그저 관상용일 뿐인 성능을 자랑했지만 일부 카드들은 한계돌파 돗칸각성이 추가되면서 쓸만한 수준으로 성능이 상향되었다. 현재는 무지막지한 인플레로 인해 쓰지도 않을 딜러보다는 서포터 위주로 넣어주고 있다. 각오 시스템 추가 이후 추가된 로컬 그룹 보상으로는 LR의 경지까지 키울수 있는 카드들이 등장했다. 첫 캐릭터로 피콜로, 2018년에 LR 천진반, 2019년에는 야무치로 변경되었다. 2020년에는 피콜로 대마왕으로 변경되었으며, 21년부터는 타오파이파이로 변경되었다.[10]
순위에 따라 무도회 전용 돗칸각성 메달, 사탄동상, 소년편 티켓을 차등 지급해준다.

23년 업데이트로 그동안 숙원이었던 무도회 티켓이 은색은 폐지, 금색 단일화 및 연속 뽑기 도입으로 대폭 변경되었다. 또한 동시에 기존 무도회 캐릭터들의 극한이 추가되었다. 다만 미션과 순위보상으로 지급되기에 상당히 제한적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 점이 단점이 될 전망이다. 다만 유저들이 원했던 스테이지맵 개선은 다소 부족한 점은 아쉬운 부분.

24년 무도회에서는 맵 개선이 어느정도 이뤄졌지만, 오류가 나면 구맵이 나오는 현상도 발생되고 있다. 그리고 극한을 위한 매달이나 교환용 코인을 너무 짜게 준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 보다 신규나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어느정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보상을 지급할 필요성이 있다.

3. 가상 돗칸 대난전

3.1. 1.0 버전


(메인 브금, 현재는 2.0의 3라운드 최종 보스 브금으로 쓰이고 있다.)

돗칸배틀 버전 디펜스+보스 퇴치가 결합된 컨텐츠. 첫 등장예고 당시 니코동 생중계등 온갖 매체를 통해 홍보하면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고, 첫 개최당일 LR 오반이 깜짝 등장하면서 기대치가 절정에 이르렀으나....
"핵노잼"
이 단어 하나로 요약할 만큼 더럽게 재미없고 어려운게 큰 특징이다. 100장의 카드를 직접 선택 후[11] 각 층마다 캐릭터를 투입하여 라인을 방어하는게 목적이다. 당연히 UR이상의 캐릭터가 많을수록 최상층인 20층까지 도달할 확률이 높아져 올드유저들 챙겨주는 컨텐츠로 각광받았지만 결국 유저들의 오만욕을 쳐먹는 잉여숙제 컨텐츠로 자리매김 해버렸다. 특히 더러운 난이도가 한몫했는데 10층 전후부터는 잠깐 한눈파는걸 떠나 판단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그 게임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라인 방어는 더럽게 어려운데다 100장으로 한정된 아군 카드는 터져나가기 일쑤인데 적군은 미친듯이 튀어나오니 페스캐등 강력한 캐릭터들은 고위층에 사용하려고 아낄려다 죽고, 아낌없이 쓰면 고층에서 쓸 캐릭터가 없어 게임을 포기하는 등... 결국 2회 개최를 끝으로 개최여부까지 불투명해진 상황. 리뉴얼에도 실패한 모양인지 반년가까이 지난 현재는 아예 보물 상점에 대난전 메달을 추가해줌으로써 반다이에서 실패한 흑역사라 공인한 모양이다. 대난전 포인트 상점에선 LR의 경지까지 키울 수 있는 기뉴를 판매하는데 내수판에서도 LR까지 키운 기뉴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에 가까울 정도였다.

3.2. 2.0 버전


(메인 브금)

현재는 2.0으로 리메이크가 되어 디펜스 스테이지는 사라지고 보스 전투만 남아 훨씬 하기 간편해졌다. 보상도 많이 줘서 LR기뉴도 전보다 만들기 쉬워졌다. 자마스 전에서는 보스의 엄청난 회복력때문에 좌절하는 초심자가 많은데, 다른 보스들에게는 다 있는 기절면역이 자마스에는 없으므로 반드시 기절캐를 편성해 기절시켜서 클리어해야 한다. 현재 일판엔 5세대(초일성장군), 글판엔 4세대(골든 프리저)가 들어온 상황이며 특히 3세대의 최종보스인 지렌은 초반 1턴부터 충꽁깽 딜을 선사하여 2턴만에 유저들에게 유다희를 잇는 유루즈와 데이트를 중개해주기도 한다. 골든 프리저는 지렌보다는 덜 아픈 딜을 가지고 있지만 1명을 무조건 필봉하는데다가 같은 극계열의 데미지를 반감하고[12] 필살기 데미지는 지렌과 차이가 없어서 마찬가지로 어렵다. 5세대인 초일성룡은 필봉이나 극계열 데미지 반감은 없는데 지렌, 골든 프리저와 차이가 없는 데미지와 공방 저하 무효에 자리 교체 금지까지 있어서 골프보다도 더 어렵다는 평이다. n주년이나 n억 한정 대난전도 있다.

슈퍼 배틀 로드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속성 덱이 쓰이는 곳이다. 다만 어느정도 역량이 있으면 카테고리 덱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20년 이후부터는 난이도 상승이 이뤄지면서 초기 100장 한도에서 140장 한도로 올라갔다.

24년 9월부터는 일판과 업데이트 일정 및 이벤트를 통합했기 때문에 더이상 두 서버간의 차이는 없어진 상태이다.

4. 슈퍼 배틀 로드

대난전의 실패 이후 야심차게 추가한 신규 콘텐츠.
각 스테이지가 출시 당시를 기준으로 보면 당시에 고난이도 였던 점은 사실이다. 단지 인플레로 인해 초기에 등장한 스테이지들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워진 것처럼 되었을 뿐이다. 고인물 유저들도 신규 스테이지에서는 KO. 당하는 일이 많을 정도로 어려운 것만은 확실하다. 그래도 덱 육성만 잘되어있으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떨어지는 점은 분명하기에 확실히 다양한 카드들을 보유하는게 중요하다.

4.1. VER.1 속성

초극 각 5속성의 총 10종류의 속성덱으로만 도전할 수 있는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난이도는 그야말로 극악으로 120% 속성 리더 아래 충분히 잠재해방이 이뤄진 캐릭터들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동안 제기되었던 파워 인플레와 저난이도에 대한 비판에 대해 제작진이 내놓은 대답. 적의 공격력이 워낙 강해 어설픈 탱이나 힐은 거의 의미가 없으며 강력한 딜이 최우선적으로 요구된다. 또한 돗칸 발동을 잘 이용해야 해서 최대한 3스테이지 후반에 돗칸이 발동하도록 조정해야하는 지능적인 플레이까지 요구된다. 가장 큰 문제점은 운빨요소가 너무 강하다. 적의 공격배치 및 필살기 사용여부가 클리어에 큰 지분을 차지하는데 3-6명의 적이 탱커가 없는 턴 필살기를 그야말로 난사하는 아스트랄함을 자주 보여준다.

클리어보상은 용석 5개와 특수 보물을 주며, 특수 단계를 클리어할 시 LR손오반을 준다.

현재는 인플레가 매우 진행된 상태라, 노템클은 기본에 자신 리더 + 친구리더 + 재배맨 5마리(..)로 깨는 수준이라 난이도에 대해선 서술하지 않는다.

4.2. VER.2(카테고리)


(필드 브금)

(전투 브금)

슈퍼 배틀로드 VER.2부터 새로운 브금이 적용된다.

속성 슈배로를 클리어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심지어는 노템클 인증까지 하는 사람이 나타나자 준비한 슈배로를 뛰어넘은 슈배로이다. 댁에 필요한 카드가 다 있을 지라도 잠재 해방이 부족하거나 운빨이 없으면 깰 수 없을 난이도로 만들었다.

속성 슈배로에서는 체력 제천대성을 준다면 이번에는 지능 제천대성이다.이카드는 의외로 서포터로서 쓸만은 하며 리더로 쓰일수도 있긴하다.1000일오공이 성능이 더 좋기에 리더로서 밀리지만 적당히 넣을놈이 없을때 서포터로 넣을만한정도의 성능은 된다.

난이도는 상당한 편으로,이 단계의 슈배로부턴 노템클이 매우 힘들어진다.

4.3. VER.3(카테고리 2)

이번엔 LR 소년 오공&부르마를 주는데 아군의 특정 카테 포함량에 따라 공방업이 달라진다. 따라서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소년편 덱에서 꽁캐인 LR 소년 오공&아라레와 같이 돌리면 가챠 LR급의 무시무시한 파워를 발휘한다.

사실 난이도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고, 오히려 생기발랄이나 기뉴특전대 등 쉬운 슈배로와 미래편, 변신강화 등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4.4. VER.4(카테고리 3)

이번 클리어 보상은 LR 손오공&손오반(소년기)로, 일러스트에서 한번 보여줬던 매카닉을 타고 있는 버전이다. 손오공의 족보 카테고리 리더로 출시했다.

난이도는 일부 스테이지에서 상당히 오른 모습이다. 이번 슈배로의 가장 최고난이도는 손오공의 족보로, 많은 숫자의 LR카드와 최상급 성능의 페스티벌 카드가 널려 있다는 점을 고려했는지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적의 공격력이 가장 높게 설정되었다. 그외에도 마지막 카드, 베지터의 족보, 최강사악일족 카테고리도 나름 고난도로 나왔다. 반면 이번에도 비교적으로 쉽게 나온 스테이지로 덱풀이 좁은 6우주, 7우주 대표의 경우 초창기에 나온 슈배로 난이도 정도로 그렇게 어렵게 설정되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지난 3차 업데이트와 달리 난이도가 오른 것은 사실이다. 다만 클리어 후기에서 보여지는 점은 장기전 양상보다는 단기전, 폭딜로 깨는 경우가 많다든 것을 알 수 있다. (장기전으로 가기엔 적의 공격력이 너무 세다.)

4.5. VER. 5(버전 Z)

이전과는 달리 단숨에 10개의 스테이지가 열리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슈퍼배틀로드 신규스테이지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따라서 보상 LR카드가 사실상 업데이트하지 않거나 추후 등장형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신에 슈퍼배틀로드에서 한정 서포트메모리를 만들수 있도록 특별 미션이 추가되어 유저들의 목표 보상이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앞서서와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별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하지만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길어서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수준.

5. 극한 슈퍼 배틀 로드

2020년 3월 18일에 추가된 속성 슈배로의 난이도 향상버전이다.난이도가 얼마나 향상되었냐면 말 그대로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적들의 체력과 방어력도 수준급으로 올라갔으며, 공격력은 노템기준 80% 뎀감으로도 평씹이 간신히 되거나 덱에 따라 안 되는 수준에다, 일반적 방업으로는 10만 조금 넘기고 뎀감템까지 먹어도 평타가 3~6만 언저리로 들어오는 수준. 덕분에 슈배로 특화덱으로 불리는 초근덱을 제외하면 노템클은 나오지 않았다.

운영진들도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속성 슈배로에선 노잠재(0%)각속성 리더를 친구로 선택하게 해준 반면 극배로에선 풀 잠재 즉 무지개(100%)인 각속성 리더를 고를 수 있다. 다만 3세대 리더인지라, 아무 의미 없다. 속성별 카테고리리더 쌍리더로 데리고와도 썰리는 마당에 3세대는 전혀 의미가 없다. 쓸거면 극한된 친구 3세대 페스티벌 리더를 사용하자.

이번 보상은 스테이지 클리어당 용석 8개[13], 신규 투쟁의 빛 비보 보상이다. 전체 단계를 모두 클리어할 경우, 기존 슈배로 클리어 보상인 LR 손오반을 극한각성시킬 수 있는 극한Z매달을 준다. 성능은 손오반 카드군의 고질병인 링크를 제외하면 뎀컷에 방업에 2세대 가챠 LR급 딜링까지 웬만한 3세대 가챠 LR 뺨칠 수준.

5.1. VER.2(카테고리)

2020년 9월 세계 동시 기념 캠페인으로 추가되는 카테고리 슈퍼 배틀 로드의 난이도 향상 버전이다. 이번에는 기존 슈퍼 배틀 로드에서 얻을 수 있는 지능 LR 손오공이 극한 Z 각성 가능해진다.
스테이지는 기존 VER.2 카테고리 슈퍼 배틀 로드와 동일하다

5.2. VER.3(카테고리)

2021년 3.5억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로 추가되었다.
기존과 스테이지 규성은 동일하며, 손오공(소년기)&부르마(소녀기)의 극한이 추가되었다.

6. 열투 오공전


연속 스테이지 ver.1

초반부터 속성슈배로 조금 안되는 정도의 딜을 자랑하며, 웬만 공격으론 1페이즈도 원콤이 나지 않는 수준의 체력을 지녔다.

속성은 1페 체력 2페 민첩 3페 기술 4페 민첩 5페 기술 6페 민첩 7페 근력 8페 지능으로, 7페가 근력임에도 8페의 난이도가 워낙에 높아 체력속성이 강제된다. 7페부턴 일정 확률로 공격을 회피하며, 8페부터는 회피 관통[14]까지 추가로 들고 나와서 무한방증 캐릭이 필요하다.

단순 클리어 난이도는 꽁캐들로만 구성해도 깰 만큼 어렵지 않으나 문제는 카테고리 미션으로, 특히 퓨전의 경우는 멤버 대다수가 물몸이기에 3,5주년 오지터들이 없다면 굉장히 아프고, 또 딜량도 안나오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그런데 지능 초오지터의 극한과 지능 초4 오지터의 등장으로 인해 난이도가 하락했다.)

보상으로 용석과 티켓이 주어지는 데, 처음 나왔을 당시에 LR 초3 손오공 밖에 없어서 티켓 목록에 유일한 Lr이 이카드다.

현재는 인플레가 매우 진행된 상태라, 슈퍼 배틀 로드처럼 노템클은 기본이고 리더 2명+재배맨 5마리로 깰 수 있을 만큼 난이도가 떨어졌다.

현재 미션은 마지막 카드 클리어를 마지막으로 35개 미션 이후 업데이트가 없다. 그런데....

6.1. 열투오공전 (GT)


연속 스테이지 ver.2

열투오공전이 추가된 지 만 2년만에 신규 스테이지가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5월에 신규 개최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엔 원작이 아닌 GT의 오공이 순차적으로 변신하며 진행된다.

순서는 근력 손오공(GT) -> 민첩 초사이어인 손오공(GT) -> 체력 초사이어인 2 손오공(GT) -> 민첩 초사이어인 3 손오공(GT) -> 근력 황금 거대원숭이 -> 지능 초사이어인 4 손오공 -> 기술 초 풀 파워 사이어인 4 손오공 순서로 진행된다.

특이점으로는 모든 페이즈 필살기에 방어력 하락이 붙어있고 중간의 황금 원숭이의 필살기 대미지가 마지막 페이즈인 초 풀 파워보다도 높다.

보상으로 주어지는 티켓에서 기존과 달리 추가로 3종의 손오공 LR카드가 추가되었다는 점이 다르다.

6.2. 격투 베지터 전

연속 스테이지 ver.3

열투 오공전 GT 이후 새롭게 추가된 연속 스테이지이다. 오공전과 방식은 동일하지만, 상대가 베지터인 점, 티켓으로 나오는 카드는 모두 베지터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난이도에 대해서는 오공전보다는 어렵지만, 출시 전에 홍보 내용과는 다르게 GT 오공전보다 어렵지는 않고 비슷하거나 쉬운 정도라고 한다.

6.3. 흉악 프리저 전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신규 연속 스테이지이다. 24년에 출시된 만큼 나름 고난이도이다. 정확히는 카테고리 미션들이 그렇다는 것. 신캐 위주의 덱으로 가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티켓은 극계열 위주의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7. 드래곤볼 역사

드래곤볼 역사는 각 에피소드, 즉 @@편으로 불리는 에피소드의 캐릭터를 모아놓은 곳이다.

초창기엔 열전 하위호환이라 불렸으나, 현재는 열전 이상으로 난이도가 올라갔다. 특히 미션을 한번에 클리어 할 경우 난이도가 극악 수준.

7.1. 셀 편/초전사

가장 쉬운 역사다. 그래도 마지막 스테이지는 매우 강하니 주의하자.

7.2. 셀 편/인조인간

공격력과 체력은 초전사 편과 같으나, 초반 페이즈의 19호와 닥터 게로는 기탄계 필살기를 흡수하며[15][16], 후반 페이즈의 완전체 셀과 퍼펙트 셀은 가장 까다로운 상태이상 중 하나인 위압을 걸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7.3. 손오공의 족보

중간부분에 나오는 손오공이 가장 강하다.

7.4. 베지터의 족보

중간부분에 나오는 베지터가 가장 강하다.

7.5.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시작부터 체력 5칸에[17] 꽤 높은 데미지를 자랑한다. 분노브로리와 초사이어인 브로리는 인조인간처럼 위압을 거므로 주의해야 하며, 갓 오공의 필봉도 꽤 귀찮다.[18] 최종 페이즈는 블루 오지터가 바로 앞의 풀파워 브로리보다 데미지가 조금 더 높긴 한데 큰 격차가 아닌지라 누적때문에 체감공격력은 브로리쪽이 더 높을지경이다..[19]

7.6. 드래곤볼 슈퍼 "미래 편"

브로리 편보다 난이도가 조금 쉽다. 합체 자마스의 공격력, 방어력을 깎는 심판의 칼날이 상당히 아프니 주의해야 한다.[20] 블루 베지트는 브로리의 블루 오지터와 난이도가 같으며, 원기검 변신 트랭크스는 블루 베지트와는 달리 회피나 회피 무효화는 없어서 역속인 근력으로 때리면 쉽다.[21]

7.7. 소년/소녀

미션 카테가 워낙 끔찍하기에 미션 난이도가 최악으로 어려운 난이도에 해당한다.

7.8. 제6우주 전사

미래편과 같으나 피가 조금 더 많다. 다만 공격력이 낮아 미래/브로리편 보다는 쉽고, 소년/소녀와는 달리 미션 난이도도 쉽다.

7.9. 바비디 군단

중간마다 캐릭터를 강제 고정하거나, 필봉을 거는 경우가 있음으로 이점을 주의해야 한다.

7.10. 마인 부우 편

마인 부우란 이름에 맞게 회복을 자주하기 때문에, 빠른 진행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높은 딜로 누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나마 강제 고정이나 필봉은 없다.

7.11. 사악룡 편

사악룡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중간에 기탄계 필살기를 무효화하는 스테이지가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7.12. 제7우주 전사

6주년 이벤트로 추가된 스테이지이다. 미션을 클리어하려면 어려운 조건인 것은 분명하지만, 클리어 자체만 방점을 둔다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다.(다 부활스킬이 생긴 탓이다.)

7.13. 강적 사이어인

일본판은 제7우주가 12번째에 있어서 13번째 스테이지로 나왔지만, 글로벌판은 사이어인의 날 글판/일판 동시 이벤트로 강적 사이어인이 6주년 이벤트 이전에 업데이트 되어서 12번째 스테이지로 나왔으나 6주년 업데이트 이후 13번째로 바뀌었다. 자리 교체 금지에 필살기에 기절이 있는 4라운드의 타레스와 전체 공격에 데미지가 아픈 7라운드의 전설의 초사이어인 브로리를 제외하면 어렵진 않다.

7.14. GT - 궁극의 드래곤볼 편

위의 강적 사이어인과 마찬가지로 글판에서는 6주년 이벤트 이전에 업데이트 되어서 13번째 스테이지로 나왔으나 6주년 업데이트 이후 14번째로 바뀌었다. 3라운드의 본 파라는 체력 바가 1개 밖에 없는 대신 모든 캐릭터의 필살기를 봉쇄해서 유저들을 화나게 만드는 주범이다.

7.15. 합체전사


21년 칠석 이벤트로 나온 역사 스테이지. 딱히 특별할 건 없지만 키비토신 패시브&필살기에 필봉이 달려있어 귀찮다.

7.16. 초전사 콤비네이션


이름 그대로 콤비네이션 카테고리 적들이 나오는 스테이지다. 중간에 나오는 그레이트 사이어맨 1호&2호 필살기에 필봉이 달려있으니 주의할 것.

7.17. 사제의 인연


특별할 건 없는 스테이지. 우이스 보스전에서 필봉이 발목을 잡아 귀찮게 한다.

7.18. 제 25회 천하제일 무술대회

최근 나왔던 역사 스테이지 중에서는 난이도 자체는 쉽다. 미션으로 지정된 카테고리로 도전할 경우는 해당 카테고리 자체가 워낙 마이너해서 난이도가 확 오른다. 카테고리 미션을 도전할 때는 신경써서 hp 관리를 잘해야 한다.

미션 --

스테이지 클리어

15턴 안에 클리어

지구인, 천하제일 무술대회 카테고리를 지닌 캐릭터 3명 이상을 팀에 넣어 클리어

7.19. 거대원숭이 파워

초반부는 거대원숭이들이 등장하나, 후반부에는 초4 캐릭터들이 나온다. 초4 애들은 전반적으로 다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7.20. 인조인간/셀 편

22년 오공의 날 기념 이벤트로 등장한 신규 스테이지.
기존 인조인간/셀 편은 생각보다 쉬웠지만 이번에 나온 스테이지는 대폭 난이도가 올라갔다. 매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적들이 죄다 필살기가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7.21. 미래의 숙적


22년 칠석 이벤트로 나온 역사 스테이지. 지금까지 나온 역사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중 하나로, 적 필살기 데미지가 어마무시하니 주의하자. 마지막 보스인 합체 자마스 필살기를 맞으면 기절도 선사해주니 여러모로 귀찮다.

7.22. 우주급 초전사


22년 지구 총동원 이벤트로 나온 신규 역사 스테이지다.

미래의 숙적 스테이지가 역사 중 어려웠던 스테이지중 하나인 탓인지, 비교적 꽤나 쉽다. 중간에 나오는 피콜로 필살기에 필봉이 달려있으니 조심하자.

8. 폭렬 체인 배틀

야심차게 공개한 신규 보스레이드 이벤트다. 콘텐츠 부족에 시달렸던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걸었던 고난도 이벤트다.
그러나 출시 이후 유저들의 평가는 그냥 단순 작업장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 컨텐츠 특유의 개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용석 보상이 많은 것도 아니다. 신규 뽑기 카드에 특정 카드 종류가 심각하게 많이 요구된다는 것도 덤.
추가적으로 체인배틀 개최기간동안에는 로딩이 더 걸리고, 게임 내 접속이 무술대회 기간과 비슷하게 원활하지 못한 모습이다.
다만 폭렬격전 내에서 정말 유일하게 대량의 스킬구슬을 얻을 이벤트가 이것밖에 없다.

24년 글로벌판 기준 9주년 이벤트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종료되었다.

9. 궁극의 레드존

7주년 이벤트 기간에 등장한 신규 초고난이도 이벤트이다. 그런 이유로 7주년 매인 테마인 극장판 보스과 GT 편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후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될때마다 신규 스테이지와 함께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중이다. 이름 때문인지는 몰라도 스테이지 대부분이 적으로 나온 캐릭터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9.1. 극장판 보스 편

극장판 보스로 등장한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한다.
아래의 GT와 함께 7주년에 등장했다.

1 스테이지 : 타레스 3페이즈 체력:1천3백50만공격력:235000 필살기 미터기:658000
-마지막 페이즈 필살기인 킬 드라이버의 기절이 달려있어 주의해야 한다.
2 스테이지 : 슬러그 3페이즈 체력:1천 7백 80만 공격력:270000 필살기 미터기:756000
3 스테이지 : 쿠우라 3페이즈 체력:2천 8백50만 공격력: 350000 필살기 미터기: 979999
-마지막 페이즈에선 원작처럼 카운트다운을 세고 슈퍼노바를 날린다. 슈퍼노바를 사용하기 전에 딜찍누를 하던가, 데미지 감소나 격노의 무적 효과등을 사용해서 받아야 한다.
4 스테이지 : 합체 13호 4페이즈 체력:2천 9백70만 공격력: 30만 필살기 미터기:900000
-회피 관통을 들고 나온다. 지능속성의 적이 없고 민첩만 2페이즈이므로 기술속성으로 쉽게 이길 수 있다.
5 스테이지 : 보자크 3페이즈 체력: 3천 4백만 공격력: 325000 필살기 미터기:975000
-마지막 페이즈에선 무조건 1명 기절과 필살기 봉인을 하는데 상당히 까다롭다.
6 스테이지 : 자넨바 3페이즈 체력: 5천만 공격력: 350000 필살기 미터기: 1050000
-2페이즈부터 일정확률 회피가 있어 데미지를 넣기 까다롭고 비루스처럼 격노옵션이 있기 때문에 격노를 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넣어야 한다.
7 스테이지 : 브로리(DBS-BRORY) 4페이즈 체력:5천만 공격력: 400000 필살기 미터기:1200000
-2페이즈부터 회피 관통을 들고 나오며, 3페이즈의 필살기인 블래스터 메테오가 전체공격이므로 주의해야 한다.[22] 4페이즈는 전체공격은 하지 않으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고 필살기를 난사하는데, 그 필살기가 방어력이 60만이 넘어도 받을 수 없는 수준이여서 무조건 가드나 데미지 감소가 있는 캐릭터로 받아야 한다.

9.2. GT 편

GT에서 나온 빌런캐릭터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위 극장판 보스 편과 함께 현 최고 난이도 이벤트이다.

1 스테이지 : 레직 1페이즈. 체력:2천 3백50만, 공격력:200000, 필살기 미터기:500000.
-1페이즈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성의 스테이지다.
2 스테이지 : 루도 2페이즈. 체력:2천4백만, 공격력:220000, 필살기 미터기:550000.
-1페이즈의 필살기에는 방어력 감소가 있고, 2페이즈의 필살기에는 누적 공격력상승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3 스테이지 : 리루도 장군 3페이즈. 체력:2천 8백만, 공격력:260000, 필살기 미터기:728000.
-모든 필살기에 방어력 40% 감소가 달려 있어 아프다.
4 스테이지 : 베이비 4페이즈. 체력:3천7백만, 공격력:270000, 전체공격력: 313500, 필살기 미터기:990000.
-1페이즈의 그냥 베이비 필살기에는 공방깎이 달려 아프고, 마지막 페이즈 거대 황금원숭이 베이비는 전체공격력과 방어력이 대폭 상승하며 전체공격을 난사하는데 상당히 아프다. 필살기인 리벤지 데스볼 파이널에는 기절이 달려있으니 주의해야한다.
5 스테이지 : 슈퍼 17호 2페이즈. 체력:3천9백만, 공격력:370000, 필살기 미터기:1035999
-2페이즈만으로 구성돠어 있으며 합체 17호 상태에서는 인조인간 19호처럼 기탄기 필살기를 받아 회복하는 옵션이 달려 있다.
6 스테이지 : 사악룡 6페이즈. 체력: 공격력: 필살기 미터기:
-기존 드래곤볼 역사인 vs 사악룡에서 일성룡을 빼고 스펙을 매우 올린 스테이지다. 역사를 거의 그대로 들고 왔기 때문에(bgm도 같다) 페이즈가 매우 많다. 삼성장군이 자리교체를 막는 동결스킬을 쓰기 때문에 조심. 5페이즈의 4성장군이 6페이즈의 3성장군보다 강하다.
7 스테이지 : 일성룡 3페이즈. 체력:3천5백만, 공격력:450000, 필살기 미터기:1575000.
-1페이즈는 공방은 약하나 자리교체를 막는 삼성장군의 동결 스킬과 필살기 봉인을 사용하며 필살기에 공방깎이 달려있고, 마지막 페이즈에서는 카운트다운 후 마이너스 에너지 파워 볼을 사용하기 때문에 쿠우라처럼 데미지 감소등을 이용하거나 그 전에 폭딜을 넣어 죽여야 한다.

9.3. 최강 사악일족 편

1스테이지 : 프리저
2페이지의 2단계 프리저의 필살기인 데스 스톰이 전체공격이여서 주의해야하며, 4페이즈의 최종형태 프리저는 필살기를 난사하는데 필살기에 누적 공격력상승이 달려있다. 5페이즈의 풀파워 프리저의 필살기에는 1턴 공격력상승이 있다.

2스테이지 : 쿠우라

3스테이지 : 메탈 쿠우라

9.4. 레드리본 군

레드리본과 관련 캐릭터들이 스테이지로 등장했다.

1스테이지 : 레드리본군
스테이지 숫자만 많을 뿐이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등장 캐릭터는 전부 소년기 레드리본군의 주요 악역들이 등장한다.

2스테이지 : 19호 & 닥터 게로

기탄계 필살기 흡수만 빼면 곤란한 점은 없는 스테이지.

3스테이지 : 16호 & 17호 & 18호

다소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방심하다 죽을 수도 있으며, 필봉 효과가 있는 적도 있으니 가능한 필살기 회피도 가능한 캐릭터들이 있는 편이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4스테이지 : 셀

인조인간/셀 편의 보스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그래도 데구자체가 강력하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완전체 이후부터 보여주는 셀의 필살기 딜은 엄청나게 늘어나 탱킹이 일정이상 가능한 캐릭터가 아니면 아이템을 적절하게 활용할 필요성이 요구되는 등 주의를 요한다. 특히 마지막 퍼펙트 셀이 가장 탱킹이 많이 요구되기에 극한된 억반 같은 누적 방어가 되는 캐릭터가 요구된다.

5스테이지 : 감마 1호 & 2호

셀보다 강하다는 설정다운 강력함을 보이는 구간이다. 특히 첫 스테이지부터 필살기 딜은 엄청나게 강력하기 때문에 적절한 아이템 사용은 필수인데다가, 탱킹이 다소 부족하면 마지막까지 버티질 못하기 때문에 4스테이지랑 다르게 초반부터 탱킹이 좋은 카드들이 주축을 이뤄야 깰 수 있다.

6스테이지 : 셀 맥스

기존에 열린 초고난이도의 셀 맥스에 비해서 쉽다는 것이지 방심은 금물이다. 슈베로급으로 난이도를 조절되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평타와 필살기 딜로 인해 기본적인 방어능력은 필수고, 딜 역시 폭발적으로 넣을 카드를 넣을수 있으면 넣는 것이 깨는 지름길이다. 가장 골때리는 점은 매턴마다 속성이 바뀌기 때문에 특정 속성으로만 올인 또는 집중했다간 역속성이 될 때 마땅히 대처할 수단이 없는 만큼 주의를 요한다. 추가로 액티브 또는 패시브 효과로 거대화로 변할 경우 단 1턴만 유지되니 이점도 주의해야 할 부분.

9.5. 극장판 보스 2편

9.6. 슈퍼 히어로 편


10. 깨어나는 공포! 셀 맥스

드래곤볼 슈퍼 히어로 극장판에 나온 최종 보스 셀 맥스가 보스로 나오는 스테이지다.

다음 내용은 제 1스테이지의 내용이다.
1페이즈는 근력, 2페이즈는 체력, 3페이즈는 기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1페이즈와 2페이즈는 쉽지만 3페이즈는 정말로, 정말로 극악이다. 탱으로 유명한 22년에 나온 칠석캐인 트랭크스와 베지터, 극한된 기술 초사이어인 갓 손오공이랑 비슷한 정도가 아니면 필 맞고 데미지 백만은 기본으로 떠 한방에 k.o당한다. 회피는 가능하며, 아이템도 방업,뎀감 아이템이 아닌 선두만 들고갈 수 있다.

다음 내용은 제 2스테이지 내용이다.
1페이즈 한개 뿐이다. 하지만 무지막지한 공격력과 엄청난 수치의 체력으로 인해 9주년 캐릭터들이 필수로 편성되어야 겨우 깰 수 있다. 그나마 아이템은 제한없이 사용가능하기에 어느정도 덱만 갖추면 클리어 자체는 가능하다.

11. 지상(至上)의 배틀 스펙타클

레드존과 유사한 초고난이도 이벤트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여긴 주로 초계열 위주의 적이 편성되어 있다는 부분.

11.1. 드래곤볼 슈퍼

11.2. 우주서바이벌 편



[1] 카드 능력치와 동일. [2] 기절 확정캐도 필수. 본인과 친구 LR 브로리+기절 확정캐(기 쟈코와 지 챠오즈)로 152연승을 거둔 어느 일판 유저는 30배 각오로 도는 동안 적의 공격을 단 한번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3] 각주의 36승은 30배로 무도회를 돌때 미션 보상을 전부 수령 가능한 3천만점을 달성하는 기준이며, 암만 LR 브로리라도 LR 사탄이나 피콜로를 리더로한 무지막지한 피뻥덱은 조심하자. [4] 이후 신극장판 브로리 카드가 나오면서 다소나마 해소되었다. [5] 하지만 더이상 이런 일은 많지 않을 예정이다. 정상결전 LR 크리링이 이 LR 브로리를 대체할 새로운 전체공격카드로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만드는 과정이 오래걸리는 것은 함정. 이외에도 LR 내퍼나 LR 체력 셀도 있긴 하지만 이 둘의 경우 회심 때문에 잠재 1개방 이상은 필수다. [6] 당연히 근성과 집중력을 소모하면 피로도가 몇 배로 올라간다. 게임 시스템이 아니라 현실 얘기. [7] 참고로 무도회 만큼이나 용석보상이 풍족한 콘텐츠라고는 극한Z배틀이 사실상 유일하다. 그런 극한Z각성도 대략 33~37개 정도의 용석을 얻을 수 있다. 무도회 미션을 일일미션과 무도회 한정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면 약 60개 정도의 용석을 받을 수 있다. 정확히는 2000만점만 달성해도 이정도 보상이 가능하다. [8] 여담으로 3000만 점은 무도회 순위에서 약 2~3만등으로, 2만등이 보상캐릭터를 지급하는 기준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반영하는 모양새다. [9] 최근에는 무도회 뽑기 방식이 변경되어 일반 SSR 한정 뽑기와 무도회 한정 캐릭터 뽑기를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다. 둘 다 동일한 티켓으로 진행하지만 유저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다. 다만 일반 SSR 뽑기에서는 LR 카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 참고로 이전에 지급했던 LR 카드들은 무술대회 보상 한정 SSR 뽑기에서 등장한다. 연출도 일반 전강이나 LR페스 뽑기와 동일하게 나온다. [11] LR, UR뿐 아니라 SSR, SR도 선택 가능하다. 스텟이 워낙 병맛이라 안쓰이는 건데 UR미만은 참여 불가라는 괴상한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하지만 2.0에서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2] 사실상 초계열로 깨야한다. [13]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 1개+스테이지 미션 클리어 보상 7개 [14] 기술 카리프라, 5주년 브치레도 회피할수 없다. [15] 물론 타격계 필살기로 몇번 때리면 훅 가버린다. [16] 오히려 이를 이용해 무한공증 또는 무한방증을 가진 기탄계 필살기 캐릭터를 들고가면 돗칸모드가 발동 되기 전까지 어마무시하게 강해질 수 있다. 모든 기탄계 필살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돗칸모드 발동 전까진 데미지를 줄 수 없기 때문 [17] 열전 1페는 2칸이다. [18] 중간 확률로 무조건 필봉도 짜증나는데 갓 오공의 필살기에도 필봉이 있다. [19] 물론 블루 오지터의 방어력이 더 높고 극의 오공처럼 자체 회피가 있긴 한데 거기까지 가면 누적량이 더 높아져서 체감난이도는 브로리쪽이 더 어렵다. [20] 그 억반으로 맞아도 3만까지는 달 정도. [21] 초기술로 나오는 변트랭 카드와는 달리 초체력으로 나온다. [22] 특히 공격후 방어력이 증가하거나 필살기 사용으로 방어력을 올리는 캐릭터는 특히 더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