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20:52:36

듀랜달

듀란달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롤랑의 검에 대한 내용은 뒤랑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무기3. 일본의 전 경주마 겸 종마4. 음악5. 대중매체
5.1. 캐릭터5.2. 하이스쿨 D×D의 등장 성검5.3. Fate 시리즈5.4.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디바이스5.5. 악튜러스의 무기 아이템5.6. 제노사가 시리즈에 나오는 거대함선5.7.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명검5.8. FPS 마라톤 시리즈 2편의 부제이자 등장 인공지능5.9. 가면라이더 세이버에 등장하는 가면라이더5.10. Library of Ruina 롤랑의 검5.11. 그 외 모티브를 따온 것들

1. 개요

Durendal, Durandal

뒤랑달의 영어식 발음. 서브컬처계에서는 주로 듀랜달, 듀란달 같은 발음이 통한다.

이 문서에서는 롤랑의 검, 뒤랑달의 대중매체 속 모습이나 이름을 따 온 것들에 대해 서술한다.

2. 무기

2.1. 폭탄

프랑스 마트라 사에서 개발한 활주로 파괴 폭탄.

일반적인 폭탄과는 달리 활주로 파괴에 특화된 무기로 투하시 낙하산이 펴져 수직에 가까운 상태가 되고 일정 고도와 투하각이 되면 낙하산을 떼버리고 로켓모터가 점화되어 활주로에 깊숙히 박힌 다음 폭발한다. 즉, 단순히 활주로 위에서 폭발하는 평범한 폭탄이 아니라 활주로에 구멍을 뚫어 활주로 파괴와 함께 복구공사에 곤란을 주기 위한 무기이다. 폭발시 활주로의 콘크리트가 파편이 되어 주변 항공기에도 피해를 입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미군 한국군도 채용하였으며 미군의 제식명은 BLU-107B이다.

무기 수출이 금지된 이라크에서 발견되어 미국-프랑스 관계 악화에 일조했다.

2.2. SE.210 듀랑달

프랑스의 SNCASE에서 개발한 제트 엔진과 로켓 모터의 혼합 동력 전투기.

3. 일본의 전 경주마 겸 종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듀랜달(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음악

BMS곡 Durandal -Magical Freezing- [1]

5. 대중매체

5.1. 캐릭터

5.2. 하이스쿨 D×D의 등장 성검

Durandal / デュランダル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Durandal_V2_by_10shadow10.png

애초부터 천연 성검술사로의 적성자인 제노비아가 갖고 있는 푸른색 도신의 대검 형태의 성검으로 날카로움은 모든 성검들 중에서도 단연 최강이라고 한다. 제대로된 사용자에게 들리면 말 그대로 '모든걸' 갈아버린다고. 오리지날 엑스칼리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유명한 전설의 성검으로 "파괴의 성검<엑스칼리버 디스트럭션>"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3] 사용자의 기질이 그대로 파괴력에 반영되기 때문에 주인인 제노비아 본인조차도 그 파괴력에 어느정도 휘둘리면서 감당하기가 상당히 어려워할 정도의 상상을 아득히 초월하는 폭군이라 닿은 것은 뭐든지 베어버리는 탓에 평상시에는 아공간에 가둬두고 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지만[4] 키바 유우토에게 빌려주는 경우도 몇 번 있었다.

제노비아가 악마로 전생한 이후에도 교단에서는 회수하지 않고(축복받은 자가 아니면 사용할 수도 없으니) 대천사 미카엘의 하락 하에 그대로 놔두고 있다.

9권에서 정교회측에 소속한 연금술사가 뒤랑달의 힘을 떨어뜨리지도 않고 공격적인 아우라만을 억누르면서 제어하는 방법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곳에 며칠동안 맡겨진 후 뒤랑단의 도신에 교회가 보유하던 6자루의 엑스칼리버를 장식이 들어간 검집 형태로 씌워 뒤랑달의 공격적인 부분을 바깥에 흘러나가지 않도록 억누르는 제어 파츠로 하여 수리 받은 이후로는 대폭으로 기능이 높아졌고 그 이후로 제노비아에 의해서 "엑스 뒤랑달(Ex-Durandal / エクス・デュランダル)"로 명명되었다. 덧붙여 엑스칼리버는 검집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사이드 암으로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12권에서 아서 펜드래건이 르페이 펜드래건을 통하여 건내받은 하지막 하나 남은 엑스칼리버인 "지배의 성검<엑스칼리버 룰러>"까지 더해지는 것으로 더욱 강해졌다. 하지만, 정작 사용자인 제노비아 본인은 너무 복잡한 능력들은 일일이 쓰기 어렵다면서 결국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파괴의 엑스칼리버'와 '뒤랑달'의 힘 뿐. 즉 문자 그대로 죄다 박살내고 날려버릴 뿐인 파워 중시 스타일로만 사용했다. 그나마 14권에 들어서면서 본인도 반성했는지 다른 능력들도 사용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적들에게 충격을 줬다.(...)

다만 19권에서 등장한 뒤랑달의 전대 주인은 '뒤랑달은 그 자체로 완벽한 검이며 엑스 뒤랑달은 완벽한 검에 사족을 붙인것'이라고 평했다. 반대로 말하면 엑스칼리버 역시 그 자체로 완성된 검이며 결코 엑스 뒤랑달로서 뒤랑달 보조에나 쓰일 검이 아니다. 그말을 들은 제노비아가 깨달음을 얻으면서 뒤랑달과 엑스칼리버를 분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제노비아가 성장했기 때문에 더이상 뒤랑달에 휘둘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엑스뒤랑달일 때보다 더 강해졌다.

5.3. Fate 시리즈

뒤랑달(Fate 시리즈) 참조

5.4.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디바이스

듀랜달(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참조.

5.5. 악튜러스의 무기 아이템

샤를마뉴 대제의 12용사 중 한 명인 롤랑의 마법검.
이 검은 샤를마뉴 앞에 천사가 강림하여 '당신 군대의 총대장에게 주시오' 라고 말해 롤랑의 손에까지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검을 전해받은 롤랑은 오른손에는 항상 듀랜달을, 왼손에는 뿔피리를 지니고 다녔다고 전해진다.

길이 1.7m, 무게 1.7kg, 공격 방식 : cut/thrust

획득 장소는 에페소로 가는 필드에 있는 상자. 전사형 캐릭터도 장착할 수 있지만 미란도리사 다음으로 마력을 크게 올려 주는 한손검이기 때문에 사실상 시즈 플레어의 전용 무기다.

악세사리 뿔피리를 장착하면 공격력이 2배가 되는 옵션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공격력이 늘어나지 않는다. 이와 비슷한 아이템 간의 시너지가 알려져 있는 그림투스+묵주 역시 마찬가지로 아무런 시너지가 없는데, 이 역시 버그인 것 같다.

5.6. 제노사가 시리즈에 나오는 거대함선

4000 미터에 달하는 크기를 지닌 쿠카이 파운데이션의 전투 및 거주,오락 시설이 복합된 시설. 거주구와 공원 등 작게나마 시설 등이 연결되어 있으며 격리 격납고에는 12개의 모조 조할 에뮬레이터가 보관되어 있다.

제노사가 에피소드 3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데미트리 유리에프에게 점거되고 대부분의 레어리언 병사들이 사망하는 사건은 생겼으나 지속적으로 운용되었다.

쿠카이 파운데이션의 랜드마크 건믈로도 쓰여진다.

5.7.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명검

창세전쟁 당시 아스타니아 공방전에서 알시온 블랙소드가 아수라를 탄 이루스를 물리치고 얻은 무기이다. 다만 유스타시아[5]와는 별 상관이 없고 원래는 샤크바리가 애용하는 대검이었다고 한다.[6]

알시온이 장비하면 고유 초필살기인 부동명왕검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리메이크 버전인 회색의 잔영과 모바일 게임인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서는 수중도시에 봉인되어 있다가 알시온이 찾았으며, 마장기 아바레스트의 기동 열쇠가 되었다.

창세기전 2에선 아수라보다도 높은 공격력 100의 최고 데미지를 보유한 명검이었지만, 서풍의 광시곡 이후로는 길 가다가 줍고 버젓이 상점에서 팔리고 하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그나마 서풍의 광시곡이나 템페스트에서는 과거에 알시온이 썼던 무기라는 설명도 붙어있고 상점 아이템 치고는 그럭저럭 성능도 보장되는 편이었으나 창세기전 3부터는 별 특징없는 쓰레기 무기로 전락했다.

여담으로 서풍의 광시곡을 플레이하다 보면 시라노가 카라카스에서 루벤을 처치한 뒤 제피르 팰컨의 임무를 위해 니코시아로 가는 도중에 멤피스라는 마을에서 잠깐 들러서 시드라는 옛 종복을 만나는 서브 이벤트[7]가 있는데, 이때 멸문 당시 챙겨나온 가보를 도련님께 돌려드린다며 듀랜달을 받는 장면이 있다.

가보임에도 불구하고 이때 쯤이면 유성검이나 멸살지옥검 등 명검을 하나둘씩 얻을 때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서풍에서는 시세 차익을 이용하여 초반부터 듀랜달보다 강력한 상점제 무기를 다수 보유할 수 있으므로 종복이 목숨 걸고 챙겨나온 가보는 신줏단지 모셔놓듯 고이 모셔놓게 된다.[8]

나중에 설정을 정리하면서 서풍 이후에 나온 듀랜달은 레플리카라서 성능이 원본에 많이 못 미쳐서 그런 모양새가 되었다고 한다.

5.8. FPS 마라톤 시리즈 2편의 부제이자 등장 인공지능

번지 소프트웨어의 FPS 시리즈, 마라톤 2 : 듀랜달. 마라톤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것은 마라톤 트릴로지 참고. 그리고 본작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항목 참고.

5.9. 가면라이더 세이버에 등장하는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듀랜달

5.10. Library of Ruina 롤랑의 검

Library of Ruina/책장/검은침묵 참조

5.11. 그 외 모티브를 따온 것들



[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에 나오는 크로노 하라오운을 모델로 잡고 만든 곡이다. 2기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에서 크로노는 듀랜달이라는 이름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데, 주요 사용 마법이 빙결 마법인 이터널 코핀이다. [2] 사실 여러개 캘수도 있긴 하다. 연퀘의 마지막이라 반복해서 받을수가 없는 퀘스트인데, 발견물카드 대전에서 패해서 잃어버렸을 경우에 한해서 퀘스트를 다시 받을 수 있고, 이때 일정확률로 아이템이 들어올 수 있다. (처음 수행할때는 100%로 아이템이 입수된다). 발견물 카드 대전시스템은 오픈베타를 시작하고도 6개월이 넘게 지난후에나 나왔기 때문에 이미 발견물만 다 찾았던 유저들은 발견물 카드를 다시 꽉 채우기 위하여 퀘스트 순회를 해야했고 이 때 여분의 아이템들을 획득하게 되어 일시적으로 희귀템들이 리스본 개인상점에 꽤 나돌았었다. [3] 3권에서 4개의 엑스칼리버(의태의 성검<엑스칼리버 미믹>, 천섬의 성검<엑스칼리버 래피들리>, 몽환의 성검<엑스칼리버 나이트메어>, 투명의 성검<엑스칼리버 트랜스패런시>)를 하나로 합친 성검을 단 한방에 파괴해 버릴 정도의 파괴력을 보였다. 전 사용자인 스트라다의 말로는 숙련된 사용자에 의해 발해지는 풀 파워 뒤랑달의 참격은 그야말로 모든걸 자른다고. 실제로 리아스의 익스팅기쉬 스타를 양단했다. [4] 키바 유우토는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너무 예리하다고 평가했다. [5] 유스타시아는 명왕검이라는 전용 무기가 있다. [6] 창세기전 1에서부터 샤크바리가 쓰던 검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물론 창세기전 1은 아수라가 데이모스의 마검이라는 설정이 붙어있을 정도로 설정 정립이 안되어 있을 시절이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만한 설정은 아니었으나, 창세기전 4 이후 나온 공식 위키에서 듀랜달이 샤크바리의 검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혀주었다. [7] 정확히는 인페르노 파옥 이후 나오는 시라노의 과거 회상에서 번스타인 저택의 모든 구역을 돌아다녀 NPC들과 대화를 해서 시드에 관한 이벤트를 거쳐야 한다. [8] 그나마 쓸 수 있는 때라고 하면 앞서 언급했던 루벤 처치 이후 니코시아 조사 임무 때 멤피스 마을에서 시드에게서 얻은 뒤 그 마을 무기 상인에게서 4900Eld에 구입할 수 있는 바스타드 소드와 함께 쓰는 방법이 있는데, 전투 시에도 장비 교체를 할 수 있다는 걸 이용해서 공격 시에는 듀랜달을, 방어 시에는 바스타드 소드를 쓰는 식으로 할 수 있다. 그리고 시라노가 멸살지옥검이나 유성검(스타더스트는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사실상 자금 조달 및 구입이 불가능하니 논외.)과 같은 더 좋은 무기를 얻게 되면 그때는 실버에게 듀랜달을 넘겨주는 식으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