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 |
분류 | 마을 초기펫 |
획득 방법 | 샴기르 마을로 시작시 초기펫 |
속성 | 수4 화6 |
기술창 | 6칸(공격, 방어 기본) |
S공성 | 1.89(노을) |
S방성 | 1.3(노을) |
S순성 | 1.56(노을) |
S총성 | 4.75( 노을) |
S체성 | 10.15(노을) |
등급 | 일반펫 |
특이사항 | 환생 가능 |
레벨 140 이상 환생 두리의 성장률은 다음과 같다.
S공성 | 2.10 |
S방성 | 1.41 |
S순성 | 1.74 |
S총성 | 5.26 |
S체성 | 11.19 |
스톤에이지의 펫 중 하나. 캐릭터 생성시 출신지를 " 샴기르 마을"로 선택하면 받게 되는 펫이다. 넷마블 스톤에이지에서는 저레벨 사냥터들이 모두 샴기르 마을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고(소굴, 압굴, 뮈굴 등등) 사람들이 거의 전부 샴기르 마을에 몰려 있기 때문에, 샴기르 마을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는 것이 거의 정석으로 굳어져 있다.
현재는 출신지 선택과 관계없이 자동으로 샴기르 마을에서 캐릭터가 생성되지만, 자기가 정하는 출신지에 따라 초기펫이 달라지기 때문에, 받고 싶은 마을 초기펫을 생각하여 출신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래도 사람들은 샴기르 마을을 출신지로 가장 선호하며 따라서 두리도 많이 뽑히고 있다. 사실 샴기르 마을이 출신지로 인기 높은 이유는 1환시 "환생 얼룩우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 출신지에 따라 환생시 받는 펫이 달라진다.
적당한 공성과 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와 같이 크면서 저레벨 사냥터에 끌고 가기 좋게 되어 있다. (캐릭터가 뮈굴에 갈 정도 레벨이 되면 두리 순발력도 뮈굴에 맞춰진다) 그러나 두리만 가지고 계속 키우다 보면 사람들의 이상한(다소 무시하는 듯한) 눈총을 받게 될 것이다. 보통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자기가 키우고 싶은 펫으로 바꾸기 때문. 물론 두리에 애정을 가지고 끝까지 키우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두리는 30레벨이 되지 않으면 펫상점에 팔리지도 않기 때문에 샴기르 마을에서 그냥 땅바닥에 버려지는 경우가 부지기수. 그래서 샴기르 마을이 돼지우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버리는 것도 아니고 펫이름을 검열삭제로 바꿔서 버리는 경우가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같은 우리류에 속하는 불그리와 외형이 매우 비슷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두리는 불그리보다 색이 약간 옅고, 속성이 서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