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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00:21:27

요시무라 타쿠

두꺼비 아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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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olcolor=#000,#fff> AV 배우 프로필
요시무라 타쿠
[ruby(吉村, ruby=よしむら)] [ruby(卓, ruby=たく)]|Taku Yoshimura
파일:吉村卓.jpg
출생 1970년 7월 23일 ([age(1970-07-23)]세)
사이타마현 토코로자와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학력 테이쿄대학 문학부 ( 사회학 / 학사)
취미 와인, 신사순례
신체 168cm, AB형
성별 남성
직업 AV 남배우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활동4. 특징5. 작품
5.1. 영화
6. 기타

[clearfix]

1. 개요

일본 AV 남배우. 전 배우 출신이다. 별명은 요시타쿠 혹은 타쿠짱이라고 되어있다. 자기소개 한국에서는 두꺼비 아저씨로 통한다. 주로 변태 아저씨 캐릭터를 담당한다.

2. 생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학생회장을 맡았으며, 고등학교 때 축구부였다. AV 남배우로 데뷔하기 전 테이쿄대학에서는 영화연구회 소속이었다. 배우가 하고 싶어서 졸업 직후인 19세 때 배우 양성소에 다녔다. 당시 인기 절정의 트렌디 형사 드라마 "너의 눈동자를 체포한다" 에서 처음으로 대사있는 역할을 맡았다.

19살 배우 양성소를 다녀 20대 초반에는 정통파 배우를 목표로 하여 20대에는 일본 드라마에서 단역, 조역으로도 나오는 등 달렸지만 현재는 AV계의 괴수라고 불리는 존재가 되어 1993년 데뷔이래, 경험인수 5,000명이 넘는 대 베테랑 배우다.

양성소시절 "너는 기대의 신인이다 열심히해라" 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어느날 집합장소를 착각하고 잘못가서 욕을 먹었다. (집합장소는 키타시모가와역인데. 시모가와역에 가서, 아무도 오지 않자 그대로 귀가) 자존심이 상해 이렇게 욕을 먹어가면서 배우를 해야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게되어 이를 계기로 배우양성소를 그만두게 된다. 배우의 길은 힘들다고 판단한 듯 하다.

전업배우로 활동하는 것은 포기했지만 연극 연출에 관심이 생겨 테이쿄대학 문학부 사회학과 졸업 후에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면서 압박이 덜한 AV 스태프에 관심이 생겨 옴 프로덕션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면서, AV의 페라치오 씬에 성기의 일부를 드러내는 것으로 종종 출연했지만 연출의 일환이지 배우로 데뷔한 것은 아니었다.

이후 옴 프로덕션을 3년간 다니며 조감독으로 일하다가 25세에 프리랜스 선언을 하여 제작자 겸 AV 남배우로 활동하게 되는데, 당시 인기 AV 선배 남배우인 카토 타카가 「 너, 프리라면 내 가방이나 들어라(かばん持ち)」라는 소리를 듣고, 이후 반년동안 카토 타카의 집에 살면서 일을 배웠다.

현재 기준으로 [age(1995-01-01)]년차 업계 베테랑 배우이다. 30살 정도에서 관둬야지 했는데 어쩌다가 보니 현역으로 쭉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알아보는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연차가 많이 쌓이고 베테랑 배우로서 여기저기 나서다보니까 최근에는 꽤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특히나 대학가 근처에서 자주 알아본다는 듯.

연차가 쌓이다 보니까 발사할 때의 양이 적어져 배우로서의 관리를 위해 보조식품을 자주 먹는다고 한다. 1일 3탕까지는 뛰지 않는데 집이 요코하마라서 12시가 지나면 차가 끊겨서 못 돌아간다고 한다. 1일 2탕을 뛰는 경우에는 도움을 받는다고. 마무리를 할 때 곳쿤이나 부카케등 발사를 메인으로 하는 작품등의 경우에는 나오는 양이 적어지면 곤란하기 때문에 발사를 메인으로 하는 작품이 아니면 발사 자체를 안하고 가짜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본인은 배우이기 때문에 여자배우와 감독이 만족하는 그림만 나오면 상관 없다고 한다.

3. 활동

처음에는 AV 업계에서 남자배우로 출연하는 것을 꺼리며, 2〜3개월 데뷔를 할지 제작만 할지를 고민했지만, 배우로 활동하기를 강하게 권하던 AV 업계의 유명 감독인 토지로가 캐스팅까지 결정을 해버려 반강제적 AV 남배우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

첫섹스는 전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긴장했다고 한다. 젊었을 때는 학생과 남친 역할도 많이 했었지만, 40대 이후에는 변태 교사와 기분 나쁜 남자 역할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장인어른 역할을 종종 하기도 하며, 교복 입은 소녀를 괴롭히는 중년 남성 등을 연기한다. 여배우를 더럽히는 일종의 디그레이더 역할이다.

사생활에서는 시미켄과 사이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AV 업계의 공식 조루기록 보유자로도 유명하다. 콘돔 씌우고 페라했는데 16초만에 싸버린 기록이 존재한다. 친한 배우로는 시미켄이나 모리바야시 겐진 등 옛날에는 송년회 등으로 자주 모이던 멤버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바빠서 그렇지 못 한다고 한다. 촬영장에서 마주치는 경우에 식사를 하는 정도라고. 시미켄이 유튜브를 개설하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본인이 유튜브를 개설했다.

일본 AV 업계의 원조 키모맨(기분 나쁜 행동을 해서)[1] 배우로 키모맨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기 AV 여배우들과 공적관계를 넘어 사적으로도 빈번하게 교류하는 AV 남배우이다. AV 에서는 히죽히죽 거리며, AV 여배우의 얼굴과 몸을 타액넘치게 햝는 궁극의 변태 연기를 보여주나, 실제로는 굉장히 친절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어 여배우들 사이에 평이 좋다고 한다.

많은 서양 포르노 배우가 일본을 방문해 요시무라 타쿠와 함께 AV를 촬영하였다. 대표적으로 체코 출신의 아비게일 존슨이 있는데, 기모노를 착용한 채 요시무라 타쿠의 얼굴 핥기와 질내사정을 경험하였다. AMWF를 처음 경험하는 백마 컨셉으로, 대부분 질내사정물로 촬영되었다. 크림파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부업으로 이런저런 일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1인 기획사를 차려놓고 이것저것 하기 위해서 등기시켜 놓은 상태에서 우연한 기회가 닿아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며, 이 외에도 타쿠 록 페스티벌이나 니코동 생방송채널 MC 등의 부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남자배우의 생명이 영원한 것도 아닌데다가 부상 등으로 언제 은퇴할지 모르기 때문에 시작했다고 한다.

4. 특징

파일:def48b98e7b51a42a3eb7caa47da1edd2f6baef3_w=666_hs=ae99e9bd6e8cc018cc08637ec417767a-1.jpg

시미켄의 상징이 항문와 겨드랑이 애무라고 치면, 시미켄 못지않게 항문과 겨드랑이 애무를 많이 하지만 요시무라 타쿠의 상징은 바로 혀로 여배우의 얼굴을 세척하듯(...) 게걸스레 핥아대는 것이다. 본인도 어느정도 상대방을 의식해서 하긴 하는데 감독이 할짝거리는게 좋으니까 계속 하라고 오히려 밀어붙인다고 한다. 아오이 츠카사와의 촬영에서는 거의 파운데이션으로 식사하는게 아니냐는 평이 있을 정도로 할짝댄다.

이 주특기의 탄생에는 비화가 있는데 데뷔 초에는 조루로 악명이 높아서 16초만에 발사해버린 적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연습을 위해 10만엔 정도의 월급을 받으면 8만엔을 풍속점에 쓰며 단련했으나, 효과가 없어서 중간에 시간끌기로 시작했던게 얼굴 핥기인데 이게 현재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남자배우들은 감독이 신호하면 발사해야하기 때문에 조루가 좋기는 하나 대부분 조루이기 때문에 원하는 그림이 나오기전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만의 시간끌기 방법이 있다고 한다. 예외로 하나오카 짓타등의 지루나 모리바야시 겐진등 연사가 가능한 배우들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본인 스킬로 넘어간다고.

묘하게 역으로 당한 적도 있다. 후카다 에이미가 한 촬영에서 요시무라 타쿠에게 똑같은 키스를 한 적이 있었는데 요시무라의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야말로 내로남불 본인도 당해보니 썩 좋은 느낌은 아니었나보다. 대본에 없었던 애드립이었는진 몰라도 상당히 당황한 눈치였는데 코부터 눈주변까지 싹 핥았을 때 안색이 매우 안 좋았었다.

이후에 후카다 에이미가 역관광물을 한편 찍었었는데 이때 내용의 결말이 다소 소름끼치고 남자배우의 안색도 창백해지는걸 보면 후카다가 이런쪽으로 일가견이 있는 듯 하다. 참고로 여기선 역관광물답게 더 심한 짓을 하는데 요시무라 타쿠도 질색할만한 애무로 남배우가 학을 떼게 만든다.

주특기로 이용하고는 있지만 이것 때문에 가끔은 여배우쪽에서 NG가 난다고 한다. 요시자와 아키호에게 NG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미카미 유아같이 남자쪽에서 리드해주는 걸 선호해주는 여배우들이 할짝거리는걸 좋아해주는 경우가 있는 편으로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과 크기 때문에 여배우의 데뷔작에는 불려가는 일이 적다고 한다. 본인에 의하면 데뷔작의 경우 소물(...)(실제 사이즈라고 밝힌 15.5cm는 업계 표준정도)과 조루(...)로 유명한 시미켄이 주로 등판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싶을 때 하드한 그림을 찍기 위해 감독이 부른다고 한다. 첫 데뷔부터 하드하게 요시무라부터 시작해서 떡본좌로 불리는 미나미 요시야까지 섭렵한 코가와 이오리의 사례나 시작부터 요시무라 3연타를 찍은 마츠모토 나나미가 있기는 하나 데뷔작에 불려가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핥는 것은 그림을 위해서 감독들이 지시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실제로 개인적인 만남에서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담으로 지금까지 핥아 본 배우들중에 가장 감촉이 좋았던 것은 오자와 마리아라고 한다. 얼굴이 사라질 때까지 핥고 싶었다고.

사석에서는 여배우에게 친절한 편으로, 항상 본인은 마주하는 여배우마다 처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사답게 대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신인 여배우를 리드해서 촬영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마음속의 음란함을성장시키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나 본인과 데뷔작을 함께한 마츠모토 나나미나 본인과 다작을 찍은 미카미 유아 등이 촬영 때 진심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고 하며 진심으로 배우를 대했을 때 미나토 리쿠처럼 진심으로 받아주는 여배우와 하는 것이 기쁘다고 한다.

5. 작품

5.1. 영화

6. 기타



[1] 배우 출신이었던것 만큼 초창기에는 외모가 준수했다. 젊었을때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랬다는 의견들도 있다. 지금 AV에서도 평소 역과 다른(...) 평범한 남성을 연기하는 경우도 평소 그 변태 아저씨 맞나 싶을만큼 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