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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성군 · 천문학 관련 정보 |
돛자리 Vela / 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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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Vela |
약자 | Vel |
주요 별 수 | 5 |
가장 밝은 별 | Regor (γ Vel, 1.83 등급) |
가장 가까운 별 | 루만 16 (6.6 광년) |
인접 별자리 | 공기펌프자리, 나침반자리, 고물자리, 용골자리, 센타우루스자리 |
관측 가능 여부 | △* |
* 대한민국에서는 북쪽부터 절반 ~ 2/3까지만 볼 수 있다. 다만 남해안이나 제주도의 경우 남쪽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을 관측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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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ela, Vel돛자리는 나침반자리, 용골자리, 고물자리와 함께 아르고자리에서 갈라져 나온 별자리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지평선 위로 드러나는 일부분만 볼 수 있다.
2. 상세
고물자리와 마찬가지로 주요 별들을 죄다 용골자리가 가져가기는 했지만[1] 의외로 눈에 잘 띄는 별자리이다. 가장 밝은 감마성 “수하일”이 1.72등급의 거성인데다 델타성과 람다성도 2등성, 게다가 산개성단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많은 별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적위가 많이 낮아 제대로 보려면 저위도나 남반구로 내려가야 한다.가장 밝은 별인 감마성의 고유 명칭은 수하일 또는 수하일 알 무리프이다.(수하일은 돛자리 람다를 가리키는 명칭으로도 쓰이므로 사용자에게 혼란을 준다) 이 별은 언뜻 보면 하나의 별 같지만, 실제로는 4중성[2]으로 되어 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깝고 밝게 보이는 볼프–레이에별을 포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펄서를 포함하고 있는 초신성의 잔해가 존재하며, X선 파장으로 보았을 때 전 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천체 중 하나이다. 팔렬성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행성상 성운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돛자리 감마별은 레고르(Regor)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Roger의 철자를 거꾸로 쓴 것이다. 이 별에는 1967년 사고로 희생된 아폴로 1호의 승무원 로저 채피(Roger B. Chaffee)를 추모하기 위해 그런 이름이 붙여져 있다. 그 의미는 다르지만 비슷하게 사람의 이름이 들어간 별으로는 수알로신과 로타네브가 있다. 일단 수하일 알 무리프와 레고르 모두 국제적으로 인정받지는 못한 이름이다.
또한 용골자리 문서에서도 짧게나마 언급되지만, 이 별자리의 델타성과 카파성, 그리고 용골자리의 이오타성과 엡실론성은 밝기[3]가 밝은데다 이 별들을 연결한 모양이 남십자자리와 상당히 비슷해서 별자리에 의존하던 옛 선원들이 항해 당시 종종 착오를 빚기도 했다. 덕분에 붙은 별명도 ' 가짜 십자가'.
3. 발견된 천체
돛자리는 봄(남쪽)~겨울철 은하수를 지나고 있어 수많은 산개성단과 성운이 존재한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유이한[4][5] 볼프-레이에별인 돛자리 γ(감마)별이 있다.유명한 심원천체만 꼽아도 검 성운, 돛자리 초신성 잔해, 돛자리 OB2 성협, 돛자리 오미크론 성단, 남쪽 고리 성운, 돛자리 분자 능선등으로 비슷한 위치에 있는 고물자리와 비슷한 정도, 아니 훨씬 더 다채로운 항성들과 심원천체가 즐비해 있는 별자리지만, 용골자리 성운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인 용골자리, 고물자리 이중성단을 비롯한 3개의 메시에 천체가 존재하는 고물자리와 달리 메시에 천체도 존재하지 않고 한국의 위도상 남중했을때가 남쪽 지표면에 아주 가까이 붙어 있고, 중부 지방에서는 최남단 지역의 관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비운의 별자리다.
3.1. 항성
γ(감마)[6], δ(델타), λ(람다), κ(카파), μ(뮤), φ(파이), ο(오미크론), ψ(프시)로 9개의 별에 그리스 문자가 붙었다. 이와 같이 군데군데 비어있는 까닭은 옛 아르고자리가 돛자리, 용골자리, 고물자리- γ Vel: 합산 밝기가 1.72등급인 다중성계로, 볼프-레이에별을 포함하고 있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볼프–레이에별이다. 망원경으로 볼 시 2~4개로 분리되어 보인다. 이중 어두운 두 별은 겉보기 쌍성으로 추정된다.[9] 실제로 묶여 있는 주성과 동반성은 각각 또 쌍성계라 총 4중성계이며, 이중 더 밝은 쌍성계를 γ2, 어두운 쌍성계를 γ1이라고 한다. 두 별은 41(초)" 정도 떨어져 있다. γ2의 주성은 O7.5형의 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28.5배 정도 된다. 동반성은 WC8형의 볼프-레이에별로, 태양 질량의 9배 정도 된다.[10] 주성과 동반성은 78.5일을 주기로 서로를 돌며, 합산 밝기가 1.83등급 정도 된다.[11] γ1은 분광 쌍성으로, 주성과 동반성이 1.48일을 주기로 공전한다. 주성은 B2형의 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14배 정도이다. 동반성에 대한 정보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이 항성계와 지구와의 거리는 약 1,235광년이다[12]. 수하일 알 무리프(Suhail al Muhlif), 수하일(Suhail), 레고르(Regor) 등의 비공식 이름이 있다. 돛자리 OB2 성협의 주요 구성원이다.
- δ Vel(Alsephina, 알세피나): '가짜 남십자'의 구성원으로, 삼중성이다. 이중 주성은 밝기가 1.95~2.43등급인 식변광성으로, 45.15일을 주기로 공전하며 식 현상을 일으켜 밝기를 두 번씩 일시적으로 감소시킨다. 분광형은 각각 A2형 준거성, A4형 주계열성이며, 두 별의 질량은 각각 태양 질량의 2.43, 2.27배이다. 동반성은 5.54등급으로, 주성과 200여년을 주기로 공전한다. 두 별은 2013년 기준 0.6" 정도 떨어져 있다.[13] F7.5형의 주계열성으로, 태양 질량의 약 1.4배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80.6광년 정도이다.
- λ Vel(Suhail, 수하일): 2.14~2.3등급인 느린 불규칙 변광성(Slow irregular variable)이다. K4형의 초거성으로[14] 질량은 태양의 7배나 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45광년이다.
- κ Vel(Markeb, 마르케브[15]): '가짜 남십자'의 구성원으로, 2.48등급의 쌍성이다. 116.65일을 주기로 서로를 공전하는 것이 밝혀진 쌍성으로, 주성과 동반성에 대한 자세한 세부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70광년이다.
-
μ Vel: 2.69등급의
또쌍성계이다. 주성은 2.7등급의 G5형 거성이고, 동반성은 6.4등급의 G2형 주계열성이다.[16] 질량은 각각 태양의 3.3배, 1.5배 정도이다. 116.24년[17]을 주기로 서로를 공전하며, 약 1.4" 정도 떨어져 보인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12광년이다. - N Vel(HD 82668): 3.16등급의 항성이다. K5형의 거성으로, 질량은 태양의 약 2배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39광년이다.
- φ Vel: 3.53등급의 항성이다. B5형의 초거성으로[18], 태양 질량의 10배 정도로 추정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590광년이다[19].
- ψ Vel: 3.58등급의 쌍성계로, 3.91등급의 주성과 5.12등급의 동반성이 0.86"정도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기는 33.95년이다. 주성은 F0형의 준거성이고 질량은 태양의 1.44배이며, 동반성은 F3형의 준거성이고 질량은 미상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61.4광년이다.
- ο Vel: 산개성단 IC 2391에서 가장 밝은 별로, 밝기는 3.57~3.63등급이다. B3형의 준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5.5배다. 지구와의 거리는 490광년이다.
- c Vel(HD 78004): 3.75등급의 항성이다. K2형의 거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300광년이다.
- b Vel(HD 74180): 3.81등급의 백조자리 알파형 변광성이다. 변광 버위는 전후 약 0.03등급 정도이다. 주기는 대체로 불규칙하다. F0형의 초거성~극대거성이며[20] 태양 질량의 12.63배나 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3,200광년이다.
- p Vel(HD 92139): 3.83등급의 삼중성이다. 주성은 10.21일 주기로 서로를 도는 분광쌍성이고, 동반성은 주성으로부터 0.36"정도 떨어진 A6형 주계열성이다. 주성은 F3형 준거성과 F0형 주계열성으로 구성되었으며, 질량은 각각 태양의 2.13배, 1.81배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87.5광년이다.
- q Vel(HD 88955): 3.85등급의 항성이다. A2형의 주계열성으로, 질량은 태양의 2.17배다. 지구와의 거리는 99.7광년이다.
- d Vel(HD 74772): 4.05등급의 항성이다. 돛자리 초신성잔해와 가까운 위치에서 보인다. G6형의 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약 3.2배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07광년이다.
- e Vel: 4.11등급의 항성이다. 분광형은 A7형의 초거성~A6형의 밝은 거성[21]으로, 질량은 태양의 7.8배 정도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800광년이다[22].
- x Vel(HD 92449): 4.29등급의 항성이다. 망원경으로 보면 6.06등급의 동반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겉보기 쌍성에 불과하다. G5형의 밝은 거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640광년이다.
- M Vel(HD 83446): 4.34등급의 항성이다. A7형의 주계열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107.1광년이다.
- i Vel(HD 95370): 4.37등급의 항성이다. A3형의 주계열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190광년이다.
- w Vel(HD 77258): 4.45등급의 분광쌍성이다. 주성과 동반성은 74.137일을 주기로 서로를 공전한다. 주성은 G8~K1형의 거성이고, 동반성은 A7형 항성으로 추정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18광년이다.
- RZ Vel: 20.4일을 주기로 6.42~7.64등급까지 변하는 세페이드 변광성이다. G1형의 초거성으로(Ib), 지구와의 거리는 약 1770광년이다.
- S Vel: 5.93일을 주기로 7.74~9.5등급까지 변하는 식변광성이다. A5형 항성이며 거리는 약 512광년이다.
- SV Vel: 14.1일을 주기로 7.91~9.12등급까지 변하는 세페이드 변광성이다. F1형의 초거성으로, 거리는 미상이다.
- W Vel: 395일을 주기로 8.2~14.4등급까지 변하는 미라형 장주기 변광성이다. M8형의 거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967광년이다.
- SW Vel: 23.41일을 주기로 7.49~8.75등급까지 변하는 세페이드 변광성이다. F9형의 초거성으로(Ib), 지구와의 거리는 약 5,300광년이다.
- WY Vel: 안드로메다자리 Z형 변광성으로[23], M2형 항성과 백색왜성이 상호작용하면서 불규칙적으로 7.5~9.1등급 사이로 빛난다.
- AF Vel: 거문고자리 RR형 변광성으로, 0.53일을 주기로 10.68~11.78등급까지 변한다. 분광형은 F2.5형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250광년이다.
- V382 Vel: 1999년 5월 22일 발견된 신성으로, 최대 밝기가 2.8등급까지 밝아졌다.
- PSR J0855−4644: 젊은 펄서이다.
- 돛자리 펄서(PSR J0835-4510): 돛자리 초신성 잔해를 만든 별로, 11,000~13,000년 정도 된 펄서이다. 23.6등급으로 세 번째로 밝게 보이는 펄서이기도 하다. 자전 주기는 89.33밀리초이며, 지구와의 거리는 약 960광년이다.
- 루만 16: 지구에서 불과 6.6광년밖에 떨어지지 않은 갈색 왜성으로,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3.2. 심원천체
- 돛자리 VMR(Vela olecular Ridge): 돛자리와 고물자리에 걸친 거대 분자구름 복합체로, 전체 질량은 태양의 약 1,000,000배에 이른다. VMD A, B, C, D로 나누어지는데, 이중 B는 나머지 세 그룹으로부터 약간 떨어져 있으며, 돛자리 OB1 성협와 연결되어 있다. 네 주요 구름은 20여개의 어린 산개성단과 연관되어 있으며, 수많은 부속 성운들로 구성되어 있다.
- NGC 2547: 4.7등급의 산개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1,190광년이다.
- RCW 27: 매우 큰 성운으로, NGC 2626과 Cr 190이 이 성운의 가장자리에 존재한다.
- Cr 190/Gum 15: 6.7등급의 산개성단과 성운으로, VMR D에 존재한다. 25개의 별이 발견되었으며, 지구와의 거리는 약 3,000광년이다.
- NGC 2626: 반사성운과 방출성운, 암흑성운이 모두 있는 성운으로, HD 73882 등의 O형, B형 별이 성운을 이온화시킴을 통해 빛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3,900광년이다.
- RCW 36: 산개성단을 포함한 방출성운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300광년이다.
- RCW 38: 산개성단을 포함한 방출성운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500광년이다.
- 돛자리 오미크론 성단(IC 2391): 2.5등급의 밝고 큰 산개성단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반 정도 되는 크기이다. 30여 개의 별들이 존재한다. 용골자리의 IC 2602[24]과 나이나 형태 등이 비슷하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00광년이다. 돛자리 ο(오미크론)별이 포함되어 있어 돛자리 오미크론 성단이라고도 한다. 콜드웰 목록의 85번이다.
- IC 2395: 4.6등급의 산개성단이다. 수십 개의 별이 있으며, 그중 가장 밝은 별은 HD 77455로 5.53등급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000광년이다.
- NGC 3228: 6.0등급의 산개성단이다. 53개의 별이 이 성단에서 발견되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870광년이다.
- NGC 3201: 8.24등급의 구상성단으로 자세한 것은 문서참고
- NGC 2736: 돛자리 초신성잔해의 부속 성운으로, 기다랗게 생겨 연필 성운이라고도 불린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815광년이다.
- NGC 2899: 11.8등급의 행성상성운이다.
- NGC 3132: 9.9등급의 행성상성운이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첫 이미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000광년이다.
- NGC 3256: 11.3등급의 충돌 중인 은하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억 2200만 광년이다.
- 돛자리 초은하단(Vela SCl, VSCL) : 8억 66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초은하단이다. 지름이 3억 7500만 광년 정도 되는 크기의 초은하단으로 20개 정도의 크고 작은 은하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약 4500개 정도의 은하가 존재한다. 거대 인력체의 중앙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25]
[1]
때문에
고물자리와 함께 알파성이 없는 별자리다. 나침반자리는 아르고자리로부터 분리가 훨씬 이후에 이뤄져서 새로 바이어 명명법을 받았기 때문에 알파성이 따로 존재한다. 이 외에도 라카유에 의해서
직각자자리가 알파성과 베타성을
전갈자리에 내주었다.
[2]
후술했듯이 망원경으로 볼 시에는 5~6중성으로 보일 수도 있다.
[3]
돛자리 델타성은 2등성, 카파성은 3등성이다. 용골자리 이오타와 엡실론은 둘 다 2등성.
[4]
또다른 밝은
볼프-레이에별은
파리자리 θ(세타)별로, 5.53등급으로 돛자리 γ보다 훨씬 어둡다.
[5]
용골자리 AG와
페가수스자리 AG 별은 최고 밝기가 6등급 언저리지만 보통 때의 밝기는 그보다 어둡기에 보통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
[6]
γ1별과 γ2별로 나누어진다.
[7]
나침반자리는 아르고자리 영역에서 떨어져 나온 것은 맞지만 바이어 명명법이 다른 세 별자리와는 달리 일반적인 별자리처럼 밝은 별부터 α(알파), β(베타), γ(감마)...순으로 매겨졌다.
[8]
ο(오미크론) 별은 예외로,
고물자리는 ο별이 존재한다(...).
[9]
주성으로부터 62.5"(초), 93.5(초)" 떨어진 7.3, 9.2등급의 별이다. 같은 Vela OB2 성협의 구성원일 가능성이 있다.
[10]
항성풍으로 많은 질량을 잃은 상태라 형성 초기였을 때는 이보다 몇 배나 더 무거웠을 것으로 추정된다.주성에서 동반성으로 강등
[11]
1.81~1.87등급 사이로 변할 때도 있다.
[12]
± 13광년(4파섹)
[13]
평균적으로는 2" 정도 떨어져 있다.
[14]
여키스 분류법에 따르면 Ib형으로 하급 발광 초거성에 속한다.
[15]
참고로
페가수스자리의 알파별은 Markab(마르카브)이다. 마르카브 마르케브
[16]
태양과 분광형이 같다.
[17]
138년이라는 주장도 있다.
[18]
여키스 분류법에 따르면 Ib형으로 하급 발광 초거성에 속한다.
[19]
오차범위가 전후 90광년 정도 된다
[20]
여키스 분류법에 따르면 Ia~Ia+로 밝은 발광 초거성에서 극대거성 사이이다.
[21]
여키스 분류법에 따르면 II~Ia형 사이이다.
[22]
오차범위가 ±200광년에 이를 정도로 불확실하다.
[23]
공생성, 공생별(Symbiotic binary)이라고도 한다.
[24]
남쪽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고도 불린다.
[25]
정확히는 거대 인력체의 뒤편이다. 거대 인력체가 약 2억 5천만 광년 떨어져있기 때문